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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뷔페에서 진상일까요?

조회수 : 8,238
작성일 : 2022-12-05 18:09:21
어린 아이둘하고 온 부부가 스파게티 맵냐고 묻고 안맵다고 하니 아이들 먹기 어떠냐고. .



초밥에 와사비 들어있냐 들어 있다 하니 빼고 몇개 만들어 주면 안되냐 하고



좀 매워 보이는 음식들 매번 아이들 먹기 맵냐고 조리하는 분들에게 묻다가 아이가 먹고 싶다 하니 좀 안맵게 해달라고 주문하니 따로 해줄수 없다고 . .그냥 돌아서는데



어쩌다 제 앞에서 계속 질문하는걸 들었어요



조리하는분들 뒤돌아 서로 눈짓 표정으로 어이 없어하는거 제가 봤거든요



다른걸 안되지만 따로 해달라고 했던 음식은 즉석 요리였거든요 일본 라멘 샤브샤브 짜장면 이런음식은 좀 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가격 평일 런치 6만원대로 싼곳 아닌데 아이들 5살쯤 되보이던데 그정도 요구 못하나요?






IP : 39.122.xxx.3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5 6:11 PM (118.45.xxx.47)

    그정도 요구 못해요.

  • 2. ....
    '22.12.5 6:11 PM (183.88.xxx.58) - 삭제된댓글

    단품으로 시키는 곳에 가야죠.

  • 3. 진상이죠
    '22.12.5 6:12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초밥 가져다가 엄마가 와사비 걷어주는게 귀찮아서
    그런 요구를 하다니
    상상초월 진상이네요

  • 4. ㅇㅇ
    '22.12.5 6:13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조리하는분들 뒤돌아 서로 눈짓 표정으로 어이 없다는거 제가 봤거든요

    안 해주는 게 맞을 거예요
    근데 프랜차이즈 햄버거집도 레시피에서
    재료 더 추가는 안 해줘도
    말하면 빼줘요
    마요네즈, 양상추 등
    안 해주는 이해가는데

    다른 거 보다 직원들이 눈짓하고 손님 욕하고
    이러는 거 보니 교육이 엉망이네요
    호텔인가요?
    그런 곳 망하던데
    옛날 종로서적 망하기 직전 직원들 분위기가 그랬어요
    기강 엉망

    큰 곳이라 망하진 않을지 몰라도
    뒷담화 문화 작열하는 곳이라 잘될지

  • 5. 나야나
    '22.12.5 6:13 PM (182.226.xxx.161)

    근데 초밥 와사비는 나오면 빼도 될것같은데요..그리고 따로 안해주는곳이 많더라고요 요즘은

  • 6.
    '22.12.5 6:14 PM (118.217.xxx.34)

    일본 라멘은 육수가 이미 만들어진거니 어렵고, 샤브샤브나 자장면은 매운 음식이 아니고, 초밥은 와사비 빼주면 고맙겠지만 직접 뺄 수도 있는 것이고요.

  • 7. 전 하는데요.
    '22.12.5 6:14 PM (220.72.xxx.108)

    저 민폐 진짜 싫어하는데 원래 비싼데는 초밥 계속 잡아서 해줘서 그정도는 부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몇분이 계속 스시만 만들고 있으니까요.

  • 8. ㅇㅇ
    '22.12.5 6:14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조리하는분들 뒤돌아 서로 눈짓 표정으로 어이 없다는거 제가 봤거든요

    안 해주는 게 맞을 거예요
    근데 프랜차이즈 햄버거집도 레시피에서
    재료 더 추가는 안 해줘도
    들어가기로 된 재료는 말하면 빼줘요
    마요네즈, 양상추 등
    안 해주는 이해가는데

    다른 거 보다 직원들이 눈짓하고 손님 욕하고
    이러는 거 보니 교육이 엉망이네요
    호텔인가요?
    그런 곳 망하던데
    옛날 종로서적 망하기 직전 직원들 분위기가 그랬어요
    기강 엉망

    큰 곳이라 망하진 않을지 몰라도
    뒷담화 문화 작렬하는 곳이라 잘될지

    저라면 그런 곳 안 가요
    내 등에 대고 언제라도 수군댈 수 있는 곳에 왜 돈을 주고 가요?

  • 9. ㅇㅇ
    '22.12.5 6:16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조리하는분들 뒤돌아 서로 눈짓 표정으로 어이 없다는거 제가 봤거든요

    안 해주는 게 맞을 거예요
    근데 프랜차이즈 햄버거집도 레시피에서
    재료 더 추가는 안 해줘도
    들어가기로 된 재료는 말하면 빼줘요
    마요네즈, 양상추 등

    그럼에도 안 해주는 건 이해가는데

    다른 거 보다 직원들이 눈짓하고 손님 욕하고
    이러는 거 보니 교육이 엉망이네요
    호텔인가요?
    그런 곳 망하던데
    옛날 종로서적 망하기 직전 직원들 분위기가 그랬어요
    기강 엉망

    큰 곳이라 망하진 않을지 몰라도
    뒷담화 문화 작렬하는 곳이라 잘될지

    저라면 그런 곳 안 가요
    내 등에 대고 언제라도 수군댈 수 있는 곳에 왜 돈을 주고 가요?

  • 10. 000
    '22.12.5 6:16 PM (14.40.xxx.74)

    뷔페에서는 진상일듯

  • 11. .....
    '22.12.5 6:17 PM (211.221.xxx.167)

    즉석 조리면 해줄수도 있을꺼 같은데
    그리고 그 부모가 물어본거지
    안된다는걸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한것도 아니잖아요.
    직원들이 더 이상한대요?

  • 12. ...
    '22.12.5 6:17 PM (180.69.xxx.74)

    해주다 보면 끝도없죠
    와사비는 부모가 빼두면 되걸

  • 13. ...
    '22.12.5 6:17 PM (125.178.xxx.184)

    애들이 음식마다 먹고싶다고 할정도면 단품파는곳에 가서 맵기조절을 해달라고 해야지
    어른이 뷔페 먹고싶어서 와서는 애들 초밥에 와사비도 빼주는것도 귀찮은거니 진상이죠. 답답

  • 14. ..
    '22.12.5 6:18 PM (58.121.xxx.201)

    아이 어릴때 아이가 새우초밥만 집어 오니까 초밥 만드는 요리사가 새우초밥 한접시 따로 만들어 저희 자리로 보내주신 적 있어요
    그때 기억이 좋았어요

  • 15. 뱃살러
    '22.12.5 6:18 PM (221.140.xxx.139)

    아이 음식 이야기에 , 미리 진상스멜.. 했는데,

    초밥이 기계 초밥이 아니라 손으로 만드는 곳이라면
    그 정도는 믈어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렵다, 안된다는 말에 더 요구 안하고 돌아섰으면 됐죠.

    조리사들도 뭐 그게 그렇게 대단한 일이라고 어이없어 하는지, ;;

    요즘 왜 이렇게 아이엄마들을 진상 못 만들어서 난리인가요 ㅠ.ㅠ

  • 16. .....
    '22.12.5 6:18 PM (118.235.xxx.209)

    저 부부가 뭐가 진상이에요.
    물어보지도 못하나요??

    오히려 어이없다고 수근거리는 직원들이 진상 같아요.

  • 17. 글쎄요
    '22.12.5 6:19 PM (220.85.xxx.140)

    스파게티가 애들이 먹을 수 있냐.. 조금 가져가서 먹여보던지
    아니면 부모가 먼저 먹어보면 될것 같은데요.
    초밥에 와사비는 빼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른 조리하는 음식들을 일일히 애들 입맛에 맞춰서 다시 해달라는 건 오버죠

    그리고 저 같으면 초밥 받아다가 와사비 내가 빼줌

  • 18. /////
    '22.12.5 6:19 PM (121.163.xxx.181)

    저는 애들 있어도 그냥 받아와서 제가 먹어보고 먹을 만하면 먹이지 저렇게 물어보진 않을 것 같아요. 한 군데도 아니고 여러 코너에서 물어보는 건 뭐랄까, 애가 매워서 못 먹으면 너희 책임이야, 이런 느낌이 있어서. 매워요? 별로 안 매워요 해거 먹였거나 혹은 덜맵게 해주세요, 그래서 먹이고 매우면 난리칠 것 같은 거.

    뭐 한 두 군데 코너에서 요청해볼 수는 있을 것 같은데.

  • 19. ㅇㅇ
    '22.12.5 6:24 PM (211.196.xxx.99)

    아니 일반 식당도 아니고 뷔페라면서요. 조금씩 접시에 담아와서 부모가 먼저 맛을 보면 되지 그걸 일일이 맵냐고 물어보고 있는 게 이해가 잘 안되는데...

  • 20.
    '22.12.5 6: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단품메뉴를 주문하는 곳이면 주문 전에 서버랑 조율하는거니 문제 없지만 무슨 뷔페에서 그런 걸 하나하나 물어보고 요청하나요? 진상같아요.

  • 21.
    '22.12.5 6:26 PM (61.80.xxx.232)

    진상이죠!!!

  • 22. ㄹㄹㄹㄹ
    '22.12.5 6:27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맵다는 거 상대적이라 직원이 뭐라할 수 없고
    자기 애 상전 모시듯 저렇게 사람들 힘들 게 하는 것도
    별로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직원들 태도가 저래도 되는 건 아니죠
    별개 문제고 저질 뷔페 맞아요

  • 23. 어이구
    '22.12.5 6:28 PM (49.164.xxx.30)

    그냥 집에서 쳐먹지..저도 애키우지만..진짜
    까탈스럽고 피곤한 사람들많아요.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거 물어볼 생각도 못합니다.

  • 24.
    '22.12.5 6:29 PM (211.245.xxx.178)

    아이가 매운걸 못 먹으면 아이가 먹을수있는 메뉴가 있는 곳을 외식 장소로 정했어야하고..
    손님이 물었는데 안된다고 할수는 있지만 어이없는 눈짓 할 필요는 없지요.
    나한테 한거 아니라도 그런 직원보면 저도 기분 불쾌해질거같아요.
    받아들일수없는 요구 거절했으면 되는거지 굳이 손님 뒤에서 눈짓발짓 할 필요있을까요.

  • 25. 수십가지
    '22.12.5 6:3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음식 차려진 뷔페에서 안매운 거보다 매운거 찾기가 더 아렺겠구만
    애들 먹을 게 널렸어도 저렇게 요구하는 건
    당당한 권리라 생각 해서인가요
    절절한 자식 사랑때문인가요

  • 26. 직원들은
    '22.12.5 6:31 PM (118.45.xxx.47)

    보살입니까?

  • 27. 잘될거야
    '22.12.5 6:32 PM (222.235.xxx.205)

    아이 입맛에 맞추고 싶으면 집에서 해줘야죠
    아이 입에 맞춰서 덜 맵게 해주려면
    매운거 좋아하는 누군가를 위해선 더 맵게도
    해주고
    와사비 빼줄 수 있다면 더 넣어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게요?
    작업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반복되는 행위라 쉬운거지
    개개인의 요구에 맞춰서 이리저리 하는건 더 힘들죠

  • 28. ,,
    '22.12.5 6:34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뷔페란 곳이 개인에 맞춘 메뉴가 아니고 대량으로 메뉴 만들어 각자 퍼다 먹는건데 일단 그런 요구하는것 자체를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신기하네요

  • 29. ㅇㄴ
    '22.12.5 6:36 PM (211.185.xxx.152)

    저런사람들은 자기 상전 그냥 집에서 해먹이면 좋겠어요
    개인 요리사도 아니고 뭐는 넣고 뭐는 빼고... 주문하는 사람은 한번이지만 듣는 사람을 월 천번은 될걸요

    서울 근교에서 숙소 운영하는데 애기동반이니까 청소에 좀 더 신경써 주시고 침구는 한번 더 살균해주세요 애기꺼니까 하는 애기애기 하는 게스트는 진상 범주에 넣습니다

  • 30. ㄹㄹㄹㄹ
    '22.12.5 6:39 PM (125.178.xxx.53)

    뒤에 줄줄이 사람 기다리게 만드는거잖아요
    있는거 집어다 먹으면 되는데
    일일이 물어보고..초밥새로 만들어달라하고..
    특별대우를 요구하는거네요

  • 31. ㄹㄹㄹㄹ
    '22.12.5 6:40 PM (125.178.xxx.53)

    라멘 샤브 짜장면은 매운 음식도 아니구만요

  • 32. ..
    '22.12.5 6:41 PM (1.241.xxx.48)

    진상은 아니지만 뷔페에서 그런 요구를 한다는게 대단한 엄마라는 생각은 들어요. 와사비는 엄마가 빼서 주면 되는데 그걸 왜?
    그리고 직원분들 눈짓은 아마도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 한거 아닌가요? 손님을 흉보는 그런건 아니구요.

  • 33. 가지마
    '22.12.5 6:42 PM (218.157.xxx.139)

    이렇게 개별적 요구를 하나도 아닌 여러개 할거면 뷔페가면 안되구요. 레스토랑에서 개별 요리 주문한다고해도 저 정도라면 지나치죠. 아이들 먹을 수 있는거 따로 골라서 먹일 수 있어요. 특히 뷔페라면 더더욱이요. 굳이 만드는 사람한테 뭘 빼라마라 주문 안해도 먹을 수 있는거 많잖아요. 아이들이요

  • 34. ..
    '22.12.5 6:43 PM (121.172.xxx.219)

    근데 그걸 꼭 정신없는 뷔페직원에게 요구해야 할까요?
    선택 옵션이 있다면 모를까..
    초밥은 부모가 가져다가 와사비 부분 떼어내고 주면 되고
    국물은 건더기만 빈그릇에 건져내서 물로 좀 헹궈주던지 아니면 덜 매운 요리로 가져다주면 안되나요? 종류도 많을텐데 굳이 몇개 되지도 않을 매운음식을 입에 맞게 해달라고 하는게 이해가..

  • 35. ㅡㅡ
    '22.12.5 6:44 P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

    즉석으로 만드는 거고, 재료 추가도 아닌 빼기인데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계속 요구한 것도 아니고요.
    직원도 안된다고 했으면 됐지 다른 손님들 보는데 뒷담화 하는건 태도가 잘못됐네요.

  • 36. 저도
    '22.12.5 6:45 PM (118.235.xxx.45)

    그냥 내가 먹어보고 먹일만하면 먹이겠어요
    뭔 맞춤 서비스도 아니고 뷔페면 그냥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놓는게 다일텐데 내 주방 아줌마 부리듯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매운거 빼서 맛이 달라지면 또 맛없다할거고..직원들이 당황할만합니다

  • 37. ..
    '22.12.5 6:49 PM (223.131.xxx.194) - 삭제된댓글

    스파게티 같은건 소스 만들어둔거니 맛을 조절하기 힘들고 .. 와사비빼달라는건 안해주는데 없는데요 부모가 걷어내주기 귀찮아서가 아니고 살짝 남아있는 그맛도 못먹는 애들이 있어요 부모 태도가 어땠는지 안봐서 모르지만 직원들이 뒷담화한것도 잘한건 아니네요

  • 38. 직원들이
    '22.12.5 6:53 PM (118.235.xxx.132)

    뒷담화했다고 어디 적혀있나요?
    멋대로 상상해서
    댓글 좀 달지 마세요.
    ㅉㅉㅉ
    진상st

  • 39. ㅇㅇ
    '22.12.5 6:53 PM (175.223.xxx.148)

    뷔페의 즉석요리 개념은 고객별 커스터마이징이 아니라 즉석에서 조리한 따뜻한 음식을 제공한다에 의미가 있습니다.

    덜맵게 먹고싶으면 엄마가 물에 씻어줘야죠. 아니면 개별 주문 가능한 식당 가야하고요.

  • 40. ㅇㅇ
    '22.12.5 6:59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직원들은
    보살입니까?

    직업적 매너가 필요하단 겁니다
    거기 보살이 왜 나옵니까???

  • 41. ㅇㅇ
    '22.12.5 7:01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직원들이
    뒷담화했다고 어디 적혀있나요?

    직원들은
    보살입니까?

    직업적 매너가 필요하단 겁니다
    거기 보살이 왜 나옵니까?

    그리고 언어에는 신체적인 언어가 있습니다
    눈짓 교환하고 다른 손님도 알아볼 수 있게
    티냈으면 그게 뒷담화인 겁니다

    혹시 그 직원이세요?
    아님 똑같은 자세로 일하세요???

  • 42. 진상한테
    '22.12.5 7:01 PM (39.7.xxx.93)

    매너는 무슨 매너.

  • 43. 한두명
    '22.12.5 7:02 PM (211.211.xxx.184)

    들어주다 보면 수 백명 들어줘야 하니까요.

  • 44. ooo
    '22.12.5 7:03 PM (180.228.xxx.133)

    이거 하나 못해줘? 라는 마인드 장착한 무개념을
    진상이라고 하는겁니다.
    그 직원들은 하루에 수 백명의 고객을 치뤄야하는 사람들예요.
    사방에 음식이 쌓여있는 뷔페에서 꼭 그걸 내 자식 입에
    넣어줘야 직성이 풀리고 서비스 좋다 만족할건가요.

  • 45. 하하
    '22.12.5 7:05 PM (223.38.xxx.179)

    댓글속에 진장짓 많이하는듯한 부모들 숨어있네요.
    개인이 운영하는 고급 일식당 주방장에게 단골로서
    부탁하든지요.
    접시 채우기 정신없는 뷔페 요리사들에게 저런거
    물어본다는게 저는 상식이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즉석조리 짜장이나 라멘은
    고객이 그릇에 담아주누 재료로만 끓여줍니다.
    즉, 내가 뺄거 빼면 된다구요.

    뷔페에 대부분 안매운거 천지구만
    굳이 와사비 든걸 먹이겠다는 그 취향이 싫네요.

  • 46. ㅇㅇ
    '22.12.5 7:06 PM (106.102.xxx.83)

    뷔페에서 초밥 커스터마이징을 시키는건 진상 맞죠
    난 매운게 좋으니 와사비를 2배 넣어달라...
    배부른거 싫으니까 밥은 반만 다시 쥐어달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곳에서 그걸 다 해줘야 하나요?

  • 47. ㅎㅎ
    '22.12.5 7:06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진상한테
    매너는 무슨 매너.


    아뇨
    매너란 건 선을 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로소 나오는 겁니다

    영업하는 곳이 저러면 안 되죠
    벌써 제3자가 글 올리잖아요

    그렇게 영업하고 계시나 본데
    그건 매너 아닙니다

  • 48. 5살이
    '22.12.5 7:08 PM (14.32.xxx.215)

    파스타가 매워서 못먹나요 ??
    와사비 지들이 빼면 되고 라멘은 물타서 먹이면 되지
    유난도 벌떡이네요

  • 49. ㅎㅎ
    '22.12.5 7:09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진상한테
    매너는 무슨 매너.


    아뇨
    매너란 건 선을 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로소 나오는 겁니다

    영업하는 곳이 저러면 안 되죠
    벌써 제3자가 글 올리잖아요

    그렇게 영업하고 계시나 본데
    그건 매너 아닙니다

    원칙을 고지했으면 끝낼 일이고
    눈짓 주고 받으면서 티내는 건 어디서 배운 버릇이랍니까

    집에서야 그러고 살든 말든
    영업하는 데서 그러면 안 되죠

    이건 손님 진상 여부와 별개 사안

  • 50. 제3자가
    '22.12.5 7:09 PM (118.45.xxx.47)

    올린건지 본인이 아닌척 올린건지 어찌 앎?
    ㅋㅋ

    아줌마 본인이 그렇게 진상짓하고
    계시나 본데
    그거 매너 아닙니다.

    진상짓 작작하고 다녀요.

    직원들 불쌍해죽겠네.
    ㅠㅠ

  • 51. 원글
    '22.12.5 7:11 PM (39.122.xxx.3)

    윗님아 내가 저랬다고요? 젊은부부 진상인듯 했으나 직원 태도도 좀 거슬려서 다른사람은 어찌 생각하나 싶어 올린글인데요

  • 52. ???
    '22.12.5 7:11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제3자가
    올린건지 본인이 아닌척 올린건지 어찌 앎?
    ㅋㅋ

    원글이 구경하고 쓴 글이니 제3자이지요
    아, 제3자란 말을 이해 못 하셨구나

    매너 문제에서 논리로 안 되니
    아줌마 ㅋㅋ 운운하면서 폭주하네요? ^^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빙의하실까? 궁금하네 ^^

  • 53. ???
    '22.12.5 7:13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제3자가
    올린건지 본인이 아닌척 올린건지 어찌 앎?
    ㅋㅋ

    원글이 구경하고 쓴 글이니 제3자이지요
    아, 제3자란 말을 이해 못 하셨구나

    매너 문제에서 논리로 안 되니
    아줌마 ㅋㅋ 운운하면서 폭주하네요? ^^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빙의하실까? 궁금하네 ^^

    원글이 제3자 아니고 본인이면
    귀하도 그 눈짓하건 당사자인지 누가 알아요? ^^

  • 54. ㅎㅎ
    '22.12.5 7:14 PM (118.45.xxx.47) - 삭제된댓글

    82하루이틀하나?
    본인 아니고 제3자인척 하는게 한두번인가?

    아..제 3자인척 이란 말을 이해 못하셨구나..

    진상 문제에서 논리로 안 되니
    진상아줌마에 발끈하며 폭주하네요ㅋㅋ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빙의하실까? 궁금하네 ^^

  • 55. ???
    '22.12.5 7:14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제3자가
    올린건지 본인이 아닌척 올린건지 어찌 앎?
    ㅋㅋ

    원글이 구경하고 쓴 글이니 제3자이지요
    아, 제3자란 말을 이해 못 하셨구나

    매너 문제에서 논리로 안 되니
    아줌마 ㅋㅋ 운운하면서 폭주하네요? ^^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빙의하실까? 궁금하네 ^^

    원글이 제3자 아니고 본인이면
    귀하도 그 눈짓하던 당사자인지 누가 알겠어요? ^^

  • 56. 아이구야
    '22.12.5 7:15 PM (118.45.xxx.47)

    댓글을 썼다 지웠다
    난리치네.ㅋㅋ

  • 57. 오호라
    '22.12.5 7:15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82하루이틀하나?
    본인 아니고 제3자인척 하는게 한두번인가?


    여기 눈짓하던 그 직원 왔네요^^

  • 58. ㅎㅎ
    '22.12.5 7:16 PM (118.45.xxx.47)

    82하루이틀하나?
    본인 아니고 제3자인척 하는게 한두번인가?

    아..제 3자인척 이란 말을 이해 못하셨구나..

    진상 문제에서 논리로 안 되니
    진상아줌마에 발끈하며 폭주하네요ㅋㅋ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빙의하실까? 궁금하네 ^^

  • 59. 말 잘했네
    '22.12.5 7:16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82하루이틀하나?
    본인 아니고 제3자인척 하는게 한두번인가?


    여기 눈짓하던 그 직원 왔네요^^

  • 60. 오호라
    '22.12.5 7:16 PM (118.45.xxx.47)

    진상 애엄마 어서오고~~~~~

  • 61. 뭐래
    '22.12.5 7:17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원글이라더니? 논리가 없네 ^^

  • 62. 뭐래
    '22.12.5 7:17 PM (118.45.xxx.47)

    역시 말귀를 못알아먹는거였어.

  • 63. ㅎㅎ
    '22.12.5 7:18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그래서 눈짓만 해댔군요? ^^

  • 64. ㅎㅎ
    '22.12.5 7:21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할말없는지 내뺐네요 그 직원 ^^

  • 65. 진상이죠
    '22.12.5 7:25 PM (39.7.xxx.29)

    매워보이면 지들이 가져가서 먹어보고 안 먹이면 되지
    뭘 그리 계속 하나 하나 이거 애들 먹기 맵냐 이건 어떠냐
    이런거 빼고 만들어줄 수있냐

    슈퍼맨에서 삼둥이들도 두 살 때
    뷔페 데려가서 파스타랑 피자랑 먹이는 거 못 봤나요?
    6만원 짜리에 메뉴가 다섯개 뿐인것도 아닌데
    매운 거 못 먹으면 첨부터 아예 매워보이지 않는 걸 고르면 되지
    굳이 매워보이는 거 일일이 선택해서 이거 맵냐 애들먹기 맵냐
    그걸 왜 물어요 자기 애들이 매운걸 얼마나 못 먹는지
    어떻게 알아서요

  • 66. ....
    '22.12.5 7:25 PM (122.32.xxx.176)

    진상 오브 진상이라고 봐요., 그럴거면 뷔페말고 다른집을 갔었어야지

  • 67. 와..
    '22.12.5 7:26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무슨 눈치를 이렇게들 보세요?
    초밥에 와사비는 회나 새우같은 재료에 뭍은 걸 완전히 제거할 수 없기때문에 아이 뿐 아니라 매운거 못먹는 어른들을 위해서도 손초밥 쥐는 뷔페면 다들 빼고 만들어 줍니다. 요즘은 아예 와사비 없이 초밥 쥐고 별도로 와사비 제공하는 곳도 많아요. 아이 어릴때 뷔페나 일식집 가면 먼저 물어보고 빼주는 직원이 더 많았어요.
    샤브샤브나 스파게티, 자장도 매운곳은 맵죠.
    매운지 아닌지 물어볼 수 있는거지 그거 물어보는게 왜 문제죠?
    안된다는데 해달라고 요구한 것도 아니고 물어본거잖아요.
    진짜 왜들 이래요?
    손님이 왕은 아니지만 서비스업도 최소한의 직업의식이 필요한겁니다.

  • 68. ㅎㅎ
    '22.12.5 7:29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진상 여부와 직원 태도는 별개 사안이에요

    할말없으니 아이피 바꿔 댓글다는 직원 보이네요^^

  • 69. 222222
    '22.12.5 7:29 PM (39.7.xxx.87)

    진상 오브 진상이라고 봐요., 그럴거면 뷔페말고 다른집을 갔었어야지
    2222222

    진상 편들고 직원 매너찾는
    사람은 자기도 진상이라 저러는 거죠.

  • 70. ㅎㅎ
    '22.12.5 7:30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진상 여부와 직원 태도는 별개 사안이에요

    할말없으니 아이피 바꿔 댓글다는 직원 보이네요^^

    창피한 줄 알아야지

  • 71. 어머나
    '22.12.5 7:35 PM (118.45.xxx.47)

    저분 망상까지 있네.
    불쌍한분이셨어!!!
    ㅠㅠ

  • 72. 어휴
    '22.12.5 7:37 PM (103.142.xxx.161)

    넘 싫다
    뷔페도 노키즈존 하면 안되나요?
    저런 진상맘충들 거를 수 있게 ㅠ
    제가 목격했으면 대놓고 쯧쯧 거렸을듯

  • 73. 어휴
    '22.12.5 7:38 PM (103.142.xxx.161) - 삭제된댓글

    대놓고 안된다고 하면
    저런 진상이 뭔 짓할 줄 알아요?
    컴플레인 넣으면 직원만 손해인데.
    뒤에서 욕이라도 해야죠

  • 74. 어휴
    '22.12.5 7:40 PM (103.142.xxx.161)

    다른걸 안되지만 따로 해달라고 했던 음식은 즉석 요리였거든요 일본 라멘 샤브샤브 짜장면 이런음식은 좀 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가격 평일 런치 6만원대로 싼곳 아닌데 아이들 5살쯤 되보이던데 그정도 요구 못하나요?

    -------

    네 안됩니다.
    집해서 입에 맞게 만들어서 처묵처묵 해드세요
    뷔페가서 맘편히 밥 먹고싶지
    저런 진상들 보고 싶지 않아요
    님같은 인간들땜에 개념맘들이 욕 먹잖아요!!!!!!

  • 75. ^^
    '22.12.5 7:43 P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저분 망상까지 있네.
    불쌍한분이셨어!!!
    ㅠㅠ


    82하루이틀하나?
    본인 아니고 제3자인척 하는게 한두번인가? 2222222

    LTE와 공공 wifi 오가지 않는 척? ^^
    (굳이 반응까지 해주시고 유달리 민감한 건 왜? ^^)

  • 76. ..
    '22.12.5 7:52 PM (121.172.xxx.219)

    뷔페가 직원들 친절한 서비스 받을 정도로 고급스런 장소는 아니지 않나요? 호텔도 그리 친절하지 않아요.
    그 직원들은 그냥 빈접시 채우고 즉석요리 기계처럼 해주는 사람들인데..요구하는 사람들은 이거 뭐예요 매워요 안맵세 해주세요 더 맵게 해주세요 별거 아니겠지만 수십명에서 수백명 돌아다니면서 한명씩 그런 요구하면 요리하는 입장에선 짜증 안날수가 없을듯. 레시피도 본인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미 다 정해진대로 할텐데. 기존음식 빠지는거 보고 새로 만들테고.
    뷔페에서 일 안해도 이정도는 예상 가능하지 않을까요??

  • 77. ..
    '22.12.5 7:54 PM (121.172.xxx.219)

    아이 입맛에 맞게 요리해주는 걸 원하면 그게 가능한 식당으로 가면 될거 같아요.

  • 78. ㄹㄹㄹㄹ
    '22.12.5 8:09 PM (39.7.xxx.127)

    외국인인가요?
    짜장면이 무슨 매운 음식이라고 안 맵게 해달래요
    일본 라멘이나 샤브샤브도 육수가 매운거면 못 먹는건데
    뭘 어떻게 따로 안 맵게 해달라는건가요
    자기 애들 위해서 육수를 새로 우려달라는건가요?
    첨부터 안 매운 육수의 라멘을 고르면 되는거지
    그게 대체 무슨 요청인지..

    맵냐고 물어서 안 맵다고 하는데
    애들 먹기 어떻냐고 또 묻는건 뭔데요
    어때야 하는데요
    부드럽고 유기농이고 글루텐 프리에
    설탕 대신 스테비아 넣고 저염식이어야 하나요?
    우리 애들이 조금이라도 싫어하면 너 알아서 해 이런건지
    될 것도 아닌걸로 혼자 유난을 떠니까 진상이죠

  • 79. droplet
    '22.12.5 8:16 PM (119.149.xxx.18)

    뷔페는 기본적으로 조리가 완료돼 다량으로 나온 음식들을 자신이 선택해 먹을만큼만 담아오는 방식 아닌가요?

  • 80. ....
    '22.12.5 8:41 PM (14.52.xxx.170) - 삭제된댓글

    저렇게 까탈부리는거
    맞춰서 해줘도 야단일거라
    와사비 뺀 초밥을 줬는데
    체했네 회가 질겨서 못삼키네
    애기먹게 해줬다는데 책임져라
    어쩌구 저쩌구 뒤집어 씌울수도
    오 노노

  • 81. ㅇㅇ
    '22.12.5 8:48 PM (123.108.xxx.97)

    진상 진상 개진상
    맞춤 요리 먹고 싶으면 돈 더 주고 레스토랑 가던가 하지
    대량 생산 요리 쌓인 뷔페에 가서 뭔 커스텀 메이드를 요구하냐 어휴
    진짜 애 가진게 벼슬도 아니고
    그 귀하신 애들 입맞에 맞춘 음식 먹으려면
    엄마가 직접 하던가 고오급 레스토랑 가던가 하세요
    일반 식당 가서 애기밥 어쩌구 하면서 레시피 수정 시키는 것도 솔직히
    식당에서 배려해주는 건데 배려가 권리가 됐지 ㅋㅋ

  • 82. ㄴㄴㄴㄴ
    '22.12.5 9:31 PM (218.39.xxx.62)

    당장 해주면 다른 테이블도 해 달라고 하고
    누군가 그 부페 어땠어요? 하면
    우리 애 못 먹는데~ 먹게 이렇게 저렇게 해줬어요~
    그럼 그거 본 다수의 사람들이 와서 요구하고
    누군 해줬다는데 왜 안 해줘? 왈왈
    안 봐도 훤해요.

  • 83. 아휴
    '22.12.5 9:44 PM (211.36.xxx.69)

    댓글들이



    진상이네

    ㅉㅉ

  • 84. …0
    '22.12.5 10:05 PM (116.127.xxx.175)

    진상이죠 그렇게 하나둘 요구 들어주다보면 어떻게 감당하나요
    부탁하는 사람은 자기 하나라 생각하지만 부탁 받는 쪽에선 한둘이 아닐거고 이사람은 해주고 저사람은 안해주고 그럴 수 있나요?
    왜 자꾸 예외상황을 만들라고 하는지

  • 85. .....
    '22.12.5 10:45 PM (39.7.xxx.36)

    뷔페에는 다양한 음식이 준비 되어있잖아요
    채식주의자도 매운거 못 먹는 사람도 골라서 먹을 수 있게요
    근데 굳이 매운 음식을 골라서 안 맵게 만들어 달라는 건 진상이예요

  • 86. 저 위에
    '22.12.5 11:37 PM (211.109.xxx.101)

    직원 욕하는 망상있는 불쌍한 분
    진짜 진상이다.
    진상 오브 진상.

  • 87. 어우
    '22.12.5 11:59 PM (121.150.xxx.41)

    댓글로도 저렇게 진상짓을 하다니ㅎㅎ

  • 88. ..
    '22.12.6 12:37 AM (211.186.xxx.2) - 삭제된댓글

    안된다는데 계속 해달라 우긴것도 아니고, 그졍도는 물어볼수도 있지 않나요?10년~15년전쯤 부페에서는 그정도 요구는 친절이 들어주었어요..요즘은 안가서 모름

  • 89.
    '22.12.6 1:09 A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집에 도착해서까지 고정 아이피로 집념 쩌네

    뷔페 직원 애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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