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감독 사주 알려주고 현재 3게임 다 맞췄다 함.
12월3일이 가장 좋아 보인다 (포르투갈 전)
11월28일에는 화나 있는 모습, (가나 전)
11월24일은 중간이다. (우루과이 전)
PD가 사주의 주인공이 벤투 감독이라고 밝힌 뒤 경기 결과를 예측해달라고 하자 A씨는 “한 번은 동점이고, 한 번은 지고, 한 번은 이긴다”고 말했다. 그는 ‘월드컵 어디까지 예상하느냐’라는 질문에 “8하고 4 사이”라고 했다.
보인다리~ 보인다~~
8이 보인다아~~~~~
틀리면 8일날 귀국한단 뜻이었다
ㅋㅋㅋㅋㅋ
내일새벽 6일...이라는ㅋ
8골 먹히고 지는거 아닌가
5-7골차로 진다는 이야기였다고 할 것 같음.
무속,역술 이런 자들은 애매하게 말하고 나중에 다 꿰맞추는 신공을 하도부려서..ㅋㅋ
8하고4 사이라는 숫자에 이렇게 많은 겨무의 수가 들어있다니 ㅋ
8하고4 사이라는 숫자에 이렇게 많은 경우의 수가 들어있다니 ㅋ
어디서 수작인지.
8에서 4사이라니.
맞힐라면 제대로 하실일이지.
이긴다. 진다도 50퍼확률
가보자고 !!!!
8강?4강?
진다던데..
아 보지말아야 하나 고민중.
Vamos C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