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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기분나쁜 말

ㅇㅇ 조회수 : 13,236
작성일 : 2022-12-04 19:14:31
대기업 다니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남편이 툭하면
우리도 막내(중1) 유전자 검사 해봐야한다고
이런말을 자주하는데


들을때마다 오래 참았는데
저 한번 뒤집어 엎을까요
IP : 175.119.xxx.151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4 7:15 PM (14.32.xxx.215)

    엎으세요
    그리고 친자 나오면 어떡할건지 미리 각서 받으세요
    도그베이비네요 남편

  • 2. ....
    '22.12.4 7:1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돌아이아닌가요?

    친정,시가에 아주 대대적으로 알리고 검사하세요.

    지새끼, 아내 의심하면서 진행하는 검사이니 그정도 개쪽은 팔려야죠,

  • 3. 미쳤네
    '22.12.4 7:17 PM (39.117.xxx.171)

    그걸 농담이라고 하는건가요?
    제정신이 아니네..미친놈

  • 4. 미띤
    '22.12.4 7:18 PM (220.75.xxx.191)

    그런 망발을 자주?하는동안
    뭐하셨어요?

  • 5. 그런말을
    '22.12.4 7:18 PM (14.32.xxx.215)

    그냥 듣고 흘릴 이유가 있나요?
    저라면 그냥 안둬요

  • 6.
    '22.12.4 7:19 PM (1.241.xxx.48)

    생긴게 양쪽 다 안 닮았거나 왜저러나 싶은 행동을 하거나 등등 이유는 많겠지만 듣는 막내는 정말 상처 받을것 같아요.
    많이 참으셨어요. 크게 한번 엎으세요. 두번다시 그런말 못하게…

  • 7. ..
    '22.12.4 7:20 PM (58.79.xxx.33)

    반죽여놓을 말이잖아요. 가만히 있으면 님이 바보에요.

    아나운서 백지연이 그래서 이혼소송 친자소송같이하고 명예훼손고소까지 한걸로 아는대요.

  • 8. 원글
    '22.12.4 7:20 PM (175.119.xxx.151)

    이유없어요.
    워낙에 말이 많은 사람이라
    수많은 말들에 다 반응하지않고 지냈어요
    따지고들면 농담도 못하냐 그래요

  • 9. ....
    '22.12.4 7:2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너무 안일하세요. 저런 농담 하는 사람은 없어요. 저런 말 들을때마다 죽을 듯이 싸워야 그나마 조심하는 척이라도 합니다.

  • 10. ...
    '22.12.4 7:21 PM (116.36.xxx.74)

    왜 안 엎어요? 애한테 상처일 것 같은데.

  • 11. ...
    '22.12.4 7:22 PM (116.36.xxx.74)

    검사해서 결과지 들이밀던가요

  • 12. ..
    '22.12.4 7:22 PM (58.79.xxx.33)

    농담으로 할말이 있지. 애한테 상처에요.

  • 13. ....
    '22.12.4 7:23 PM (122.32.xxx.176)

    애앞에서 저런말을 한다구요? 정신빠진 아빠네
    애는 생각도 안하나요

  • 14. 이유가 뭔데요
    '22.12.4 7:24 PM (91.74.xxx.3)

    외모 때문이요? 아님 두뇌 문제라도요?
    너무 잘생기거나 똑똑해서 우리 애 아닌거 아냐? 이런식 농담이면 그래도 괜찮은데 반대라거나 자기를 안 닮아서 그렇거나 그런거면 X

  • 15. ....
    '22.12.4 7:25 PM (39.7.xxx.56)

    이유가 없을리가 없잖아요
    아이가 여러명인데 유독 막내 아이를 지목해서 그런다는게

  • 16. .....
    '22.12.4 7:25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나도 해볼테니까
    너도 니 아빠랑 친자검사 해보자고 하세요.
    니 엄마는 어찌 믿냐고
    같이 해보자고

  • 17. 크헉
    '22.12.4 7:26 PM (175.209.xxx.48)

    심한말인데요

  • 18. ...
    '22.12.4 7:26 PM (220.84.xxx.174)

    애 앞이면 진짜 미쳤네요.
    그런 말 하는데 가만 놔둬요?

  • 19. ....
    '22.12.4 7:26 PM (211.221.xxx.167)

    나도 해볼테니까
    너도 니 아빠랑 친자검사 해보자고 하세요.
    내가 보기엔 아무리봐도 사아버지 안닮은거 같은데
    니 엄마는 어찌 믿냐고같이 해보자고

  • 20.
    '22.12.4 7:27 PM (91.74.xxx.3)

    이유가 없다는게 말이 안되죠.
    아무 컨텍스트 없는데 갑자기 그런다고요?
    그럼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기나 해보셨어요?
    너무 뜬금 없고 평범하지 않는데요?

  • 21. 검사비
    '22.12.4 7:27 PM (39.112.xxx.205)

    검사비가 얼만지 모르지만
    남편이 뭔가에 꽂혀 찝찝한거 같은데
    저라면 확인해 주고
    앞으로 큰소리 치며 살거 같아요

  • 22. 원글
    '22.12.4 7:27 PM (175.119.xxx.151)

    너무 잘생기거나 똑똑해서 우리 애 아닌거 아냐?
    이런식 농담이면 여기 글쓰지도 않았겠죠..

  • 23. 원글
    '22.12.4 7:28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어서 대꾸도 안했어요...
    그냥 티비보다가 친자식 아닌 상황이 나오거나
    비슷한 그런 뉴스같은거 보면 뜬금없이 그래요

  • 24. 123
    '22.12.4 7:29 PM (1.224.xxx.168)

    여기저기 씨뿌리고다니는거 아니야 하고ㅜ맞아치던지

    뒤집어 엎으세요.

  • 25. ㄹㄹㄹㄹ
    '22.12.4 7:29 PM (125.178.xxx.53)

    그런건 농담도 아니고 감히 입에 담아서는 안되는 말이다 이 똥멍청아 하세요

  • 26. 원글
    '22.12.4 7:29 PM (175.119.xxx.151)

    어이가 없어서 대꾸도 안했어요...
    그냥 티비보다가 친자식 아닌 상황이 나오거나
    와이프가 바람핀다 그런 뉴스같은거볼때 뜬금없이 그래요

  • 27. 잉?
    '22.12.4 7:31 PM (180.70.xxx.197)

    남자들은 막연한 불안감이 있는건가 싶네요.
    아무래도 직접 낳은게 아니다 보니 자기랑 안닮으면 그런 의문이 깊은 속에 자리잡고 잇는건지?
    그래서 큰애가 아빠 닮아서 나오느게 생존본능때문이라자나요.

    계속 그러면 친자검자하세요. 결과 금방 나오지 않나요?
    친자면 평생 속죄하며 살라고 약속 받아놓으시구요.

  • 28. .....
    '22.12.4 7:32 PM (223.38.xxx.192)

    남편 찔리는거 있는가봐요.
    보통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자기가 구리면
    부인한테 저러는 놈 있어요

  • 29. ㅇㅇ
    '22.12.4 7:33 PM (59.15.xxx.140)

    그거 농담 아니에요.
    지 스스로는 꺼림찍한데가 있어서니까 진짜로 검사하세요
    조지는건 그 후에 하시구요.
    나같음 말나왔을때 바로 했을텐데 왜 안하시는지 이해안가요
    화만 내고 있으면 남편입장에선 더 찜찜하죠

  • 30. ..
    '22.12.4 7:33 PM (121.172.xxx.219)

    농담이라도 한번만 더 그 소리 하면 진짜 친자검사하고 애한테 아빠가 하라고 해서 한거라고 얘기하고 이혼할테니 알아서 하라고 한번 제대로 협박하세요. 남의 남편이지만 세상엔 개념없는 인간들이 참 많네요.

  • 31.
    '22.12.4 7:34 PM (39.115.xxx.50)

    원래도 대화 없는 부부인가보네요.
    어이 없어 대꾸를 안하는게 말이 되나요.
    그것도 와이프가 바람 피는 내용 보거나 아이가 친자 아닌 내용 보면 그런말을 한다는건 뜬금 없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의심을 하는건데 의심 살 상황이 있었건 아니건 뒤집어야죠.
    그냥 원래 사이가 안 좋나보네요.

  • 32. 세상에
    '22.12.4 7:3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어찌 그런말을
    난 넘 기분나빠 미쳐버렸을거 같아요ㅜ
    설사 농담이었다 해두요

    넘 상처받을듯해요
    어찌 참으세요ㅜ

  • 33. ㅇㅇ
    '22.12.4 7:38 PM (59.15.xxx.140)

    막내만 가지고 그런다는건 지딴에는 의심가는바가 있는거예요.한번만 더 그러면 어쩌구저쩌구 필요없고 다음에 말 나오면 바로 검사하고 조지세요.

  • 34. 원글
    '22.12.4 7:40 PM (175.119.xxx.151)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않은 평범한 가정이고
    남편은 말이 많고 저는 말수가 적어서
    주로 제가 듣는편이에요
    쓰다보니 저도 평범하지않네요...
    화낼만한일을 참고 지냈다는게 ㅠ

  • 35. ,,,
    '22.12.4 7:40 PM (116.44.xxx.201)

    그런 말을 어떻게 참고 넘기나요?
    더러운 입 닥치라고 하세요
    여기 저기 씨뿌리고 다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할말 못할말 구별도 못하고 감히 아내를 의심하고 자식을 욕보이는 거네요
    너같은 놈과 더 이상 참고 살고 싶지 않으니 검사하고 네 자식이면 전재산 내앞으로 하고
    양육권 넘기고 이혼한다고 하세요

  • 36. 다음엔
    '22.12.4 7:47 PM (39.117.xxx.171)

    한마디만 하세요
    닥치라고

  • 37. 프린
    '22.12.4 7:49 PM (183.100.xxx.75)

    대응을 안하니 그리 모욕적인 말을 잘도 내뱉죠
    욕을 해주시거나 유전자 검사지를 던져주시거나 하세요
    기분 나쁜 소리를 왜 계속들어주세요
    저한테 그러면 다음날 바로 유전자 검사하고 이혼하자 겠어요

  • 38. 미친
    '22.12.4 7:52 PM (1.242.xxx.56)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이야기를 하나보네요
    그게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원글님 남편이 평소에 대화를 어떻게 이어나가는지
    짐작이 가는 글 입니다
    무슨 유전자 검사를 해본다고...
    그리 의심스러우면 니가 직접 해가지고 오고
    그 이후까지 책임져라..하게요
    진짜 미쳤나봐

  • 39. ...
    '22.12.4 7:53 PM (221.151.xxx.109)

    떳떳하면 한번이라도 뒤집어 엎었어야죠
    왜 지금까지 그냥 있었는지
    미친놈 아닌가요 ;;;

  • 40. 개새들
    '22.12.4 7:54 PM (223.33.xxx.111)

    말많은 놈 진짜 싫어요 실언도 많이하고 항의하면 그넘의 농담도 못하냐소리... 뭐라고 받아쳐야하나요

  • 41.
    '22.12.4 7:54 PM (14.32.xxx.215)

    그거 애한테도 어마어마한 상처에요
    저런 소릴듣고 가만히 있는게 미덕인가요?
    어디가서 님이 바람 피웠다는 소리잖아요!!

  • 42. 저기요
    '22.12.4 7:56 PM (58.120.xxx.107)

    원글님도 많이 이상해요.
    저런 말 듣고 계속 참으셨다니요? 뭔가 무기력 하거나 다른 문제가 있어 보아는데요.
    어디가서 심리검사한번 해 보세요.


    원글
    '22.12.4 7:29 PM (175.119.xxx.151)
    어이가 없어서 대꾸도 안했어요...
    그냥 티비보다가 친자식 아닌 상황이 나오거나
    와이프가 바람핀다 그런 뉴스같은거볼때 뜬금없이 그래요

  • 43. ..
    '22.12.4 7:58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평소 생각이 머리로 나오는 거예요.
    전에 회사 직원 한명이 신문에 친자검사한것 보고 농담으로 남자직원들한테 한번 해보라고 하니깐 다들 정색하던데요.

  • 44.
    '22.12.4 7:58 PM (180.224.xxx.146)

    미친걸로 보여요. 어떻게 저런말을 농담이라고 하나요. 한번 뒤집어요. 그걸 왜 참아요.
    애가 수치스럽겠어요.

  • 45. 클로스
    '22.12.4 8:02 PM (211.234.xxx.124)

    공부만 부인보다 조금잘한 쓰레기. ㅋ

  • 46.
    '22.12.4 8:02 PM (122.36.xxx.160)

    유전자 검사해서 남편분께 보여주세요.다신 그런 소리 못하게~!! 그래야 아무말이나 하는 버릇을 고치죠.

  • 47. 이상
    '22.12.4 8:07 PM (222.234.xxx.222)

    들을 때마다.. 라구요?
    그런 말 듣고 그냥 넘겨온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 48. 쓸개코
    '22.12.4 8:12 PM (211.246.xxx.116)

    몇년이나 참으신건지;
    참을 일 아니죠.

  • 49. ㅇㅇㅇ
    '22.12.4 8:12 PM (211.226.xxx.184)

    자기 자식이니까 저런 말을 하겠죠
    의심이 들면 말도 안하고 벌써 검사했겠죠
    저같으면 유전자 결과지 코 앞에 줄 거 같아요

  • 50. 모모
    '22.12.4 8:14 PM (222.239.xxx.56)

    여자가 결백한데
    남자가 유전자검사해서
    여자가 괘씸해서
    이혼한사건 있었잖아요
    유전자검사해서
    이혼서류 내미세요
    아이쿠 뜨거워 하게요

  • 51. ditto
    '22.12.4 8:18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참을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는데, 진짜 농담이라도 할려면 산부인과에서 애 바뀐 거 아냐? 이 정도여야지 유전자 검사 말은 선을 넘은 거 같아요 아마 남편이 생각하기에 애 출산일이나 뭔가 날짜가 안맞다고 생각하는 지점이 있을 거예요 저라면 완전 정색하고 한 번만 그딴 식으로 얘기 하면 이판사판이다 라고 뒤집어 엎을 말이예요

  • 52. 님이
    '22.12.4 8:29 PM (61.254.xxx.115)

    가만있으니 그렇죠 우리집도 저는 남편이 첫남자인데 첫애인 우리애를 한 이십년간 계속 의심했더라고요 시댁식구들이 어릴때 닮았다고 해도.하는짓이 못마땅하거나 하여간 어릴때부터 그랬긴했어요 제가 정색하고 유전자검사 이십만원이니 해보라고 했어요 애도 상처됩니다 하라니 막상 돈아깝고 싫대요 그뒤로 그런낌새 안보여요 제가 젊고 어릴때 결혼해서 집에 잡아다놓은거라 다른놈과 불륜해서 낳았나 혼자 의심했나봐요

  • 53. 그냥
    '22.12.4 8:32 PM (123.199.xxx.114)

    유진자검사해서 그입을 닥치게 해주세요.

  • 54.
    '22.12.4 8:42 PM (118.235.xxx.206)

    원글님 이해해요 너무 어이가 없으니 화낼타이밍 놓치는거..담에 그말하면 진짜 해보라고 하세요 그대신 친자로 나오면 넌 전재산 다 나 줘야한다고 각서쓰라 하시구요. 농담이 뭔지도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사회생활은 어찌할까요 제남편도 어이없는 말을 농담이라고 할때가 있어 머리쥐어박고싶습니다

  • 55. 귀잡고
    '22.12.4 9:23 PM (110.35.xxx.95)

    귀잡고 질질 끌고가서
    검사하고
    친자면 넌 뒤졌다
    이집에서 나가라고 족치세요
    기분너무너무나쁘네요
    저런것이 아빠라고..ㅜㅜ

  • 56. ㅡㅡ
    '22.12.5 4:10 PM (211.234.xxx.175)

    그런 말을 왜 하나요?
    의처증 아닌가요?
    정상은 아닌 듯

  • 57.
    '22.12.5 4:22 PM (116.121.xxx.196)

    질질끌고가서라도
    검사하세요
    안한다 돈아깝다 하더라도 검사하세요

    저라면 그날로 검사신청하고
    결과보여줍니다

    너네집것도 보여달라하세요

  • 58.
    '22.12.5 4:26 PM (118.235.xxx.174)

    할말 못할말이 따로 있지..
    담에 또그러면 남편 머리카락을 한줌 쥐어뜯고 유전자 검사 하러간다고 하세요~

  • 59. 지 몸에서
    '22.12.5 4:28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나오지 않았으니 그런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그걸 입밖으로 내는건 다른 문제네요.

    백인 피부에 금발머리 아들이 태어났을때
    제 남동생도 한동안 이상한 생각을 했었던거 같애요.

    자라면서 자기와 존똑인걸 알고 태도가 달라졌지만 ..

  • 60. 욕나옵니다.
    '22.12.5 4:30 PM (118.221.xxx.34)

    남의 남편 욕하기 싫은데..
    진심 욕나옵니다.
    어디서 애도 부인도 모두 무시하는 발언을..
    저같으면 반은 죽여놓겠습니다.
    친자면 어떻게 할지 약속 받아놓고 검사진행하는것으로..
    명예훼손이라고,,, 3000만원 준비 해놓으라고 하셔요

  • 61. 아이고...
    '22.12.5 4:33 PM (180.70.xxx.31)

    농담도 할게있고 안할게 있는겁니다.
    조둥이를 지쪄 놓고 싶네요.

  • 62. 정말ㆍㆍ
    '22.12.5 4:56 PM (118.33.xxx.110)

    미쳤네요. 진짜 명예훼손죄.
    농담이라고 하는건가요? 때려주고싮네.

  • 63.
    '22.12.5 5:17 PM (106.102.xxx.254)

    하세요 그것도 제출용으로 하세요 제출용이면 검사업체 직원이 나와서 사진찍고 머리카락 체집해 갑니다 아이도 아빠도 ...하면서 말하세요 검사결과 나와서 친자면 나는 이혼할거다!!!하고
    여지껏 그 거지같은 소리들으면서 가스라이팅 당하먀 살아왔다 하세요
    친자검사 하기전에 내 친자 맞아? 하는 말할때 두어번 녹음해두세요
    며칠 간격으로 결혼생활 내내 이리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이혼 서류 작성하고 남편에게 들이미세요
    미친ㅅㄲ

  • 64. 어니
    '22.12.5 5:17 PM (125.131.xxx.232)

    왜 막내한테만 그런데요?

    다시 한 번 그러면
    딱 정색하고 한 마디 하세요.

    뚫린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하는 거 아니라고

  • 65. ㅡㅡ
    '22.12.5 5:5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미쳤네
    아니 미친놈이네
    밖에서도 농담이라고 하고 다니는거
    아님?
    주변 사람들 관심 확 땡겨 받을라고

    원글님 너무 참으신다
    귀싸대기 감인데 시부랄

  • 66. ...
    '22.12.5 5:59 PM (109.146.xxx.234)

    선넘는 발언이네요. 한두번이 아니시라니 이번 기회에 대려가서 유전자검사 시키세요. 저같으면 빡돌아서 합니다

  • 67.
    '22.12.5 6:11 PM (61.80.xxx.232)

    너무하네요

  • 68. 소미
    '22.12.5 7:02 PM (119.149.xxx.34)

    ㅠㅠ
    아이가 그 소리 들었다면 넘 속상할거같아요.
    농담이라도요.

    무엇때문에
    저런 얘기까지 하실까 싶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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