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유동규 믿고 뇌물 줬지만 청탁 이뤄지지 않아”···김만배 측 “유동규, 이재명 알아선 안 된다며 돈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90394
김만배는 구속전과 후 진술이
일치
남욱 유동규는 바뀌고
그래서 지금
서로 말이 안 맞네요
재판 과정 보니 ...
증거 없이 마구잡이 수사 한 검찰
지금 진술이 다 달라서 ㅎㅎ
검찰 뜻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총선 까지 이재명 망신 주기로
가려고 작정 한듯해요.
남욱 유동규 김만배 진술이 엇갈리고 깨지고 있내요
00 조회수 : 893
작성일 : 2022-12-03 00:25:12
IP : 14.49.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3 1:29 AM (203.211.xxx.136)하. 개검ㅅㄲ들. 남욱과 유동규는 회유해서
딜해서 이재명은 엮을려고 난리네요.
벼락맞아 죽을것들 ㅉ2. ...
'22.12.3 2:25 AM (221.168.xxx.247) - 삭제된댓글조작..? 회유..? 협박을..? ...
3. ....
'22.12.3 2:26 AM (98.31.xxx.183)김만배는 자백하기 쉽지않죠. 이재명과 같은 주범이거든요.
성균관대 법대 출신 기자.
BBK 기사로 이름을 알렸고 BBK같은 유령회사로 돈장난하는 법을 이재명에게 전수한 사람이에요. 이재명 영혼의 단짝이자 성남의뜰 사장 고재환과 성대 법대 동기. 고재환은 금속노조(민노총 산하 강성노조이자 경기동부연합) 변호사. 노동운동 하던 인간들이 선출직 지자체장과 결탁해 국유지를 사기쳐먹은 초유의 사건. 그 돈을 대선 전초전인 경선 자금으로 사용.4. ....
'22.12.3 2:28 AM (98.31.xxx.183)아 그리고 왜 자꾸 증거 없다고 선동하는 거에요? ㅋㅋㅋ
증거 나온거 모르나요?
업뎃 좀 하고 댓글 다세요.5. 98.31
'22.12.3 2:31 AM (203.211.xxx.136)김만배가 회유될때까지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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