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통사고가 났는데 보험접수를 안해줍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22-11-26 09:13:22

마트 주차장에 주차해놓은 제 차를 긁고서 도망가려는데 잡았습니다.
운전자는 할아버지인데....본인차 옆부분이 표시나게 앞뒷문이 쫙 긁혔는데도 아무 느낌이 없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본인잘못을 시인은 했는데
본인 아는데서 금방 도색만하고 본인한테 영수증 가져오라. 그럼 현금으로 준다길래
제가 다른지역 사람이기도 하고 번거로운것도 싫고 보험처리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아주 역정을내고 삿대질에 언성을 높이며 보험처리하면 돈 더내야되지 않냐며 화를 내다가
두분이서...보험 해줘라 해줘라 하더니 성질내듯 확 가버리셨습니다.
연락처 받고 차번호, 긁힌부분 사진은 그 역정내시는 도중에도 찍었네요.

보험접수 번호 알려달라는 문자에도 답이없고..
아까 문자보다가 실수로 전화가 걸려서 금방 끊었는데 부재중이 찍혔을텐데도 연락이 없어요.
보험회사에서는 경찰서에 신고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면 대부분 보험해준다고는 하는데...
그런 연락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신고를 할 수 밖에 없는데...이런경우 처리가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차에 사람이 두명이나 타고있었어요. 아니....대인 접수를 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대물 접수만 해서 차만 고치겠다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IP : 211.36.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6 9:18 AM (112.166.xxx.103)

    그 자리에서 바로 보험접수 하는 거 확인하고 헤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전 상대보험사에서 나올때까지 무조건 그 자리서 기다렸어요.

  • 2. 원글님이
    '22.11.26 9:24 AM (125.187.xxx.44)

    보험접수하심 될듯합니다
    연락안받으면.뺑소니 아닌가요

  • 3. ....
    '22.11.26 9:32 AM (116.38.xxx.45)

    뺑소니 신고하심 됩니다.

  • 4. 아...
    '22.11.26 9:32 AM (211.36.xxx.115)

    그랬어야 하나봐요. 그 자리에서 보험사 불러달란 생각을 못했어요.
    제 보험사에는 제 과실이 0퍼센트라서 사고 접수 할 게 없데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 5. ..
    '22.11.26 9:39 AM (182.216.xxx.30)

    보험접수해달라고 문자를 남겨보세요~ 접수번호 안주시면 뺑소니로 경찰서 신고한다는 문자도 같이 남기시구요~..저도 홈+ 에 주차를 했는데 홈+ 고객센타에서 전화오길 어떤분이
    주차하다 제차를 긁었다고 연락이 와서 가보니 많이 긁혔더라고요.차주가 할아버지인데
    제를 보더니 주머니에서 십만원을 꺼내시더니

    조금 긁었다고 하시면서 물감사다가 살살 바르면 감쪽같다며 자꾸 십만원을 받으라는 거예요. 제가 그러지마시고 보험접수 해달라고
    하니 뭘 그렇게 번거롭게 일을 만드냐고 십만원 받고 그냥 해결하자고 하길래..끝이 안나겠다 싶어서 남편한테 전화를 했죠
    .차주가 남편이거든요.남편한테 보험접수 해달라고 애기해라~ 바꿔줘서 남편이 보험접수 해주시라 하니까 알았다고 바로 수긍하시더라고요.제가 여자니까 어떻게 대충 넘어가려고 했나 보더라구요.그 할아버지차는 bmw신형인데 제 차가 긁혔으면 그 차도 흠집이 나 있어야하는데 그 차는 멀쩡하더라구요..그 할아버지 여자를 우습게 아는건지..보험접수 꼭 받으세요..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왜 화를 낸대요??

  • 6. 경찰서에
    '22.11.26 9:41 AM (211.250.xxx.112)

    뺑소니 신고할테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세요.
    그런 사고 났을때 가해자가 뻗대면, 쿨하게 FM으로 대처하라고 하더군요

  • 7. 경찰신고죠
    '22.11.26 9:42 AM (1.241.xxx.7)

    망설일거 없이 경찰서 가서 신고하세요
    그리고 아는집 도색이고뭐고.필요없고 센터에 맡기고 보험처리 받으시고요ㆍ
    무식한 할아버지가 일을 키우네ᄋᆢㄷ

  • 8.
    '22.11.26 9:52 AM (119.193.xxx.141)

    계속 연락 안 받고 보험사에 접수 안하면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하시고
    조금 기다려도 연락 없으면 신고하면 됩니다

  • 9. ...
    '22.11.26 10:08 A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원글 보험회사에 접수하면 됩니다

  • 10.
    '22.11.26 11:08 AM (223.62.xxx.51)

    계속 연락 안 받고 보험사에 접수 안하면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하시고
    조금 기다려도 연락 없으면 신고하면 됩니다
    2222222222

    딱 10분 기다리고, 연락없으면 바로 신고하세요.

  • 11.
    '22.11.26 11:26 AM (59.10.xxx.133)

    원글님 보험사에 사고접수해달라고 하세요
    경찰서에도 신고해야죠
    블박이랑 씨씨티비 확보하시고요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서 출석해야하고 할아버지 후회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434 매장량 세계 2위 몽골 희토류 무관세로 들여온다 동아일보 11:04:36 115
1824433 하이닉스는 재료소멸이네요 5 ........ 11:03:40 554
1824432 문득 .. 11:03:13 55
1824431 남의 폰번호를 10년 넘게 쓰는 사람 11 궁금 10:59:57 354
1824430 11시 정준희의  논 ㅡ  누가  웃나 ?  누가  감추나 ?.. 같이봅시다 .. 10:55:16 85
1824429 美정부, 800조 호남반도체에 "미국서 지어라".. 12 ㅇㅇ 10:48:45 880
1824428 90세 시어머니 섭섭해 미침... 4 dsa 10:48:38 999
1824427 대치동에서 제일 골치아픈 유형의 엄마 6 ㅋㅋ 10:47:47 795
1824426 이재명, 육아휴직 다녀왔더니 강등? 이케아 의혹에 엄정조치 13 .... 10:45:39 486
1824425 고려은단 비타민씨 종류가 너무 많아 못고르겠어요 2 ㅜㅜ 10:42:30 184
1824424 영업사원 추천 벤츠 10:39:28 82
1824423 수면시간과 식욕. 3 10:36:46 371
1824422 딸아빠로 살더니 와이프 편 들어주는 남편... 3 ㅇㅇㅇ 10:36:38 631
1824421 청년미래적금 지금 못드나요? 4 ㅜㅜ 10:35:25 527
1824420 강남서초 한정식 룸식당추천해주세요 1 77 10:29:56 194
1824419 1분후 10시반에 하이닉스 상장해요 11 Adr 10:29:48 1,566
1824418 자영업 하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월세 관련) 7 .. 10:24:06 287
1824417 이케아, 육휴 복귀한 임원급 직원 ‘평사원 강등’ 통보···“편.. 8 ㅇㅇ 10:23:32 687
1824416 내용 내려요 43 사랑이 10:17:39 2,021
1824415 공시가 5억 올랐는데 재산세 80 인상 5 .. 10:17:20 975
1824414 美상무장관, 삼성 SK하이닉스 美로 불러 공장 짓게 하고 싶다 10 10:16:50 805
1824413 12억 들여 버스정류장 하나? 10:15:41 342
1824412 동탄 신고가 취소 14 그린 10:13:54 1,584
1824411 할머니 쫌!! 9 ㅇㅇ 10:13:23 1,134
1824410 쿠팡 좋은점은 고객센터도 전화 바로 받아요 9 쿠팡좋아 10:13:13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