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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수술관련 조언부탁드려요.

장미네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22-11-24 12:22:45
이번 달 초에 갑자기 왼쪽 골반 안쪽으로 멍울이 느껴졌고,
그 전엔 항상 복부팽만 증상이 있었는데 변비 때문에 그런가 보다 했죠.
몇 년 동안 자궁암 검진을 안했는데(
이번 자궁암 검진을 통해 8cm, 3cm 자궁근종이 있는 것을 알게 됐어요.
원래 있는 건 알았는데 이렇게 커진 줄은 몰랐네요ㅠㅠ
의사는 자궁근종 제거 할 때 자궁적출 수술을 하자고 하네요.
제가 40대 후반이라 피검사 후 폐경기면 좀 기다려보자고도 하시네요.
저는 폐경 후에라도 수술하고 싶어요.
친정엄마가 자궁암 때문에 20년 넘게 고생하셔서...
그 20년 동안 산부인과 유명한 병원들 다 다녀봤네요.
그것에 질려서(종합병원 안좋은 모습들도 많이 보게 되고) 되도록 동네 작은 병원에서 하고 싶어요.
제가 궁금한 것은
자궁적출 수술이 난이도가 높은 수술인가요?
수술 난이도 제왕절개 수준이면 개인병원에서 하고 싶어서요.
경험 있으신 분들께 조언 부탁드릴게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예전 글 검색하면서 김주명 원장님 이름 봤어요.
근종힐링카페도 회원가입 신청한 상태구요.
여러분 의견들 꼼꼼히 보구 신중하게 결정할게요.
나중에 수술하게 되면 후기 남길게요.
82 통해서 소중한 정보 많이 배워가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IP : 118.220.xxx.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4 12:23 P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왜 자궁적출을 하자고 하던가요?

  • 2. ...
    '22.11.24 12:25 PM (1.234.xxx.165)

    의사는 아니지만 자연출산하신분들은 괜찮은데 제왕절개 하신 분들은 협착가능성이 많아 난이도가 높아지는 듯 해요. 저는 제왕절개로 출산후 자궁적출했는데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렸어요. 의사선생님 고생많으셨어요.

  • 3. 저는
    '22.11.24 12:30 PM (114.205.xxx.84)

    완경이 거의 돼서 적출이나 색전술 하자고 했는데 고집해서 근종만 제거한 경우예요.
    완전히 제거 못했고 근종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 몇개가 더 생겼어요. 적출할걸 후회 했어요. 적출한 친구들은 건강히 잘 지내거든요.

  • 4. ..
    '22.11.24 12:3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14cm근종으로 12월에 적출수술 예약해놓고 대기중인 40대 후반(출산경험없음)입니다.
    아산은 로봇수술 권했는데 82에서 추천받은 린병원 김주명 원장님께 복강경으로 수술하기로 했어요.
    대학선배가 빅5 소아과 의사인데 로봇수술? 엥? 하더니 자궁적출에 로봇은 좀 과하다고 하더라구요.

  • 5. 원글이
    '22.11.24 12:32 PM (118.220.xxx.99)

    출산도 다 끝나고 어머니가 자궁암으로 돌아가셔서 위험요소를 없애자구 하시네요.
    저 제왕절개로 나은 외동아이 있어요.

  • 6. ㅇㅇ
    '22.11.24 12:47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의사분은, 다 필요한 기관들이 가능한한 살리는 방향으로 하라고 하셨어요,
    이런건 담당의와 상의 하셔야 맞는거 같아요,

  • 7. 올 6월 적출
    '22.11.24 12:48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제왕절개 2번 했었는데 협착 없었고 단일공으로 적출했어요. 안 위험하지않은 수술은 없으나 적출은 그나마 난이도는 낮은듯 하요. 린여성병원에서 수술했어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적출얘기 나오면 하는게 나아요
    저도 자궁지키려고 근종수술도 했었는데 3년뒤 결국 적출.
    근데 하고나니 오히려 진작할껄..넘 편합니당

  • 8. ㅇㅇ
    '22.11.24 1:30 PM (119.204.xxx.175)

    가능하다면 적출하지마세요ㅠ
    꼭 병원 여러곳 가보시고요
    저는 10센티정도되는 근종이었고 김주명원장님한테 수술받았어요.

  • 9. 제 후기에요
    '22.11.24 1:31 PM (58.233.xxx.2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20519

    일년 지났는데 별다른 후유증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10. 원글이
    '22.11.24 1:42 PM (118.220.xxx.99)

    그래도 어려운 수술은 아니라고 하시니 좀 위로가 되네요.
    처음 초음파로 근종 확인하고 나서부터는 네네' 대답만 하고 왔어요.
    뭘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수술얘기에 심란해져서 사고가 정지되더라구요.
    피검사 결과 후 다시 상담하자고 하셔서 그때는 신랑하고 같이 가기로 했어요.
    여러분 글들 다 보고 확인할 것들 적어서 갈게요~^^

  • 11.
    '22.11.24 3:49 PM (106.244.xxx.141)

    자궁 적출한 사람들 여럿 봤는데 다들 별 후유증 없이 잘 살아요.
    한 사람은 빈혈이 없어져서 오히려 건강해졌어요.

  • 12. ㅇㅇ
    '22.11.24 4:20 PM (106.101.xxx.57)

    저는 40초반..지방 여성병원에서 작년15센치 혹 뗐는데...저같아도 적출할거같아요.
    세번수술한분도 봤는데 끔찍해요.

  • 13.
    '22.11.24 4:45 PM (114.206.xxx.114)

    2년 전 로봇수술로 적출했어요 로봇수술 비추ᆢ일반복강경으로도 충분합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가서 했는데 만족도도 높지 않고 굳이ᆢ라는 생각이 들어요
    적출 수술 자체는 그리 심각하고 위험한 수술은 아니에요
    저는 빈혈수치 늘 7~10 이었는데 적출하고 12~14가 됐어요 빈혈약 안먹어도요 후유증 없고 통증 없으니 삶의 질이 향상됐지요 선근증,다발성근종 도 있었고 자궁암 가족력도 있어서 수술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린 여성병원 가셔요 그 분 명의십니다
    제가 미리 알았더라면 그 원장님께 받았을 거에요

  • 14.
    '22.11.24 9:13 PM (121.129.xxx.191)

    저도 린에서 그 분께 했어요. 근힐카페 가심 제 후기있어요 (2월 수술) 타병원 후기 봐도 그렇게 난이도 높은 수술은 아닌듯해서 더 심한 분들을 위해 대학병원 취소하고 여성병원으로 선택했어요.
    지난주 8년 다닌 미용실원장님이 저 머리숱 많아진거 같대요.ㅎ사실 손발톱도 건강해졌습니다
    후기도 많이 보시고 선택하세요~건강한 삶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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