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차 한잔도 날을 잡고 만나나요?
1. ㅡㅡ
'22.11.20 1:45 PM (114.203.xxx.133)당연히 그래요.
저나 상대방이나 바쁜 일정이 있으니
당연히 며칠 전에 시간 맞추죠2. 가벼운
'22.11.20 1:47 PM (1.241.xxx.216)차 한잔도 당연히 미리 날잡고 봅니다
3. 저는
'22.11.20 1:50 PM (121.134.xxx.62)성격상 번개하는 것을 싫어해서 (일정 다 꼬임) 누가 갑자기 차 마시자고 하면 당황스러워요. 당연히 일주일 정도 전에는 약속 미리 합니다. 그리고 깨지는 일은 별로 없었어요…
4. ..
'22.11.20 1:52 PM (218.50.xxx.219)만날때는 미리 약속을 잡죠.
당일에 갑자기 '오늘 몇시에 보자' 이런건 없어요.
적어도 이틀전에는 약속을 잡아요.
무슨 일이 있어서 같이 만났다가 2차 가자
이런건 잠깐 더 있다가 헤어지고요.5. ,,
'22.11.20 1:53 PM (68.1.xxx.86)찐친이 아닌 경우는 그냥 단체 모임으로 만나는게 제일 낫다 싶어요.
6. ...
'22.11.20 1:57 PM (222.236.xxx.19)내친구가 전업주부라고 해도 그날 그친구가 무슨 일이 잡혀 있는지 모르잖아요
애키우고 살림하는 엄마들도요.... 굉장히 보고 싶으면 그냥 그주에서 제일 한가한날 보자고 해요
그럴떄 약속 잡아요..7. 아무때나
'22.11.20 2:01 PM (124.54.xxx.37)자기약속 펑크난날이나 갑자기 나가고싶어진다고 아침에 전화해서 시간내라는 아줌마들 진짜 짜증나요 그만큼 자주만나고 절친인것도 아니고 어쩜 그리 무례한지.. 그러고 거절당하면 자기가 싫어진거냐 자기한테 삐졌냐 뭔 불만있냐..진짜 이상한 여자들 아닌가요. 저 약속있고 할일있는데 다 취소하고 지가 만나자면 만나야하는건지..
미리 약속잡으세요 큰이유없이 당일 약속취소하면 담번 약속도 섣불리 잡지않습니다.그녀에겐 나와의 약속이 그닥 중요한게 아니라는 증거니까요8. ------
'22.11.20 2:03 PM (59.28.xxx.63)댓글 감사해요
지금까지 댓글님들을 보면 저와는 다르게 다들 약속을 잘 지키는 분위기 인가 봐요.
저도 물론 날을 미리 잡고 만나요.
하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짬나서 볼 때도 있잖아요~
개인 차이인지,
미리 말하나 몇 시간 전에 말하나
약속 잡자 하면서 안 잡고 핑계 대는 사람들을 보면서
문득 비율이 궁금했습니다,
저에게 연락을 주는 사람들도 갑자기 연락 오지
미리 말하는 사람이 많지 않구요.
너무 의미 뒀나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9. 당연히
'22.11.20 2:05 PM (125.130.xxx.219)날 잡고 만나요.
식사와 차 구분 안하고
가족 외에 누구 만나는 일은요.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고 하더라도
타인과 만나는 외출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아예 카톡에 당일 약속 안 합니다
메시지도 띄어 놓습니다.
약속 어기지만 않으면 이편이 서로 더 편한거구요10. 날잡고봅니다
'22.11.20 2:09 PM (118.34.xxx.85)같이 유치원보내거나 수영다니거나 종교가 같아 수시로 마주치는거아님 날잡고 봅니다
얼마전에도 같은글보고 댓글썼는데 무례한 아줌마들한테 지쳤어요 전업주부만도 아니고 엊그제까지 대기업 학교 의사판사 등등 종사하던 어제의 워킹맘 혹은 휴직맘 모두포함
애엄마들은 랜덤으로 모인거라 매너도 랜덤 수준도 랜덤
길게봐야 좋을사람들 판단이안서니 짧게봐야괜찮은 사람들이 휘둘러서 괴로워요
약속해서 셋이 만났는데 불쑥 난 다른일 있다며 훅 가며 얘기들하라고 (야 네얼굴보고 나온거야)
시간약속했는데 번번히 직전에 취소
혹은 무차별 지금뭐해??11. dlf
'22.11.20 2:11 PM (223.38.xxx.199)전날이라도 미리 물어보고요
당일은 안되도 그만이다 생각해요12. ㅇㅇ
'22.11.20 2:22 PM (223.39.xxx.210)아침에 일어나면
그날 할 거
그날 쉴 거
다 시간 대강 잡고 시작해요
그래서 갑작스런 만남은 안 만들어요13. 진친
'22.11.20 3:28 PM (203.237.xxx.223)절친은 필요할 때 아무때나 전화해도 나오는데,
바쁘면 무슨무슨일로 못나가겠다 하기도 하고,
아 귀찮다 나가기 싫다거나 누구누구 같이 있으면 가기 싫다고 하기도 하는데
살살 잘 꼬셔서 불러내기도 하고
쿨 하게 알았어 담에 보자 하기도 하고 그래요.
지인인 경우나 여럿이 같이 볼 때는 당연히 날짜 잡고 만나고요.
적당히 아는 사이는 둘만 보는 경우 별로 없어요.,
여럿 있을 때 재밌어도 딱 둘만 되면 어색하고 할 말 없어지고 해서 말 끊어져도 어색하지 않은 친구만 보고 일반 친구들은 아예 둘만은 안봐요.14. 가볍던 진지하던
'22.11.20 4:27 PM (59.6.xxx.68)당일 만남은 해본 적도 없고 그걸 제안하는 친구들도 50넘게 살면서 한번도 없었어요
저 역시 약속은 ‘미리’ 한다는게 기본적인 생각이라서
중고등 학창 시절 학교에서 수업 끝나고 어디 들려보자고 뜻을 맞추는 정도면 몰라도
누구 집도 그냥 초인종 누르고 들어가본 적도 없고 그렇게 찾아온 사람들도 없고
다 유유상종인듯
생각과 스타일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거겠죠15. 네^^
'22.11.20 5:02 PM (121.162.xxx.174)거의 대부분요
흔히 말하는 벙개는 거의 없어요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저도 권하지 않고 제 모임들도 그러자는 경우 거의 없어요
친분 정도에 따라 다르지 않구요.16. 사람마다
'22.11.20 7:49 PM (210.221.xxx.92)사람마다 다르죠
번개 반가와 하는
사람도 있어요
미리 약속 꼭 잡아야 하는
사람 만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