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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고 싶은 친구에게 청첩장을 줘야할까요?

rolling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22-11-10 16:35:44
안녕하세요.

대학 동기인데 현재 두 그룹에 겹치는 친구입니다. 
예전에는 여럿이 보다가 최근 몇 년 사이 거리적으로 가까워서 자주 봤는데 
막상 친해져보니 가까이할만한 친구가 아니더라구요.
서로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요. 좀 스토리가 깁니다..  
앞으로는 동창모임에서 어쩌다 만나면 안부정도 물어보는 사이였으면 해요. 

1대1로 아는 친구가 아니라 주변 친구가 겹치는 친구이다보니 청첩장을 주기에도 안주기에도 뭐하네요. 
그 친구는 결혼했고 저는 친구 결혼식에 갔습니다. 
그 친구가 제 결혼식에는 안왔으면 좋겠구요. 축의금 또한 안받아도 됩니다.
청첩장을 줘야한다면 청첩장 모임에 초대는 안하고 그냥 온라인 청첩장만 보낼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211.218.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0 4:36 PM (180.69.xxx.74)

    보내지 마세요

  • 2. 안보내도
    '22.11.10 4:38 PM (115.21.xxx.164)

    되요 보내지 마세요

  • 3. ...
    '22.11.10 4:42 PM (221.150.xxx.211) - 삭제된댓글

    이미 나간 축의금 안받아도 되는거면 고민거리가 되나요.

  • 4. 축의금
    '22.11.10 4:44 PM (118.235.xxx.162)

    안받아도 될정도면 안보내도 상관없죠.온라인청첩장 정도 딱 좋네요.

  • 5. ...
    '22.11.10 4:51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저라면 청첩장 안보내요
    온라인도 안보내요

  • 6. 손절
    '22.11.10 5:06 P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결과는 손절할것으로 이미 정해져있는데
    저라면 이미 나갔던 축의금은 회수하고 손절합니다.

  • 7. 근데
    '22.11.10 5:10 PM (180.228.xxx.218)

    나같음 줄래요. 거리두기는 나혼자 속으로 하면되고. 공식적으로 그러는건 반감이 커서 나중에 신경쓰일 일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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