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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서울살면서도 학교근처에서 자취한다면서요?

.....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22-11-10 11:54:59
90년대 라떼는 한시간 한시간 반 걸려서
버스 타고 지하철타고 서울끝에서도 학교 다니고 경기도에서도 오고 그랬는데..

요즘애들은 그거 힘들다고 학교앞에서 산다고 그러던데...

맞나요?? 시간 절약은 되겠지만...

경제적 부담은 좀 되겠어요..
IP : 182.211.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세
    '22.11.10 11:56 AM (223.38.xxx.67)

    독립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그렇대요
    비용은 월세와 생활비 따로 꽤 들죠

  • 2.
    '22.11.10 11:57 AM (223.38.xxx.45)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종종 있더라구요

  • 3. 유행
    '22.11.10 11:58 AM (125.190.xxx.84)

    애들이 멀리 안 다니면서 라이드 해줘 버릇 해 그렁가
    강남서 연고대 가는것도 넉넉잡고 왕복 세시간씩 쓰거든요.
    그니까 너도나도 학교앞 자취.
    지 맘대로 방 꾸미고 잔소리 안 듣고 내키는대로 살다 집밥 땡기면 집오고
    돈대는 부모만 등골빠져요.

  • 4.
    '22.11.10 12:00 PM (122.37.xxx.185)

    안막히면 차로 10~15분거리인데 악기 전공이라 작업실을 임차하니 거의 거기에서 지내요.

  • 5. ...
    '22.11.10 12:29 PM (118.235.xxx.185) - 삭제된댓글

    애들 둘 다 서울인데 학교기숙사 들어갔어요
    기숙사 여건이 안좋아서 내년엔 원룸 얻어주려구요
    월세가 80부터 시작하네요

  • 6. ㅠㅠ
    '22.11.10 12:53 PM (180.75.xxx.161)

    심지어는 두 아이가 각각 자기네 학교 근처에서
    자기네는 맨날 싸워서 절대 같이 못산다고....
    지나고 나니 어찌 뒤치닥거리 했나 제가 새삼 위대하게 보이네요.

  • 7. 통학거리를
    '22.11.10 1:41 PM (223.38.xxx.175)

    핑계삼은 독립인듯.사실 독립도 아니죠,부모돈이니.
    차라리 살짝 집이 먼게 낫지
    학교 근처살면 안그런 애들 빼고 다 걱정스런 일들만
    일어나지 않나요.
    아지트화 되거나 동거하거나 귀가시간 엉망에 등등.
    돈들여서 걱정거리 사는 꼴인것 같아요.
    사실 대학생이 몸이 가장 편할때죠.부침도없고.
    러시아워 얼마든지 피할수 있구요.
    물론 삶의 질이 떨어지는 거리는 얻어줘야 하구요.

  • 8.
    '22.11.10 4:19 PM (1.234.xxx.22)

    40분 좀 더 걸리는데 매번 기숙사 신청합니다
    물론 떨어졌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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