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반 사이즈 집으로 이사가는데 짐을 어떻게 줄여야할지 감이 안 잡혀요 ㅜ

...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22-11-08 18:19:40
31평집 아파트 네식군데 18-20평 빌라로 이사가요
신축 빌라라서 가보니 옷을 어디다 둬야할지 감도 안 잡혀요
방이 세개인데 거실은 그냥 없다시피해서 소파도 버리고 가야하고요 거실엔 식탁이랑 작은 책장 하나 높으면 끝일것 같아요

옷수납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장농을 가지고 가야할지 그리고 아이들 방에(내년 1,3학년) 책상 없어도 될까요 어차피 공부는 저랑 식탁에서 해서..
장농 침대 놓으면 끝일것 같아서요 아니면 장농 가져가지말고 행거를 놓을지
아이들 방마다 책상 필수일까요?

집을 줄이고는 있으나 최대의 관건은 옷 수납과 책수납 책상 이렇네요
저랑 남편은 옷 적은데 애들 옷이..
머리가 복잡하네요
IP : 1.241.xxx.1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8 6:24 PM (220.85.xxx.239)

    안방에 장농이 있어야 지저분하지 않고 많이 수납돼요.
    애들방도 수납장이나 서랍장이 있어야 옷수납 되구요.
    거실엔 한벽에 책장 넣어 책수납하고 가운데 식탁 넣어
    밥도 먹고 공부도 해요.

  • 2. ...
    '22.11.8 6:25 PM (218.38.xxx.97) - 삭제된댓글

    아이들방은 하나는 책상만 두개 있는방으로, 하나는 2층침대, 장농 있는방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 3. ..
    '22.11.8 6:26 PM (211.246.xxx.231)

    이 기회에 미니멀라이프 해보세요.
    유투브 엄청 많아요. 평수 줄여서 이사간
    사람들 이야기도 있고요.

  • 4. 미적미적
    '22.11.8 6:26 PM (14.32.xxx.2)

    초등이면 책상은 하나만 거실 식탁공부도 괜찮죠 한번씩 큰애가 자기 책상쓰고
    셋째 계획없으시면 작은옷부터 정리하고 장롱이 방에 들어가면 가져가서 최대한 넣어야죠 행거는 정신사나와요
    애들 침대는 없나요? 침대가 수납형아니면 침대부터 처분하고 바꾸세요

  • 5. 구글
    '22.11.8 6:29 PM (220.72.xxx.229)

    침대빼고 다 버리고 집에 맞춰서 새로 샀어요 ㅠㅠ

  • 6. ..
    '22.11.8 6:31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지금 26평인데 거실에 6인용 긴 책상(160정도)을 놨더니 좋아요.
    책상한쪽엔 컴퓨터도 있고요. 약간 공간여유가 있어야 애들 둘이 안부딪히고 숙제나 공부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거실 전면벽 전체를 문달린 티비장겸 책장, 아래쪽은 서랍인거(많이 안비싸더라구요 60정도?)으로 덮었거든요.
    책도넣고 지저분한물건들 다넣으니 생각보다 많이들어가고 만족해요.

  • 7. ...
    '22.11.8 6:34 PM (211.234.xxx.133)

    옷장은 가져가시고 정말 필요한 옷만 정리. 옷장 없음 옷먼지 더 날리고 옷도 때타구.. 행거는 보기에도 정말 너저분해보려요
    책상은 사지마시고
    ..

  • 8. 제가
    '22.11.8 6:43 PM (122.38.xxx.14)

    딱 그렇게 줄여 이사했는데
    안쓰는 물건 싹다 처분하고
    방 두개에 붙박이 짜넣고 최대한
    물건을 안사고 살고 있습니다만
    불편하네요 흑흑
    정리 하시면서 일년이상 안쓴건
    미련없이 처분하세요

  • 9. ...
    '22.11.8 6:47 PM (211.234.xxx.165)

    애들 성별이 다르면 방은 따로, 같으면 둘 같이 써서 남는 방 하나 옷방이든 공부방이든 하는 게 베스트죠. 최근에 친정이 40평에서 30평으로 이사했는데 옷이랑 책이 제일 골치더라구요. 아무리 옷방 따로 둬도 행거는 지저분하구요. 물건 적고 그냥 기본적인 살림만 갖추면 거실 없다시피한 18평에서 방 하나는 소파 놓고 응접실처럼 사는 집도 봤어요. 물론 자녀 성별이 다르면 무조건 방 하나씩 차지라 미니멀리즘 말고는 절대 답없지만요.

  • 10. ...
    '22.11.8 7:37 PM (118.235.xxx.53)

    집이 작으면 침대를 버리세요. 그럼 넓게 쓸 수 있어요.
    침대를 고집하시면 답이 없어요. 공부할 애들 책상하고 옷장 넣고 책장은 최대로 줄여야죠.

  • 11. ...
    '22.11.9 12:25 AM (1.241.xxx.157)

    장농이 안방용 큰장농 있고 아이방에 작은거 각 하나씩 두면 될까요? 성별이 달라서 방을 따로 줘야하구요 침대는 한개 매트리스 한개놓고 지금 집에서는 둘씩 자는데요 안방에 큰장농과 서랍장, 침대, 그리고 큰애방에 옷장, 책상, 매트리스 이렇게 놓고 작은애 방에 옷장, 책상, 책꽂이 이렇게 놓으면 될까요? 거실엔 책꽂이 식탁 이렇게 놓으려 하구요.
    장농을 버리려 했는데 댓글 보니 책상을 버리더라도 장농이 필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10 30년차 엄마 연봉이 1억인데. 작년 2월에 입사한 아들 연봉이.. 1 연봉 16:47:12 271
1805409 저 콜레스테롤 혈압 정상 3 123 16:35:30 389
1805408 인간과 짐승 그 사이의 아이들 13 ooo 16:28:59 842
1805407 매불쇼보다 빵터짐ㅋㅋ 5 16:27:42 895
1805406 하수구 냄새 업체 부르면 안 날까요? 2 0011 16:27:06 235
1805405 소심한 여자아이는 끝까지 소심하군요 1 ... 16:24:03 423
1805404 라오스 기름값 보니 멘붕이네요 1 링크 16:22:48 979
1805403 82님들 아이들 다 취업했나요? 7 .... 16:20:24 625
1805402 요즘 허은아는 뭐해요 7 Fhjkl 16:19:07 644
1805401 한동훈 페북 - 공소취소 국정조사에 저를 왜 못부르고 도망만 다.. 14 ㅇㅇ 16:17:29 351
1805400 수면마취가 안돼서 생으로 시술했어요 9 ㅇㅇ 16:14:11 1,292
1805399 미국이란 나라 후지다욕하면서 유학보내는지인 5 의문 16:09:33 501
1805398 식대비 75000원 결혼식에 2인참석시 10 날좋다 16:09:01 1,003
1805397 미국유럽에서 햄버거 빈곤음식인가요? 8 궁금 16:08:09 585
1805396 오전에 유시민 권순표의 물음표 다 보고 난 후 느낀점 5 .. 16:02:47 759
1805395 초등인데 입시영어로 넘어가기 너무 아쉬운데요 8 Qa 16:01:14 438
1805394 코스피 말아올리며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금욜 15:53:50 663
1805393 밥이 안먹혀요. 국수 만두 이런걸로 연명 9 . . 15:49:16 1,177
1805392 유시민의 감탄고토(甘呑苦吐) 24 이제안녕 15:48:05 1,103
1805391 마약왕' 박왕열의 민낯…한국 압송 전에도 필로폰 취해 있었다 13 ''''''.. 15:47:29 1,650
1805390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  8 .. 15:47:09 566
1805389 이서진 달라달라 보는데 6 어유 15:46:59 1,713
1805388 저는 총리를 좋게 봤었는데 17 hgfs 15:46:51 1,164
1805387 1.8억 뛴 집값 '띄우기'였다…1,493명 무더기 적발 4 ... 15:45:45 1,110
1805386 미국 유학생 졸업 후 9 15:36:31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