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이 거짓말인 사람

가을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22-11-06 18:19:28

지방에 4년제 대학나온거 뻔히 아는데 세상에
어제 모임에서 자기가 갑자기 고려대를 나왔다네요
그 전부터 거짓말 자주 하는거 모르는 척 항상 넘어갔는데
어제는 좀 심했어요
모임에 5명정도 되는데 그중 하나가
고려대 나오셨어요? 왜지금까지 얘기안했어요? 하니
그게 무슨 자랑이냐고 떠벌리냐네요ㅎㅎㅎ
처음에 저한테는요
부산쪽 좀 낮은 대학나왔는데 인서울할수있었는데
장학금받고 그냥 낮은데 갔다더니 그러다가 또 무슨 카이스트
대학원을 갔다네요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고려대 나왔다고..
인생이 가여워요 왜저럴까 싶고
처음엔 거짓말이 너무 심해서 화가났는데
이젠 그저웃기네요 이런사람은 손절해야되겠죠?

IP : 118.235.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6 6:2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냥 거짓말쟁이 보는 재미로 보세요. 뭐랄까 1인극을 본다는 느낌으로ㅋㅋ 개인적으로는 손절하시고 그 사람 때문에 모임 안나고 그러지는 말고요. 대신 절대 말은 섞지 말고요.

  • 2. ..
    '22.11.6 6:2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여기저기 모임에서 학교 거짓말하다가 헷갈렸나보네요

  • 3. 저라면 피합니다.
    '22.11.6 6:24 PM (180.49.xxx.147)

    쥴리도 그렇게 시작되었어요.

  • 4. ㅡㅡㅡ
    '22.11.6 6:27 PM (1.241.xxx.159) - 삭제된댓글

    결국 다 거짓말이고 사기치더라구요
    저라면 조용히 그런사람과 멀어집니다

  • 5. 하루햇살
    '22.11.6 6:27 PM (118.235.xxx.175)

    218님 너무 웃겨요ㅋㅋㅋ 1인극본다는 느낌 정말 확 와닿아요~~

  • 6. 하수중의 하수!
    '22.11.6 6:28 PM (122.44.xxx.114)

    거짓말도 일관성있게나 하지
    머리가 저렇게 나쁘니. . .
    자기는 잘도 속였다고 생각하겠지요?
    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가소로울까요?
    가까이해서 좋을 것 없는 사람인 것만 분명하네요.

  • 7. ...
    '22.11.6 6:34 PM (123.243.xxx.161)

    좀 가여운 마음에 또는 재미있다는 이유로 그냥 옆에 두면 결국 날 갖고도 거짓말을 해요. 작은 거짓말하는 사람이 큰 거짓말도 하고 옆 사람에게 피해줘요. 말 만드는거 일도 아니라 문제생기면 남탓 잘 하고요. 어느날 이유도 모르고 그사람의 절친이 원글님앞에서 엄청 기분나쁜 얼굴을 할겁니다. 모임에 빠질일은 없지만 특히 일대일 상대하지 마시고 무슨 일 있으면 제 삼자와 사실 확인 다시 하시고요.

  • 8. ...
    '22.11.6 6:37 PM (1.242.xxx.61)

    거짓이 일상인 사람은 거짓이 사실로 생각하고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밥먹듯이 한다더군요
    그래서 이랬다 저랬다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고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게 된다네요
    저런 사람은 몇분만 있어도 급 피곤해짐 상종 말아야죠

  • 9. 그사람은
    '22.11.6 7:18 PM (112.214.xxx.197)

    아마 지방대 4년재도 못나왔을껄요 ㅋㅋ
    첨엔 지방대도 언감생심 괜찮은듯 싶어 내세우다가
    구라쳐보니 별거 아니다 싶어
    고려대 나왔다
    카이스트 나왔다
    자꾸 업그레이드 하는거죠
    지가 말한것도 기억 못하는 모지리

  • 10. ...
    '22.11.6 7:28 PM (223.38.xxx.231)

    자기가 했던 말을 기억을 잘했다가 일관성있게 얘기해야되는데 허언증 환자들은 했던말 까먹고 또 새로운 거짓말을 해요 ㅋㅋㅋ 그러니 카이스트갔다 그랬다가 이번엔 고대라 그러죠. 저번엔 카이스트라면서요?? 어! 고대 무슨과요? 거기 아는 사람 있는데 서로 알수도 있겠어요. 이렇게 깊이 질문 들어가기 시작하면 당황할걸요.

  • 11. ...
    '22.11.7 8:28 AM (112.140.xxx.126) - 삭제된댓글

    거짓말의 최고봉은. 불륝 하는것즐이죠 ㅋㅋ
    일상이 거짓말이죠.
    이혼도 못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32 미래에셋 퇴직연금 해지... 전화가 안돼요 ㅠ 미래에셋 퇴.. 19:12:39 38
1809631 남편이 제폰을 뺏어 봤는데 시가와 남편 욕이... 5 회사싫다 19:07:54 394
1809630 오세훈"토허제 해제건은 한 두달 정도 해프닝..제 유일.. 1 19:02:54 129
1809629 7시 정준희의 뉴스정담 ㅡ 조작기소 특검의 나아갈 이유와 물러날.. 1 같이봅시다 .. 19:01:32 39
1809628 얼마나 솔직하신가요? 이득이 없는 사이에 2 19:00:59 202
1809627 부동산 가격이 높다는건 ㅓㅓㅗㅎㄹ 19:00:56 110
1809626 아카시아향이 좋아요 1 .. 19:00:26 163
1809625 오늘 생일인데 끄읕 18:59:46 76
1809624 난 왜 태어났고 왜 인생이 지옥인지. 5 . . 18:58:30 414
1809623 모자무싸 인상적인 댓글 3 ㅇㅇ 18:54:23 559
1809622 질건강 유산균 추천해 주세요 3 유산균 18:50:46 191
1809621 확정일자 받는 날은 만기일 기준인가요? 3 확정일자 18:46:37 121
1809620 사업하시거나 임대사업하시는분요 8 ..... 18:29:09 434
1809619 럭스나인 토퍼 잘 아시는 분 2 ... 18:26:47 206
1809618 여자가 남자보다 연봉이 적다는것... 3 ........ 18:19:47 577
1809617 6월말 5일정도 해외여행지 추천 6 동원 18:06:56 540
1809616 ISA계좌 개설시 얼굴촬영 관련 문의드려요 1 5월 18:06:47 466
1809615 강성연 김나영 최정윤 애 있어도 재혼 잘하네요 9 ㅣㅣ 18:01:07 2,007
1809614 공수처, '룸살롱 술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첫 소환 조사 2 빨리도 하네.. 18:00:34 981
1809613 나이들면 눈치가 없어지나요? 7 ... 17:55:56 1,092
1809612 알러지약 vs 스테로이드 2 ... 17:54:14 271
1809611 김고은은 참 천의얼굴 배우네요 13 ㅎㅎㅎ 17:47:27 1,894
1809610 후쿠오카 9 ... 17:46:55 951
1809609 가수 월드 투어 따라 다니는 사람들 부잔가요? 15 17:46:24 1,879
1809608 물 나오는 냉장고요 6 고민 17:35:57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