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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을 얘기 하지 않고 앞에서 웃는 것

외국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22-10-28 15:09:18
우리나라는 , 적어도 내 경우에는 본심과 밖으로 얘기 하는

말이 크게 틀리지 않은 것 같은데...

외국에서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이사람이 웃으면서 이런 얘기를 해도, 뒤돌아 보면 그 속내는

다른 것이 었구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속내를 얘기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우리나라는 좀 직설적이지 않나요

상대방의 진의를 파악하는데 얘를 먹네요
IP : 94.6.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에서
    '22.10.28 3:12 PM (123.199.xxx.114)

    진심을 찾지 마시고
    행동으로 진심을 파악하세요.

    우리나라도 나중에 밥먹자는 막날리는 멘트있듯이 외국도 마찬가지지요.

  • 2. .....
    '22.10.28 3:14 PM (94.6.xxx.70)

    말로는 준다 하지만, 행동은 전혀 아니게 행동 하는것...

    준다는 말만 믿다가, 뒤늦게 본의를 깨닫고 실망하게되더라구오.

  • 3. 영통
    '22.10.28 3:20 PM (211.114.xxx.32)

    한국도 충청도 화법은 그래요.
    남편이 충청도 출신인데..자기 입에서 직설적인 말은 안 나온대요. 그냥 그렇대요...

  • 4. .....
    '22.10.28 3:22 PM (94.6.xxx.70)

    일본인들이 앞으로는 웃는 척하면서 네네 받아주지만

    뒤로는 칼같이 거절 하는 그런 모습들이 외국도 같은 것 같아요.

    오히려, 본심을 얘기 하는게 더 이상한 것 같기도

    그냥 이런 건 처세술일까요.

  • 5. 노노
    '22.10.28 3:36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원글님과 남편도 다르잖아요.

  • 6.
    '22.10.28 3:39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저런 사람 진짜 많아요
    심지어 착하다고 하기까지
    제가 제일 경계하는 부류들이에요

  • 7. .....
    '22.10.28 3:43 PM (94.6.xxx.70)

    그렇군요.

    살면서 차라리 적당이 거짓말 하며 사람 속이고 내내 하면 사실 본인 잇속은 챙길 수 있으니, 좋긴 할 것 같아요

    그 대신 진실하지는 못한 것 같은데,

    사회에서 진실하다는 건 더이상 필요없는 가치가 된 것
    같습니다. 짭.

  • 8. ....
    '22.10.28 4:06 PM (222.106.xxx.251)

    거짓과 가면은 다른거에요

    진실은 하되 사회에 맞는 가면을 쓰라는거고 언어는 소통의 수단이지
    진심여부 파악용이 아니예요

  • 9. ...
    '22.10.28 4:13 PM (223.39.xxx.190)

    찐친구 아닌 사회에서 만난 관계가 다 그렇지 않나요? 적당히 좋은 말로 포장해서 웃으며 대화하고 가볍게 만나는 관계. 저는 오히려 말 안거르고 훅 들어오는 사람들이 부담스러워요. 나이 들어 만난 관계는 그냥 적당한 가식이 섞인 게 편한 것 같아요.

  • 10. .....
    '22.10.28 4:21 PM (82.132.xxx.16)

    아 그렇군요

    이제 좀 사회에서 배우네요

  • 11. 경상도
    '22.10.28 6:40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경상도 사람들이 직설적이죠. 상대적으로요.
    결국 케바케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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