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습에 집중 못하는 아이들은 조용한 ADHD 의심해 보세요

집중약 조회수 : 3,616
작성일 : 2022-10-22 16:41:13
제 아이가 겉으로 보기엔 무척 차분해요

충동성 없고 예민한 편이라 남이 싫어할 행동을 안하죠

학습이 안되긴 했는데 공부 못해는 애도 있는 거니까 하고 넘겼어요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자극에 쉽게 집중이 흩어지고 그룹에서 집중이 안돼요 과외로 바꾸고 성적 꽤 올랐구요

그래서 모르다 아이가 자기가 조용한 ADHD인 것 같다고 해서 중학생때에야 검사를 했어요

검사자도 너무 차분해보이는 아이라 예상치 못했다가 조용한 ADHD나왔다고 놀라더라구요

당장 약 먹었는데요 효과가 좋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이 집중이 되고 필기도 엄청 열심히 해서 바로 이해가 된대요

또하나 좋은건 수업하는 동안 내내 집중하다 보니 피곤해서 밤에 일찍 자요 보통 새벽 1,2시 넘어서 잤는데 11시 넘으면 피곤해서 쓰러지네요

진작 먹일걸 후회돼요ㅠㅠ

공부 잘할수 있었을텐데 너무 늦었나 걱정돼서요

요즘 공부에 흥미 가지고 있는데 몇년만 빨랐어도 좋았을걸
IP : 118.235.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2.10.22 4:41 PM (220.117.xxx.61)

    요즘 되게 많을거 같아요. 걱정이에요.

  • 2. 아이가
    '22.10.22 4:45 PM (223.62.xxx.218)

    자기가 조용한 adhd 일거 같다고 얘기했다니 놀랍네요

  • 3. ㅇㅇ
    '22.10.22 4:47 PM (211.234.xxx.236)

    원글님~~
    죄송하지만 어디서 진단 받으셨나요?
    저희 아이도 조용한 편인데 집중 하는 걸 어려워 해서 학원을 못보내고 있어요.
    집에서 저랑 같이 공부하니까 조금 낫더라고요.
    저도 아이가 ADHD 인 것 같아서 검사 받아보고 싶은데 대학병원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네요.
    저희 아이는 중학교 1학년 입니다.

  • 4. 모모
    '22.10.22 4:55 PM (222.239.xxx.56)

    식욕은 어떤가요?
    Ad진단받고 약 복용하는 아이들
    90프로가 식욕이 없어
    부모들이 걱정이 많거든요
    성장기에 못먹으니
    키도 잘안크고 체중도줄고 ᆢ
    저희집도 정말 걱정입니다
    약이냐 밥이냐
    딜레마입니다

  • 5. 모모
    '22.10.22 4:57 PM (222.239.xxx.56)

    00 님
    집근처
    소아 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가시면 됩니다
    거기 선생님들 다 저명하신
    분들입니다
    대학병원 굳이
    가실필요 없을거 같아요

  • 6. 원글이
    '22.10.22 5:07 PM (175.211.xxx.235)

    집 근처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들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대기가 보통 한 달 이상이라 신생으로 갔는데 서울대병원 출신 선생님이더라구요
    식욕은 아직 괜찮습니다 한달 밖에 안되어서인지 변화는 없어요

  • 7. ㅇㅇ
    '22.10.22 5:07 PM (211.234.xxx.236)

    감사합니다~~
    근처 소아 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찾아보겠습니다.
    저희 아이도 조용한 편인데 집중을 못해서 긴가민가 한참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8. 모모
    '22.10.22 5:17 PM (222.239.xxx.56)

    원글님혹시 무슨약 먹이는지
    여쭤봐도될까요?
    혹시 콘스타 인가요?

  • 9. ,,,
    '22.10.22 5:22 PM (118.235.xxx.147)

    아이가 굉장히 똑똑하네요 스스로 자기가 조용한 adhd인 줄 알다니..

  • 10. 원글이
    '22.10.22 5:55 PM (175.211.xxx.235)

    콘서타입니다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먹구요
    아이가 인터넷에서 찾아봤대요 자기가 해당사항이 많더랍니다
    전 당황하긴 했지만 그런 도움 받는걸 가볍게 여기기로 했어요
    학교에서 태도가 좋아지니 선생님들로부터 칭찬도 꽤 받는듯요 자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11. Adhd 약 부자용이
    '22.10.23 5:53 PM (218.39.xxx.66)

    키가 안크는거래서 안먹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38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 아시죠? 여름 21:49:26 90
1824837 학부모님(어머님들) 자녀의 학습 능력을 적나라하게 알기 원하시나.. 2 dd 21:48:47 85
1824836 에어컨에 휴지심이 들어갔어요ㅠ 21:44:25 147
1824835 까르띠에 트리티니링 사이즈 주니 21:43:24 58
1824834 하이닉스 9만원대 100주 있었어요. 10 ... 21:33:27 1,246
1824833 정청래 '이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나' 13 그럴 것 같.. 21:32:55 247
1824832 SKHY 3 가스라이팅은.. 21:20:14 863
1824831 70 넘으신 친척분 집들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7 .. 21:05:48 371
1824830 나스닥 저렴이 2 jfds 21:05:22 633
1824829 60전후 나이대 분들~ 13 ... 20:58:49 1,644
1824828 누더기 된 검찰개혁, 봉욱·김민석·정성호 책임 16 .. 20:52:05 574
1824827 김창완 김승수 가발인가요 2 사랑을처방해.. 20:37:57 1,040
1824826 사주에 화 많은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8 불기운 20:34:31 1,080
1824825 시간 여행 영화 뭐 생각나시나요 11 .. 20:31:55 621
1824824 성당 처음 가 보려 하는데요 10 성당 20:27:40 631
1824823 다니던 정신과로 다시 가도 될까요? 10 ..... 20:26:31 606
1824822 부산오페라하우스 카르멘 유튜브에서 하네요. 3 좋네요 20:25:33 234
1824821 최근 AI관련 주식 방송들의 전문가들이요 ........ 20:22:22 368
1824820 마운자로 조언 부탁드려요 6 ㄹㄹ 20:22:08 787
1824819 무료한 삶에서 삶이 재밌어지는 방법? 7 20:21:36 1,782
1824818 노안은 어느정도 진행하다가 멈추나요? 아니면 계속 진행하나요 9 노안고통 20:20:25 1,387
1824817 코웨이 정수기 렌탈 어디서 신청하세요? 1 열대야 20:19:45 241
1824816 궁금해서요. 4 Zzang 20:15:00 289
1824815 디어 마이 프렌즈 4 그시절 20:14:14 1,014
1824814 욕실 청소템 발견요 6 아즈머니 20:13:48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