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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랫집에 물이 샌다고 고쳐달라고 합니다.

월세사는중 조회수 : 20,705
작성일 : 2022-10-21 20:50:50
제가 아파트 월세 살고 있습니다.

저한테 월세 준 집주인이   월세 좀  밀렸다고 갑질?을 해서  
제가  집주인 엿 먹으라고 월세 1년째  안내고 살고 있습니다.
월세 밀리는 문제로 집주인이랑 사이가 더욱더 안 좋아진 상태입니다.

하여튼 그런데 아래층에 물이 샌다고 저희 한테 연락이 왔길래
집 주인한테  연락하기는 껄끄러운데

제 마음대로 고치고 나중에 돈 달라고 집주인한테 말 하면 될까요?

온수를 쓰면 아래층에 물이 새서 온수를 현재 못 쓰는 상황입니다. 

IP : 221.154.xxx.97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2.10.21 8:52 PM (112.155.xxx.85)

    일단 월세나 먼저 내세요
    이자까지 쳐서.

  • 2. ...
    '22.10.21 8:5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와 진짜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를 모르는구나.

    원글님. 진짜 살다가 마주치기 싫은 사람인 거 아세요?

    월세 좀 밀렸다고 갑질?

    월세 밀린 게 잘못입니다. 진짜 뭐 이런 뻔뻔한 인간이 다있지?

    게다가 월세 1년을 안내고 살고 있다고요?

    와... 이런 사람도 82 하는구나.

  • 3. ...........
    '22.10.21 8:52 PM (211.109.xxx.231)

    와..월세 밀린 처지에 참 뻔뻔하시네요.

  • 4. 0O
    '22.10.21 8:5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와... 할 말이 없네요

  • 5. ..
    '22.10.21 8:5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거 제때 연락 안하고 공사 커지면 감당 가능하세요?

  • 6. ㅅㅅ
    '22.10.21 8:54 PM (61.108.xxx.240)

    월세밀렸다고 뭐라고 하는건 갑질이 아니라 마땅한 권리행사예요.

  • 7. ..
    '22.10.21 8:55 PM (116.40.xxx.27)

    월세나내세요. 월세내고 집주인한테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 8. ㅇㅇ
    '22.10.21 8:55 PM (122.35.xxx.2)

    갑질은 원글이 하고 있구만...
    1년 밀린 월세라니
    집주인이 보살이네요.

  • 9. ㅇㅇ
    '22.10.21 8:56 PM (175.118.xxx.80)

    밀린 월세 내시고 집주인에게 연락하세요.
    집주인이 누수관련 보험이 있을 수도 있고 그 보험금 받으려면 수리견적부터 보험사에 보내서 소통해야 합니다
    글쓴분 맘대로 수리하고 나중에 돈달라고 하면 받을수 있었던 보험금도 못받을텐데요 설령 보험이 없다고 해서 업체선정부터 집주인이 해야 뒷탈이 없어요

  • 10. 미친
    '22.10.21 8:57 PM (112.214.xxx.10)

    이런 진상도 82회원이라 슬픈밤이네.
    누가 갑질.. 남꺼 빌렸으면 요금은 내고 살아야지.
    기분나쁘다고 안내?? 에라이.

  • 11. ..
    '22.10.21 8:58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월세의 뜻을 모르시는지.
    월세를 안내서 뭐라하는 게 갑질이 아니라
    월세 꼬박꼬박 내고 문제없는데 유세떨때 갑질이라 함

  • 12. .....
    '22.10.21 8:59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누수,
    초기에 못 잡으면 일 커집니다.
    초기에 잡으면 몇 푼 안 들 수도 있어요.

    일 커지면 손해배상 해야 돼요.

    대단한 진상이네.ㅎㅎㅎ

  • 13.
    '22.10.21 8:59 PM (49.168.xxx.4) - 삭제된댓글

    엿은 원글님이나 맛있제 드시고
    월세 1년 밀렸다는거 주작이죠

  • 14.
    '22.10.21 9:00 PM (49.168.xxx.4)

    엿은 원글님이나 맛있게 드시고
    월세 1년 밀렸다는거 주작이죠

  • 15. . . .
    '22.10.21 9:00 P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월세 3개월 안내면 강제로 내보낼 수 있어요. 그 주인 점잖은분이네요

  • 16. ㅇㅎ
    '22.10.21 9:01 PM (175.119.xxx.151)

    원글같은 세입자는 보증금에서 월세까고 빨리 내보내는게
    답이네요

  • 17. ..
    '22.10.21 9:01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우와~ 진짜 이런사람이 있네요.
    보증금은 남아있어요?
    내가 주인이면 보증금 다 까고 원상복구까지 확실히 하고 쫒아낼거 같아요.

  • 18. ...
    '22.10.21 9:02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여기 세입자보다 집주인이 더 많아요.
    번지수 잘못 찾았소.

  • 19. 미친
    '22.10.21 9:02 PM (223.38.xxx.60)

    심리가 이런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새끼들.

  • 20.
    '22.10.21 9:03 PM (27.1.xxx.45)

    집주인 번호 알려주세요.

  • 21. ....
    '22.10.21 9:04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

    주변에서 보니 현실적으로 세입자가 버티면 쫓아내기 힘들더라고요

  • 22. 이글은곧사라집니다
    '22.10.21 9:04 PM (175.223.xxx.118)

    댓글 보고 쪽팔려서…

  • 23. 어머
    '22.10.21 9:06 PM (14.47.xxx.167)

    공사커지면 몇백 깨질수도 있는데....???

  • 24. .....
    '22.10.21 9:06 PM (68.98.xxx.152)

    익명 자게여서 이런 질문도 하는구나.

  • 25.
    '22.10.21 9:06 PM (124.49.xxx.205)

    남이고치면 안되요 고칠 수도 없구요 님은 월세 내고 주인 불러서 고치세요 시간이 지나 새는 범위가 넓어지면 안되요

  • 26.
    '22.10.21 9:07 P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그냥 나갈때까지 온수 쓰지말고 살다 나가요
    쪽팔리게 주인한테 전화할거에요??

  • 27.
    '22.10.21 9:07 PM (118.32.xxx.104)

    대박.. 밀려도 큰소리칠만한 다른 사연이 있나요?

  • 28. ...
    '22.10.21 9:07 PM (118.220.xxx.109)

    원글 진상이네

  • 29.
    '22.10.21 9:09 PM (223.38.xxx.25)

    온수 못쓴다니 인과응보군.

  • 30. ㅇㅇ
    '22.10.21 9:11 PM (58.143.xxx.77)

    월세 연체와 상관없이 아래집에 물이 새서
    문제가 되는 건 빨리 임대인께 알려야 됩니다
    일단 관리실에 알려서 원인부터 알아보시고 그 내용을 임대인께 통보하세요
    그후 수선 및 비용처리는 임대인께서 판단하실 겁니다

  • 31. ㅇㅇ
    '22.10.21 9:12 PM (116.41.xxx.202)

    누수를 집주인한테 안알리고 버티다가 누수 범위가 커지면 세입지한테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글고, 세입자 맘대로 누수 공수하면 안됩니다.
    세입자는 그럴 권한이 없습니다.

  • 32. 집으로출근
    '22.10.21 9:14 PM (210.126.xxx.33)

    뭐야 이건.

  • 33. 때인뜨
    '22.10.21 9:14 PM (58.125.xxx.40) - 삭제된댓글

    어이없는 글이네요. 정말 1년 월세를 밀렸나요?

  • 34. ...
    '22.10.21 9:16 PM (123.109.xxx.224)

    쬐끄만한 원룸 임대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지금 월세 안 내는 세입자랑 문자로 한바탕 하고 왔는데 이 무슨 개같은 논리죠?

    월세 안 내면 얼마나 속타는지 알기나 해요? 남의 재산 깔고 앉아 살면 월세는 당연히 내야하는 거지.
    월세를 다 냈는데도 주인이 갑질을 한다는 말이라면 모를까 이 무슨 괘변입니까?

  • 35. ㅇㅇ
    '22.10.21 9:17 PM (58.143.xxx.77)

    그리고 월세가 밀렸다고 갑질했다고 하시는데
    그건 갑질이 아니라 임대인의 정당한 요구입니다
    물론 정확한 두분간의 세부사항은 알 수 없지만요
    월세는 정해진 날짜에 내는 거로 서로 약속을 했으면 어떠한 사유에도 지켜야 하는 겁니다 일부로 연체하는 건 임차인의
    의무위반입니다

  • 36.
    '22.10.21 9:17 PM (116.37.xxx.176)

    남자분이시죠?
    배짱이 두둑하신거 보니 느낌이..
    점점 추워지는데 빨리 서두르셔야...

  • 37. 잘들어라
    '22.10.21 9:20 PM (223.38.xxx.1)

    거지야
    계약서를 쓴다는건 댁의 권리를 보장할뿐만 아니라 주인의 권리도 동등하게 보장을 하는것이다.

    ㅆㄴㅁㅅㅋ

  • 38. 오우
    '22.10.21 9:20 PM (218.155.xxx.188)

    이야~~~~님 최고!!
    월세도 내 맘
    남의 집 고치는 것도 내 맘
    내 멋대로 사는 삶 멋찌다

  • 39. ㅇㅇ
    '22.10.21 9:20 PM (58.143.xxx.77)

    일부러로 수정

  • 40. 정신챙겨
    '22.10.21 9:21 PM (108.28.xxx.52)

    추워지는데 냉수샤워나하고 정신 번쩍 차리고
    사람같이 살아 보시길 ...

  • 41. ㅡㅡ
    '22.10.21 9:21 PM (223.62.xxx.187)

    주작 아닌가요??

  • 42. 보증금에서
    '22.10.21 9:21 PM (211.206.xxx.180)

    까고 있나...
    집주인한테 바로 연락하세요.
    부동산한테 대신 전해주라고 하든가.

  • 43. ...
    '22.10.21 9:24 PM (61.79.xxx.23)

    밑에 집에 집주인 연락처를 주세요
    서로 연락하라고
    그리고 원글은 월세나 내세요

  • 44. 공사
    '22.10.21 9:24 PM (175.121.xxx.176)

    누수공사 빨리 안하면 그 물이 타고 내려가서 바로 아랫집과 그 아랫집 까지도 피해입습니다.
    빨리 집주인에게 알리고 공사하세요

  • 45. 또라이네
    '22.10.21 9:24 PM (175.117.xxx.137) - 삭제된댓글

    그러다 누수 커지면 댁 보증금 깍여 ㅂㅅ

  • 46.
    '22.10.21 9:28 PM (116.37.xxx.176)

    역으로
    집주인이 쓴 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아니겠죠?

  • 47. ㅇㅇ
    '22.10.21 9:29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월세도 밀리는 주제에
    뭐가 이리 당당해
    차라리 주작이길

  • 48. ㄹㄹㄹㄹ
    '22.10.21 9:29 PM (125.178.xxx.53)

    헐 법적으로 월세 2달밀리면 계약해지할수있어요..
    주인이 보살이네
    맘대로 수리후 청구는 안되죠
    집주인과 미리 얘기가 돼야지

  • 49. 그냥 사세요
    '22.10.21 9:37 PM (121.131.xxx.231)

    찬물로 샤워하고 아래층에서 맨날 욕먹으면서ㅋㅋㅋ
    엿은 자기가 먹고 있네ㅋ
    주인이 월세 밀려도 안보낼 정도면 아직 보증금이 남아있나 보네
    저도 보증금 남아있음 냅둬요
    결국 나가더라구요ㅎㅎㅎ

  • 50. 방치하면
    '22.10.21 9:52 PM (124.53.xxx.169)

    공사 어마하게 커져요.
    벽지 뜯어내고 천장뜯고 물새는곳 탐지해야하고
    몇백은 우습죠.

  • 51. ..
    '22.10.21 10:01 PM (61.83.xxx.74)

    하..그냥 주작이길...
    집주인한테 통보안하고 임의로 하면 나중에 돈 못받아도 할말없습니다..

  • 52. ..
    '22.10.21 10:03 PM (110.12.xxx.155)

    와 대박
    원글 어떻게 생겼어요?
    당신같은 진상 세입자 안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아랫집 물 세게 한 것도 원글 책임일 거 같은데요?
    배수구 막히게 해놓은 거 아닌가요?
    일 더 커지기 전에 누수 원인 밝히게 협조하고
    님 잘못 부분은 다 배상하세요.

  • 53. ..
    '22.10.21 10:04 PM (110.12.xxx.155)

    물 세게 ㅡㅡ> 물 새게

  • 54. ㅋㅋ
    '22.10.21 10:12 PM (112.157.xxx.2)

    이런 진상 만날까봐 월세를 내년 계약기 만료되면 전세로 바꿀려고 합니다.

  • 55. 우유
    '22.10.21 10:33 PM (175.117.xxx.89)

    저도 월세살고 있지만 월세는 밀리면 안되는거에요
    급한 상황이 생기면 미리 집주인한테 양해부탁 문자를 드리고
    자로 내야하는거죠.
    이건 집주인이 갑질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원글님 맘대로 집고치고 난후 비용청구하면 안돼요
    어쨋든 집주인하고 연락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월세 밀리지마세요

  • 56. 개똥
    '22.10.21 10:55 PM (180.230.xxx.62)

    님 정체가 뭐에요?
    진상세입자가 임대인 가스라이팅하네..
    그렇게 살면 자신 인생만 안풀려요.

  • 57. 아이고
    '22.10.21 11:12 PM (153.134.xxx.11)

    원글님 일하는 곳에서 월급 1년 밀리면 좋은지 그 생각부터 해 보세요.

  • 58. 진상이네
    '22.10.21 11:30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누수 공사비 자체도 비싸지만
    아랫집 누수 번지는거 계속 놔두면 도배만 해도될거
    천정 공사에 등교체에 도배까지 견적 커져요.
    다 책임질건까요?
    얼른 연락하고 밀린 월세내세요


    임대인만 악덕인것처럼 언론이 나오지만
    악성세입자에 고통받는 임대인도 엄청나게 많아요

  • 59. ..
    '22.10.21 11:31 PM (112.140.xxx.58)

    1년째 월세안낼 정도로 강심장인 사람이
    아랫집 물샌다고 뭐가껄끄러워서 집주인한테 연락을 안하는지 못할이유가있는지 ....할말 할않

  • 60. jijiji
    '22.10.21 11:47 PM (58.230.xxx.177)

    빨리 연락하세요.윗집누수는 주인이 고치는거지만 주인한테 늦게 연락해서 아랫집 피해 커지고 지금집도 문제생기면 님도책임 있는거에요
    주변에 일년동안 월세 밀린 집주인 알면 좀 찾아서 알려주세요
    아이고야...

  • 61.
    '22.10.22 12:01 AM (14.46.xxx.144)

    와 82에 이런사람도 있네요 헐 헐 헐

  • 62. 헐~~
    '22.10.22 12:04 AM (116.39.xxx.162)

    원글 진짜 진상 중에 최최최최고로 진상.
    이런 회원은 없으면 좋겠네

  • 63. 망ㅣㅇㅇ
    '22.10.22 12:12 AM (106.102.xxx.193)

    낚시글인가??

  • 64. 금융치료
    '22.10.22 12:17 AM (125.142.xxx.192)

    집주인은 임차인인 원글님한테 배상하라고 소송하실 거 같아요

    본인 욕심만 부리며 비용을 점점 키우는 원글님같은 사람

    금융치료 받으며 단디 치료 받아봐야 해여

  • 65. 기억하자 아이피
    '22.10.22 12:23 AM (59.31.xxx.107)

    많이 놀랐습니다
    이런 마인드가 세입자였군요
    221.154.***.97

  • 66. 저도
    '22.10.22 12:23 AM (121.131.xxx.231)

    진상 세입자 만나서 고생중이예요
    남편이 소송 걸어서 버릇 고쳐놓겠다고 벼르고 있어요
    세입자는 우리가 돈 아까워 소송 못걸까봐 버티고 있는거 같은데 돈을 그럴때 쓰려고 버는거지 비굴하게 돈에 굴복하지 않겠다 주의예요
    소송에서 이기면 소송비까지 다 받아낼수 있는거구요
    요즘은 진상세입자가 엄청 늘었어요
    주인이 을인줄 알아요

  • 67. 대단
    '22.10.22 12:25 A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제가 월세 줬던 아줌마, 곧 나갈거라 생각해서 6개월간 월세 안냄.
    가스 사용하디 불도 냄.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고 전혀 사과안함
    월세 밀렸음에도 한겨울 아침에 보일러고장나서 고쳐달라고 부동산 통해 계속 연락, 60만원주고 고쳐준 내가 바보...
    나간다고 빨리 보증금 빼달라는데 부동산에서 알아서? 당장 못구한다고 만기까지 기다렸다가 나가게 함. 이 사람 나가고 나선 정상 세입자 들어와서 월세 자동이체 해줘서 나도 바로바로 세금계산서 끊어줌. 정말 월세 안내는 사람들, 당해봐야 앎.ㅡ.ㅡ

  • 68. 왜 그러고
    '22.10.22 12:30 AM (1.232.xxx.29)

    사세요?
    부끄럽지도 않나요?
    1년을 돈을 안 내고 월세 살고 있다고요?
    남의 재산 무단 점거 이용이잖아요.
    와 인생을 왜 저따위로 살까.
    한술 더떠 ㅏ기 맘대로 고치고 나중에 집주인에게 돈 달라 말한대.
    집주인은 무슨 고생이야 저런 인간 같지 않은 거 만나서.

  • 69. ...
    '22.10.22 12:33 AM (58.141.xxx.99)

    자기가 집주인이야? 맘대로 고치네 마네하게...

  • 70. ..집주인
    '22.10.22 12:35 AM (222.236.xxx.238)

    주인분..
    1년째 월세 안 내는 세입자 때문에 얼마나 속이 망가지셨을까요. 저는 이런 세입자 안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당신같은 인간은 평생 만나고싶지 않아요.

  • 71. 아이고
    '22.10.22 12:38 AM (58.233.xxx.246)

    누수는 중대하자예요
    누수 잡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듭니다
    밀린 월세 해결하고 누수문제는 임대인이 처리하게 하세요

  • 72. 에고
    '22.10.22 1:52 AM (122.37.xxx.131)

    누수 부위가 더 늘어나면 지연시킨부분은 세입자가 내야해요

    아래층 공사 커지면 추운데 어쩌실라고...

  • 73. 세상에
    '22.10.22 2:19 AM (41.73.xxx.71)

    그 집주인도 참…
    하루 빨리 나가주시는게 답이겠네요
    월세 내라고 한게 갑질인가요? 도댜체 세상이 정말 이상해졌어요
    없는게 무슨 대단한 일인 모양이고 억울한 것처럼 구니까요

    아니 월세 못내면서 어떻게 저리 당당하죠 ???
    미친 세상 맞네요. 햐

  • 74. 이 글
    '22.10.22 2:20 AM (211.36.xxx.82)

    남자같죠? 월세 계속 안내고 있다가
    쇠고랑 차지 마시고, 월세부터 내세요!!!!!
    주인이 보살이네.

  • 75. ㅇㅇ
    '22.10.22 2:34 AM (119.198.xxx.18)

    ㄴ 아니요. 여자 같은데요??

    .

  • 76.
    '22.10.22 3:38 AM (175.223.xxx.30)

    집주인이 쓴 글이구먼

  • 77. 미친
    '22.10.22 4:07 AM (61.254.xxx.115)

    진상이구먼.월세 밀림 당연 연락오고 내라고 하지 그게.무슨 갑질입니까? 밀린 월세에.이자나 빨리내고 누수 얘기하셈.무슨 이런 황당한 사람이 다있나

  • 78. oo
    '22.10.22 4:18 AM (218.52.xxx.177)

    월세 밀렸다고 갑질이라니...
    집주인 불쌍.ㅠㅠ

  • 79. 월세 밀렸다고
    '22.10.22 4:38 AM (125.142.xxx.18)

    갑질을 해서 1년동안 월세를 안내고있다는게 완전 미쳤네요
    세상에는 별 그지같은 사람들 많지만
    주변에 이런사람 있을까 두렵네요
    월세계약하고 안내는건 도둑년이예요
    남의제산을 쓰고 안주는건 도둑년하고 같아요

    원글아 세상 그렇게 살지 마세요

  • 80. 겨울되기전에
    '22.10.22 7:27 AM (222.120.xxx.44)

    밀린 월세 마련해서 집주인 통장에 입금하시고,
    관리사무소나 아랫층집을 통해서라도
    누수는 집주인에게 꼭 알려야해요
    집주인은 밀린 월세 받은걸로 누수 공사하면 되고요

  • 81. ...
    '22.10.22 7:37 AM (125.177.xxx.106)

    1년째 월세를 안내고 있다니......임대인이 보살이네요.
    귀찮고 꼴보기 싫은데 뭣하러 주인에게 연락해요.
    그냥 찬물로 샤워해요.

  • 82.
    '22.10.22 8:00 AM (137.220.xxx.49)

    거지가 주제도 모르고 참 당당하네

  • 83.
    '22.10.22 8:32 AM (61.80.xxx.232)

    실화인가요?월세를 1년동안 안냈는데 안쫒겨난게 신기하네요 집주인이 보살이네요 밀린 월세나 내고 아랫집누수는 집주인에게 말하세요

  • 84.
    '22.10.22 8:35 AM (175.223.xxx.211)

    누가 봐도 정신병자임.월세 안내면 내라고 당근 말이 나오지 그게 갑질이에요? 엿먹으라고 일부러 더 안낸다고? 이런 미친 양아치같으니

  • 85. 이거 진짜에요?
    '22.10.22 8:47 AM (211.234.xxx.61) - 삭제된댓글

    헐. 월세를 내야지 제정신인가?
    심보가 그러면 될일도 안풀리니 어서 월세나 내셔요

  • 86. 나도
    '22.10.22 8:49 AM (175.223.xxx.211)

    꼴랑 월세 하나 주고 있지만 그거 하나 있다고 매달 보험료 45만원 나가고 재산세 내고 해야되는데 돈있는데 일부러 안낸다고요? 무슨 이런 망발이 다있어? 갑질 싫음 니집 사서 나가라구

  • 87. 네?
    '22.10.22 9:14 AM (222.101.xxx.249)

    월세 밀리면 안되죠..
    그리고 온수 쓰면 물새는게 아니라 어떤물을 써도 물샐겁니다.
    그냥 빨리 털고 이사가세요. 서로 좋은 일 같네요.

  • 88. ㅎㅎ
    '22.10.22 9:26 AM (112.152.xxx.120)

    역으로
    집주인이 쓴 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아니겠죠? 2 2 2 2 2 2 2 2 2 2

  • 89. 여러분
    '22.10.22 9:45 AM (223.39.xxx.140) - 삭제된댓글

    흥분 그만하세요
    보나마나 주작이에요
    익명게시판에서 이렇게 일부러 저 욕해주세요~ 하는글은
    그냥 주작이라 보시면 됩니다

  • 90. ㅋㅋㅋ
    '22.10.22 10:03 AM (113.131.xxx.169)

    어휴
    그냥 개념없는 거지네

  • 91. ....
    '22.10.22 10:11 AM (211.234.xxx.239)

    음...
    사실인가요? 믿을수 없는글이네요

  • 92. 아니
    '22.10.22 11:09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한두달도 아니고 1년?
    내맘대로 고치고 살고싶을정도로 맘에는 드나봐요

    집주인하고 상담 안하고 마음대로 고치면
    보수비용은 못받아요

  • 93.
    '22.10.22 11:32 AM (116.37.xxx.63)

    평생 집주인은 못 될거라고 봄

  • 94. 노노
    '22.10.22 11:34 AM (223.39.xxx.17)

    절대 자기 맘대로 고치거나 하면 안됩니다
    집주인이 보험 들어 있을수도 있어요
    아랫집 사람 한테 집주인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절대 맘데로 손대지 마세요

  • 95. 해결책
    '22.10.22 11:53 AM (116.37.xxx.37)

    주인한테 연락하고 님은 어서 이사가시는게
    좋겠어요
    공사시작하면 님이 살고있는집에서 공사하며 누수잡아야하니
    신경쓸게 생기고 님과 집주인의 인연은
    여기서 끝내는게 좋을거같아요
    계약기간 남았다고 해도 집주인과 얘기해보세요
    님 나간다고 하면 좋아할지도요..

  • 96. 아랫집
    '22.10.22 1:05 PM (222.102.xxx.237)

    아랫집분에게 집주인 전화번호 알려주시고
    밀린 월세는 내시고
    온수 못쓸정도면 중대하자니 이번기회에
    이사가던지 하세요

  • 97. ...
    '22.10.22 1:29 PM (118.37.xxx.148)

    월세3번 연체시 계약해지 통보가능할텐데 집주인이 양반이네요.
    아랫집에 집주인 번호 알려주시고 집주인이 처리하도록 해야죠.

    본인 집도 아닌데..본인은 계약기간만큼 빌려쓰시는 거에요.
    그에 따른 월세를 내는거고요.

    월세를 1 년씩 안내다니 대단하네요.

  • 98. ...
    '22.10.22 2:01 PM (183.96.xxx.238)

    월세부터 내시고 당당하게 수리비 요구하세요

  • 99. 하이고..
    '22.10.22 3:00 PM (59.8.xxx.208)

    밀린 월세 달라는게 갑질인줄 처음 알았네요...

  • 100. ...
    '22.10.22 3:28 PM (59.7.xxx.180)

    와 뻔뻔하시다......

  • 101. ㅇㅇ
    '22.10.22 4:23 PM (106.101.xxx.90)

    수리해주시고 나중에 청구하세요 ^^
    못받으실거예요 ㅎ

  • 102. 나야나
    '22.10.22 4:28 PM (182.226.xxx.161)

    별 웃기지도 않는글을 다보네요..와..

  • 103. 놀라움
    '22.10.22 4:35 PM (112.148.xxx.35)

    월세 밀리고선 달라면 갑질이예요??
    그리고선 복수한답시고 1년을 안내구요?헐
    희안한 마인드네요

  • 104. 어머머
    '22.10.22 5:38 PM (180.226.xxx.68)

    김거니세요?그렇다면 인정

  • 105. 진순이
    '22.10.22 6:14 PM (59.19.xxx.126)

    집주인과 상의안한 수리 받는거보다 제재로 수리 안되서
    일이커지면 집주인이 보상청구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 106. 송이
    '22.10.22 7:37 PM (220.79.xxx.107)

    와 진상이시네,,,,
    본인이 마음대로 고치는거 아닙니다
    주인한테 연락을해야죠

    주인이 이사가라고 할껄요
    월세 밀린거 이자쳐서 다까내고
    쫒겨나시게 생겼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못내는거랑은 완전 다르게
    주인엿먹어라인데
    주인이 기회는 이띠다 할듯

  • 107. 월세 월세 3기
    '22.10.22 7:51 PM (121.128.xxx.142)

    연체면 집주인이 바로 해지 통보 가능해요.

    1찍 임대인들 정신차려라.
    이런 세상 만든게 당신들이다.
    재산권 행사도 못하고 저런 원글같은 병신들 양성해놓은게 1찍들이란 말이다!!!!
    없으면 저런다고!!!!

  • 108. 3개월 월세 밀리면
    '22.10.22 8:23 PM (218.49.xxx.53)

    자동계약해지됩니다.
    집주인은 지금당장 보증금에서 월세 다까고 너님 나가라 할수 있는데
    집주인한테 알려주고싶네요.

  • 109. ..
    '22.10.22 8:24 PM (118.235.xxx.121)

    원글님이집주인이면 누수원인을 꼭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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