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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ㅅㅇ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22-10-20 10:26:45

길고양이 밥을 주고 있습니다.

암컷 2마리, 숫컷 1마리가 와서 밥을 먹고 가는데.

동내 덩치큰 숫놈이 여기있는 숫컷을 물고, 할퀴고 공격을 하고 날보면 도망 갑니다.

이 깡패같은 녀석을 퇴치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너무 미워 어젠 몽둥이를 휘둘러 봤지만 아무 소용없네요.

IP : 118.43.xxx.1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성화
    '22.10.20 10:30 AM (125.184.xxx.77)

    길고양이들은 중성화(tnr)를 해주면 싸우지않던데요
    가능하시면 두마리 다 해주시거나 밥주시는 한마리라도 중성화해주면 싸우지 않는거 봤습니다

  • 2. 글쓴이
    '22.10.20 10:41 AM (118.43.xxx.176)

    길고양이라 잡을수도 없어요.
    곁을 안준답니다.
    눈이 아파 약을 발라주려해도 어찌나 피해다니는지.
    아프고 주변으로부터 공격을 당할수록 더욱 경계하는것 같아요.

  • 3. 수컷놈들
    '22.10.20 10:49 AM (116.41.xxx.141)

    진짜 아가냥이들 밥자리에 큰 수컷놈들 나타나서 성폭행도
    시도해요 아가들 나무위로 올라가고
    진짜 아비규환 ㅜ
    그래서 주위에 밥주는거 들통나고 ㅠㅠ

  • 4. ..
    '22.10.20 10:51 AM (106.102.xxx.116)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고 영역이 곧 생명이라 그래요. 깡패같은 놈이지만 미워하진 마세요. 그 놈이 눈치라도 챙겨야 하는데..ㅡㅡ

  • 5. 본능
    '22.10.20 10:54 AM (1.236.xxx.71)

    다른 해결책은 없고 센 녀석부터 중성화하는 수밖에 없다고 봐요. -.-
    그 지역 커뮤니티에 근처 캣맘 있는지 알아보고 협조 구해서 TNR 해야해요.

  • 6. ++
    '22.10.20 10:58 AM (121.154.xxx.195)

    혹시 가능하시면 조금 떨어진 자리에 사료그릇을 한두개 더 놓아줘 보세요.
    밥자리가 하나만 있는경우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는경우가 있고
    그러다보면 힘이 약한아이가 강한아이에게 공격을 당하거나 밀려서 밥을 못먹더라구요.

  • 7. ..
    '22.10.20 10:59 AM (223.38.xxx.163)

    덩치큰애도 먹고 살아야지요 동물적 천성이라 어쩔수 없어요 서로 사이즈재고 자기가 크면 덩치로 밀더라구요. 멀리 떨어져 밥 따로 주거나 챙기던 애들 밥 남은거 주면서 조금씩 냄새에 익숙하게 해보세요 덩치큰애 tnr시켜주시고요 하나가 독차지하려고 안하면 그냥 저냥 거리두고 지내기도 하더라구요

  • 8. ... ..
    '22.10.20 11:08 AM (121.134.xxx.10)

    다른 냥들은 밥은 주고 지키시고
    다 먹음 바로 치우고

    이틀만 그리 해서 힘쎈냥을 굶겼다가
    포획틀로 잡으세요 더 추워지기 전에요
    중성화 아니고선 답이없어요

  • 9. 승아맘
    '22.10.20 11:09 AM (121.141.xxx.9)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TNR 신청하시면 ..알아서 잡아다 해줍니다...
    연락왔을때 장소만 갈켜 주시면 되요

  • 10. ..
    '22.10.20 11:14 AM (121.136.xxx.186)

    저희는 시골에 하우스안에 냥이 밥자리 있고 세마리 고정으로 살고 있거든요.
    근데 밖에서 얼굴 빵빵한 수컷들이 굳이 찾아들어와서 애들하고 싸우고 밥 뺏기고 상처나고 ㅠㅠ
    우리애들은 다 중성화 시켜놔서 싸우면 지나봐요. 나이도 어려서 덩치도 작거든요.
    제가 볼 때마다 쫓아내는데 24시간 보고 있는 게 아니라서 애들 다칠때마다 속상해 죽겠어요

  • 11. ..
    '22.10.20 11:16 AM (223.38.xxx.181)

    지금 10월 중순이라 구청tnr 서둘러 신청해얄듯요 11월 말까지인데 목표수 채우면 일찍 마감되더라구요. 암컷도 동시에요 내년에 힘센 냥이 아니더라도 임신한채 나타날수있어요

  • 12. 얼굴 빵빵한 게
    '22.10.20 11:29 AM (118.235.xxx.124)

    수컷 호르몬 때문에 그래요. 중성화 시키면 신기하게도 줄어들어요.

    밥 하루쯤 굶기고 포획틀 통덫 안에 비싼 캔 넣어 유혹해 잡아야 해요.

    길고양이 보호협회에서 대여합니다. 홈페이지 가보세요.

  • 13.
    '22.10.20 1:34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몽둥이휘드르다뇨.
    다같은길냥이예요.ㅠ
    그러고싶어그러는게아니라 본능.
    통덫 중성화.
    밥자리 나눠주기 해결방법입니다.
    먹는게없음 본능이에요.
    자기영역에 먹을게 충분하면 선남지않아요.
    중성화하면 발정없으니 선넘지않고요

  • 14. 그심정
    '22.10.21 12:14 A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
    중성화해도 달라지지 않아요.
    고양이도 성격 다르고 성질도 있고 그래요.
    제구역에도 굴러온돌이 박힌돌 뺀다고, 그렇게 못살게 굴어요.
    눈치도 훤해서 얼마나 깐죽거리는지.
    그놈때문에 이주변 고양이들이 다 피곤해요.

  • 15. 그심정
    '22.10.21 12:15 A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먹을거 충분한데 이쪽으로 내려와서.
    그렇게 쫓아내도 꿈쩍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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