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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 사이드미러가 긁혔는데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나요?

캔디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22-10-19 09:02:23
물어볼 사람이 마땅치 않아 여기에 올려요
주차한 제 차 사이드 미러를 옆 차가 나가다가 긁었다고 전화를 받았어요.
그 차 흰색 페인트가 조금 묻어있긴 하는데 현재는 사이드 미러 펴고 접고 하는데는 이상이 없어요.
그분이 전화도 하고 정중히 문자도 보내고 제 차 사이드 미러 사진 찍어서 보내고 상식있게 행동했어요.
제가 전화해서 모라 해야 하나요?
이런걸로 보험처리는 좀 그런거지요?
사고 경험이 별로 없어서 어떻게 응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IP : 203.142.xxx.2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
    '22.10.19 9:04 AM (223.62.xxx.228)

    저라면 그냥 넘어가는데

    사이드미러 정도는 교체해도 됩니다.

  • 2. …….
    '22.10.19 9:05 AM (114.207.xxx.19)

    찍히거나 긁히지 않고 페인트 묻은 정도는 보험처리나 보상 안 받고 그냥 넘어가요.

  • 3. .....
    '22.10.19 9:06 AM (39.114.xxx.89)

    보험처리 해달라 하고 원글님 차는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수리 접수 하셔도 됩니다.
    차량은 서비스센터에서 알아서 가져가고 가져다주고 수리되는 동안 동급 차량 렌트카도 나옵니다.

  • 4. 흠..
    '22.10.19 9:07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냥 넘어가서.. 근데 뭐 본인차니까 알아서 하세요.
    솔직히 완전 새차인데 그러면, 그건 화날거 같음.

    저는 적당히 쓰던차라.. 문콕 하고 도망간 인간들도 많아서 이젠 그려러니 합니다. ㅜㅜ

  • 5. ...
    '22.10.19 9:07 AM (112.220.xxx.98)

    페인트만 묻은거면 오만원정도 받고
    긁혔으면 교체한다고 하세요

  • 6. ...
    '22.10.19 9:07 AM (203.142.xxx.65)

    아무이상도 없고 단지 페인트만 쬐금 묻은거라면 그냥넘어갑니다

  • 7. ,,,,
    '22.10.19 9:11 AM (115.22.xxx.236)

    찌그러짐 없이 페인트 조금 묻은건 카센터 가니 지워주시던데요..그냥 지나가기에 아쉬우면 소액만 받고 말듯

  • 8. 나야나
    '22.10.19 9:15 AM (182.226.xxx.161)

    그정도면 넘어가는거 아닌가요..뭐 원글이 선택하겠지만요.. 전 돈 몇만원 받는게 더 귀찮아요..이렇게 문자를 보내야하나..아님 기분안상하게 보험을 접수해볼까..이런고민 하느니 걍 괜찮다 하고 끝낼것 같아요

  • 9.
    '22.10.19 9:22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제가 가해자!
    1센치 정도 페인트 벗겨졌어요
    직전에 카니발 사이드미러 두개 27만원주고 교체했어요
    카니발 가격애기하고 알아보시라한후 전화받고
    5만원보냈엉ᆢㄷ

  • 10. 저는
    '22.10.19 10:12 AM (116.125.xxx.12)

    그냥 보냈어요
    그정도는 타다 보면
    내스스로도 기스내잖아요

  • 11. 그냥
    '22.10.19 10:12 AM (121.190.xxx.152)

    알겠다고 말하고 넘어가세요.
    제 차 메르세데스-벤츠 인데요. 주차된 상태에서 총 2번이나 접촉 당했어요. 한분은 매너있게 뒷분 조금 찌그러졌다고 말하셨고 실제로도 자세히 보면 찌그러졌는데 뭐 그냥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어요. 또다른 놈/년은 싸가지 없이 그냥 갔는데 알수없으니 할수도 없죠 뭐. 근데 두눈 동그랗게 뜨고 자세히 봐야만 알수있는 정도라서 괜히 이웃끼리 돈주고 받고 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마찬가지로 저도 2번 사고를 쳤는데요.
    한번은 처음 차 인수하고 자동주차 기능 시험해 본다고 하다가 이놈의 차가 멍청하게 아무리 보아도 들이받을 것 같아서 제가 결국 수동 개입해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아뿔사 이미 주차된 차를 건드리고 말았어요. ㅠ

    하필이면 그차가 조그만 포르쉐 911. 너무 조그만 거라서 인식을 못했나 봅니다. 그 차 번호판이 떨어져 나갔어요. 주인에게 당연히 연락했고 보상해 주겠다고 했는데 잠시후 주인이 떨어진 번호판 다시 다니 아무 문제없다고 하면서 쿨하게 넘어가주었습니다. 실제로 아무런 상처도 없었구요. 번호판에 조금 생채기는 났었지만 그거야 뭐. 아무튼 고마워서 10만원짜리 좀 좋은 와인 하나 사서 선물해 주었습니다.

    또한번은 역시 주차하다가 상대방 차 범퍼에 아주 작은 상처를 냈어요. 그 차는 좀 오래된 차였고 범퍼에 꽤 많은 상처가 이미 있었던 상태. 당연히 연락했고 주인은 기회는 찬스라고 생각했는지 범퍼 갈아달라고 해서 뭐 요구대로 해주었습니다. 뭐 솔직히 보험처리해주어서 제 주머니에서 당장 나간 돈은 없었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싶어서 좀 섭섭했어요.

    저는 이렇게 용서도 받고 용서도 해주고 그렇게 사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 12. 그 정도는
    '22.10.19 10:18 AM (221.138.xxx.122)

    예의바르게 사과하시면
    넘어갑니다.

  • 13. ..
    '22.10.19 10:24 A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수리받고 수리비받으세요

  • 14. 케바케
    '22.10.19 12:36 PM (1.235.xxx.94)

    새차면 수리비 받고, 좀 타던 차면 안 받을 것 같아요.
    외제차면 요새 백밀러에 센서도 있어서 돈 많이 나와요.
    전 예전에 버스가 쳤는데 그냥 안받았어요.
    수리비 버스 아저씨가 문다는 얘기 듣고요ᆢ

  • 15. 캔디
    '22.10.19 1:06 PM (223.38.xxx.168)

    네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판단하는데 도움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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