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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펑했어요

..... 조회수 : 5,479
작성일 : 2022-10-19 07:56:11




































네 ..



































별거아닌일인걸 아는데 저 스스로도 이상할정도로 심란했네요













 















사실 애는 잠깐 속상해했지 그뒤로  별생각없고 저녁에 집에 상 있는대로 꺼내서













 















빵 과일 장난감 다진열하고 저랑 신나게 장터놀이 했거든요











































애를 늦게 낳아서 갱년기 나이인데  작은일 하나에도 예민해진거 같아요











































좀더 마음이 넓고 멀리를 내다볼줄아는











































엄마가 되는 계기로 삼을게요











































답변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글다시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IP : 106.102.xxx.23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2.10.19 7:58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그게 왜 마음이 아픈지...
    안 갖고 간 것도 아니고
    실용적이고 좋은데요.
    어른들 보기엔 그게 그건데
    감정과잉이네요!

  • 2. 잉?
    '22.10.19 7:59 AM (124.5.xxx.96)

    그게 왜 마음이 아픈지...
    안 갖고 간 것도 아니고
    실용적이고 좋은데요.
    어른들 보기엔 그게 그건데
    수능에 도시락에 젓가락 안 갖고 가서
    못 먹은 것도 아니고 살면서 더 대박사건 많습니다.

  • 3.
    '22.10.19 8:00 AM (39.116.xxx.196)

    오바하시는듯 …

  • 4. ..
    '22.10.19 8:00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올린 사진을 보고 애걱정이 아닌 다른 학부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가 걱정이라니요.
    배우자 죽고나면 죽은 배우지보다 나살걱정이 먼저라더니...거기에 더해 선생님 원망까지...

  • 5. 이것도 가
    '22.10.19 8:01 AM (211.58.xxx.127)

    지나갑니다.
    그냥 100세 인생의 한 에피소드일 뿐이고
    다음번에 그렇게 안하실 경험이 생긴 것이고.
    생각보다 남들은 이익이 걸리지 않는 한
    나나 내 애한테 신경 안써요.

  • 6. ...
    '22.10.19 8:01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사진때문에 신경 쓰이셨나본데 걱정 뚝! 하세요
    실제로 학교 장터 가보셨으면 절대 그런 기분 안드실거에요
    어디서 저런 쓰레기(?)를 챙겨줬나싶은 안쓰는 중고물건 그것도 애들것도 아닌 엄마입던옷 등등 별거 다있구요
    님 아이정도면 훌륭한거에요
    아무것도 안가져온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 7.
    '22.10.19 8:03 AM (1.243.xxx.96) - 삭제된댓글

    알림장을 확인못했어도 학교에 물건 가져간건 아이통해서 들은거 아닌가요?

  • 8. ....
    '22.10.19 8:04 AM (211.221.xxx.167)

    내 잘못을 선생님한테 전가하지 마세요.
    사진찍어 올린 선생님이 무슨 무슨 잘못이라고요.

  • 9. 요하나
    '22.10.19 8:04 AM (182.227.xxx.114)

    ㅎㅎ 저랑 똑같은 경험하셨네요.
    저는 장터라고 물품 보내달라고 하니 뭔가 쓸모있는거 (값어치있는거) 를 보내야하는 줄 알았죠.
    저도 새 학용품, 포켓몬지우개, 안쓰는 물통(새것), 안쓰는 자동연필깎이 이런거 보냈어요.
    근데 저희 애가 집에 풀이 죽어서 와서 포켓몬지우개만 겨우 팔리고 나머지는 다 안사갔다고.
    완전 손때묻고 헐어빠진 팝잇? 그런거랑 포켓몬지우개 교환해서 왔더라고요 ㅋㅋ
    다른 애들은 쓰던 장난감 갖고 왔는데 애들은 그게 더 눈이 갔나봐요.
    경험이죠 뭐.
    저도 앞으로 학교에서 애들끼리 장터한다고 하면 안노는 장난감 위주로 보내려고요.
    어른 눈높이로 생각해서 잘못 보낸거죠. ㅎㅎ
    근데 아이들은 금방 잊어요. 기억도 못해요.
    그리고 엄마들은 자기 아이 외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답니다.

  • 10. ...
    '22.10.19 8:04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가 허접한 엄마옷 아빠지갑 사왔는데 부모님 선물챙겨 사온 아이 마음이 기특해서 그 허접한 세탁해서 옷 입고 남편도 한동안 그 지갑 사용했어요

  • 11. ..
    '22.10.19 8:06 AM (106.101.xxx.127)

    내 잘못을 선생님한테 전가하지 마세요.
    사진찍어 올린 선생님이 무슨 무슨 잘못이라고요.22

    이상한 사람이네

  • 12.
    '22.10.19 8:06 AM (210.117.xxx.44)

    초1 부모 답네요.
    비꼬는거 아니구요.

  • 13. 0O
    '22.10.19 8:0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학교 알림장 잘 봐야겠다~는 반성 할거 밖에 없는데 너무 나가셨네요

  • 14. 내년에
    '22.10.19 8:09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2학년도 열심히 모아서 플마에 가져가라 주심되요~~

  • 15. 오잉
    '22.10.19 8:09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정작 다른 엄마들은 아무 생각도 없숨다.
    그런걸로 이러쿵저러쿵하는 엄마는 거르셔도 됨다.
    아이한테는 무심하게 담엔 더 신경써서 고르자고 하면 됨다..
    딴소리지만 애 초딩때..불우이웃돕기? 한다고 집에서 쌀을 가져오라고 한적이 있어요. 저는 시골에서 갖다먹는데.. 이게 여름에 아차하면 바구미가 생겨요 ㅎㅎ
    버릴수없어서 열심히 바구미 골라내면서 먹는데 그걸 보낼수 없잖유. 금방 번질텐데..아이한테 상항 설명하고 그냥보낸적 있는데..아이 친구가 집에가서 얘기했나봐요. ㅇㅇ이가 쌀 안가져왔다고..그걸 또 왜 안보냈냐고.. 쌀 얼마나 한다고 안보냈냐고...이런 젠장..제일 싼 먹거리가 쌀이고 설마 쌀 라면 봉다리만큼 덜어낸다고 크게 표가 날것도 아니고..설마 쌀이 아까워서 안보냈을까요.ㅎㅎ..그걸 저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긴 있더라구요..
    너 진짜 아까워서 그런거 아냐고 하실까봐 부언하자면 ㅎㅎ
    다른때는 넉넉히보냈숨다..

  • 16. ㅇㄴ
    '22.10.19 8:11 AM (211.252.xxx.187)

    다들 자기 새끼 사진 보느라 정신없고 님 아이에겐 관심 전혀없어요
    오바 고만하시고 자기 연민도 고만하시고요

  • 17. ...
    '22.10.19 8:14 AM (110.70.xxx.31)

    어떤엄마들은 자기애 사진은 왜 없냐고 불만 얘기하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일에 맘쓰지 마세요

  • 18. ....
    '22.10.19 8:15 AM (122.32.xxx.176)

    애들은 금방 잊어버려요 솔직히 엄마만 신경쓰고있어요
    이제 알았으니 다음엔 잘팔리는것들 가져가면 되는거죠

  • 19. ..
    '22.10.19 8:15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위에 불우이웃 돕기 쌀은 준비물인데 마트에서 작은쌀을 사서라도 보내셔야죠..

  • 20. 헐..
    '22.10.19 8:17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위에 불우이웃 돕기 쌀은 준비물인데 마트에서 작은쌀을 사서라도 보내셔야죠..

  • 21. ㅎㅎㅎ
    '22.10.19 8:18 AM (125.128.xxx.85)

    원글님도 엄청 사소한 거 아시지요.
    근데 그 심정이 이해는 되네요.
    초1엄마때는.... 그러기도 하는거.

  • 22. 뭐..
    '22.10.19 8:22 AM (211.248.xxx.147)

    진정한 아나바다인데요. 아무도 신경안써요

  • 23. ...
    '22.10.19 8:23 AM (106.102.xxx.16)

    위안이 필요하신지
    핑계가 필요하신지 ???

  • 24. ㅇㅇ
    '22.10.19 8:2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진짜 별일 아닌 걸로 신경 쓰네요.ㅎㅎ
    아직 초보 학부모라서 그런 듯요.
    실용적이고 좋은 거 보낸 거고,
    아이들 더 키우다 보면
    지금 이런 생각들이 얼마나 쓸데 없는 생각들이었는지
    알게 될 거에요.

    남 너무 의식하지 말고 대범하고 당당하게 사시고
    멀리 바라보고
    어떻게 하면 아이를 훌륭한 인물로 잘 키울 것인가
    이런 포부를 가진 엄마로 살아가시길요.

  • 25. ㅇㅇ
    '22.10.19 8:24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진짜 별일 아닌 걸로 신경 쓰네요.ㅎㅎ
    아직 초보 학부모라서 그런 듯요.
    실용적이고 좋은 거 보낸 거고,
    아이들 더 키우다 보면
    지금 이런 생각들이 얼마나 쓸데 없는 생각들이었는지
    알게 될 거에요.

    남 너무 의식하지 말고 대범하고 당당하게 사시고
    멀리 바라보고
    어떻게 하면 아이를 따뜻하고 훌륭한 인물로 잘 키울 것인가
    이런 포부를 가진 엄마로 살아가시길요.

  • 26. 에고
    '22.10.19 8:24 AM (211.192.xxx.155)

    외동이거나 첫아이죠 지나보면 진짜 진짜 별일 아니예요
    아이가 다친 전화 누굴 다치게 했다는전화 같은
    갑작스런 담임선생님 전화만 안받으셔도 성공한거예요 ㅠ

  • 27. .....
    '22.10.19 8:26 AM (222.99.xxx.169)

    다른엄마들은 다 자기애 사진만 쭉 내려서 찾아보고 말아요. 그거 하나하나 신경써 보지도 않고 본다한들 아무생각없을걸요. 아이가 자기꺼만 안팔려 속상했으면 에구 그랬구나 엄마 생각이 짧았다 이런맘 들수는 있어요. 그런데 사진찍은 선생님이 원망스럽다거나 다른엄마들이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맘이 드는건 좀 많이 오바시고 원글님 본인 문제에요.
    딱 첫아이 초1보낸 민감한 엄마 모습같아 저희애 초1때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딱 하루만 지나면 아이는 잊어버릴테니 걱정마셔요^^

  • 28. ㅜㅜ
    '22.10.19 8:32 AM (117.111.xxx.143)

    우리 꼬맹초2때 반장선거2표 딸랑 받고
    추천한애는 정작 안뽑았 ㅜㅜ ㅋ
    다른애 (반장뽑힌) 몰표 받으거 칠판에 왜
    正 이걸로 적은거 대문짝만하게 찍어올림
    이때 진짜 일주일이 가슴이 ㅜㅜ
    지금 고딩인데 아이가 자라는만큼
    엄마도 자랍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내아이한테는 다들 관심없다는
    그리고 선생들은 그냥 하나의 일일 뿐이라는
    어쩌면 늘 해야하는 귀찮은 일

  • 29. 선생님
    '22.10.19 8:34 AM (223.33.xxx.132)

    사진 찍어올리는 사람이 센스가 없네요

  • 30. ^^
    '22.10.19 8:35 AM (112.155.xxx.109)

    초1 부모 답네요.
    비꼬는거 아니구요.222222
    귀엽네요 딱 그때 할수있는 고민 실수 속상함^^
    아이랑 함께 성장하는엄마의 모습이죠

  • 31. 엄청 사소한일
    '22.10.19 8:35 AM (121.175.xxx.142)

    님 걱정도 귀여워요
    이이도 1 학년
    엄마도 1 학년 ㅋㅋ

  • 32. 진짜
    '22.10.19 8:38 AM (61.105.xxx.223) - 삭제된댓글

    교사 힘들겠네요. 번쩍번쩍하는 아이템 가져 갔는데 사진 맨 마지막에 있어도 교사 원망하겠네요.
    이 포인트까지 공감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해요.

  • 33. 진짜
    '22.10.19 8:40 AM (61.105.xxx.223) - 삭제된댓글

    장터가 뭔지 몰랐던 거도
    장터 열린다는 알림장 안 본것도
    다 본인책임인데 마지막에 교사를 원망하며 이상하게 본인의 잘못을 희석 시키네요.
    그것도 제일 먼저 사진 올려 줬다는 황당한 이유로.


    교사 힘들겠네요. 번쩍번쩍하는 아이템 가져 갔는데 사진 맨 마지막에 있어도 교사 원망하겠네요.
    이 포인트까지 공감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해요.

  • 34. ..
    '22.10.19 8:44 AM (218.50.xxx.219)

    1학년 엄마니 아직 몰라 속상하신거에요.
    차 한잔하고 털어요.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은 엄마들이 보기엔
    님 귀엽습니다. ㅎㅎ

  • 35. 호호맘
    '22.10.19 8:45 AM (220.85.xxx.140)

    ㅎㅎㅎㅎ
    초보엄마 이신듯

    속상할 수 있고 자책할 수도 있는데
    괜찮습니다.

    애도 그러면서 커요
    아 엄마가 만능은 아니구나
    나도 내일 일아서 하고 내거 잘 챙겨야 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알림장도 더 열심히 보고
    선생님 말씀도 더 열심히 듣습니다.

  • 36. 문정원 2네
    '22.10.19 8:52 AM (211.200.xxx.116)

    선생탓이 왜나와요?
    장터할때 친구가 사가는것이니 보통은 집에서 안쓰는것중 좋은걸로만 보내요
    저따구로 보낸거보니 싸고 누구 줘도 안아까운거 보냈구만
    선생님이 사진올린탓을 왜해요?
    본인애가 물건 못팔아 속상은 한데
    그딴 필요없는거 보낼땐 아무생각없었죠?
    님애가 좋은물건 들고나가 풀이나 마커들고 들어왔어도 여기 뭐라고 했을 인간이네

    문정원 생각나네 ㅎㅎ

    그렇게 남탓하면 애도 그렇게커요

  • 37. 아이고
    '22.10.19 8:54 AM (121.160.xxx.13)

    참 별일도 아닌데..그래서 앞으로 아이 어떻게 키우시려구

  • 38. ...
    '22.10.19 9:04 AM (114.205.xxx.179)

    나눔장터 했나보네요.

    엄마는 학용품 같은 걸 사오기 바랬지만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이 인기죠. ㅠ.ㅠ

    나눔은 이제 안쓰는것 파는건데 구매자도 1학년이라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애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 문구 사.서. 보냈어요.

    참 애매한 활동이에요.

  • 39. ...
    '22.10.19 9:08 AM (14.32.xxx.78)

    저희도 이번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사진은 다른 학부모들이 봐도 별 생각없었을 것 같구요 엄마가 더 예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40. 진짜
    '22.10.19 9:08 AM (115.41.xxx.112)

    진짜 쓰잘데기없는 걱정을. ..
    선생님이 보기에도 그게 그거로 봤나 보죠.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 41. 에휴
    '22.10.19 9:15 AM (61.254.xxx.115)

    남들은 자기애 사진 아닌거 보지도 않고 신경도 안써요 담임샘하테 사진 내려달라고 말하실 용기도 앖음 그냥 잊으세요

  • 42. 나야나
    '22.10.19 9:26 AM (182.226.xxx.161)

    본인이 안챙겨준걸 왜 담임선생님께 책임을 전가하세요?? 별거 아닌데 정말 예민하시네요..

  • 43. ㅎㅎ
    '22.10.19 9:41 AM (222.117.xxx.76)

    아니 어쩌라고요 ㅎ
    사진 맨위로 올라가서 좋구나 여기심 되지 뭘또..
    지나간일이에요 잊으세요

  • 44. 백원건다
    '22.10.19 9:41 AM (211.184.xxx.190)

    대부분 그 사진 보고 아무 생각도 안들껍니다.

  • 45. ....
    '22.10.19 9:43 AM (14.32.xxx.122) - 삭제된댓글

    학교는 유치원이 아니에요.. 선생님들 그렇게 세심하지 않아요...
    장터 유치원때는 안했나요???
    애들끼리 사고 팔고해서 애들이 좋아하는거 보내야해요..
    캐릭터 만화책 남자애들이면 카드류 딱지류.....문구류도 캐릭터 있어야하구요...
    선생님들 사진은 그냥 올리셨는데 우연히 앞에 있었겠죠...
    아님 일부러 그러셨다면 원글님 아이땜에 상담전화 많이 받으셨던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첫애는 그렇게 배워요..
    엄마도 처음이니까요.

  • 46. ㅇㅇ
    '22.10.19 9:43 AM (211.114.xxx.68)

    사소한 일 맞아요.
    사람들 의외로 남에게 관심 일도 없어요.
    특히 초등1학년 학부모라면 자기 아이만 봅니다.
    사진에 대해 누가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실 게 아니라
    님 마음만 바꾸시면 됩니다.

  • 47. ㅡㅡ
    '22.10.19 10:00 AM (39.124.xxx.217)

    많이 힘드시겠네요.

    좋은거 챙겨보냈는데 우리 아이는
    올풀린 비니. 보풀생긴 털 머리띠.
    쓰레기 들고왔더라구요.
    아무도 안 사줘서 사줬대요.
    근데 자기 손으로 산거라고.
    한동안 하고 다님요 ㅎㅎ

    그냥 즐기세요.

  • 48. ,,,
    '22.10.19 10:06 AM (118.235.xxx.109)

    그런데 이걸 왜 선생님을 원망하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행사사진 찍은 거잖아요 ㅎㅎ
    오버 하지 마세요

  • 49. dlf
    '22.10.19 10:29 AM (180.69.xxx.74)

    별거 아닌거에 오버하지 마세요
    아이도 금방 잊어요

  • 50. ding
    '22.10.19 10:37 AM (211.46.xxx.25)

    오버가 심하네요
    내 잘못을 선생님한테 전가하지 마세요.
    사진찍어 올린 선생님이 무슨 무슨 잘못이라고요.333

  • 51. ..
    '22.10.19 11:08 AM (124.50.xxx.24)

    위안이 필요하신지
    핑계가 필요하신지 ???222222

  • 52. 사진을
    '22.10.19 11:29 AM (61.254.xxx.115)

    만일 다른 학부형들이 본다해도 아무 생각 안들어요 뭐 저런걸 들고왔대? 이런 생각 안하니 걱정 내려놓으세요

  • 53. 저기요
    '22.10.19 11:31 AM (61.254.xxx.115)

    밤새 잠못자고 예민하게 신경쓸일 절대 아니에요 ~마음 비우셈

  • 54. ..'...
    '22.10.19 1:16 PM (180.71.xxx.78)

    이해합니다 ~~저도 그럴때가 ㅎ

    그러나 잘 들여다보면요 .....지나고나면 별일이 아니라
    현재도 별 일은 아니에요.

    집에 와서 장터놀이 신나게 했다면서요
    할일 다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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