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가 담보 대출을 받는데

이런 경우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22-10-17 12:08:30
부모님 명의의 논입니다
형제중 하나가 그땅의 일부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출 받을 은행에서 형제들 인감을 모두 받아 오랬다고 도장 찍어 달라 합니다
이 말도 안되는 사실에 다른 형제들 난리 났고요 어머니는 그 도장 하나 안 찍어준다고 헣제간에 의상한다고 화를 내십니다
도대체 아버지 명의의 땅인데 형제들 도장이 왜 필요한지 이유를 물어도 무조건 은행에서 (단위농협)그랬다고만 합니다
어머니의 무한 애정을 갖고 사는 형제입니다
물론 아버지 연세가 많기는 하지만 정신 또렷하십니다
은행에 제가 모르는 대출시스템이 있나요?
하도 어이가 없지만 아버지 명의의 땅에서 일부 담보로 대출을 받는데 형제들의 인감도장이 필요한 경우가 있나요?
대출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IP : 211.234.xxx.19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7 12:09 PM (121.136.xxx.186)

    그 농협에 직접 문의해보시는 게 정확하지 않을까요?

  • 2. como
    '22.10.17 12:15 PM (182.230.xxx.93)

    연대보증 아닌가 물어보세요

  • 3.
    '22.10.17 12:16 PM (58.238.xxx.22)

    명의가 아버지인데 무슨 형제들 도장이 필요할까요?
    연대보증 맞을듯

  • 4. 상식
    '22.10.17 12:23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어머니에게 상식적인 얘기를 하라고 하세요

    내명의 땅을 담보로 대출받는데 남의 인감이 왜필요한지요

    아버지 명의의 땅은 아버지 인감만 필요하지
    자식들의 인감은 필요하지 않다
    그러니 말도안되는 요구는 하지마시라고요

  • 5. 01
    '22.10.17 12:23 PM (223.38.xxx.153)

    상속하려는거 아닌가요?

  • 6. 왕초보
    '22.10.17 12:23 PM (61.85.xxx.216)

    요즘 연대보증 없습니다. 담보대출의 경우 소유자와 채무자가 다를경우 소유주는 담보제공자로 서류에 동의하셔야하고 채무자가 대출의 거의 모든 서류를 작성하게 됩니다. 형제자매들은 전혀 도장 찍으실 필요없으시고요. 다만 소유주의 정신상에 문제가 있어 의사표현이 자유롭지 못할 경우 성년후견인을 정하셔야 하시고 이경우는 법원에서 형제자매들의 서류를 모두 받지만 은행에서는 절대로 안 받으니 정확하게 알아보세요.
    절대 요구할일 없으시니까요.

  • 7. 1,2금융권
    '22.10.17 12:2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연대보증 없습니다.
    뭔가 이상한 상황이네요.
    확인하시거나 그냥 무시하시거나.

  • 8. ㅇㅇ
    '22.10.17 12:2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자식들 명의로 땅 사놓은거 있는거 아닌가요
    자식들 땅으로 되있어서 자식들 인감 필요하다는건가

  • 9. 행복맘
    '22.10.17 12:30 PM (211.234.xxx.197)

    저희도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라 이럽니다
    형제는 무조건 도장 찍어달라 형제의 와이프가 은행 다녀왔는데 이렇게 하라고 했다고만 합니다
    어머니가 화를 내지만 그거에 전전긍긍할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정말 저런 경우가 있나 싶어서요
    다른 형제들은 사채 쓸려 하는거 아니냐 하고요

  • 10. 형제 이름으로 대출
    '22.10.17 12:31 PM (175.199.xxx.119)

    낼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상속도 형제 인감 필요 없을텐데요. 부모님도 속고 있는것 같네요

  • 11. ===
    '22.10.17 12:36 P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일단 아버지의 땅 등기부등본 부터 떼 보세요.
    담보가 너무 많이 잡혀서 더 이상 그 땅으로 대출을 못하게 생긴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돈을 구할 목적으로 형제들 인감을 요구 할 수도 있고요

  • 12.
    '22.10.17 12:37 PM (1.235.xxx.225) - 삭제된댓글

    시골땅 팔아도 얼마안할까요?
    그래서 형제들 보증서도록 하는걸수도
    그냥 무시하세요

  • 13.
    '22.10.17 12:41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농협에서 아버지가 고령에 의사결정에 문제가 있는거같아
    자녀분 전원 동의받는거에요
    다른 자식들이 나중에 항의할거같아서 안전확보차원이겠죠?농협이 일 잘하는거지요!
    아니면. 대출은 아버지가 실행하고 아들이 다 가져갈거라는걸 인지해서. 안해주려고 요구하는걸거에요

  • 14. 상식
    '22.10.17 12:41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175 199 님 의견이 일리가 있네요
    다른 형제들 이름으로 대출받으려는거 아닌가 싶네요

  • 15. 사채
    '22.10.17 12:45 PM (112.167.xxx.92)

    담보 땅에 대출액이 부족해 형제들 인감으로 사채 쓰려는 듯 연대보증도 사채꾼들이 쓰는거고 여튼 그놈은 미친새키고 그땅도 다 날아가게 생겼구만 대출금 안갚든 못갚든 할거라서

    나머지 형제들이 지금 그땅 명의자인 노인네 가만 놔두면 안됨 그땅이 결국은 증여 상속분인데 그걸 그놈 한놈이 다 쓰고 쫑내는거잖음ㅉ 그걸 곱게 놔두나 형제들 우르르 가서 나도 돈이 급하다고 나도 해달라고 우겨싸고 그놈 담보대출도 막아버려야

  • 16. 직접
    '22.10.17 12:50 PM (124.57.xxx.214) - 삭제된댓글

    가서 확인해야죠.
    근데 저희 시댁도 어머니 땅 담보로 대출 했는데
    형제들 도장 찍어준 거 없어요.

  • 17. 사채
    '22.10.17 12:50 PM (112.167.xxx.92)

    어차피 증여 상속분을 건드리는 형제 한놈이 나오면 형제간 관계는 폭파됨 차피 대출이자 밀리게 되있어 결국 경매로 넘어갈 것을

    님들도 혹 이자를 대신 갚는 등 바보같은짓 하지마요 경매로 한형제가 싸게 받던지 해서 자기꺼로 만들던지 이자 갚아봐야 그땅이 자기것도 아니고 또 그놈이 대출 또 받을것을 다른형제들 빙쉰 같은 짓 절대마삼

  • 18. 직접
    '22.10.17 12:51 PM (124.57.xxx.214)

    가서 확인해야죠.
    근데 저희 시댁도 아주버님이 어머니 땅 담보로
    대출 받았는데 형제들 도장 찍어준 거 없어요.

  • 19. ....
    '22.10.17 1:03 PM (118.235.xxx.168)

    인감은 가족한테도 주는거 아니에요.
    도장찍을 이루있으면 서류 가지고 직접 찾아오라고 하세요.
    아니면 내가 같이 가겠다고 해보세요.
    난리 칠껄요.

  • 20. 흐음
    '22.10.17 1:09 PM (125.132.xxx.178)

    그 땅 명의는 아버지거지만 실질적으로 중중 재산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그런가요? 일단 농협에 확인을 해보셔야죠. 형제부들중에 한분이 가서 농협과 얘기를 하세요..

  • 21. ***
    '22.10.17 2:09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나중에 뒤집어 쓰고 갚을 생각이시면 도장 내주시지요.
    저희는 부모 꼬드겨 형제가 대출받은 거 나중에 독박썼어요. 원금만 아니라 몇 년에 걸쳐 불어난 이자와 그 이자에 이자까지요.억대의 돈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498 명동성당서 결혼하는데 명동 14:26:47 76
1793497 덕수궁과 창경궁 어디가 더 나은가요 1 ... 14:26:11 43
1793496 사조참치캔 세일 12개 13,470원 .. 14:24:08 81
1793495 주식시장 좋아지니 이돈으로 노후대비 가능할까요라는 글 1 //// 14:23:08 232
1793494 전복닭백숙을 하는데요.. 1 .... 14:18:08 89
1793493 혼주 헤메샵 추천해주세요 (청담) 14:13:40 90
1793492 코수술, 콧대는 실리콘, 코끝은 비중격연골로 비개방형 수술 한다.. 2 처음상담 14:11:22 189
1793491 강아지들 원래 2시간마다 깨나요? 14:08:58 129
1793490 알던 어떤집은 부인이 여러명인데 4 55 14:07:32 720
1793489 형제가 집 사면 뭐해주냐는 글 2 급생각남 14:05:03 490
1793488 호떡은 왜 인기가 없을까요? 10 호떡 14:04:55 720
1793487 책상, 무사히 당근 했어요. 4 당근 14:00:32 398
1793486 줌바댄스 아줌마들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9 탈의실 소음.. 13:56:07 932
1793485 마포 재개발 2 111 13:53:12 407
1793484 '김어준 처남' 인태연, 부평 옷가게 주인에서 '5조 예산' 수.. 20 ,, 13:50:39 1,394
1793483 콜레스테롤 주사제 아시는 분 2 .. 13:50:01 199
1793482 처음 공부하는 분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3 ... 13:48:03 233
1793481 깍두기와 소세지를 알아오세요 ㅋㅋ 1 후리 13:44:00 531
1793480 딴지가 망해야 민주당이 바로 설듯 23 oo 13:43:55 679
1793479 윤석열 내란과 정보사, 그리고 전직 '블랙 요원' A 중령 뉴스타파펌 13:39:33 186
1793478 트럼프, 北에 유화 시그널..인도적 지원 전격 승인 1 그냥 13:37:51 196
1793477 옆 집 중국인, 서울집이 또 있대” 외국인은 양도세 중과 못한다.. 9 ... 13:37:36 689
1793476 소치 연아선수 직켐 우는 팬들 3 ㅇㅇ 13:37:14 853
1793475 애 키우기 보다 부모수발 더 힘든거 맞죠? 10 13:34:15 805
1793474 남편을 휴먼로이드로 활용하기 7 70년생 동.. 13:28:54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