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거니 설거지 사진으로 까는 분들
무료급식소나 단체급식 봉사 안해본 분들이죠?
저런 큰 주방에서 설거지 안해본 분들이 저런가 갖고 까는데
거니 호불호를 떠나서 저런걸로 본질을 흐려서 욕먹지말아요.
단체급식소 설거지가 집애서 하듯이 애벌설거지부터 헹굼까지 나 혼자 하는게 아니에요.
제가 봉사하는 곳애서도 설거디 업무가 나눠져있어요.
반납되는 식기에서 음식물 제거하는 일, 세제로 닦는일, 헹구고 식기건조기 넣는 일, 마른행주로 식판 닦아넣기 등.
일이 다 달라도 설거지라고 해요.
앞치마도 천으로 된거랑 비닐 앞치마 두개 겹쳐 하는사람도 있고 설거지 당번은 장화도 신어요.
취약계층 급식비 삭감이라던다 다른 걸로도 깔거 많은데도..
그저 욕받이가 필요한거라고 밖에는 안보이지만
좀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1. ..
'22.10.16 5:44 PM (218.50.xxx.219)설겆이가 아니고 거지거지 설거지.
2. 설거지예요
'22.10.16 5:44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설겆이 X
3. 원글님
'22.10.16 5:44 PM (182.228.xxx.41)설거지입니다
4. 어쩜
'22.10.16 5:4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하나 같이 설.겆.이
5. 저도 해봤는데
'22.10.16 5:45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더운 8월에 앞치마 두개 두르고 한 사람은 못 봤는데요?
6. ㅡㅡ
'22.10.16 5:45 PM (114.203.xxx.133)욕받이 안 필요합니다.
죄 지었으면 봉사 말고 수사를 받으라는 거예요
왜 피의자가 지금 이 상태에 어울리지도 않는 봉사 코스프레를 합니까?7. 82쿡
'22.10.16 5:45 PM (39.7.xxx.216) - 삭제된댓글노인사이트 맞나봐요. 지지층 전업주부. 노인. 학력 낮은 사람이던데
8. ..
'22.10.16 5:45 PM (175.223.xxx.48)설거지를 많이 하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라고 외워보세요 설거지
9. 설거지
'22.10.16 5:46 PM (61.82.xxx.212)설거지요.
설거지하는 폼이 이상한건 맞죠.
옷도 머리도 화장도 설거지하러 온 사람 같지는 않아 보여요.
안수기도 사진도 넘 오바입니다ㅜㅜ
모든게 기괴해요10. ㅋㅋ
'22.10.16 5:47 PM (203.211.xxx.33)거지거지 설거지2222222
11. . .
'22.10.16 5:47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아니 제목에도 본문에도 설겆이로 쓰네
오타가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12. ㅇㅇㅇ
'22.10.16 5:47 PM (120.142.xxx.17)네네, 훌륭하세요 원글님.
근데 사람들은 이미 싫은 사람으로 낙인찍힌지라 뭘해도 미운거예요.
무슨 짓을 해도 무슨 말을 해도 그런건데, 거기에 대고 원글님 말씀 공허해요.
모든 게 설정이고 연출이고 이미 그 사람의 본질을 다 꺼내보인지라 뭘해도 안믿게 된건 본인 잘못이죠.13. 봉사센터 봉사보다
'22.10.16 5:47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어린이 공공 재횔병원 예산 삭감이 더 기가막히죠.
공공병원에 가야 하는 어린이들 다수는 형편이 넉넉치는 않을것 아닌가요?14. 차라리
'22.10.16 5:48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봉사 안 하더라도
예산 삭감이나 안 했으면 좋겠어요.
‘약자 복지’ 한다더니, 소아 재활 인건비 예산은 0원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56817?sid=10215. ..
'22.10.16 5:48 PM (49.142.xxx.184)할머니...맞춤법이나 똑바로 쓰고 흥분하세요
2번들 나댈때가 아니에요지금16. 지못미
'22.10.16 5:48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날씬한 우리여사님
인도나 가시지
굳이 설거지 거지거지해가지고
욕을 쳐드시나
찍사대동하고 할것다하고 ㅉ
비공개라며 쇼하고
그러니 의심받지
하여튼 비티에스부터 유재석에 안나의집까지
어쩔티비17. ..
'22.10.16 5:49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몰래 봉사하러갔다면서 굳이 왜 자신을 밝히며, 거기다 왜 안수기도까지 받고오나요ㅋㅋ
18. 그리고 앞치마는
'22.10.16 5:50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비닐재질 앞치마와
천재질 앞치마 두개가 있어요.
물 많이 사용하는 파트면 비닐재질 앞치마 사용도 하는데
그 사진중 다른 분들은 앞치마 한 개 아니었나요?19. 원글
'22.10.16 5:51 PM (118.235.xxx.105)설거지로 고쳐드렸어요.
역시나 팩트로 반박못하니.맨날 하는.타령들..
본질에 집중해서 까라는데도 저런 식으로만 대응하고 있으니
중도층 다 날려먹은 민주당 것들이나 뭐가 다를까 싶네요20. 118.235
'22.10.16 5:53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8월에 긴팔옷에
앞치마도 두개
덮지 않았을까요 원글님?21. 원글님
'22.10.16 5:54 PM (124.50.xxx.173) - 삭제된댓글감쌀 사람을 감싸세요
여지까지 살아온 모든 세월이 다 거짓이라 뭘 해도 좋게 보여지지가 않네요
이젠 용산에 리몰델링 비용 천문학적으로 들여놓고 안들어간다고 하네요
이게 정상인가요?
아주 열불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22. 118.235
'22.10.16 5:54 PM (223.38.xxx.97)원글이 하고 싶은말? ㅎㅎ
(어떡해요 중도도 다 윤정부에 돌아섰다던데
지지율 20~30% 원글님만 모르나요?)
---->
중도층 다 날려먹은 민주당 것들이나 뭐가 다를까 싶네요23. show
'22.10.16 5:54 PM (223.38.xxx.170)수사 받아야 할 인간이 비공개라면서
사진 뿌리고 쇼하는게 역겨울 뿐24. ...
'22.10.16 5:55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싸잡아서 민주당것들??????
와 원글 말을 너무 심하게 하시네25. 원글이 보시오
'22.10.16 5:57 PM (223.38.xxx.163)중도
ㅡㅡ
尹 지지율 또 최저치···20대·중도·전통지지층 모두 돌아섰다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21826. **
'22.10.16 5:57 PM (182.228.xxx.147)전 신부님이 명신이 머리에 양손 올리고 기도하는 사진이 제일 웃겨요.
네티즌들이 악귀야 물러가라는 퇴마의식 같다는군요. ㅎㅎ27. ...
'22.10.16 6:00 PM (49.161.xxx.218)조용히 봉사하려면
기사못내게했어야죠
신문사마다 조용히봉사라하면서
기사가올라오니 욕먹죠28. …
'22.10.16 6:01 PM (109.146.xxx.200)김명신씨 비난받기 싫으면 봉사하는 척 하지말고 검찰 수사나 제대로 받고 조작한 논문 반납하고, 주가조작한거 사실대로 불고 죄값받으세요. 그동안 살아온 행적을 보아하니 봉상하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는데 허구한날 비공개라고 하면서 풀메이컵하도 명품옷입고 봉사하는 척 하는 사진 꼴보기 싫으니까. 국민들이 바보인줄 아나본데 당신 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그러니 사람들이 대가리크다고 조롱하는겁니다
29. 수사가
'22.10.16 6:04 PM (180.71.xxx.37)우선인데 봉사로 언론 플레이 하려는 꼼수가 보이니 지적하는거죸
30. 원글님 핵심은요
'22.10.16 6:06 PM (223.38.xxx.74)이거예요.
ㅡㅡㅡㅡ
김건희 여사, 가출청소년 쉼터 봉사 활동…2시간 설거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76576?sid=100
대통령실 "봉사활동 계속하지만 일체 비공개로"
대통령실 "봉사활동 계속하지만 일체 비공개로"31. 원글님 핵심은요
'22.10.16 6:07 PM (223.38.xxx.74)김건희 여사, '정인이' 2주기 하루 앞두고 묘소 참배..대통령실 "자신에게 관심 쏠리길 바라지 않아" - https://v.daum.net/v/20221013235515596
대통령실 "자신에게 관심 쏠리길 바라지 않아"
대통령실 "자신에게 관심 쏠리길 바라지 않아"32. 모든
'22.10.16 6:10 PM (221.143.xxx.13)범죄 혐의에 대해 제대로 조사받고 처벌 받으면
누가 뭐래나?33. ㅡㅡ
'22.10.16 6:12 PM (175.213.xxx.6)원글님 동감이요.
편향이 지나쳐서
병적인 댓글들 우려되요.34. ...
'22.10.16 6:12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범죄혐의자가 싸돌아다니니까 국민들이 혐오하잖아요
35. 곽군
'22.10.16 6:13 PM (211.217.xxx.235)제가 노통 서거하시던 날 정확히 저 안나의 집서 설거지 봉사했어요..저기 큰데 아니에요 뭔 설거지를 나눠 해요 팩트는 좀 체크하고 감싸지 으이구...시녀들 얼마받는다고 쉴드인가 몰라..
36. ㅋㅋ
'22.10.16 6:15 PM (221.147.xxx.195) - 삭제된댓글욕먹기 싫고 조용히 봉사하고 싶으면
기사 내지마라구요
자꾸 조용히 하고싶다면서 온갖 사진찍어서 기사 뿌리니
욕먹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불쌍한 정인이 좀 그만 이용하라그래요
관련 예산은 다 깎고 사진찍어 이용하고 진짜 악마같아요37. 맞아요!
'22.10.16 6:18 PM (223.38.xxx.166)어린이 재활 병원 예산까지 깎고
대통령 부부 관저 수십억 들여 리모델링하고
정인이 찾아가는건 이해가 안 되는데요?
아픈 어린이들 치료 지원까지 꼭 깎았어야 하나요?
관저 주방기구, 가구 등에만 것두 행안부 예산 20억 썼다면서요?38. ㅇㅇㅇ
'22.10.16 6:22 PM (120.142.xxx.17)원글 2찍이었구나. 2찍도 봉사는 하는데, 드러내고 싶은 맘은 큰가 보네요.
봉사는 님만 하시는 줄 아나? 위엔 안썼지만 나두 봉사는 할만큼 다양하게 했어요.
님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았을거외다.
봉사 좋아하시고 시간 배려 다 봉사하시는 분이 어떻게 저런 여자를 쉴드 칠 수 있는지.
신기방기.39. 아이구야
'22.10.16 6:23 PM (125.132.xxx.178)아이구야
혹시 이분이 누군지 아시나요? 랑
일하는 모든 직원을 불러서 인사하고 조.용.히 떠나시기 시전하셔서 쫑났어요 원글님~40. ..
'22.10.16 6:24 PM (122.40.xxx.68)실질적 대통령인거잖아요
2시간 설거지하지말고
약자위한 정책 펴는게 그들의 할일인거 같은데요41. ㅉㅉ
'22.10.16 6:30 PM (211.36.xxx.111)어디 작업팀서 복붙해왔네
행간 벌어진거 보소42. ...
'22.10.16 6:35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원글님 안나의 집 인간극장에도 나왔구요
원글님이 말하는 세분화??
*반납되는 식기에서 음식물 제거하는 일, 세제로 닦는일, 헹구고 식기건조기 넣는 일, 마른행주로 식판 닦아넣기 등등....)
혹시 이건 원글님이 알바하는 곳이랑 착하는거 아니신가요?43. ㅠ
'22.10.16 6:41 PM (39.7.xxx.37)눼눼 그 귀하신분이 극비라면서 사진사대동하고 그러느니 집에서 설거지 사진도 찍어올리시지 ㅋ
44. '''''''
'22.10.16 6:41 PM (59.4.xxx.49)행간이나 줄여요.
뭘해도 다 가식적인데 까이고도 남아요.45. 원글이는
'22.10.16 6:46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명신이가 돋보이고 싶다는고 말한거 잊었나베.
돋보이고 싶다는데
그 큰머리부터 돋보이는걸 어쩌라구ㅋ46. ...
'22.10.16 6:50 PM (223.62.xxx.68)아 눼눼 그러세요?
수고하십니다
감싸주시느라47. ㅇㅇ
'22.10.16 6:57 PM (116.38.xxx.241)ㅋㅋ저도 몇년전에 음성 꽃동네 설거지봉사 해봤어요.전투적으로 했었던건같은데 사진찍힐시간도있고 ,ㅎㅎ
정신없는통에 또연출하는것같아요.
하루두시간한걸 뭐대단하다고,쯧쯧
봉사봉사 운운하는지.48. 나도한마디보탠다
'22.10.16 7:00 PM (124.62.xxx.119) - 삭제된댓글국민욕받이로 전락한 제로부인 면전에 한마디 던지고 싶다.
"눼이뇨온 니의죄를 니가 알렸따아ㅡ"49. ..
'22.10.16 7:08 PM (116.39.xxx.162)시끄럽고
감옥이나 기어 들어 가라고 하세요.50. ...
'22.10.16 7:11 PM (211.227.xxx.118)가서 민폐나 끼치지마세요.
기사 내기위한 봉사는 아웃.51. 사기꾼
'22.10.16 7:12 PM (47.32.xxx.156) - 삭제된댓글주가조작 조서나 받으라고!
학력도 가짜, 경력도 가짜인 인간!
서민들 관련 예산 삭감하고
청와대 버리고 용산으로 옮기며 국토 털어먹고 있는 사기꾼!52. 근데
'22.10.16 7:13 PM (223.39.xxx.25)어디 8월에 봉사한거라 되어 있나요
기사에는
서울=뉴시스]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경기도 성남에 있는 가출청소년·노숙인 쉼터인 '안나의 집'을 찾아 설겆이를 돕는 등 봉사를 했다. 이 사실은 안나의집 운영자인 김하종(본명 빈센조 보르도) 신부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사진은 김 신부 페이스북 캡처
라고 되어 있어서요... 저 옷은 8월에 아니라 최근이 맞죠53. …
'22.10.16 7:13 PM (203.211.xxx.33) - 삭제된댓글대통령실에서 8.31일이라고 밝힌듯한데요
54. 도둑년
'22.10.16 7:14 PM (47.32.xxx.156)주가조작 조사나 받으라고!
학력도 가짜, 경력도 가짜인 쓰레기 같은 인간!
서민들 관련 예산 다 삭감하고
뒤로 국고 털어먹느라 바쁜 말종!55. 스카프
'22.10.16 7:16 PM (222.105.xxx.60)정인이 추모한다고 묘역에 갔을때 봉사활동하겠다고 작정하고 간 사람처럼 운동화에 겉에 조끼형코트에 복장이 좀 이상했는데 봉사하러간다고 마음먹고 갔을텐데 그 기다란 스카프가 봉사활동할때도 있더만요.
원글님이 봉사해보셨으니 아시겟지만 그렇게 설거지봉사든 뭐든 간에 물쓰고 하는곳인데 보통 스카프 풀러서 넣어놓고 더우니 위에 단추도 하나 끌르고 하죠
아주 돋보이는 봉사자복장이드만요56. ..
'22.10.16 7:21 PM (223.39.xxx.205)저곳에서 일일 봉사 해본 경험자입니다.
새벽에 재료 다듬고 음식 만드는거 도와주고 음식 나눠주는 봉사 후 설겆이까지 했어요.
하루가 어찌 갔는지 모르게 일이 많고 힘들어서 별이 다 보이더라구요..
두시간 설겆이 했다구요??
앞치마 두개 둘러메고 고무장갑 끼고 동선 익히고 이러저러 시간 때우면 두시간 홀라당 갈 겁니다.
기자 데리고 와서 두시간 봉사했다구요??
에라이~ 웃기지도 않는 인간 같으니라구!!57. 명신이 쑈쟎아요
'22.10.16 7:24 PM (106.102.xxx.149)종교 이용한....
( 저도 안나의 집 설겆이 봉사 여러번 갔더랬어요 )58. ..
'22.10.16 7:27 PM (183.109.xxx.64) - 삭제된댓글언론 통제 누가 하는쥐 세상이 다안다 기레기들아...?
김명신씨 종교를 이용 하는거 기분 나쁘데이!~~~~~~?
주가조작으로 수사 받고 ..좋은일도 아무나 하는거 아님니다...
순진한 신부님 피곤하게 하지 마레이~!!!!!!!!!! 개신교 신자지만
기분 나쁘데이...어려운 사람들 예산 싹뚝 잘라먹고...?
이사는 왜 ? 돈쳐발라 고쳐놓고...?...ㅉㅉ59. ...
'22.10.16 7:34 PM (223.39.xxx.161) - 삭제된댓글이런 분들덕분에 쇼할맛 난다 아입니까~~~~~
60. 개돼지한텐
'22.10.16 7:38 PM (106.102.xxx.149)콜걸쑈가 통합니다 ^^
61. ...
'22.10.16 7:47 PM (175.115.xxx.106)대변인인가?
고생한다.
불쌍한 인생.62. ..
'22.10.16 7:54 PM (220.119.xxx.15)설거지 맞춤법도 모를 정도로 기본도 안되어 있으면서 알려준 사람들 깎아 내리는 수준하고는..정작 잘못은 본인이 해 놓고 되려 성질내는 인성.. 딱 국짐당스럽네요
63. ...
'22.10.16 8:05 PM (14.52.xxx.37)굥 27%지지율 와 이런사람들 지지하는구나
갑자기 설거지 가면 쓰고 나타나 착한 척 오지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티를 내고 싶어요?64. 아이고
'22.10.16 8:13 PM (211.213.xxx.201)범죄자
평생이 가짜 거짓으로 둘러쓴 삶
현재도 세금 물쓰듯 맘대로 주무르기65. 역할
'22.10.16 8:22 PM (110.13.xxx.112) - 삭제된댓글2시간 설거지하지말고
약자위한 정책 펴는게 그들의 할일인거 같은데요2222222266. Empty
'22.10.16 10:49 PM (80.130.xxx.78)들어갈 집 리모델링이니 새 청와대 잣는다고 천문학적으로 몇 조씩 돈 들이 부어 놓고서는
각종 복지 예산 다 삭감하고 있는데
김거니 봉사활동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저러니 열 안받나여???
복지예산은 다 삭감하고 있으면서
기자 데리고 와서 사진도 찍고 기사도 내면서
뭐 조용히 봉사활동??? 쇼하는게 다 눈에 보이는데
게다가 살아온 행적이 봉사하고는 무관하게 살아와놓고 남의 등 쳐먹어가며 부를 축적해온 주제에
하여간 국민이 개 돼지로 보이나봅니다...
복지예산이나 삭감말았다면 저런 쇼도 눈감아줬을건데
화딱지 제대로 나게 하네요67. Empty
'22.10.16 10:52 PM (80.130.xxx.78)왜 청와대는 안들어가고 몇 조씩 이 어려운 시국에 새 텅와대 짓는다고 돈을 그리 펑펑 씁니까??
국사 배울때 역사책에 악한 임금들이 국민은 생각지도 않고 궁궐짓는다고 그리 던 쓰더니 딱 그 꼬라꼬잖아요...
지금 코로나로 다들 힘들고 힘들게 견디는데
온 세계가 그걸로 돈풀어서 지금 인플레 와서
장난아니게 힘든데 세계 어느 정부에서 새 청와대 짓는다고 저런 헛짓을 하나요???
다들 돈 한푼이라도 있으면 복지예산에 더 돈을 쏳아넣어도 시원칞을 판에..
본인들 살 집 짓는다고 엄한 복지예산 다 깍아먹고
외교부는 쫗겨나고 군인들도 용산에서 쫓겨나고 진짜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68. 봉사자체가
'22.10.16 10:55 PM (118.235.xxx.240)역겹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69. ...
'22.10.17 12:43 AM (218.49.xxx.92)봉사보다도 지금까지 행보가 역겹잖아요
70. 본질?
'22.10.17 9:18 AM (99.228.xxx.15)수많은 범죄의혹 당사자가 소환조사 다 불응하고 사법제도 다 무력화하고 영부인이랍시고(영부인역할은 안하겠다고한 지들 공약 다 개나줘버렸죠?) 봉사활동입네 뭐네 뻔히 연출사진인거 다 티나는데 몰래 밝혀진양 언론플레이 하는게 역겹다는겁니다.
님같은 개돼지들이 쉴드쳐줘도 대다수 국민들은 이제 저여자 본질을 알아버렸어요. 저자리에 서있는거 자체가 역겨운데 최소한 숨어라도 있으라고요. 뭘잘했다고 자꾸 얼굴을 들이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