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나의 집이 뭔 죈가요?

어휴 조회수 : 6,364
작성일 : 2022-10-15 21:49:41


이용해 먹는 놈들이 악마지.
후원단체에서 봉사자 선별해서 골라서 받나요?
손 하나라도 귀한데 님들이 가서 설거지하고 욕하세요.
힘든 일 수년간 해오신 분들 욕하지 마세요.

이런 단체 이용해 먹은 저 year이 악마죠.
IP : 217.149.xxx.25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았어요
    '22.10.15 9:52 PM (223.62.xxx.33)

    제가 가서 조용히 설거지도 하고 다른 일도 할게요.
    명신처럼 그냥 가면 되나요?
    차도 한 잔 달라고 하고.

  • 2. 근데
    '22.10.15 9:53 PM (223.62.xxx.239)

    설거지하고 일하고 사진찍자고는 안 하겠죠?
    사진찍어 페북에 올리고 그런건 진짜 부담스러운데..

  • 3. ㅇㅇ
    '22.10.15 9:56 PM (116.38.xxx.241)

    끊는다고욕할것도없어요.생각있으면 나중또하면됩니다.

  • 4. 김하종 신부님
    '22.10.15 9:58 PM (217.149.xxx.254)

    이탈리아 출신인 김 신부님은 경기 성남 ‘안나의 집’에서 20년 넘게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분입니다. 저도 여러 번 인터뷰했고, 신문 방송에도 많이 등장하셨지요. 만해대상, 호암상 등 상도 많이 받으셨는데, 상 받는 걸 좋아하십니다. ‘안나의 집’ 운영에 도움이 되니까요.

    ‘안나의 집’ 운영에 도움이 되니까요

  • 5. 00000001
    '22.10.15 9:58 PM (116.45.xxx.74) - 삭제된댓글

    세상 저런 악마도 없겠어요
    사기꾼이 뭔 봉사며
    신분세탁하고 자빠졌네

    극대가 얼굴에 분칠하면
    엄마되나?

    도둑ㄴㅕ ㄴ

  • 6. ....
    '22.10.15 9:59 PM (106.102.xxx.46)

    끉는다고 욕할것도 없어요
    생각있으면 나중에 또 하면 됩니다 222222

  • 7. 00000001
    '22.10.15 9:59 PM (116.45.xxx.74)

    세상 저런 악마도 없겠어요
    사기꾼이 뭔 봉사며
    신분세탁하고 자빠졌네

    늑대가 얼굴에 분칠하면
    엄마되나?

    도둑ㄴㅕ ㄴ

  • 8. 종교
    '22.10.15 9:59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장애인까지
    너무나 마음아픈 아기까지

    그러면서 미숙아 지원금, 어린이집 지원금, 노인 지원금 예산 알뜰히도 다 깎았냐?

  • 9. 종교인
    '22.10.15 10:00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장애인
    너무나 마음아픈 아기까지 ㅜㅜ

    그러면서 미숙아 지원금, 어린이집 지원금, 노인 지원금 예산 알뜰히도 다 깎았냐?

  • 10. 몸팔고 사기친돈
    '22.10.15 10:00 P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

    예수님이 좋아하실까

  • 11. 김하종 신부님
    '22.10.15 10:00 PM (217.149.xxx.254)

    한국 나이로 64세인 김 신부는 34세이던 1990년 고향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왔다. 빈첸시오 보르도라는 원래 이름 대신 한국 이름 김하종으로 살기 시작했다. 한국 최초 천주교 신부이자 순교자였던 김대건 신부 성을 따랐고, 이름은 ‘하느님의 종’을 줄인 말이다. 김 신부는 1998년 ‘안나의 집’을 열고 노숙인, 가출 청소년, 불우 아동 등 보호·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함께해 왔다.

    ⓒ시사저널 임준선
    김하종 신부는 “취약계층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일마저 중단될까봐 매일매일 불안하다”면서도 “기적과 아름다운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미소지었다. ⓒ시사저널 임준선
    김하종 신부가 따뜻한 도시락을 전하고 있다. ⓒ시사저널 임준선
    김하종 신부가 따뜻한 도시락을 전하고 있다. ⓒ시사저널 임준선
    김 신부는 인터뷰 중 ‘행복하다’ ‘아름답다’는 말을 자주 했다. 그런데 정작 그가 가장 많이 한 말은 ‘불안하다’였다. 코로나19 사태 속 취약계층 밥 나눔, 청소년 보호 등 주요 사업이 타격을 받은 상황과 무관치 않다. 김 신부는 “무료급식을 못 하게 된 뒤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데, 하루하루 불안감을 많이 느낀다”며 “일 자체가 어렵고 위험하고 경제적으로도 확실치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도시락 준비로 높아진 노동 강도와 스트레스 탓이었을까. 김 신부는 지난 9월12일 저혈압, 피로 등의 증상을 겪고 병원에 갔다. 도시락을 제공하며 매일 불특정 다수와 접촉하는 김 신부다. 페이스 실드, 마스크, 비닐장갑 등을 착용했다고 해도 감염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롭진 못하다.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틀 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며 김 신부는 무릎 꿇고 기도했다. 김 신부는 “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시락마저 끊기면 취약계층 600명 이상이 끼니를 거르게 된다”며 “예수님께 ‘도와 달라’고 간절히 빌었다”고 전했다. 다행히 ‘음성’이었다.


    사실 김 신부에게 불안감은 꽤 오래된 친구다. 2018년 9월 ‘안나의 집’ 새 건물에 입주하기 전후로 금전·건강 문제가 그를 괴롭혔다. 활동을 중단하고픈 유혹이 수시로 다가왔다. 김 신부를 붙잡은 건 신의 음성이었다. 그는 “계획을 세우고 자신감이 있을 때 완전히 실패하고 생각지도 못했을 땐 모든 일이 풀리는 과정을 겪었다”면서 “예수님이 ‘걱정하지 말고 나만 따라오라’고 말씀하시며 인도하고 계심을 느끼게 됐다”고 회상했다.

    위기를 극복하고 2년도 채 되지 않아 맞은 코로나19 사태다. 김 신부는 “여전히 두렵고 걱정스럽다”면서도 “인간으로선 해결하지 못할 문제들이 무사히 지나가는 걸 보고 있다. 다시금 ‘다 내려놓고 신을 의지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도시락 준비에 필요한 재정이 잘 충당되는지 묻자 김 신부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모르겠다”며 허탈하게 웃었다. 그러나 이내 눈빛을 반짝이며 말했다. “하루하루 해결해 나가야 하지만 기적과 같은 일을 수없이 경험하고 있고 아름다운 사람도 너무나 많이 만난다. 식구들(도시락을 받아가는 취약계층)이 여기 와서 질서를 잘 지키고 식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고 보람스럽다.

  • 12. ㅇㅇ
    '22.10.15 10:01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안나의 집 관계자신가 봐요.
    저 안나의 집 설거지는 못했지만, 후원은 꽤 많이 했어요.
    그런데 오늘 신부님 글 실망스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 13. 명동성당 가서
    '22.10.15 10:01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김치찌개 봉사에
    안나의집에선 설거지

    그러면서 서민 예산 줄줄이 삭감.

    노인 일자리 6만개나 줄이고..그 노인들한텐 삶의 수단인데

  • 14. 몸팔고 사기친돈
    '22.10.15 10:01 PM (106.102.xxx.112)

    국민 등골 빼먹는 악녀
    예수님이 좋아하실까?
    회칠한 무덤을 ;;;;;;

  • 15. 오케이
    '22.10.15 10:02 PM (223.62.xxx.239)

    신부님 큰 그림은 목적을 위해서는 이용할 건 다 이용한다, 이거 같은데, 좋습니다.
    목표가 뚜렷한 분이니 그렇게 힘든 일을 하시는거죠.
    도우러 갈게요.

  • 16. 00000001
    '22.10.15 10:02 PM (116.45.xxx.74)

    저도 작년에 안나의집에 20후원했는데
    후원글이 어마어마 하나봐요
    여기도 벌써 몇명이면

  • 17. 지겨
    '22.10.15 10:02 PM (211.209.xxx.144)

    천공이라는 사이비와 신천지 사랑전광훈 온갖 주술이 만무하는데

    신부님~~ 만인이 주님앞에 평등하지만 보기는 좋지는 않네요

    하루종일 설겆이 자봉하시는분들이나 챙기셔요

    기도많이 해주시고

    그런 여자가 주는 돈이 아쉽다는건가요 2022 대한민국에서 ~지겹다 증말

  • 18. 그녀자는
    '22.10.15 10:03 PM (211.213.xxx.201)

    걍 가만히 있음 두루두루 다 돕는길임
    나대고 싶으면 조사부터 받고 나서

  • 19. 앞뒤가 틀리니
    '22.10.15 10:04 PM (125.132.xxx.178)

    앞뒤가 다른 사람의 겉치레 봉사도 안나의 집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홍보하시는 그 마음 이해는 가는데 그 앞뒤 다른 사람 칭송하는 모습이 싫어서 기부 그만두겠다는 마음도 저는 이해가 가는데요?

  • 20. oo
    '22.10.15 10:04 PM (121.151.xxx.152)

    저 후원중인데 무슨일 있었나요???

  • 21. 쫄릴땐
    '22.10.15 10:05 PM (106.102.xxx.46)

    꼭 종교이용해 쑈하는 창녀출신 사기꾼

  • 22. 하루에
    '22.10.15 10:05 PM (217.149.xxx.254)

    600명을 먹여야 하는데
    저 외국인 신부님이 한국정치를 알까요?
    한국말도 잘 못하신다는데
    하루 600명 먹일 생각에 매일매일 불안한 분이
    한국 인터넷 기사니 댓글이니 보겠어요?

    쥴리 Yuji라도 와서 기사 나가고
    후원들어와서 600명 먹이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저 분 한테는 굶어죽지않게 노숙자들 밥 먹이는게 제일 중요한 본분이니까.

    이런 분을
    이용한 쓰레기들을 욕하세요.

  • 23. ㅇㅇ
    '22.10.15 10:0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김건희 여사가 안나의 집에 설거지 봉사 갔대요.
    비공개로요.
    근데 대대적으로 기사화되었네요.
    김하종 신부님과 사진도 찍고,

    에휴,
    매년 후원하는 곳인데,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요.

  • 24. ...
    '22.10.15 10:06 PM (124.146.xxx.189)

    뭔가가 찝찝하고 이상한 기분이네요
    안나의 집?
    참 이용하기도 잘하고 받아주기도 잘하네요
    쫌 실망스럽습니다

  • 25. 그리고
    '22.10.15 10:07 PM (217.149.xxx.254)

    설거지요.

    맞춤법 좀.

  • 26. 에휴
    '22.10.15 10:07 PM (211.209.xxx.144)

    신부님들이 안수도 주시고 사람 뚫어지게 보길래 주님이 주시는 영이
    신부님들에게 혜안을 주시나 했더니

    그것도 아닌감네요

    사진이나 찍지말지 그여인으로 실망하느 국민들을 좀 생각해봐요 신부님 어찌 ㅜㅜ

  • 27. 안나의집
    '22.10.15 10:08 PM (106.102.xxx.46)

    안됐긴하지만
    실망스런것도 사실 ㅜㅜ

  • 28. 용산이전 1조
    '22.10.15 10:09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7천억이면
    설거지 안 해도
    어려운 서민들 1,000,000원씩 줄 수 있겠다!

    관저 주방기구, 가구 구입용 행안부 예산 20악
    이면 미숙아 지원 삭감 예산 27억중 상당부분 안 깎아도 되었겠다.

    용산 집무실 집기 구입 10억이면 수많은 봉사 단체 겨울 나고도 남일 돈이다.

    청와대 깜깜이 미술전시 예산 48억이면 올 겨울 서민들 연탄 사주고도 남겠다.

  • 29. 음?
    '22.10.15 10:09 PM (223.62.xxx.166)

    20년이면 정치도 알겠죠, 신부님이 바보예요?
    원글님 좀 이상해요.
    이 와중에 맞춤법 지적은 또 뭔지.

  • 30. ㅇㅇ
    '22.10.15 10:09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윗님 말이 제 말이요.

  • 31. 용산이전 1조
    '22.10.15 10:10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7천억이면
    설거지 안 해도
    어려운 서민들 1,000,000원씩 줄 수 있겠다!

    관저 주방기구, 가구 구입용 행안부 예산 20억 이면
    미숙아 지원 삭감 예산 27억중 상당부분 안 깎아도 되었겠다.

    용산 집무실 집기 구입 10억이면 수많은 봉사 단체 겨울 나겠다.

    청와대 깜깜이 미술전시 예산 48억이면 올 겨울 서민들 연탄 사주고도 남겠다.

  • 32. 그나마
    '22.10.15 10:10 PM (211.234.xxx.140)

    대선때 천주교만 조용히 넘어간다했다

    모든종교가 다 거니 손아귀에서 좌지우지 ㅠ

  • 33. ㅇㅇ
    '22.10.15 10:11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많은 신부님들이 윤석열 정부의 전횡에 대해 우려의 성명을 여러 차례 발표했는데,
    김 신부님은 그런 상황에 대해 너무 모르시는 거 같아요.

  • 34. 죄인을
    '22.10.15 10:11 PM (218.39.xxx.130)

    거두는 것도 종교의 순기능이지만.

    죄인에게
    죄를 고백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고 새롭게 태여 나라고 말 하는 것도 종교의 순기능이다.

    2시간의 봉사로 국민 속이는 자를 깨우쳐 주시길...

  • 35. 원글이상해
    '22.10.15 10:13 PM (14.52.xxx.37)

    20년이면 정치도 알겠죠, 신부님이 바보예요?
    원글님 좀 이상해요.
    이 와중에 맞춤법 지적은 또 뭔지.2222222222ㅈ

  • 36. ..
    '22.10.15 10:15 PM (116.121.xxx.209)

    20년 산다고 정치를 알까?
    쇼걸, 부잡집 딸인데 가당키나 하겠냐고 부인하고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예요.

  • 37. 아 진짜
    '22.10.15 10:15 PM (217.149.xxx.254)

    저 year은 왜 저길 쳐가서 난리야.
    그냥 심심하면 집구석에서 탬버린이나 쳐.

  • 38.
    '22.10.15 10:18 P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이런 큰 단체들 봉사자들 후원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일일이 전적 조사해서 가려서 받아야 한다는건가

    후원 대체 얼마나 크게 하고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걍 도용히 후원 끊으세요

    사기업 개인 재산 불려주는것도 아니고
    단체소속 봉사하는 분에게 왜이러는지

  • 39.
    '22.10.15 10:20 PM (106.101.xxx.79)

    이런 큰 단체들 봉사자들 후원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일일이 전적 조사해서 가려서 받아야 한다는건가 ㅋㅋㅋ

    후원 대체 얼마나 크게 하고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하루치 밥값만 얼만데 월 몇만원 하는거면
    맘에 안들면 그냥 조용히 좀 후원 끊으세요

    사기업 개인 재산 불려주는것도 아니고
    단체소속 봉사하는 분에게 대체 왜이러는지

  • 40. 외국인 신부가
    '22.10.15 10:20 PM (217.149.xxx.254)

    뭘 그렇게 잘 알겠어요?

    님들 부모님들 Yuji가 쥴리라고 믿나요?

  • 41.
    '22.10.15 10:20 PM (106.101.xxx.79)

    누가 보면 신부님 용돈 주는줄 알겠네 ㅉㅉ

  • 42. 아아
    '22.10.15 10:21 PM (61.85.xxx.153)

    명신이 묻은 집은 같이 망한다는 걸
    유재석 보면 모르나요

  • 43. ...
    '22.10.15 10:23 PM (39.7.xxx.51) - 삭제된댓글

    아 어쩐지 요새 특별한 이유도 없이 유재석 욕이 인터넷에 올라와서 이상하다 싶더니 그분들이었군요

  • 44. ????
    '22.10.15 10:2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세상 어느 기관에서 무명의 봉사자가 사진사 데리고 와서 사진 찍어가면서 "봉사"를 하게 허락하죠?
    기괴하기 짝이 없습니다.

  • 45. 이 와중에도
    '22.10.15 10:25 PM (217.149.xxx.254)

    설거지 맞춤법은 정말 한숨나와서요.
    82에서 매번..어휴...

  • 46. ???
    '22.10.15 10:27 PM (93.160.xxx.130)

    신부님은 어찌되었든 안나의 집을 알리고, 후원을 받아야 하니 그럴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김명신의 무명의 1인으로 봉사했다 시리즈는 이제 좀 안 봤으면 좋겠어요. 세상 어느 기관에서 무명의 봉사자가 사진사 데리고 와서 사진 찍어가면서 "봉사"를 하게 허락하며, 한 장도 아니고 각도, 구도별로 여러 장으로 뿌려가면 기사 내는 거 기괴하기 짝이 없습니다.

  • 47. 근데
    '22.10.15 10:27 PM (112.147.xxx.149)

    후원끊는다는 개딸들 실제 후원자도 아니다에 한표 ㅋㅋㅋㅋ

    선동할 정성으로 윤돼지퇴진 시위나 나가든지~~

  • 48. 살루
    '22.10.15 10:27 PM (211.209.xxx.144)

    아니 정당하게 벌어서 월 몇만원 후원하는게 우스워보이나 뭘 끊으라마라 어이없네요

    106.101 천원이나 하시나 ? 에휴

    하여튼간 그냥 가만히 시술이나 받든가 꼴뵈기싫다

  • 49. 원글논리면
    '22.10.15 10:33 PM (210.178.xxx.131)

    거니팬글럽이 제일 먼저 돈뭉치로 기부하겠군요
    정말 기부하는지 두고보겠습니다
    설거지 하고 욕하라니
    글은 명신스럽게 쓰고 참

  • 50. 112.147
    '22.10.15 10:33 PM (223.38.xxx.182)

    이와중에도 개딸타령하는 사람은 뭐죠?
    국민의 70% 가까이 부정평가라던데 70% 국민이 다 개딸인가요?

    나라 잘 이끌면 국민 누가 부정 평가 하겠어요?

  • 51. ㅇㅇ
    '22.10.15 10:3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112.147.xxx.149님
    후원 끊는다는 개딸들?????????????????
    평생 약자를 괴롭힌 행보만 보인 사람이
    노숙자 지원센터에 가서 2시간 설거지 한 걸로 대대적인 언플하는데,
    그걸 보고 후원하는 게 꺼려진다는 글이 개딸인지 뭔지로 보이세요?

    세상 모든 선의가 다 정치적 의도로 보이세요?
    아이 키우며 석사학위 받는데 10년 걸렸어요.
    그런데 여러 글 오려붙이기 해서 박사학위 받고 학생들 가르치고 다닌 그 행보에 대해 비판하는 게
    다 개딸로 보이세요?
    이재명 싫어하지만 현정부에 비판하는 상식적인 시민이 많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52. 그냥
    '22.10.15 10:35 PM (217.149.xxx.254)

    신부님도 누군지 몰랐다고 했고
    동행자가 퍼스트레이디라니까
    그냥 정.상.적.인 퍼스트레이디인 줄 알았겠죠.
    저런 꿍꿍이로 천박하게 웃기지도 않은 미담 조작스토리 만들어
    뿌리는 저런 ㅆㄹㄱ 인줄 알았겠어요?

    안수기도도 그냥
    엑소시스트가 구마의식 했다고 그냥 그렇게 퉁칩시다.

  • 53. ㅇㅇ
    '22.10.15 10:43 PM (110.9.xxx.132)

    안나의 집 오래된 후원자입니다. 원글님 말씀 다 맞아요

    이용해 먹은 인간이 나쁜 거지 신부님이랑은 무관한 거죠

    김하종 신부님의 좋은 뜻과 좋은 행동이 이 일과는 무관하다 생각해요

  • 54.
    '22.10.15 10:46 PM (211.209.xxx.144)

    안수기도도 받았대요? 헐

  • 55. ㅇㅇ
    '22.10.15 10:51 PM (117.111.xxx.51)

    꼭 종교이용해 쑈하는 창녀출신 사기꾼222222222


    112.147은 명신같네요.

    근데
    '22.10.15 10:27 PM (112.147.xxx.149)
    후원끊는다는 개딸들 실제 후원자도 아니다에 한표 ㅋㅋㅋㅋ

    선동할 정성으로 윤돼지퇴진 시위나 나가든지~~

  • 56. 후원을 계속하든
    '22.10.15 11:04 PM (14.33.xxx.39)

    당분간 후원을 끊어 내 분노를 나타내든
    각자 알아서 합시다

  • 57.
    '22.10.16 3:37 AM (203.211.xxx.33)

    꼭 종교이용해 쑈하는 창녀출신 사기꾼3333333333

    112.147은 명신같네요.

    근데
    '22.10.15 10:27 PM (112.147.xxx.149)
    후원끊는다는 개딸들 실제 후원자도 아니다에 한표 ㅋㅋㅋㅋ

    선동할 정성으로 윤돼지퇴진 시위나 나가든지~~
    22222222

  • 58. .....
    '22.10.16 4:16 PM (211.36.xxx.232)

    여하간 저사람들이 손만대면 다 힘들어짐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829 선재업고튀어 보시는 분 설명 좀 해주세요 3호 19:53:55 25
1590828 미국 대선은 상간녀들의 싸움이네요 4 ㅇㅇ 19:46:47 453
1590827 달리기의 모든 것 공유해 보아요. 2 노을 19:42:39 148
1590826 건강검진 피검결과에서요 .. 19:42:27 155
1590825 영화 추천 영화 19:39:25 115
1590824 가족관계증명서 인감증명서 잠깐 분실 참네 19:32:31 172
1590823 눕자마자 훅 잠드는사람은 10 ㅡㅡ 19:29:17 785
1590822 언론 자유 지수가 엄청 하락했네요 6 ㄱㄴ 19:27:37 225
1590821 카카오 택시 타고 가는데요 1 현소 19:23:02 478
1590820 시중에 파는 장아찌간장 괜찮나요? 장아찌 19:21:37 141
1590819 생일선물로 케익쿠폰을 보낼 생각인데 2 ㄴㅇㅎ 19:20:56 219
1590818 하루 3시간 밖에서 근무하는데요 2 19:20:42 561
1590817 다음 생애 만약 태어난다면 3 살아가는게 .. 19:19:34 326
1590816 시누랑 안보는 사이면요. 시누 시모상 7 시누 19:17:28 762
1590815 지인의 선 넘는 말.. 26 . . . .. 19:17:04 1,657
1590814 여기서 추천하는 쌀로 백진주 듣고 2 Koo 19:11:16 460
1590813 7시 알릴레오 북's ㅡ 지리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 지.. 1 같이봅시다 .. 19:09:57 193
1590812 이혼을 먼저 하고 2 19:09:27 864
1590811 금나나도 서미경처럼 기싸움 하려나요? 5 ㅇㅇ 19:05:19 1,477
1590810 선재 선재 선재 8 선재 19:03:38 725
1590809 욱하는 남편하고 같이 있기가 싫어요 3 19:02:56 591
1590808 신파김치 요리 3 파김치 19:01:25 276
1590807 살다 살다 이런 시끄러운 고양이는 처음입니다…;; 8 ㅅㅅ 19:01:21 790
1590806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14 전 별루 18:58:20 578
1590805 오트밀 미니바이트 어떤가요? 11 ㅇㅇ 18:55:52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