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때려 치우고 미친듯이 놀고 싶은데

ㅇㅇ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22-10-15 03:07:33
전문직 아니고 일반 서비스 콜센터 업종에 일 해요
그래도 대기업이라 봉급은 잘 나오고 해택은 좋아요
이미 팀장님이랑 승진 계약 얘기 중인데
와 하기 싫어요 팀장님 엿 먹이는거 같아서 미안하지만
6개월동안 미친듯 놀면 후회 하겠죠?
IP : 108.63.xxx.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든 하세요
    '22.10.15 3:13 AM (118.235.xxx.135)

    놀고 싶으면 놀고
    일하고 싶으면 일하고.

    원글님이 놀아도 회사에는 큰 타격이 없을 거고
    동시에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원글님이 일해도 원글님 일상에 큰 타격이 없을 거고
    동시에 일을 해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아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 2. ....
    '22.10.15 5:29 AM (222.236.xxx.19)

    네 완전요 ... 후회할것 같아요 .. 그렇게 놀고 싶으면 그냥 연차 쓰고 몇일 노세요 일주일만 놀아도 다시 일하고 싶을것 같은데요 .복지도 좋고 그런 회사 놓치면 후회할듯

  • 3. ㅇㅇ
    '22.10.15 6:08 AM (156.146.xxx.43)

    그래도 확실히 좋은 기업인가보네요 6개월 후에 자연스럽게 복귀가 가능한가봐요

  • 4. ㅠㅠ
    '22.10.15 6:40 AM (108.63.xxx.89)

    복귀는 못 하죠
    그만두면 6개월 후 다른 직장 찾아야죠 ㅠㅠ

  • 5. dlf
    '22.10.15 6:56 AM (180.69.xxx.74)

    놀면 또 직장그리워요 미친듯이 뭐하고 놀죠?

  • 6. 지금
    '22.10.15 8:38 A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총성없는 전쟁중인데 회사를 그만두면 어떡합니까

  • 7. 별거없음
    '22.10.15 9:00 AM (125.132.xxx.86)

    저도 미친듯이 놀고싶은게 로망이라
    때려쳤는데..막상 또 그만둬도 미친듯이
    놀게돼지도 않더라구요..
    집에 돈이 남아돌지 않으시면
    시간지나면 불안해지고 무료해지구요

  • 8.
    '22.10.15 10:11 AM (121.159.xxx.222)

    금토일이나연휴에 노세요
    그때 못노는 사람은 직장없다고 놀게되지도않아요
    다들 직장가는데 놀아줄사람도없어요

  • 9. ㅋㅋㅋ
    '22.10.15 10:31 AM (211.44.xxx.46) - 삭제된댓글

    맞아요 미친 듯이 놀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 직장 아니어도 재취업이 수월한 편이라면 사표 쓰고 노는 꿀맛도 경험해 볼 만 하죠 인생 길~~~게 봤을 때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 걸요

  • 10. 미친듯이
    '22.10.15 11:26 AM (220.80.xxx.68)

    뭐 하고 노는지 궁금하네요..
    전 노는 것도 설렁설렁해서;;

  • 11. 부끄
    '22.10.15 1:23 PM (108.63.xxx.89)

    이직 한번도 안 해 봤어요
    졸업 후 여기서 쭉 일을 해서 사회 생활의 매운 맛은 잘 몰라요
    여행 다니고 늦게까지 술 마시고 운동 다니고 뭐 그런거죠 ㅎㅎ

  • 12. ...
    '22.10.15 1:57 PM (222.236.xxx.19)

    이직 한번도 안했으면 거기에서 그냥 눌러 앉으세요 .. 설사6개월동안 놀았다고 해도
    다른곳 가서는 내가 미쳤지 왜 놀려고 그회사를 관뒀을까 이런 후회할듯 싶네요
    전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다니는 회사 나가라고 할때까지 붙잡고 있을려구요..ㅎㅎㅎ

  • 13.
    '22.10.15 3:28 PM (121.159.xxx.222)

    어릴때는 어디나 어서옵쇼 문턱낮고 반겨줘요
    몰라도 실수해도 친절하고
    근데 나이먹을수록 적응한다고 힘들고 뻘쭘하고
    몰라요 안당해보면
    늙어서 꼽당하고 텃세당하고
    신입 굽실 적응 어휴
    제가 해봐서알아요
    그냥 조용히회사다니세요

  • 14.
    '22.10.15 3:30 PM (121.159.xxx.222)

    백수랑 시간내서 놀아주는사람 하나도 없어요.
    혼자 돌아다니는것도 한두번이고
    여행 술먹기 운동다니기 직장다니며 시간쪼개서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38 올리브유 넘비싸요 외국도 비싼편인가요 1 비쌔 17:52:49 114
1805437 봐주세요 2 17:52:30 91
1805436 이번 주 세 쌍둥이 편 양가 너무 화목하더군요 인간극장 17:51:08 212
1805435 알바몬 전화 지원요 2 이번에 17:50:55 88
1805434 휠체어 막은 예식장 도망치네요 나거티브 17:50:20 203
1805433 미국이 일등 유지하는 방법이 ㅎㄹㄹ 17:49:13 120
1805432 본인상 부고에 12 경조사의 계.. 17:41:52 1,043
1805431 신랑수업 유툽으로 보고요 내가왜설레이.. 17:41:02 125
1805430 이 영상에서 젊은 남자들이 국제결혼 할려는 이유가 나와있네요 2 ........ 17:39:49 365
1805429 온몸에서 미세먼지 반응 최고조네요 1 오늘 17:39:15 409
1805428 아직 데님자켓입기엔 무리일까요? 2 17:38:12 217
1805427 매불쇼, 얼굴 빨개진 한준호 보세요 7 ㅇㅇ 17:35:49 776
1805426 지금 새순이 나고 있는 나무인데 이름이 뭘까요? 5 .. 17:34:03 278
1805425 강남 집을 바로 살 순 없어요. 1 17:31:29 615
1805424 5살 아이 씀씀이교육 어떻게 시킬까요? 2 .. 17:30:50 131
1805423 책 현존수업 읽어보신 분 계세요~? .. 17:29:15 80
1805422 최진봉 왜일로 봉지욱을 칭찬하죠?? 1 ㄱㄴ 17:25:12 285
1805421 한준호는 박왕열코스프레 하나요. 9 .. 17:24:42 441
1805420 이대통령 지지율 69프로 취임후 최고 17:24:10 147
1805419 요새 피부과 친절한가요 5 ㅇㅇ 17:19:53 411
1805418 항공업계 '환율 공포'…"1500원대 중반까지 치솟으면.. ..... 17:19:40 581
1805417 등산 (뒷산) 복장 어떤거 입으시나요 4 운동 17:18:31 360
1805416 이거 보고 잠시 웃으세요 2 너무 웃겨서.. 17:17:49 534
1805415 가방 인터넷으로 사시나요? 1 가방 17:09:10 165
1805414 진짜 82는 다른 세상인거 같네요 연봉보니까.. 13 ㅇㅇ 17:09:07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