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음이란...

ㅡㅡ 조회수 : 6,113
작성일 : 2022-10-14 19:38:54
영원히 잠드는거
영원히 깨지 않는거
님들이 생각하는 죽음은 어떤건가요...?
IP : 223.62.xxx.1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22.10.14 7:48 PM (223.39.xxx.64)

    미지.....

    모르는 것은 그저 모른다 하라.
    모르는 것을 뭐라고 규정짓거나 정의하는 순간
    당신의 성장 가능성은 멈춘다..

  • 2. 저이거
    '22.10.14 7:49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답 알아요
    이 질문에서 중요한 점은
    내가 지금 이걸 왜 묻고있지?
    이걸 생각해보는거에요

  • 3. ...
    '22.10.14 7:49 PM (73.195.xxx.124)

    육신의 소멸.

  • 4. 자의식이
    '22.10.14 7:54 PM (125.143.xxx.32) - 삭제된댓글

    없어지는거요.
    몸은 살아있어도 뇌가 죽으면 죽은거죠.

  • 5.
    '22.10.14 7:58 PM (121.167.xxx.120)

    세상에서 정리되는 거요
    남은 세상은 깨끗해지겠지요

  • 6. ㅐㅔ-ㅐㅔ-
    '22.10.14 7:59 PM (220.117.xxx.61)

    그냥 존재가 사라지는거
    잠드는듯이 사라지고 싶어요.

    내 유품 정리중입니다. 갈땐 흔적없이 가고싶어서

  • 7.
    '22.10.14 8:08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나를 가지고 놀던 지긋지긋한 운명이라는 못되처먹은 존재로부터
    드디어 벗어나는 것

  • 8. 이건
    '22.10.14 8:13 PM (14.32.xxx.215)

    증언해줄 사람이 없어서...
    근데 이어령 선생님 임종시 아주 신기한걸 본듯 하셨다 하시더라구요

  • 9. ㅇㅇ
    '22.10.14 8:17 PM (139.28.xxx.138) - 삭제된댓글

    가루가 되어 흩날리겠죠. (제 경우)
    시신이 불에 타는 거는 여전히 너무 낯설지만,
    이미 죽은 육신이 뭘 느끼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영혼을 믿는 사람도 아니고..
    가루가 되어 남을 텐데, 유서를 남기고 죽을 수 있다며 뿌려달라 할거라서요.

  • 10. ㅇㅇ
    '22.10.14 8:19 PM (139.28.xxx.138) - 삭제된댓글

    가루가 되어 흩날리겠죠. (제 경우)
    시신이 불에 타는 거는 여전히 너무 낯설지만,
    이미 죽은 육신이 뭘 느끼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영혼을 믿는 사람도 아니고..
    가루가 되어 남을 텐데, 유서를 남기고 죽을 수 있다면 뿌려달라 할거라서요.

  • 11. ...
    '22.10.14 8:19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자연으로 돌아가는것.
    나를 거름삼아 잔디가 자라고 꽃과 나무에 윤기가 돌면 그걸로 만족해요.
    영혼도 사라져야 근심도 없겠죠.
    두고 온 사람들 걱정하고 싶지 않아요.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2. @@
    '22.10.14 8:49 PM (14.56.xxx.81)

    태어나기전 있던곳으로 돌아가는것
    즉 존재하지 않는것
    소멸
    사라짐

  • 13.
    '22.10.14 9:03 PM (80.215.xxx.5) - 삭제된댓글

    영적 성장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가 사라지면
    유에서 무가 되는 허무한 상상이나 걱정따위는 하지 않아.

  • 14.
    '22.10.14 9:21 PM (221.138.xxx.122)

    그냥 끝이죠.

  • 15. 스티븐 호킹은
    '22.10.14 9:24 PM (218.39.xxx.66)

    죽음을 이렇게 얘기했데요

    영혼이나 다른세계 로의 이동 이런 것 따위 다 없고
    지어낸 이야기이며
    그냥 스위치 꺼지듯 전원꺼지면 끝이고 아무것도 없다
    전원내려간 기계처럼 끝이다 ..

    라고요

    이 얘기 읽고 그 다음부터 악몽꿔요

  • 16. ㅇㅇ
    '22.10.14 9:3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죽음이 두려운데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이겨내시나요..

  • 17. ㅇㅇ
    '22.10.14 9:38 P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

    전원 내려간 기계처럼 끝...
    전 이게 더 좋아요
    죽어서도 뭐가 있고 그런 거 구질구질 딱 질색이네요
    그냥 무.아무것도 없었음 해요

  • 18. ...
    '22.10.14 9:51 PM (211.212.xxx.60)

    이승에서 로그아웃.
    THE END.

  • 19. ㅇㅇ
    '22.10.14 10:00 PM (2.58.xxx.50) - 삭제된댓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해도 죽음을 생각하면 두렵죠.
    각자 생각에 따라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하건 아니건 간에
    그래도 죽음 관련 다큐나 책 같은 거 보면서
    '아 그래 그렇지.. 누구나 다 가는 거고, 맞아 뭐가 그렇게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돠는
    순간 있잖아요?
    뭐... 부처님 유언이라든지....?
    자기한테 깨우침을 주는 말 보면서 끊임없이 다스리는 거죠 뭐...

  • 20. 그냥
    '22.10.14 10:00 PM (123.212.xxx.148) - 삭제된댓글

    탄소 원자로 되돌아 가는 거에요. 우주의 티끌이 모여 생명을 받아 살다가 생명이 소멸하면 원래의 원자로 환원되는 거죠.

  • 21. ...
    '22.10.14 10:02 PM (182.231.xxx.124)

    내영혼을 담던 연장인 육신은 사라졌지만 영혼은 있어요

  • 22. 아이구
    '22.10.14 10:04 PM (221.138.xxx.122)

    영혼만 있어서 뭐할라구요....

  • 23. ㅇㅇ
    '22.10.14 10:10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영혼이 있다없다 장담할 순 없죠
    근데 부처는 영혼, 참나같은 거 없다하셨어요

  • 24. ㅇㅇ
    '22.10.14 10:22 PM (2.58.xxx.50) - 삭제된댓글

    윗님ㅋ
    저도 요즘 불교에 관심 많은데.....
    저는 원래 죽으면 끝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불교에 관심 갖게 된 건 부처님이 남긴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관심이 가서 였거든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초기경전을 해석한 분들 강의를 보면
    부처님은 '공'을 설하셨더라고요. 영혼을 말한적이 없고... 영원한 것도 없고...
    삶도 죽음도 없다고요. 그니까..... 부처님의 '중도'는 사실상 유물론과 더 가깝더라구요.

    그래도 이 '중도'에 의해서 제가 약간 바꾼 건,
    전엔 죽으면 난 어차피 끝이다 였는데,
    지금은 죽어도 내 몸이 남긴 물질이 또 흩어지고 모여 하여간 그 무언가가 될 텐데 책임감을 갖자는 마음.
    사실상 죽으면 끝인 건 같지만 '중도'적 시각에서 그런 부처님 관점이 성찰이 생기더라 이겁니다,,,
    세상에 민폐 덜끼치고 죽자라는..ㅎㅎ

  • 25. ㅇㅇ
    '22.10.14 10:22 PM (2.58.xxx.50) - 삭제된댓글

    윗님ㅋ
    저도 요즘 불교에 관심 많은데.....
    저는 원래 죽으면 끝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불교에 관심 갖게 된 건 부처님이 남긴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관심이 가서 였거든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초기경전을 해석한 분들 강의를 보면
    부처님은 '공'을 설하셨더라고요. 영혼을 말한적이 없고... 영원한 것도 없고...
    삶도 죽음도 없다고요. 그니까..... 부처님의 '중도'는 사실상 유물론과 더 가깝더라구요.

    그래도 이 '중도'에 의해서 제가 약간 바뀐 건,
    전엔 죽으면 난 어차피 끝이다 였는데,
    지금은 죽어도 내 몸이 남긴 물질이 또 흩어지고 모여 하여간 그 무언가가 될 텐데 책임감을 갖자는 마음.
    사실상 죽으면 끝인 건 같지만 '중도'적 시각에서 그런 부처님 관점이 성찰이 생기더라 이겁니다,,,
    세상에 민폐 덜끼치고 죽자라는..ㅎㅎ

  • 26. ㅇㅇ
    '22.10.14 10:50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2.58님 말씀 맞아요
    저도 초기경전에 관심이 많은데
    불교에선 죽으면 끝이 아니라 하더라구요
    힌두교의 윤회와는 성질?이 다르지만
    윤회도 있다 하구요..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게 진짜 맞나봐요

  • 27. ㅇㅇ
    '22.10.14 10:52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2.58님 말씀 맞아요
    저도 초기경전에 관심이 많은데
    불교에선 죽으면 끝이 아니라 하더라구요
    힌두교의 윤회와는 성질?이 다르지만
    윤회도 있다 하구요..그게 영혼이 있어서 반복되는 삶이
    아니고 나의 업이 이어지는...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게 진짜 맞나봐요

  • 28. ..
    '22.10.14 10:58 PM (112.173.xxx.236)

    에너지로 전환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다 운 나쁘면? 다시 생명체로 전환되는거?
    그런게 윤회겠죠?

  • 29. __
    '22.10.14 11:34 PM (221.140.xxx.116)

    다른 차원의 세상으로 가는 것...

  • 30. 폴링인82
    '22.10.14 11:49 PM (118.47.xxx.213)

    깨달음
    깨달음의 여정을 닫는 문
    이승에서 잘 살고 가면 어서와 환영해주고 상도 주는 곳으로 가기 위한 종착역

  • 31.
    '22.10.15 1:12 AM (125.176.xxx.8)

    다른 차원으로 이사가는것.
    지옥도 있다고 믿음.
    세상 못되게 산 사람들 죽어 벌 받을거에요.

  • 32. 의식
    '22.10.15 11:28 AM (211.44.xxx.46) - 삭제된댓글

    없는 에너지로 돌아가는 거?
    그 에너지가 성질이 같은 것끼리 모이는 게 천국 지옥이 아닐까 뭐 혼자 상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13 오늘 하닉 삼전 처음 진입하지마세요 저기 11:39:29 7
1809512 내 폰속의 통화가 궁금한 남편 이해가.. 11:39:28 2
1809511 수원갈빗집요 어디가 좋나요 1 맛집 11:38:44 17
1809510 황매실요 궁금 11:38:00 11
1809509 리세팅한 예비 시어머니의 패물을 받아 온 딸 2 돋보기 11:37:15 120
1809508 그릭요거트 아침 드시는 분 굿 11:37:13 28
1809507 한동훈이 카메라맨 무시했단 분들 팩트체크하세요 3 .. 11:35:53 72
1809506 방송에서 모솔 이 사람 보신 분 3 DDDDD 11:33:07 117
1809505 지마켓 핫딜 골드키위 20입 총 3.1kg내외. 공유해요 2 핫딜 11:32:25 139
1809504 빌라가 공급이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4 요즘 11:26:31 515
1809503 엄마랑 대화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요 3 ㅠㅠ 11:26:03 309
1809502 자식이 알아서 잘하면 2 11:18:21 471
1809501 오늘 한온시스템 무슨일인가 모르겠네요~ 7 .. 11:12:39 878
1809500 유리 그릇버릴때 어디에 버려요? 5 ㅇㅇ 11:11:13 425
1809499 80넘은 양가 부모님의 자잘한 부탁들..어떻게 하시나요? 7 ... 11:10:07 734
1809498 냄새얘기가 많아서 저도 냄새 하나 물어보고가요. 7 -- 11:02:48 885
1809497 상지건설 주식 상폐하나요?? 맥주 11:00:09 535
1809496 목 칼칼, 맑은 콧물 완전 초기감기 대처법 공유부탁드려요~~ 9 민브라더스맘.. 10:58:58 306
1809495 사고 갈아타고 하시는분들 1 주식 10:58:34 670
1809494 팔순엄마와 서울나들이 추천부탁드려요 9 .. 10:57:26 312
1809493 극도로 피곤하네요 3 ㅁㅁ 10:56:58 680
1809492 주식)단기조정 줍줍하려고 일부 매도했습니다 4 오늘 10:56:48 1,285
1809491 어제 강말금대사중 7 10:55:20 874
1809490 대장주 투자 전략 10:55:05 457
1809489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치인'의 직업 / 박현광 기자.. 같이봅시다 .. 10:52:48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