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자격취득 불리한가요

입원경력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22-10-14 15:32:47
의대 신입생인데 우울증인지 피해의식이 너무 커서 치료를 받아야할것 같아요.
집안에도 환자는 없어서 유전도 아니구요.
제가 대신 대리진료봤더니 처음이기도하고 입원치료 하라고 해요.
본인은 인정하지 않아서 외래도 힘들구요.

문제는. 몇 년 후에 국시보고 의사면허 받을때 입원치료경력이 문제될까 걱정입니다.
약먹고 외래다니는 의대생들은 많고 문제없다고 하던데 입원은 못물어봤거든요.
의사면허 받을때 의사진단서가 기본으로 들어가는데 그 싯점에서 아무 문제없으면 되는것 같은데 맞겠지요?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IP : 118.34.xxx.1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식
    '22.10.14 3:36 PM (223.62.xxx.92)

    신입생이면 예과 1학년인 가 본 데
    한 학기만 휴학 시켜 보세요
    아이가 여행도 다니고 휴식기 가지면서
    마음수양 도 하고 병 도 고치고

  • 2. 휴...
    '22.10.14 3:49 PM (1.227.xxx.55)

    유불리가 문제가 아니고 진짜 우울증인데 면허를 받으면 그땐 어쩌실려구요.
    영원히 그럴 수가 없잖아요
    게다가 병이 나아야 공부도 하지요.
    제 아들도 의대인데 공부량 어마어마합니다.
    정신적으로 온전한 애들도 힘들어요.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세요.

  • 3.
    '22.10.14 3:53 PM (106.101.xxx.151)

    의사는 계속 아픈 사람만 봐야하고 기운내서
    치료해야 하는 직업인데..진료 트는건 어려울까요

  • 4. 저희집에
    '22.10.14 3:57 PM (14.32.xxx.215)

    그런 사람 있는데 대면 진료 안해요
    임상 영상 의료정책 이런거 하면 좀 나아요

  • 5. 아이고
    '22.10.14 4:01 PM (14.35.xxx.48)

    지금 의사면허 따는 거 걱정할 때가 아니라, 그 시기까지 가냐 마냐가 문제에요 ㅠㅠ
    직접 진료 받은 게 아니라서, 입원 권유받을 정도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 것인지, 그 권유가 타당한 건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일단 지금은 앞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걸 본인도, 원글님도 인정하셔야 할 듯 하네요.

    의대 뿐 아니라 대학 신입생들 우울증이나 적응 문제 겪는 일이 정말 흔해요.
    이전에는 괜찮았는데 지금 처음이라면, 앞으로 치료 잘 받으면 더 잘 잡힐 수 있으니 꼭 치료 받으세요.
    국시나 의사면허 받는 건 진료기록이랑 아마 상관없을거에요. 그 어디든 국가고시에서 개인의 의료기록을 요구하지 않아요.
    입사할 때 신체검사에서 전염병 확인하는 거 빼고는요;;

  • 6. ...
    '22.10.14 4:27 PM (220.122.xxx.137)

    그래서 아는 분은아이는 의대생일때 한달 입원 치료했는데
    부모가 의사라서 비보험으로 완전 자기가 부담하고 건보혜택없이 정신질환 코드 없이 치료했어요. 집이 부자라 가능했죠. 지금 본과 졸업반이고 약 먹고 있어요.

  • 7. 00
    '22.10.14 6:44 PM (106.102.xxx.149)

    아들 친구가 한학년 위였다가 한해 꿇고 내려온 학생인데 학업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 받고 입원도 했었답니다. 지난해 국시쳐서 올해 의사면허증 받고 인턴 잘 하고 잇습니다. 걱정마시고 치료에만 신경쓰세요. 아.. 군대면제래요. 울아들이 그거는 부럽다고 ㅜㅜ

  • 8. 원글
    '22.10.14 8:38 PM (118.34.xxx.154)

    지나치지 않으시고 조언주신 분들 모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약먹고 좋아질거라고 믿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9. 원글
    '22.10.14 8:40 PM (118.34.xxx.154)

    당연히 비보험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의사시험까지 많이 남아있으니 잘 치료하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해야죠...
    의대는 아이가 원한거였습니다.
    잘 넘기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10. ...
    '22.10.15 8:54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작은 병원보다 대학병원 가시길.

  • 11. ...
    '22.10.15 8:58 AM (220.122.xxx.137)

    작은 병원보다 대학병원 교수 진료 보시는게 더 나을겁니다.
    처음부터 입원 말하다니 . 외래로 다닌다고 하시고,
    대학병원 교수진료 문의(외래진료 간호사실), 예약 해 놓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452 김건희 I BELIVE... 이후 말이 심하게 느린 사람 경계하.. 1 느려느려 11:41:07 109
1824451 포기한 얌전 고앵이 Mm 11:38:21 55
1824450 아들 키 5 ㅇㅇ 11:37:10 151
1824449 요즘 "나뚜면" 유행어된거같아요 1 11:35:38 254
1824448 갤럽_ 국민의힘 비호감 69%, 호감 22% 4 여론조사 11:35:22 137
1824447 기차인데 노인 약냄새가 너무지독해요ㅜㅜ 2 11:32:41 373
1824446 김어준이 계엄당일 김민석이 국회에서뛰는 영상을 공개했네요 7 정청래와 김.. 11:32:16 258
1824445 HLB 간암 FDA팔이 지겹더니 꼴좋네 2 빈깡통 11:29:34 271
1824444 집값 환율 물가 난리인데 감싸고 도는 지지자들 9 ... 11:28:43 255
1824443 전월실적에 관리비 들어가는 카드는? 3 캔디 11:28:35 151
1824442 82비번 기존꺼 모를 경우 ㅇㄹㄹ 11:28:24 47
1824441 덤벨운동 2kg 정말힘드네요 1 ㅎㅇ 11:25:11 226
1824440 어떤 할머니는 제 얼굴 흑자보고 뭐라 하던데요ㅋ 1 .. 11:25:00 553
1824439 센스드럽게 없는 남편 1 Pp 11:24:44 280
1824438 스타벅스 카드분실 환불받을수있나요? 1 기다림 11:22:43 110
1824437 하닉 185 1 이런저런 11:22:24 827
1824436 부산 기장쪽 잘 아시는 분 - 아줌마 4명 5 기장 11:21:31 258
1824435 서점 왔는데 책 1 .. 11:18:50 203
1824434 30년 넘게 안경을 썼는데 요즘 4 11:13:50 695
1824433 청와대 "23일 이 대통령 참석 부동산 대토론회…국민 .. 18 -- 11:09:50 1,112
1824432 매장량 세계 2위 몽골 희토류 무관세로 들여온다 3 동아일보 11:04:36 609
1824431 하이닉스는 재료소멸이네요 13 ........ 11:03:40 2,202
1824430 문득 .. 11:03:13 136
1824429 남의 폰번호를 10년 넘게 쓰는 사람 23 궁금 10:59:57 1,257
1824428 11시 정준희의  논 ㅡ  누가  웃나 ?  누가  감추나 ?.. 같이봅시다 .. 10:55:16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