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벽에 택배확인 문자가 왔길래 잠결에 링크 눌렀는데, 일어나서 보니 택배를 시킨게 없는데 너무 찜찜 한거에요.
저 아는 분은 뭐가 잘못됐다고 자료도 다 날라갔다고 들은적이 있어서 걱정되서 이 얘기를 지인들 단톡방에 얘기하니까
지인분 따님이 근무하는 곳인데 한번 해보라고 해서 (그 지인분 딸이 전산과 졸업하고 여기서 전문 점검해주고 있다고해서) 믿고 서비스를 받아 봤습니다.
제꺼랑 가족꺼 점검받아보고 좋은 것 같아 82쿡에 정보 공유해봅니다.
필요하신 분은 한번 받아 보세요.
내PC 돌보미 서비스는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한국 인터넷 진흥원] 주관/운영되는
PC, 스마트폰, IoT기기(공유기 등)의 보안 점검(원격, 현장)을 지원하는 국가 복지 서비스 사업입니다.
이렇게 안내받았고, 복지서비스라서 무료인데 홍보가 안되서 다들 잘 모른다고..전국에 유치원 학교 이런데서도 단체로 점검한다고 하더라고요. 홍보가 제대로 안되는것 같기는 해요.
무료로 점검받는거라고 하니까 안그래도 택배링크 사건도 있고, 핸드폰이랑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엉망인지라 뉴스에서 보이스피싱이랑 해킹 얘기도 나와서 고민하다가 받아봤어요.
처음에 원격으로 점검해준다고 해서 놀랐고 사실 좀 반신반의했는데, 어차피 뭐하고 있는지 제 눈으로 직접 다 보이니까 오히려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하면서 계속 설명해주기도 하더라고요.
나중에 점검받은 내역 결과도 보내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출처가 없는 앱이 몇개 있는걸로 나와서 사용안되게끔 우선 정지해놓고(어차피 사용도 안하고 모르는 앱이라)
usb같은거 사용할때 자동으로 바로 작동되는데, 자동실행이 아닌 수동으로 클릭해서 실행되게끔 조치해주더라고요.
평소 궁금했던거 물어보라길래 컴퓨터에 광고앱 계속 연달아 보이는거랑 용량만 차지하는 안쓰는 프로그램있는지 확인 해달라고 해서 삭제 부탁했어요. 괜히 제가 삭제하다가 이상한거 건들여 프로그램 오류날까봐서요.
비밀번호 설정해라 등의 권유 받았고 백신 프로그램을 반드시 사용하라고 하더라고요. 핸드폰에는 백신을 굳이 안깔았거든요.
백업도 꼭 자주 하라고... 젊은 남자분이었는데 되게 친절하게 설명해서 좋았던것 같아요.
오히려 내가 너무 잘 못알아들어서 여러번 설명하게 해서 미안하더라고요.
이렇게 제꺼랑 가족꺼 집에 컴퓨터 2대 점검신청해서 받았어요.
10월 내부 이벤트기간이라고 예약할때 코드넣으라고해서 넣고예약해서 커피쿠폰 5장 받았어요.
예약자명 옆에 (PC904) 넣으면 된다고 해서 공유합니다.
필요해서도 신청해서 해본거지만, 이벤트라서 커피쿠폰도 받으니 좋기는 하네요.
필요하다 싶으신 분은 한번 해보세요.
※내PC 돌보미 신청 홈페이지(main)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