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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저학년 아이가 어른에게 침을 뱉었어요

.. 조회수 : 4,839
작성일 : 2022-10-11 23:47:36
외국에 사는 남동생이 한국에 일이있어서 한달정도 저희집에 와있어요.

제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인데요

삼촌(제동생)한테 많이 까불긴하는데 오늘 삼촌에게 침을 뱉었나봐요

순식간에 벌어진일이라 당황스러운데

제동생이 너무 화가나서 저랑 남편모두 있는데 아들에게 소리 막지르고 엄청 화가 났어요.

저희도 당황스러워서 침 뱉은거 맞냐고 아들에게 물어보니까 맞대요

아들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혼내고 아들은 펑펑울고

동생은 화가나서 문 쾅 닫아버리고 ㅜㅜ

아들한테 동생한테 가서 잘못했다고 사과하라고했는데

동생이 못이긴척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긴하는데, 화가 안풀린게 보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IP : 125.191.xxx.6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드
    '22.10.11 11:50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아들한태 따끔이
    이야기 하고
    동생께 사과해야죠
    근데 침 뱉는건 진짜 너무하네요 어우

  • 2. 그런데
    '22.10.11 11:50 PM (121.165.xxx.112)

    아이가 왜그랬대요?

  • 3.
    '22.10.11 11:50 PM (220.117.xxx.61)

    뭘 어케요
    어른이 아 가 그런다고 화내요?
    애가 그러니 애지
    잘못했다 시키고 용서한다 시키세요
    그 댁엔 어른이 없네요. 에휴

  • 4. 골드
    '22.10.11 11:50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초 일이면 알거 다아는 나이에
    침이라뇨 진짜

  • 5. 상처
    '22.10.11 11:51 PM (219.249.xxx.53)

    애가 백번 잘못 한 거 맞지만
    어른이면 매섭게 타일러야지
    뭔 애도 아니고 문 쾅 닫고 소리소리 지르고
    초딩1학년이랑 뭐가 다른지
    애 한테 사과 다시 한번 정중하게 시키고
    동생은 따로 타이를 거 같아요
    나도 할 말은 해야죠
    안 그럼 앙금 남아요

  • 6. 당신이
    '22.10.11 11:52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애가 어른한테 침뱉는 이유, 상황, 심리에대해 열심히 공부해서 동생에게 최대한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그래도 아이이니 용서해달라고 한뒤에 아들에게 가서 진심으로 사과해보라고 해야죠.

  • 7. 어이가 없네
    '22.10.11 11:52 PM (223.38.xxx.182)

    220.117님. 10세 미만이세요?
    애가 손으로 때린것도 아니고.
    이건 진짜 심각한 거에요.
    침을 뱉는다?

    애 병원가서 검사시켜보세요. 꼭요.
    이거. 경험상. 애 문제 심각한 거에요.
    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제대로 다니나요?

  • 8. 사과
    '22.10.11 11:52 PM (223.38.xxx.162)

    시켜야 되구요.
    이번에 안고쳐지면 남한테 가서 그래요.
    (친척은 돌이킬수 있지만 남한텐..불가능하죠)
    그리고 침 뱉는거 처음 보신건가요?
    저는 어쩐지 아닐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경험한 일곱살 아이도 옆에 엄마가 있는데
    제아이에게 웃으며 침을 떨어뜨리더라구요.
    옆에 엄마는 초등교사였는데 비실비실 웃으면서
    아니야. 아니야..이러구 있구요.
    침 뱉는게 상해가 될수 있어요.

  • 9. 큰 일이에요.
    '22.10.11 11:53 PM (223.38.xxx.182)

    왜 그랬냐. 티비에서 본 거냐. 누가 그러는 걸 봤냐.
    꼭 물어보세요.
    초등 강사했었는데. 이거 심각한 거에요.

  • 10. ..
    '22.10.11 11:53 PM (118.235.xxx.148)

    아들이 그런 이유가 뭔가요? 장난이 심해도 저정도는 못할것 같은데..

  • 11. ㅇㅇ
    '22.10.11 11:54 PM (218.51.xxx.231)

    아이한테도 침을 뱉어 주세요. 이러면 너 기분 어떠냐고.
    세게 가르쳐야 될 것 같은데요. 애기도 아니고 어른한테
    침을 뱉다니. 회초리 들어야 할 상황 아닌가요.

  • 12. ㅇㅇ
    '22.10.11 11:56 PM (218.51.xxx.231)

    동생은 사랑하는 조카가 침을 뱉는 버릇없는 아이라는 것에도 많이 화가 났을 수 있어요.

  • 13. 구글
    '22.10.11 11:56 PM (220.72.xxx.229)

    혼내야죠

    애니까 그럴수 있다구요?
    애들끼리 침 뱉으면 그땐 어떻게 대응해요?
    같은 애들끼리인데 누구는.침 뱉으면 안되는거 아니까 안 뱉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뱉는 애한테 서로 얘가 어리니까 이해하자해요?

  • 14. 마무리
    '22.10.11 11:57 PM (116.37.xxx.37) - 삭제된댓글

    아이한텐 절대 안되는행동이었다는걸 다시 한번 알려주시고
    동생에겐 아이 따뜸하게 야단치겠다고하시고
    마음 풀라고 잘 말씀하실수밖에요.
    동생이 미혼이라면 더욱 이해할수없을거같긴해요

  • 15. ..
    '22.10.12 12:00 AM (115.136.xxx.87)

    저희 아이도 장난으로 침 튀기는 행동을 하더라고요.
    볼 때마다 기분 너무 나쁘다 아주 안 좋은 행동이다 혼내고 하니
    몇번 그러다 말았어요. 애들이 눈치 없이 자기는 재밌다고 그런 행동을 한거죠. 삼촌이 너무 편했나보네요. ㅠㅠ

  • 16.
    '22.10.12 12:00 AM (125.138.xxx.250)

    어떤상황에서 그런걸까요?
    우리아이가 1학년때 아빠랑 장난으로 레슬링을하다 아빠가 팔다리를 꽉잡고 항복해라고하면서 간지럼을폈을때 아이가 흥분해서그런건지 최후에 꿈틀인지 막웃다가 아빠얼굴에 침을뱉었거든요..근데 애아빠가 야 막웃으면서 그렇다고 침뱉으면되냐 같이웃길래 제가 정색하며 아닌건 따끔하게얘기하라고 혼내긴했는데.. 그냥 이렇게 넘어간상황도 있었다고 얘기해주는거에요..아주순하고 착한애였고 지금은중딩.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삼촌한테 사과는당연한거고 우선 아이랑 얘기를 해보심이..

  • 17. 침뱉었는데
    '22.10.12 12:01 AM (210.117.xxx.5)

    애니까 그럴 수 있다니...

  • 18. ..
    '22.10.12 12:04 AM (106.101.xxx.115) - 삭제된댓글

    애니까 그럴 수 있다 뭐 이런식으로 싸고도니까
    요즘 애들이 말많은 거예요.
    며칠전 여기 베스트 올라간 글 속 그런 애들이요.

  • 19. ..
    '22.10.12 12:06 AM (172.225.xxx.227) - 삭제된댓글

    유럽 여행중에 초등아들과 우리부부를 보고
    유치원 버스타려 줄 선 남자아이놈이 침뱉던거 상각나네요
    아무나 그런행동 안할겁니다
    아이의 천성이 그러하다면
    부모가 따끔하게 혼을 내고 교육 시켜야죠

  • 20. ..
    '22.10.12 12:07 AM (172.225.xxx.227) - 삭제된댓글

    유럽 여행중에 초등아들과 우리부부를 보고
    유치원 버스타려 줄 선 남자아이놈이 침뱉던거 생각나네요
    아무나 그런행동 안할겁니다
    아이의 천성이 그러하다면
    부모가 따끔하게 혼을 내고 교육 시켜야죠

  • 21. 느림보토끼
    '22.10.12 12:07 AM (1.236.xxx.128)

    이유를 막론하고
    잘 못한 행동
    잘못한 일에 합리성을 부여하지 않으시길

  • 22.
    '22.10.12 12:10 AM (58.231.xxx.14)

    아이에게 당연히 따끔히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아이키우기전엔 저도 동생분처럼 화가나서 문 쾅닫고 그런 행동 했을거 같아요
    근데 아이 키우다보니 애가 답답하거나 막 흥분하거나 짜증나거나 하면 표현할 방법을 몰라 그럴 수도 있구나를 알게 되어서 따끔히 가르치면 되는구나 알게 되었어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되게 예의없고 무례하고 이런 의도를 가진 행위로만 보지 않게 되었어요.
    물론 반복된다면 그건 다른 상황이겠고요..

    아이한테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그게 예의없다는거 알려주고 제송하다고 말하라고 하는 수밖에 없어요

  • 23.
    '22.10.12 12:15 AM (223.38.xxx.182)

    제송... 휴.
    애가 무슨 벼슬이라고.
    싹수가 보이는 거죠.

    삼촌한테 다들 침 한번씩 뱉어보셨나요?

  • 24.
    '22.10.12 12:21 AM (58.231.xxx.14)

    223.38 댓글 참 무례하네요
    핸드폰이라 글 확인 어려워 죄송이 오타난거구요
    여기 누가 애가 벼슬이라고 말한 사람있어요?
    어디에서 따들 삼촌한테 침 한번씩 뱉었다는 유추를 하신걸까요?!

  • 25. ㅡㅡ
    '22.10.12 12:25 AM (223.38.xxx.182)

    58.231님.
    애가 답답하고 짜증나고 표현못하는 상황.
    7살이 말을 못하나요?

    애니까 이해된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저런 애 흔치 않아요.

    겨우 7살 짜리가. 저런 행동을 하다니.
    놀랄 일이지. 저게 애라고 용서된다니.

    참 신기하네요. 저런애 없어요.

  • 26. ...
    '22.10.12 12:32 AM (121.139.xxx.20)

    왜 그런 일을 했는지 유치원 이나 학교에서 교우관계는 어떤지
    주시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애라서 이해되는 행동은 아닙니다 어디서 보고 배운걸까요? 또래일까요 나쁜 유투브일까요 주변 어른 일까요...

  • 27. ...
    '22.10.12 12:39 AM (1.241.xxx.220)

    장난이 심해서 뱉은 건가요?
    초1이면 조절이 늘 안되진 않아도 좋아서 흥분해서 놀다 그럴순 있을것 같아요 혼내셨으니 됬고.
    근데 동생은 몇살이시길래.....ㅡㅡ;;

  • 28. 외국정서는
    '22.10.12 12:47 AM (223.38.xxx.182)

    저런 버르장머리 없는 거.
    한국보다 훨씬 이해 안됩니다.

  • 29.
    '22.10.12 1:08 AM (92.40.xxx.18)

    기가 막히네요
    저라면 반 죽여놉니다
    초장에 안잡으면
    왕싸가지 돼요

  • 30. ...
    '22.10.12 1:12 AM (110.13.xxx.200)

    애니까 그럴수 있다니 황당한 발싱.
    왜 뱉은건지 물어보셨나요.
    어떤 상황이든 있을수 없는 행동인데
    재발되지 않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임을 따끔하게 가르쳐야죠.
    동생분도 진짜 황당했겠네요.
    진심으로 사과하게 하시고 아이 관리 잘하셔야겟어요

  • 31. . . .
    '22.10.12 1:22 AM (1.235.xxx.28)

    아이니까 그럴수 있다고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가정에서 어떤 환경들에서 살아온거에요?
    정말 황당222222

  • 32.
    '22.10.12 1:43 AM (223.33.xxx.85)

    애니까 그럴 수 없지 .뭐가 그럴 수 있어? 어이상실

  • 33.
    '22.10.12 1:48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애니까라뇨
    그런 애가 어른 돼서 어찌 행동하겠어요.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단단히 이르세요.

  • 34. ㅇㄴㄴ
    '22.10.12 2:49 AM (118.37.xxx.83)

    부모가 평소에 잘못키워서 그런겁니다.

    나이 들어서 자식이 부모님한테도 침 뱉을거 상상해보세요.

  • 35.
    '22.10.12 4:46 AM (211.57.xxx.44) - 삭제된댓글

    애 키워보니..
    한 번은 그럴수 있더라고요 ㅠㅠㅠ
    한 번은요 ㅠㅠㅠㅠ

    저도 당해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저는 제 아이가 친동생에게 그랬어요...
    아주아주 매섭게 가르쳤네요...

    근데 동생분 이해 못하실거예요..

    아이에게 편지 쓰게 하시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 보이게 지도하세요
    그리고 삼촌 방에 있을때 티나게(들리게)
    크게 혼내시구요 ㅠㅠ

  • 36.
    '22.10.12 4:47 AM (211.57.xxx.44) - 삭제된댓글

    제 아이가 또다른 제 아이
    (첫째가 둘째에게)

  • 37.
    '22.10.12 4:55 AM (211.57.xxx.44)

    키워보니..
    한 번은 그럴수 있더라고요 ㅠㅠㅠ
    한 번은요 ㅠㅠㅠㅠ

    저도 당해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저는 첫째가 둘째에게 그랬어요...
    아주아주 매섭게 가르쳤네요...

    근데 동생분 이해 못하실거예요..

    아이에게 편지 쓰게 하시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 보이게 지도하세요
    ㅠㅠㅠ

  • 38. 오냐오냐
    '22.10.12 7:14 AM (218.237.xxx.150)

    옛날같음 회초리로 다리 몽둥이가 부러질 일이네요

    원글이가 너무 오냐오냐하는게 글에서도 느껴져요
    한마디로 그럼 안돼요 ~~~ 이러는 타입

    이런거는 아주 매섭게 가르쳐야하는데

  • 39.
    '22.10.12 7:39 AM (175.115.xxx.10)

    침 뱉는 게 무슨 애니까 그럴 수 있어요
    8살인데
    여기 애 안 키워본 사람 얼마나 있다고

    내 아이 반에 그런 애 있으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아주 눈물 쏙 빠지게 혼내야죠

  • 40. 애가
    '22.10.12 8:41 AM (103.163.xxx.5)

    애가 미쳤나요?
    부모 반응보니 크게 놀라는 것 같지도 않고
    애 싹수가 원래 저랬던 것 같은데.
    초1이 성인한테 침을 뱉어요? 것도 삼촌한테?
    문제가 아주 심각한걸 모르시나 ; 당황??
    글만 봐도 놀랍고 불쾌. 내가 삼촌이면 저새끼랑
    연 끊어요. 뭘 보고 배웠길래 초1인데 침을 뱉을 줄 알죠?
    애새끼 인성교육 철저하게 시키세요.
    따끔 정도가 아니라 사람새끼로 키우시길

  • 41. 제가
    '22.10.12 8:44 AM (91.234.xxx.112) - 삭제된댓글

    부모나 삼촌 이었으면
    싸대기 때리고 인성교육 철저히 시키고
    잘못한 짓거리인거 알때까지 안넘어갑니다.

  • 42. 제가
    '22.10.12 8:45 AM (180.66.xxx.8)

    부모나 삼촌 이었으면
    싸대기 때리고 철저하게
    잘못한 짓거리인거 알때까지 안넘어갑니다

  • 43. 그런애들
    '22.10.12 8:59 AM (118.235.xxx.103)

    금쪽이에 많이 나와요.

  • 44.
    '22.10.12 10:12 AM (118.235.xxx.112)

    그 정도면 애 데리고 가서 부모가 무릎이라도 꿇어야죠 그런 걸 봐야 애가 지가 얼마나 잘못 했는지 깨달을 듯

  • 45. 따끔하게
    '22.10.12 10:59 AM (116.37.xxx.37)

    재발하지않도록 아이 교육잘시키시고 아이가 잘 인지하면 되지요
    위에 댓글들중에

    싸대리를 때린다
    다리몽둥이를 어쩐다
    부모가 무릎을 꿇어야한다 ㅠ

    아직 어린아이 잖아요ㅠ 실수할수있잖아요
    이기회에 절대 안되는일이라고 교육하면 되지요

  • 46. Zoo
    '22.10.12 11:59 AM (58.237.xxx.106) - 삭제된댓글

    많은분들이 쓰셨지만
    동생한테 엄마 따로 아이 따로 사과해야할일 맞고요
    아주 심각한 일도 맞아요
    세아이 키웠지만
    우리애 주변 아이들 통틀어 침뱉는애는 오은영박사 상담 프로에서 처음 봤어요
    원글님 아이가 문제없다는 전제하에
    놀이터나 학교 학원에서 그런애가 있는지 찾아보시고
    혹시 그런아이가 있다면
    떨어뜨려 놓으시는게 좋아요
    나쁜건 금방 배워요
    기질적으로 쉽게 물드는 애가 있구요 남들이 뭐라해도
    떨어뜨려놓는게 답이예요
    그리고 혹시 배웠다 한들
    어른한테 감히 쓰지 못할텐데
    원글님 아이는 실행한거잖아요
    왜 그랬는지도 물어보셔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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