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수아저씨는 왜 자꾸 똥얘기 한걸까요?

ㅇㅇ 조회수 : 5,484
작성일 : 2022-10-06 00:29:06

데이트 처음 하는건데 밥 먹기 전에 계속 자기 똥싼 얘기 똥쌀 얘기

마치 30년 같이 산 부부처럼...

거기다 마사지는 또 뭐래요 데이트 첫날에 마사지 가자고 또 지가 해준다고..


어우 토나와.. 똥 잘싸게 장 마사지 잘한다고
IP : 112.152.xxx.6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숙
    '22.10.6 12:30 AM (39.122.xxx.3)

    표정에서 싫음이 읽혀졌어요 그러니 한달밖에 여자를 못만나지

  • 2. 늙은 티
    '22.10.6 12:30 A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주책맞게 팍팍내니 김새죠
    마사지까지 ㅋㅋ
    할배 좀 피곤한가보죠 3일차 되니까

  • 3. 지사제를
    '22.10.6 12:32 AM (123.199.xxx.114)

    먹지
    한우고기 먹으려고 나왔는데
    설사 이야기만 하고
    아무리 아자씨라지만 진짜 우리 로맨스 여자한테 중요한건데 증말

    말을 필터없이 하는 에혀

  • 4. ..
    '22.10.6 12:32 AM (115.140.xxx.145)

    비위상하게 왜저러는지
    자폭 방법도 여러가지예요

  • 5. ㅋㅋ
    '22.10.6 12:33 AM (180.228.xxx.130)

    타 까페서
    장트러블터냐고?
    그 와중에 마사지가서 ㅅㅅ하면 어쩌냐고?
    차 안에서 정숙이 내가 왜 운건지?
    화장실 가고 없을때 제일 밝게 웃었다고 ㅎㅎㅎ

  • 6. 노매력
    '22.10.6 12:33 AM (182.227.xxx.41)

    인간성은 좋을지 몰라도 진짜 남자로썬 아무리 애써도 노매력이긴 해요.
    정숙이 감동해서 어찌해보려 했지만 왠지 결국은 안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

  • 7. 곱창여사 앞에서
    '22.10.6 12:36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장 얘기 자꾸하면 어쩌자고

  • 8. ...
    '22.10.6 12:36 AM (182.225.xxx.221)

    정숙 얼굴과 말투에서 모든게 드러남
    ㅋㅋㅋ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 9. ...
    '22.10.6 12:37 AM (218.49.xxx.92)

    연애를 별로 안 해봤다 하고 센스가 부족한 거 같아요 ㅠㅠ

  • 10. 00
    '22.10.6 12:38 AM (1.242.xxx.150)

    젤 긴 연애가 한달이었다니 알만해요

  • 11. 어찌니
    '22.10.6 12:40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눈치가 없는지...
    있던 애정도 떨어져나가게 만드네요 ㅎㅎㅎㅎ
    목소리도 비호감이고...

    1%를 99%채워주겠다는 얘기는 어디서 외워 왔나봐요.

  • 12.
    '22.10.6 12:42 AM (180.65.xxx.224)

    인상처럼 걍 아저씨네요 무드가 없구만

  • 13. ..
    '22.10.6 12:44 AM (1.251.xxx.130)

    더럽게 첫데이트때 ㄸ 애기ㅋㅋㅋ
    웃겨요ㅋ 무드 1도 없고
    아저씨도 아니고 ㅋ 아버님 세대같아요ㅋ

  • 14. ..
    '22.10.6 12:46 AM (58.79.xxx.33)

    변태거나 바보거나

  • 15. ㅋㅋㅋ
    '22.10.6 12:52 AM (39.115.xxx.45)

    오징어지킴이라서가 아니라 우리 남편은 동갑인데 훨씬 젊고 영수 아들 같아요. 목소리 부터가…
    배 나온거랑 목소리…피부랑 눈빛 모두 너무 할배에요 ㅠ

  • 16. 아 미추어
    '22.10.6 1:07 AM (116.41.xxx.141)

    ㅎㅎㅎ
    피디가 얼마나 행복할까요
    다들 넘나 대박타자들이 나와 편집할게 무궁무진..
    방송편집하면서 뭐 자를게 없어 넘 좋아 비명질렀을듯 ...

  • 17.
    '22.10.6 1:28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아니 데이트 앞두고 왠그리 똥산 얘기를
    아 짱난다 진짜

  • 18.
    '22.10.6 1:31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아니 데이트 앞두고 왠그리 똥산 얘기를
    아 짱난다 진짜
    얼굴은 할아버지에 휴

  • 19. ..
    '22.10.6 1:49 AM (118.32.xxx.104)

    정숙이 영수 화장실 가고 없을때 제일 밝게 웃었다고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느라 눈물남ㅋㅋㅋㅋㅋㅋ

  • 20. .....
    '22.10.6 2:13 AM (110.13.xxx.200)

    정숙이 영수 화장실 가고 없을때 제일 밝게 웃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보니 맞네요..
    차안에서 정숙표정 진짜 똥씹기 일보직전... ㅋㅋㅋ
    내보낼 내용 많아서 편수 계속 늘어지는 중...ㅋ

    연애 3,4번에 한달이 젤 길다고 햇을때 진짜 깜놀햇네요.

  • 21.
    '22.10.6 2:57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영수하는짓 말투등 보니 연애하면 여자가 한달이면 도망가게 생겼어요

  • 22.
    '22.10.6 3:09 AM (91.74.xxx.3)

    입 삐죽거리며 말하는 모양새도 너무 보기 싫어요 ㅠ

  • 23. ㅎㅎ
    '22.10.6 5:09 AM (187.190.xxx.109)

    50 중반인 제가도 징그럽더군요. 전혀 남자의매력이없어요. 착하긴할거같지만

  • 24.
    '22.10.6 5:57 AM (221.161.xxx.165)

    저도 입 삐죽이는거 보기 싫어요

  • 25. 가을
    '22.10.6 6:08 AM (122.252.xxx.101)

    저런 남자가 멀 믿고 방송에 나올까요?

  • 26. 저런 류의
    '22.10.6 7:13 AM (106.102.xxx.31) - 삭제된댓글

    남자는 절대 만나면 안 됩니다
    살면서 사람 미치게 해요
    매력이 없어도 너무도 없어

  • 27. ...
    '22.10.6 7:26 AM (1.242.xxx.61)

    남자들 다 별루인데 특히 영수이사람 제일별루 만난 사람들 한달이 연애기간이다에서 어떤사람인지 답나옴
    무매력 진정성 1도없는 엉뚱한 말에 연애를 제대로 안해봤으니 대화도 할줄몰라 공감도 없어

  • 28. 그니까요
    '22.10.6 7:42 A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

    연애 기간이 짧은 건 자랑이 아니고 그만큼 여자가 학을 떼고 빨리 도망갔다는 반증
    이혼남들 중 결혼 생활 짧았다고는 걸 내세우는 것도
    그게 장점이 아니라 전처가 빨리 판단하고 버렸을 만큼 쓰레기란 말

  • 29. 나야나
    '22.10.6 8:02 AM (182.226.xxx.161)

    진짜 매력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었..ㅜㅜ

  • 30. ..
    '22.10.6 8:54 AM (112.152.xxx.2)

    전처가 얼마나 결혼생활이 무미건조했으면 아들을 둘이나 낳고..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입 삐죽이는거 처음부터 거슬렸고..

  • 31. .....
    '22.10.6 9:47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사람자체가 착허거나 진정성이라도 있으면 전아내가
    이혼까지는 안했울텐데 하는거 보면 착하지도않고
    순수한 면도 없고 여자에대해서도전혀 모르고
    진짜 속터지는 스탈같아요.

  • 32. 웃겨죽음
    '22.10.6 5:06 PM (211.36.xxx.116)

    댓글보면서 회사에서 저 미친여자처럼 혼자 눈물 흘리면서 웃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496 요즘 최애 극성후이ㅋㅋㅋ 10 ........ 2024/04/24 2,114
1588495 연락 끊긴 친구 전화 벨 한번 울리다 말았는데.. 12 친구전화 2024/04/24 3,207
1588494 미국에서 먹었던 대빵 큰 어니언링이 먹고싶어요.ㅠ 2 .. 2024/04/24 896
1588493 미니멀 좋죠 … 그러나 ! 15 2024/04/24 4,084
1588492 저만 힘든건 아니겠죠 9 나는 누구 2024/04/24 1,814
1588491 케네디와 닉슨의 유명한 티비토론 장면을 보는데 .. 2024/04/24 514
1588490 범죄도시- 너무 잔인헤요 ㅠㅠ 9 범죄도시 2024/04/24 2,864
1588489 며느리는 시댁일에 나서지말라는데 걱정이네요 16 며느리 2024/04/24 3,005
1588488 나솔 모범생 특집이라는데 26 2024/04/24 3,703
1588487 홍삼제조기 잘 쓰시나요? 7 . . 2024/04/24 460
1588486 5년 단위로 생각이 바뀌지 않나요 2 wety 2024/04/24 766
1588485 명품 목걸이 추천해주세요 7 가치 2024/04/24 1,307
1588484 빨간 야구르트와 파란 야구르트의 비밀 2 .. 2024/04/24 1,991
1588483 여자혼수비용으로 22 ... 2024/04/24 2,470
1588482 영화 한편 추천할께요 6 회원 2024/04/24 1,606
1588481 혈당이 분노유발 하나봅니다. 14 ..... 2024/04/24 2,704
1588480 민희진은 왜 그런 건가요 27 ..... 2024/04/24 5,735
1588479 미국 전자여행허가 받으려는데 여쭙니다. 2 2024/04/24 576
1588478 애완동물 버스 이용 가능한가요 5 .. 2024/04/24 636
1588477 피부색이 노란 갈색톤ㅠ 이면 갈색 계열 색 안 어울리나요 8 .... 2024/04/24 846
1588476 입시)체육관련학과 문의드립니다.(능력자분들 도움부탁드려요) 14 아띠 2024/04/24 716
1588475 남편 회사에서 산에 간다네요 도시락 16 ... 2024/04/24 2,795
1588474 장례식장 포멀한 흰색 셔츠에 검정 바지 괜찮나요? 5 ㅇㅇ 2024/04/24 1,010
1588473 대운에 재운온다해서 버텼는데 7 Jhhjyf.. 2024/04/24 2,517
1588472 마음 접는게 낫겠네요..슬프다 13 마음 2024/04/24 5,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