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이지 말고 그냥 소설가가 연습하는가 보다 하고 넘겨야 할듯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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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전혀 안도와준 엄마랑 본인이 자식보다 우선인 엄마는 같은 사람이 주작중일까요?
..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22-10-02 16:11:21
둘의 결이 비슷해 보이는데
IP : 125.178.xxx.1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못봤는데
'22.10.2 4:15 PM (116.41.xxx.121)원글이 어디있나요?
2. 글쎄요
'22.10.2 4:15 PM (14.32.xxx.215)저사람들이 주작일진 몰라도 저런 사람 많아요
제가 친정엄마와 동서얘기 여기서 하면
주작도 이런 핫빠리 주작이 없다고 할걸요
저도 그런 얘기 할때 대놓고 표현해요
임성한도 안물어갈 막장스토리라구요3. ..
'22.10.2 4:18 PM (125.178.xxx.184)원글이가 반응도 없고 그렇다고 글을 지우는것도 아니고 댓글 주렁주렁 달리게 놔두는게 의도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서요
4. ..
'22.10.2 4:47 PM (210.179.xxx.245)육아 전혀 안도와준 엄마글 읽었는데요.
저런 엄마들이 종종 있으니 서운해하는 딸들이 있는거겠죠?
그런데 그 글은 엄마가 쓴게 아니라 딸이 쓴거 같아요.
누구나 자기자신에 대한 약간의 방어기제가 있을텐데 전혀 그런게 없어 글이 이상했고 글쓴이가 엄마라면 사패나 소패이고 아니면 딸이 엄마시점에서 쓴 원망글이죠5. 제
'22.10.2 5:13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제 생각엔 딸이 자기엄마에 대해 쓴것 같아요.
어떤엄마가 저렇게 자기치부를 드러내겠어요
안좋은 소리 들을 것 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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