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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레깅스 논란을 보니

ㅇㅇ 조회수 : 3,602
작성일 : 2022-10-01 11:28:20
임파선라인보다 조금긴 반바지 더 입으면 운동할때 불편한가요?

전문적으로 운동을 안해서인지 그렇게 입어도 편하던데..



만일 불편함이 없는데도 안 입는거라면 보여주겠다는 의지이고 그냥 보면 되는거지요. 레깅스입는분들은 남자들이 크롭탑에 레깅스입는것도 관대한 시점인거지요? 흉하다 뭐하다 그럼 나빠요.
IP : 113.10.xxx.9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 11:33 AM (39.7.xxx.203) - 삭제된댓글

    레깅스가 운동할때 입으면 좋은점들은 알겠는데 그 위에 반바지 하나 더입는게 운동할때 그렇게 불편한가요?
    그렇게만 해도 욕 안먹을텐데, 특히 등산이나 길거리에서요

  • 2. dlf
    '22.10.1 11:34 AM (180.69.xxx.74)

    입거나 말거나죠
    가끔 너무 하다 싶은 차림은 혼자 생각하고 마는거고요

  • 3. 1도못봤음
    '22.10.1 11:34 AM (203.237.xxx.223)

    레깅스 방송 말고는 길거리서 1명도 못봤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하도 논란이 많아 입을 생각도 1도 안해봤는데,
    남편이랑 나이키 매장에 갔는데, 레깅스를 가리키며 요즘 애들처럼 저런 거 좀 입고 운동해 보라고 하더라구요.남편은 본 적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같이 산책다니거든요. 거기서 봤나 난 못봤는데.. 암튼 본 적이 있으니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긴 있는 모양이지만, 그 보수적인 남자 눈에 그리 거슬리는 거 아닌 거 같았어요. 자기 와이프한테 입으라고 하는 거 보면
    남자들 시선 다 핑게구요. 눈에 불을 켜고 자기한테 거슬리나 보구 다니는 인간들이 자기 잣대에 안맞으면 82와서 혼내고 논란 일으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입어는 봤는데, 82줌마들한테 혼날까봐 못샀어요.너무 꽉붙어 불편하기도 하고

  • 4. ....
    '22.10.1 11:35 AM (58.230.xxx.184)

    왜 레깅스가 그리 거슬리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남의 옷차림에 신경 끊으시고 본인 삶에 집중하세요..

  • 5. 레깅스
    '22.10.1 11:44 AM (223.38.xxx.85)

    요즘엔 동네에서도 자주 봐요.
    운동하는 인구가 늘어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주택가라 그런가 엉덩이까지 훤히 보이는 레깅스는 아직 보지 못했어요.
    저도 레깅스 입긴 하지만 반바지는 위에 입고 나가는데 그것도 좀 민망하긴 하더라고요. 나이가 있어서인가...(50대)
    그렇지만 젊은 분들은 레깅스에 조금 긴 티나 점퍼종류 입으면 그렇게 눈에 거슬리지 읺아요.
    아 몇년전에 강남에서 짧은 상의에 흰색 레깅스 입은 여자는 봤네요. 그건 좀 충격이었어요.

  • 6. 엉덩이
    '22.10.1 11:48 AM (118.235.xxx.133)

    와이존 다 드러나는
    레깅스 입은 여자
    길에서 두번이나봤는데
    정말 흉하더군요.

    지딴엔 이쁜줄아는지
    사진찍고 폴짝폴짝 뛰고 난리.

    어우
    안본눈삽니다.

  • 7. 남옷
    '22.10.1 11:51 AM (59.7.xxx.151)

    신경 끄고 본인 몸이나 신경쓰길..

  • 8.
    '22.10.1 11:54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저는 자주 보는데 예쩌요 몸매 예쁘면요
    딱 한 번 놀란 적이 있는데 연핑크 레깅스를 입고 크롭탑을 입었는데 색이 연하니까 다 비치는 듯해서 좀 민망했어요.

  • 9. ㅇㅇ
    '22.10.1 11:54 AM (113.10.xxx.90)

    남옷
    '22.10.1 11:51 AM (59.7.xxx.151)
    신경 끄고 본인 몸이나 신경쓰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2.10.1 11:35 AM (58.230.xxx.184)
    왜 레깅스가 그리 거슬리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남의 옷차림에 신경 끊으시고 본인 삶에 집중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 잘 살고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곧 찬바람부니 레깅스에 크롭탑만 입고 못나가서
    아쉽겠어요 들....ㅋ

  • 10.
    '22.10.1 12:01 PM (14.47.xxx.167)

    그냥 지나가면서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거죠 뭐 ^^

  • 11. 남녀공용헬스라
    '22.10.1 12:03 PM (220.75.xxx.191)

    레깅스에 운동쇼츠 덧입어요
    2부 3부쯤 길이로요
    운동에 아무 지장 없어요
    그거 안 입는게 훨 신경쓰이고 불편
    대신 상의는 제한없이 딱 붙고
    짧은거도 입구요

  • 12. 반바지가
    '22.10.1 12:05 PM (106.101.xxx.76)

    불편한게 어떤 자세에서는 속옷이 보일수있고 기구운동할때 쓸려서 다칠수도 있어서 그래요
    레깅스입고 운동하러 다니는게 왜 이리 논란이 되는거죠?
    도대체 어떤 헬스장에 다니길래 레깅스 입고 운동하는 사람을 뻔히 쳐다본다고 난리인건가요?
    헬스한지 7년넘어가는데 그런 헬스장은 듣도보도 못했어요

  • 13. 에고
    '22.10.1 12:06 PM (223.38.xxx.17)

    울동네 1인수강만있다
    저렴 필라테스 생긴이후
    수강생들이 많아져서인지
    레깅스만 입은,
    그냥 돌아다니는 여자들 많이보여요
    정말 웃옷이라도 길게 입었음ㅠ
    민망스러울때도 많아요

  • 14. ..
    '22.10.1 12:26 PM (39.7.xxx.228)

    필라테스나 근육 트레이닝할때 자세가 중요해서 반바지를 입으면 골반 경사도 안 보이고 정렬도 안 보여요. 선생님들이 자세 교정해주기가 어렵고 본인도 자기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제대로는 못 보죠.

  • 15. ㅇㅇ
    '22.10.1 12:31 PM (218.155.xxx.188)

    헬스장 3년차지만
    쇼츠 달린 레깅스 입어요

    자전거 타기도 아니고 반바지 입어 쓸려 다칠 정도로 운동할 일 없고요.
    근육 움직임 어쩌고 하는데
    생전 레깅스만 입은 적 한번도 없지만
    코치나 저나 근육 움직이는 거 다 알고요.
    그냥 상술과 자기과시죠.

    헬스인구가 얼마에요
    레깅스 입어야 제대로 된 운동이라면
    대회 출전자들 다 그래야하는데 어디 그런가요

    다만 추리닝이나 헐렁거리는 팬츠는 하다보면 덥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쇼츠레깅스로 낙점

  • 16.
    '22.10.1 12:33 PM (118.32.xxx.72)

    사무실이 강남이라 그런지 자주봐요. 검정 레깅스는 저엉말 많구요 살색 하늘색 같은 밝은 레깅스도 많고 만삭 사진 찍는거 같은 크롭티도 봐요. 배가 뽈록 나와서 정말 만삭 사진 같았어요.
    자기멋이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ㅎㅎㅎㅎ

  • 17. ㅎㅎ
    '22.10.1 12:41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길에서 레깅스자주봐요. 어딜가도 보이는 패션
    위에티라도 좀 길게입음 좋을걸 ㅎㅎ 운동할땐 몰라도
    보면 남자들도 레깅스입긴하던데 반바지 위에 다들 입던데
    왜 여자들은 ㅎㅎ

  • 18. ㅎㅎ
    '22.10.1 12:45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길에서 레깅스 자주 봐요. 어딜가도 보이는 패션
    위에 티라도 좀 길게 입음 좋을걸 ㅎㅎ 그렇게 입은거보니괜찮던데. 운동할땐 몰라도 밖에선요.
    보면 남자들도 레깅스입던데 반바지 위에 다들 입던데
    왜 여자들은 ㅎㅎ

  • 19. ...
    '22.10.1 12:52 PM (1.241.xxx.220)

    당연히 불편하죠.
    두겹입는데 뭐가 안불편해요. 허리 밴드도 두개고, 보통 짧은 운동복은 안에 얇은 팬티같이 2겹으로 되어있어서 더 불편.
    그렇지만 전 입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안입을 수 있죠모. 자기맘.
    남자들도 가끔이지만 망고나시라고 엄청 헐렁한 레슬링복 같은거 입고 다니는데. 그냥 운동갔다오나보다 해요.

  • 20. ㅎㅎ
    '22.10.1 12:54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길에서 레깅스 자주 봐요. 어딜가도 보이는 패션
    그런가보다해요ㅎㅎ
    근데 위에 티라도 좀 길게 입음 좋을걸 .그렇게 입은거보니괜찮던데. 운동할땐 몰라도 밖에선요.
    보면 남자들도 레깅스입던데 반바지 위에 다들 입던걸요.

  • 21. ...
    '22.10.1 12:55 PM (1.241.xxx.220)

    레깅스만 입고 집에서 홈트하면 확실히 차이나요.
    하지만 저도 40대고 동네 헬스장이라 어르신들도 많아서 바지 덧입어요.

  • 22. ㅎㅎ
    '22.10.1 12:58 PM (175.114.xxx.96)

    헬스장 출입 30년차입니다.
    레깅스 자주 입어요
    T팬티 입고 주로 짙은 색 입죠.
    가끔 좀 부각되는 느낌이 들 때 허리에 얇은 티셔츠 걸치긴 하지만
    저는 레깅스 입은 제 모습이 마음에 들고,
    갱년기에 가까워져 몸이 점점 더워지니 거추장스럽고 더운 옷 제일 싫어합니다.

    남자가 봐주길, 누가 봐주길 이라기보다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좋아서요.
    그게 자기과시?라고 보여도 상관없고요.
    운동 오래했고 자격증도 여러 개 있지만
    운동하며 가장 좋은 점은
    자기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고
    그 모습이 성장하며, 그 모습을 스스로 좋아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기만족 참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복으로 그럴 수 있다면 가성비 짱이죠.
    전 레깅스와 짧은 쇼츠 주로 입어요.
    속옷은 안비치고, 안튀어나오니 기본 매너는 갖추었다 생각합니다.
    운동기구 등에 있어서의 헬스장 기본 매너도 잘지키고요

    남의 옷차림이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품평하며 뚫어지게 보는 게
    가장 개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댁들 운동이나 좀..

  • 23.
    '22.10.1 1:09 PM (211.224.xxx.56)

    살색 레깅스입고 등산 온 여자봤어요. 상의도 같은 소재 배꼽티. 정상서 쉬고 있다 깜짝 놀랐어요. 살색 궁뎅이가 떠억하니 보여서.같이 간 언니가 노출증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전혀 남 눈 게의치 않고 전망하는곳 제일 앞에 떠억 서서 경치 구경. 내려올때도 비슷하게 내려오다보니 같이 온 남자랑 하는 애기가 다 들렸는데 둘이 존댓말에 온라인 모임서만 알지 그날 첨 만났나 보더군요. 그 남자한테 어필하려고 그러고 왔나보던데. 둘다 이십중반서 서른 초반정도. 남자는 주변사람 눈초리가 신경쓰이나 보던데 여잔 전혀 신경 안쓰더군요. 얼굴은 못났는데 엉덩이가 크더군요. 그거 어필하고 싶었나봐요.

  • 24. 아휴
    '22.10.1 1:14 P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

    남 얼평에 관심법까지 있어서 남의 의도도 알아채는 사람들이라니....
    댁들이 레깅스보다 더 유해한 인류이라는거

  • 25. 아휴
    '22.10.1 1:15 PM (175.114.xxx.96)

    남 얼평에 남의 대화 엿듯기에 관심법까지 동원하여 남의 의도를 자신이 파악한다고 믿는 사람들이라니...
    댁들이 레깅스보다 더 유해한 인류이라는거

  • 26. ..
    '22.10.1 1:33 PM (116.39.xxx.162)

    레깅스 입고 다니는 사람들
    많이 보여요.
    한 번도 못 보신 분도 계시는군요.

  • 27. 울동네
    '22.10.1 1:44 PM (220.75.xxx.191)

    진짜 많아요
    피티전문 헬스랑 필라테스센터
    밀집지역이거든요
    강사도 많고 회원들도 다 걍 입고 다녀서
    그야말로 사거리 신호등 기다리다보면
    가지각색의 레깅스들이 ㅎㅎㅎ
    전 하도봐서 그러려니 눈도 안가지만
    남자들은 정말 눈이 바쁘더라구요 ㅋ
    표정들도 제각각이라 레깅스녀들보다
    그거 눈 튀어나오게 보는 남자들 보는게
    더 재밌음ㅋ

  • 28. 근데
    '22.10.1 1:55 PM (124.58.xxx.70)

    반바지 위에 입으면 런지 데드 스쿼트 할 때 거추장 스러워욮
    남자들은 잘만하더라- 레깅스 못 입는 남자들이 오히려 불쌍해요

  • 29. ...
    '22.10.1 2:04 PM (1.241.xxx.220)

    남얘기 엿듣고.. 쳐다보고 ....ㅋㅋㅋ 그 와중에 주변 남자들 반응 쳐다보고... 눈알 참 바삐 굴리시네요.
    저도 관종이다 싶은 레깅스족도 보지만... 색깔이 튀거나 몸매가 튀어서... 사실 그게 저한테 뭐 피해끼치는거 없잖아요.
    혼자 신기하다하고 마는거지. 뭘 그리 곱씹어 글올리고 난리인지.
    그렇게 훈계질 하고 싶음 그 사람한테 직접가서 해보세요.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뒷담화 작렬.
    인성 더러운게 나을지 관종이 나을지...ㅎㅎ
    175.114님 말씀 처럼 님들 자세나 집중해서 운동하시고 남들한테 관심 좀 꺼요.

  • 30.
    '22.10.1 2:52 PM (122.37.xxx.185)

    레깅스 입은걸 못 보셨다는 분 지역이 어디신지 궁금해요. 저희는 아파트 단지에만 나가도 엄청 많이 보거든요. 이쁘고 쌈박한 사람들, 운동 했구나! 싶은 멋있는 사람들도 있고요. 진짜 살구빛이나 분홍쏘시지 색깔 입었는데 관리 안됀 사람들 보면 눈이 테러 당한거 같고 그래요. 근데 뭐 운동 시작해서 몸매의 변화를 느껴 기쁜맘에 입은거 아닐까 싶어요.
    요즘 나는 솔로에서 옥순이 크롭만 입고 나오는데 배가 예쁘지 않거든요. 아마 살이 많이 쪘다가 갑자기 빼서 그런거 같은데 남들은 제발 배좀 가리지 안타깝다 하고 말하지만 본인은 자기 모습에 만족해서 드러내는거겠지요.
    자기 멋이니 입어라 입지마라 말할 권리는 없지만 가끔 깜짝 놀라긴 해요.

  • 31. 몇년전 외신에
    '22.10.1 3:02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아웃 도어 입고다니는 여행객은 한국인이라는
    기사도 나왔었어요.

    장소구분 못하고
    남들이 한다고 그냥 따라하다보니 그게 습성이되어 버린듯

  • 32. 레깅스 입어도
    '22.10.1 3:56 PM (175.119.xxx.110)

    되는데 엉덩이는 좀 가리라는 말이죠.

  • 33. ㅇㅇㅁㄱ
    '22.10.1 10:33 PM (187.190.xxx.109)

    한국은 그래도 몸매되는 사람이 레깅스 입던데요. 저도 품평하도 당해 아파트내에서도 위에 걸치고 다니지 , 그냥 운동실로도 안가는데. 남은 상관없어요. 아주 늘씬한 젊은 애들만 입고 수퍼 등 다니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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