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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 태클거는 말투의 상사 어떻게 할까요?

123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22-09-28 11:00:00


제 상사가 나이 50인데

매사 말투가 툭툭 던지는 투예요.

ex) ~ 맞는데?. ~ 그래서? ~아닌데?

~한댔잖아?

이런식으로 말투가 남의 신경을 긁는 어투입니다.

이전에 상사분께 말투문제로 한번 말씀을 드려보았는데

그냥 본인 가족들이 다 말투가 이렇다고 하시면서 원래 말투가 이렇다고 하시더라고요

미안한 기색이있길래 고치겠거니 했는데 전혀 변화가 안보여서

이참에 다음번에 한번 더 말씀드리려고해요.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말투때문에 제가 감정이나 자존감이 영향이 생기니까

앞으로 대화시 존댓말로 사용해달라고 권유하려고 해요.

제 기분을 지키기 위한거니까 괜찮겠죠?



참고로 저는 그분 말투때문에 열받아서 우울증 치료제 ,  신경안정제를 복용중입니다.


IP : 124.48.xxx.8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8 11:03 AM (61.85.xxx.94)

    서로 존대하고 그런문화 있는 회사 아니면
    상사한테 존대말 써달라고 한다구요???
    말만 존대하고 더 괴롭히면 그땐 어쩌실려구요
    그냥 본인 멘탈을 더 키우세요

  • 2. 원글
    '22.9.28 11:05 AM (124.48.xxx.86)

    그분 말투랑 인사씹는 태도때문에 지금 퇴사직전이예요.

    저한테 말투 사과하고나서 해결책이 없으니
    제가 먼저 해결책으로 존댓말로 써달라고 말하려고여.

  • 3. ㅇㅇ
    '22.9.28 11:05 AM (61.98.xxx.185)

    똑같이 하시거나 .. 힘든거 알아요
    눈 딱감고! 안 그러던 사람이 그러면
    흠칫하죠
    아니면 더 존대어로 하기
    어느 순간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느낄겁니다
    남들이 보는 앞에선 더욱더 격 차이가 선명해지겠죠

  • 4. 원글
    '22.9.28 11:09 AM (124.48.xxx.86)

    똑같이 싸가지없게 돌려준적도 있어요.
    그래도 변화가 없어서

    존댓말로 대화하시라고 직접 말씀드리려고요

  • 5. 111111111111
    '22.9.28 11:10 AM (61.74.xxx.76)

    저도 여기 회사 상사들 말투가 ~해잖아. ~있잖아 이런식으로 자기 머리속 생각까지 알고 있다는듯이 말투가 이상해서 ㅎ 닮아가더라고요 저도 남한테 이야기할때 처음 이야기하면서 그랬잖아~ㅋㅋ 그냥 같이 반말로 나가세요~저도 가끔 반말하면 같이 으응 그래~반말해버려요 거슬리면 말하겠지요 그때 저도 이래저래 기분나쁘다 이야기해보세요 ㅋㅋ

  • 6. 원글
    '22.9.28 11:12 AM (124.48.xxx.86)

    상사한테 반말로 나가기가 좀 그래요 ㅋㅋ

  • 7. ....
    '22.9.28 11:13 AM (118.235.xxx.216)

    어차피 퇴사도 염두에 두신건데요 뭐. 님도 싸가지없게 하시고 반말도 하시고 존댓말해달라고 부탁도 하시고 맘 가시는대로 다 하세요. 어차피 그 회사 나오면 님과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에요.

  • 8. 원글
    '22.9.28 11:15 AM (124.48.xxx.86)

    저 혼자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다른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존댓말로 쓰시라고" 말하려고요. 그 상사때문에 저는 공황장애 약까지 먹고있는데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순 없죠.
    퇴사 염두에 둔것도 맞아요.

  • 9. ...
    '22.9.28 11:19 AM (118.235.xxx.216)

    지금 약까지 드시고 계시는데 이판사판 아닌가요. 님을 스스로 지키세요. 저같음 왜 반말하냐 반말하는 이유가 뭐냐 질문하고 내 원래 말투가 이렇고 어쩌고 하면 그럼 나도 반말하겠다 나도 이게 원래 내 말투다 라고 할거같아요.

  • 10.
    '22.9.28 11:21 AM (175.193.xxx.50)

    다른 사람 앞에선 하지마시고
    면담신청하셔서 진지하게 둘이 백번이고 말씀하세요.

    안하무인 성격일수록 다른 사람 앞에서 그러는 거
    꼬아서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요.

  • 11. ㅇㅇ
    '22.9.28 11:2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약까지 드시고 회사관둘 각오까지 했는데 존댓말 이런말 하지마시고
    그 사람이 말끝내면, 왜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로 받아치세요.

  • 12. 나가기로
    '22.9.28 11:42 AM (211.36.xxx.70) - 삭제된댓글

    마음 먹은 거 제대로 한 방 날리고 나가세요
    그런 뇌는 그렇게 태어나서 살살 대하면 깨닫지를 못해요
    세게 나가시고 하고싶은 거 다하고 나가세요

  • 13. 어이상실
    '22.9.28 11:51 AM (182.217.xxx.164)

    내 감정 내 기분은 내가 지키는 거지 다른 사람이 해주는 게 아니죠.

  • 14. ???
    '22.9.28 11:52 AM (61.85.xxx.94)

    회사 짤리면 여기 댓글들이 님 인생 책임 안져요
    다른 어딜가도 저런 상사는 수두룩하고요

  • 15. ㅇㅇ
    '22.9.28 11:5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회사 그만둘 각오까지 했는데 짤리면 차라리 낫죠.
    솔직히 요샌 상사라고 다 받아주지 않아요.
    약까지 먹을 정도면 그만두는게 낫고 할말은 하고 나와야, 앞으로 정신이 편안하니다.

  • 16. 피곤하겠음
    '22.9.28 12:12 PM (220.75.xxx.191)

    다른 어딜가도 저런 상사는 수두룩하고요222

  • 17. ...
    '22.9.28 12:47 PM (118.235.xxx.216)

    어디가면 저런 상사가 수두룩해요? 요즘 직장내 괴롭힘 이란 단어가 있을 정도로 부당한 갑질이나 괴롭힘은 잘못된거라고 인식하는 분위기에요. 저정도면 원글님을 얕본거라고 봅니다. 큰소리 내는것 겁내지 마세요 어차피 퇴사도 생각하시는데

  • 18. 어딜가나
    '22.9.28 2:03 PM (211.36.xxx.93)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받아들이라는 사람들 때문에 부당한 갑질이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에휴

  • 19. ㅇㅇ
    '22.9.28 4:23 PM (222.98.xxx.185)

    말투만 가지고는 부당한 갑질인지 아닌지 증명이 안됨
    원글만 가지고는 실제 뭘 괴롭혔는지 모름 말투가 거슬린다는 것 말고는
    상사한테 존댓말해달라고 해도 둘이 따로 얘기해야하는건 기본

  • 20. ....
    '22.9.29 3:44 AM (125.191.xxx.232)

    1, 상사에게 면담요청, 존댓말해달라고 따로 얘기해 보시고
    2. 그래도 변화가 없으면 인사부서 찾아가서 애로사항 호소 및 타부서 이동요청, 공황장애/약복용 증빙저료 준비.
    인사쪽에서 사실관계 파악해서 결과에 떠라 상사쪽에 주의조칳할 수도 있고 유야무야 조용히 넘어갈 수도 있어요

  • 21. 동료입장
    '22.10.1 1:02 PM (211.192.xxx.99) - 삭제된댓글

    인과관계 생략하고 본인 감정만
    앞세우면서 공황장애 자존감상실
    언급하는 분들하고 일하는거
    너무 피곤해요
    그냥 퇴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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