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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현종 통합교섭부본부장이 이재명 지지이유

여유11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22-09-27 10:03:03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83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5일 “위기의 순간에 국민에게 힘이 되고 이끌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4번째 TV 찬조연설 주자로 나선 김현종 전 차장은 이날 “국가 위기의 본질을 정확히 진단하고 여론에 귀 기울이되 강력한 추진력과 결단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차장은 “국제 협상터는 총알만 오고 가지 않았을 뿐, 치열한 전장과 같다”며 “벼랑 끝 외교 협상에선 ‘양복 입은 글래디에이터(검투사)’의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비유했다.
이어 ‘국제무대에서 대통령은 2가지 능력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며 “맞아 죽지 않는 능력은 외교, 국방이고 굶어 죽지 않는 능력은 기술, 산업, 통상”이라고 했다.
김 전 차장은 “대통령이 모든 걸 다 할 순 없으니 보좌관을 잘 두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이라며 “대통령의 자리는 누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게 아니다”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하기도 했다.
자력으로 위기를 극복하지 못해 국민들이 고통 받았던 사례로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꼽았다.
김 전 차장은 “IMF는 한국에서 번 돈으로 미국 워싱턴에 자신들의 건물을 신축했다”며 반면 “우리 국민은 집안의 아기 돌 반지까지 꺼내 위기를 극복했지만 오랜 시간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되짚었다.
그러면서 김 전 차장은 “대통령은 그냥 알아야 하는 수준이 아니라 많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처장은 “실력이 없으면 무너지고, 모르고 무시당하면 회의장에서 퇴장당하는 수모는 물론이고 빈털터리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면 그나마 다행이고 우리 것을 눈앞에서 잃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고 국제무대에서 지도자 자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선 후 20대 대통령이 바로 맞닥트릴 외교무대로 한미정상회담을 예로 들었다. 김 전 차장은 “20대 대통령이 취임한 뒤 바로 5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할 예정”이라며 “지금 나와 있는 후보 중 과연 누가 바이든 대통령을 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김 전 차장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양국의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회담에서 대통령을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치밀한 계산과 유연성으로 협상에 능한 이재명 대통령이라면 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멀지 않다”며 “오직 국익만 존재하는 냉혹한 외교 무대에서 우리 대통령의 능력을 검증할 순간은 바로 온다”고 강조했다.
또 김 전 차장은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 입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경기도 계곡 불법 시설물 처리를 꼽았다.
김 전 차장은 “1만1727개의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계곡을 복구할 수 있었던 건 모든 경우를 생각하고 확신이 생겼을 때 추진했기 때문”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상인들의 마음을 바꾸는 섬세함과 치밀함은 국제무대에서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리더의 능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치열한 생존권이 걸린 이들과의 협상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무엇이든 불사하겠다는 국제무대의 협상과 다를 것이 없다”면서 “이재명 후보는 누구보다 국민의 편에서 고민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전 처장은 한반도 상황에 대해 “우리 외교는 남북 갈등이 파도라면 바람은 지정학적 위치이고 밑에 흐르는 조류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라고 비유했다. 이어 “이를 볼 수 있어야 우리의 외교 안보, 산업통상을 보호하면서 우리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설 말미 김 전 차장은 “지금 G5 진입을 눈앞에 둔 우리는 꽃길만 걷지 않았다”며 그간 시민들이 만들어온 역사를 되짚었다.
그는 “육영수 여사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렸던 파독 간호사와 광부 맹호, 청룡, 백마, 백구, 비둘기, 은마, 십자성 마크를 달고 베트남 전쟁에 참여했던 참전용사들 중동에서 땀 흘리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었던 노동자와 6~70년대 수출 드라이브에 기여한 근로자들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시민들의 피와 땀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전 차장은 “그래서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면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든 국민 여러분, 이번 선거에는 부디 대한민국을 위해 투표해달라”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IP : 14.49.xxx.9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유11
    '22.9.27 10:03 AM (14.49.xxx.90)

    이글안에 외교가 뭔지 다
    말해주는데 ... 뭐 2찍들은 저런게 뭔지 모르고 윤석열 잘할거야 뽑은건가요?

  • 2. 2찍 뮨파들
    '22.9.27 10:04 AM (223.38.xxx.197)

    달려오겠네요. ㅎㅎ

  • 3. 김현종 본부장
    '22.9.27 10:05 AM (223.38.xxx.197)

    이런 국가 경제 위기에 도움될 분인데..
    현실은 MB때 경제 인사들 포진

  • 4. ..
    '22.9.27 10:05 AM (223.38.xxx.209)

    2찍 뮨파들

    달려오겠네요. ㅎㅎ

    2222222

  • 5. 여유11
    '22.9.27 10:05 AM (14.49.xxx.90)

    ㄴ 뭐 김현종 저분 발언을 부인 하겠죠 , 전 직접 영상도 봤어요 외교 전문가가 이재명 행정일 보고선 외교는 저런 사람이 잘할거다 하고 지지 한거요.

    뭐 2찍들은 선택은 대한민국 왕따 만든 윤석열 사고 뭉치 뽑았지만요

  • 6. 김현종
    '22.9.27 10:09 AM (180.75.xxx.155)

    사람볼 줄 아네요.
    일할게 넘쳐나는 이 위중한 시기에 굥이라니

  • 7. 이해불가
    '22.9.27 10:09 AM (117.111.xxx.123)

    같이 화천대유한 인간들 사진 버젓이 찍어놓고도 모른다하는 똥멍충이를 외교를 잘한다~~납득이 안되네

  • 8. 어휴
    '22.9.27 10:09 AM (119.207.xxx.133)

    지긋지긋한 이재명지지자들

  • 9. 여유11
    '22.9.27 10:09 AM (14.49.xxx.90)

    뮨파들씨 이재명 되면 신남방 정책 문프가 추진한 외교도 다 이어가고 신재생 에너지 사업도 다 이어가요 ...
    근데 지금 윤석열 되고 문프가 한 행정 정책 파기
    다 거꾸로 가죠

  • 10. ..
    '22.9.27 10:10 AM (223.38.xxx.90)

    저분 말씀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네요..

  • 11. 맞아요
    '22.9.27 10:11 AM (14.46.xxx.204)

    생존이 달린 문제

  • 12. ㅉㅉ
    '22.9.27 10:11 AM (42.98.xxx.149)

    이재명 곧 감방갈것 같은데요??
    단군이래 최대 비리사건 대장동을 설계하고 허가한 인간이 이재명.
    대장동으로 몇명 벌써 감방가있고, 주변인물 4명이나 자살 또는 의문사 당했는데..

    위례, 백현동, 성남FC, 코나아이… 등등 줄줄이…

  • 13. ..
    '22.9.27 10:12 AM (175.223.xxx.19)

    개인적생각으로는 이재명보다 김현종이 나왔으면
    대선 이겼을것 같아요
    김현종 능력있어서 중도들도 좋아했을것 같음

  • 14.
    '22.9.27 10:12 AM (180.70.xxx.241)

    이미 대선후보였던 시절 우크라이나 전쟁관련 막말로
    국제무대 데뷔했잖아요
    외교를 잘하긴 개뿔

  • 15. 117.111
    '22.9.27 10:12 AM (14.49.xxx.90)

    화천대유가 뭔지 모르는구나

    하나은행 컨서시엄으로 이재명은 화천대유가 성남 행정일 다 받아 들인다 해서 결재 한건지

    이재명이 돈먹었나? 화천대유 돈먹은
    것들이 국짐쪽 검사출신들 거기 사장은 법조계ㅜ언론사

    그리고 더 파니 윤석열 나오고 부산 저축은행 부실수사 나오고

    뭐 그런거 모르니 윤석열 뽑지...

  • 16. ..
    '22.9.27 10:13 AM (175.223.xxx.19)

    서울시장도 송영길보다 김현종이 나왔음
    훨씬 많이 득표했을거예오ㅡ

  • 17. 117.111
    '22.9.27 10:14 AM (14.49.xxx.90)

    하나은행 컨서시럼으로 된거라 성남시는 화천대유나 다른 업체들이 어떤지 모름

    ....

    윤석열이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조씨 수사 봐주고 그돈이 화천대유 초기 자금으로 들어간거 아시나? 대장동 사업으로...

    그 돈을 화천대유 돈을 반이나 뺏고 성남에 환원한게
    이재명이고 .....

    저런거 구분 못하니 윤석열 뽑지

  • 18. 119
    '22.9.27 10:15 AM (14.49.xxx.90)

    안에 기사 내용 안 봤죠?

  • 19. 한심
    '22.9.27 10:15 AM (210.90.xxx.75)

    현종인지 만종인지 뻔하지...
    총선이 내후년인데 지금 백수처지니 총선에 국회의원 한자리 꿰차고 싶은게지..
    학벌과 경력이 아깝다

  • 20. ...
    '22.9.27 10:16 AM (223.38.xxx.11)

    윤을 찍은 사람들이 꼭 이재명에 부정하죠
    보는 눈이 그거 밖에 안되거든요..그냥 그런 사람이에요..30프로...바뀌지 않은..

  • 21. ㅇㅇ
    '22.9.27 10:17 AM (14.39.xxx.225)

    딴거 다 빼고 경제 때문에 이재명이 대통령 됐어야 되요.
    일 잘하는 사람을 뽑아서 일을 시켜야지 어떻게 저런 머저리 ㅂㅅ을 뽑아놓고 잘 되기를 바라는 지 이해가 안가고 답답해서 죽겠습니다.

    2찍들은 국힘 프레임에 놀아난 바보들인데 자기가 바보인 줄 모르고 무슨 큰 일 해낸 줄 알아요.

  • 22. 210.90
    '22.9.27 10:19 AM (14.49.xxx.90)

    저분이 문프 정권때 어떻게 외교 했는지 모르니 저러지
    요소수 대란때도 급하게 파견 그래서 해결 했죠

  • 23. 175ㅋㅋ
    '22.9.27 10:20 AM (14.49.xxx.90)

    참 가정을 향해서 이런 소리아뇨

    그냥 서울 인간 반이 부동산에 미치고
    거기다 윤석열 임기초니 그냥 밀어주자 뽑은거예요

  • 24. 동ㅍㄹ뮨파
    '22.9.27 10:23 AM (180.75.xxx.155)

    명신이 댓글부대한테는 이재명이 발작버튼이거든요.
    누가봐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어야 하는데 뮨파들은 현실부정하고있죠.
    느그들이 나라를 망쳤다.

  • 25. 개소리도
    '22.9.27 10:28 AM (38.26.xxx.6)

    길게 했네요. 한 자리 앉고 싶나보네. ㅉ

  • 26. 저분
    '22.9.27 10:28 AM (14.32.xxx.103)

    대선때 이재명 후보 찬조연설 하신분이죠? 요소수 해결하신분. 외교는 양복입은 글레디에이터라고... 그말이 인상깊었어요.. 저분 유튜브로 말씀듣고 진심으로 이재명이 대통령 됐으면 했어요... 이재명은 저런 유능한 인사로 외교라인을 꾸렸겠죠...

  • 27. 인상적이었었죠
    '22.9.27 10:36 AM (203.247.xxx.210)

    ‘양복 입은 글래디에이터(검투사)’라는 표현
    요즘 실감 나요


    양복 입은 술꾼 욕지거리를 당하고 있자니

  • 28. 나는
    '22.9.27 10:43 AM (125.130.xxx.216)

    김현종 실장 본인이 차기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지지 가능합니다

  • 29. 김현종
    '22.9.27 11:11 AM (59.9.xxx.233)

    국익 최우선 외교전문가 의견 맞다고 봐요.
    한 자리차지 이건 오버

    외교무대나가 저렇게 왕따당하는거 실제 영상으로 보고
    놀랬어요. 연설할 때는 그래도 할건 하네 싶었는데
    나중보니 관객들 없이 혼자 ㅠ

  • 30. 119.207
    '22.9.27 11:11 AM (117.111.xxx.89)

    지긋지긋은 뮨파죠.
    문프팔아 윤석열 지지하는 뮨파들 징그러워요



    어휴
    '22.9.27 10:09 AM (119.207.xxx.133)
    지긋지긋한 이재명지지자들

  • 31. ㅇㅇ
    '22.9.27 11:22 AM (125.132.xxx.221)

    당시 후보군중 이재명이 제일 낫다는거 아닌가요?
    후보중 한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나마 이재명 이라는뜻으로도 읽을수 있다고봐요
    대통령은 다방면의 세상과 사회를 읽는 능력과 적재적소에 능력있는 인사중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선거는 결국 중도의 마음을 얻어야 당선되고 집권합니다
    진보세려과 중도이 마음까지 얻을수 있는 그 누군가가(이재며이든 아니든)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 32. 117.111
    '22.9.27 12:27 PM (211.39.xxx.147)

    윤파, 부리나케 달려 와서 댓글 남기고~~~~~~~~~~~~

  • 33. 117.111
    '22.9.27 12:28 PM (211.39.xxx.147)

    2찍한 본인들 낯짝이 있어서인지 절대 굥과 명신은 나서서 비판 안하지.

  • 34. 김현종본부장
    '22.9.27 12:31 PM (211.39.xxx.147)

    저 사람의 통상능력이 아쉽고 아까워요.

    계속 나라의 인재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인데...

  • 35. ...
    '22.9.27 1:21 PM (39.123.xxx.70)

    2찍들한테는 천공, 건진 법사가 현인이고 현자입니다.

    지능 낮은 2찍들한테 이야기해도 머리 나빠서 이해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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