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묻혀서 닦아요 물휴지는 약품처리라서 먹는데는 안써요
삶아서 써요.
가책이 들어서
도톰한 키친타올 써요 집이니 물한번 묻혀 닦으면 물티슈 보다 더 좋던데
전 물티슈를 좀 재활용해서 써요.
물에 헹궈서 더 지저분한테 닦을 정도면 고렇게 여러번 쓰고 버립니다.
두세번만 더 써도 절반은 아끼는거니 조금 양심의 가책을 덜면서...ㅠㅠ
행주쓰면 전 비누로 빨고, 물쓰고, 삶고... 이것도 나름 환경에 안좋긴 마찬가지라는 핑계로;;
요술 극세사행주 써요.
막 쓰다 버려야지 했는데 삶으니 오래 쓰네요
당근 행주 쓰죠
행주써요. 많이 더러우면 키친타올.
물티슈는 밖에서나 쓰는데 작은 것도 하나 뜯으면 다쓰기도 전에 말라서 버리게 되네요.
행주쓰거나 물에 녹는 화장지로 닦아요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행주 씁니다.
빨아서 닦고 빨아서 말리고요
행주 쓰는게 귀찮다고 생각 해본적도 없고요.^^;
물티슈는 환경에 너무 너무 안좋아서 쓸 생각을 아예 안했어요.
행주쓰고 모았다가 락스넣고 세탁기 돌려요.
행주 써요.
일부러 사서는 안써요. 물티슈 한장 꺼내면 양심상 정말로 여러번 재활용해요.
행주 쓰고 세탁기에 돌립니다
물티슈는 100% 종이로 된 거 팔아요 아이 학교에서 물티슈 갖고 오라 해서 그거 사 보내고 집에선 거의 안 써요
저도 행주.
아주 더러운거 닦을때 사은품으로 받은 물티슈
여러번 헹궈가며 쓰고요.
물티슈 안 써요
길가다 나눠 주면 현관바닥 닦고
휴지 쓰다 면적 있고 깨끗하다 싶으면
물 묻혀 지저분한 데 닦아요
1~2cm 되는 알코올 솜 5천원 짜리 박스채 사서 틈틈히
핸드폰이나 문고리 등 여러곳 닦고
면적도 작고 얇아서 물티슈 쓰는 거 보다 죄책감 덜해요
맛을 보면 못쓰실거 같아요.
본의 아니게 어쩔수 없어서 물티슈 맛을 본 후로는 안써요. 신생아 기를때도 외출시 아니면.. 가제 수건 적셔서 닦아줬어요.
사은품으로 받은건 차나 여기저기 닦을때 써요.
식탁 닦을땐 안써요
행주랑 가끔 키친타올써요. 그거 썩지도 않는대서
안 쓰고 싶은데 행주 쓰려면 유리 손목이.....
어쩔 수가 없어요. 동생이 아이 낳고 손목이 나갔었는데 물컵도 못 들고 빨대로 물 마셨던 거 보고 나서.. 진짜 조심해야겠구나 느꼈고요.. 어쩔 수 없이 씁니다 -_-
1 box 산거 다 쓰고 안 사용 할려고요.
물휴지 없던 시절로 돌아 갈래요
행주써요. 아주 끈적한거 아니면 뭐 흘렸을때 바로 마른 행주(세균번식 걱정없죠..)
로 바로 닦고요. 행주 여러개 사서 마른거 로도 쓰고 한꺼번에 세탁기 돌려요.
가끔 삶고요.
(행주만 돌리지 않고 그냥 저는 다 돌려요..뭐 밖에서는 더 더러운데 싶어서...괜찮습니다..)
외출할때야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물티슈쓰는데 집에선 행주, 걸레 써요.
행주 걸레 쓰시는 분들 정말 환경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하시는것 같아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다 아시겠지만 키친타월은 종이고 물티슈는 석유로 만든 플라스틱이라 천지 차이죠 불편해도 후대를 위해 우리가 좀 고생하면 좋겠어요
행주 써요. 기껏써야 키친타월 쓰고요.
전 예전부터 물티슈 축축해서 안썼음.
그리도 빨아쓰는 행주 빨면, 섬유찌꺼기 엄청 나오던데, 쓰지마세요.
길가다 준거, 누가 준거 많은데 안쓰고 한두달에 한번 정도 정말 더러운 것 닦을 일이 있을 때만 한장 쓸 정도
보통 때는 행주 쓰고 여러장 모아서 한꺼번에 빨아요
평소에는 행주 쓰고 바로바로 햇볕에 널어놓으면 뽀송하게 말라있으니 기분좋고요
종이 키친타월도 있는데 하도 안써서 그대로고요
그게 버릇이 되니 행주 쓰는게 아무렇지도 않고 일회용 티슈들은 손이 안가요
빨아쓰는 키친타올 쓰는데..
그건 괜찮은 건지..
문제는 여기 댓글 단 사람만 안쓰고 답글 안 다는 무언의 물티슈 사용자가 몇배나 많다는거
물티슈 팍팍 쓰면서 매우 위생적이고 깨끗한 척 하지는 마셈
나 하나 물티슈 안 써서 흔적도 안나겠지만 무튼 나는 안쓸거임
물티슈를 집에서 쓴다는 게 놀라워요.
외출할 때나 여행갈 때만 쓰는게 물티슈 아니예요?
집에선 당연히 행주, 걸레 사용하고 빨아쓰죠.
행주 써요. 기껏써야 키친타올 쓰고요.
전 예전부터 물티슈 축축해서 안썼음.
그리고 빨아쓰는 행주 빨면, 섬유찌꺼기 같은거, 엄청 나오던데, 쓰지마세요.
저도 예전에 물티슈가 편하다고 해서 몇번 사서 써봤는데요.
이거 하나 닦겠다고 내가 썩지도 않는 이 쓰레기를 왕창 버리고 있구나 싶던데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물 티슈가 안썩으려면 얼마나 화학제품을 들이부었을까요?
환경 생각해서가 아니라, 내 몸을 그런 화학제품 덩어리로 닦고 싶지 않아서 안씁니다.
밖에서도 휴지나, 손수건 애용함.
물티슈 중에 생분해 되는 것이 있어요. 레이온 100프로인가.자연 분해된다고 필요하면 그걸써요.
주방에서만 써요.
식탁은 키친타올 물 묻혀서 닦아요
레이온이라는 섬유로 만든 물티슈가 있지만 생분해가 된다는 것만으로는 하수구 막힘현상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기 때문에 변기로 버리라는 홍보는 문제가 있어요
레이온이 분해속도가 빠르기는 하지만 변기로 버려서 하수처리장으로 가는 기간 동안에 풀어져서 분해가 되지는 않거든요
실험자료를 보면 레이온 섬유를 땅에 묻었을 때 분해되는 기간이 40일이 넘습니다
물티슈를 변기로 버리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크게 두 가지 문제를 고려해야 해요
첫째, 하수관로 및 하수종말 처리장에 문제를 일으키지 말아야 합니다
관로막힘현상이나 하수종말 처리장 설비고장 등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변기로 버렸을 때 짧은 시간 안에 바로 풀어져야 한다는 거죠화장실 휴지의 경우에는 종이펄프가 바로 풀어지기 때문에 변기로 버리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합성섬유로 만든 물티슈는 물에 풀어지지 않으니까 막힘현상을 일으키는 거죠
따라서 레이온이 지연분해가 되닏고 해도 40일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물에 흘려버리기엔 적합하지 않은거죠
둘째,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강물이나 바다에서 분해가 되어야 하는데 이점에 있어서는 괜찮다 하더라도 첫째 이유로 물티슈는 사용을 자제하는게 환경을 위해서는 맞아요
외국에서 흘려보내도 되는 물티슈의 기준이 있지만 한국은 그 기준이 공식화되지도 않았고 그럴게 때문에 그 기준을 통과한 것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레이온이라는 섬유로 만든 물티슈가 있지만 생분해가 된다는 것만으로는 하수구 막힘현상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기 때문에 변기로 버리라는 홍보는 문제가 있어요
레이온이 분해속도가 빠르기는 하지만 변기로 버려서 하수처리장으로 가는 기간 동안에 풀어져서 분해가 되지는 않거든요
실험자료를 보면 레이온 섬유를 땅에 묻었을 때 분해되는 기간이 40일이 넘습니다
물티슈를 변기로 버리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크게 두 가지 문제를 고려해야 해요
첫째, 하수관로 및 하수종말 처리장에 문제를 일으키지 말아야 합니다
관로막힘현상이나 하수종말 처리장 설비고장 등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변기로 버렸을 때 짧은 시간 안에 바로 풀어져야 한다는 거죠화장실 휴지의 경우에는 종이펄프가 바로 풀어지기 때문에 변기로 버리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합성섬유로 만든 물티슈는 물에 풀어지지 않으니까 막힘현상을 일으키는 거죠
따라서 레이온이 지연분해가 되닏고 해도 40일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물에 흘려버리기엔 적합하지 않은거죠
둘째,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강물이나 바다에서 분해가 되어야 하는데 이점에 있어서는 괜찮다 하더라도 첫째 이유로 물티슈는 사용을 자제하는게 환경을 위해서는 맞아요
외국에서 흘려보내도 되는 물티슈의 기준이 있지만 한국은 그 기준이 공식화되지도 않았고 그럴게 때문에 그 기준을 통과한 것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식탁닦고 빨아써요. 낧을때까지.
행주는 그릇물기닦을때 씁니다.
물티슈는 그물성분에 화학물질 들어있고 너무 안닦여서 안씁니다
아니 물티슈를 한 번만 쓰고 버린다굽쇼.
그것도 집에서요.
물티슈는 한 개 꺼내면 한 달을 써줘야 잘 썼다라고 하는 물건 아닙니까.
부엌 세제 묻혀서 조물조물 손으로 꼼지락거리면서 씻어보세요. 아주 하얗게 변신합니다.
한 번만 쓴다는건 너무 아깝지요.
행주 쓰고 세탁기에 돌리세요 하나도 안 힘듭니다
행주와 행주비누 쓰는데요, 진짜로 힘 들이지 않고 깨끗하게 세탁됩니다.
행주비누가 성능이 좋은지 뜨거운 물로 하면 왠만한 김치국물도 말끔,,,,, 쓱싹쓱싹 문지르면 때가 쏘옥 빠진답니다. 신기한 행주비누.
쓰시는분 총출동~~
저는 두루두루 씁니다
삶으면 연료들고 세제들고 물써야하고 그거나 그거나
그래도 아껴는 씁니다요ㅎ
저 행주 관리 싫어서 안쓰는데
제가 만들어서
열심히 김치국물이랑커피도 닦아보고 삶고
사용중이어서
오늘 인스타그램에 글 올렸어요
주방에서의 패브릭은 작은 기쁨 이어도
얼룩지고 마르지않고 그래서 세균이 사는거 같고.
그래서
조금쓰다 버리고 주로 키친타올을 썼는데...
우리집 식탁은 블랙이라
키친타올로 닦을수록 화가나서...먼지가몬지ㅠㅠ
쓸때와 안쓸때 모두 기분좋은 행주를 만들었어요.
잘닦이고 잘마르는
처음으로 맘에든 나의 행주.
이렇게요
너무반가와서 댓글달아요
면 린넨 등
여러가지 실험해보고
제 라이푸 스타일에 맞는거로 만들었어요....
글올리고 82오니 제심정을 고대로 올려주서서
진짜반가왔어요
키친타올안쓰고
요몇일 행주쓰는데
사용할때
마를때
소독할때 를 즐기려고 노력하니
행주로 쭉 갈수있꺼같아요
행주 써요 필요할까 싶어 물티슈 샀던 시절도 있는데 플라스틱 쓰레기라는걸 알고 퇴출했어요
물티슈는 단 한 장도 없으나
위생이라든가 편리함때문에 사용하셨을텐데
물티슈 쓰세요.
행주 삶아 써요~
물티슈 빨아쓰는 타월 다 안쓰고
키친타월 적셔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