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최근에도 제 또래의 지인들
암으로 가셨네요
50중반..
남편과 친한분들 부인이라 몇번 보기도 했는데..ㅜ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평소 건강하게 경제활동 하셨던 분들인데..
남편도 충격이 큰지 저보고 건강 챙기라네요,,
저도 6년전 갑상선암 수술 했거든요
이래저래 날씨도 스산하고 맘이 좀 그러네요,
작년에 이어 최근에도 제 또래의 지인들
암으로 가셨네요
50중반..
남편과 친한분들 부인이라 몇번 보기도 했는데..ㅜ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평소 건강하게 경제활동 하셨던 분들인데..
남편도 충격이 큰지 저보고 건강 챙기라네요,,
저도 6년전 갑상선암 수술 했거든요
이래저래 날씨도 스산하고 맘이 좀 그러네요,
그 나이대가 딱 그럴때인거 같아요ㅠ
건너건너 슬픈 소식들이 들려오니
맘이 참 무거워요
건강검진도 받아야는데 겁이 나서 미루고 있어요
암초기는 괜찮은데
전이되서 항암약 쓰면서
생명연장하다가
쓰는약 내성생겨서
쓸수있는약 다쓰면 힘들더라구요
정말 건강이 최고에요.......
50대에 많이 없던 병이 생겨서 돌아가시는 분들 생기시는 듯요...
그래서 환갑이 있었나 싶기도하고....
예후가 나쁜암이 있더라구요.
갑상선 전립선 이런건 다 생존하는데,
혈액암, 육종암, 췌장암이런건 힘들구요.
받지 마셔유..
전 친정쪽 다 뒤져봐도 자궁에 혹 생긴 사람 아무도 없는데 저는 자궁적출까지했거든요..
친정쪽 누구라도 하나있으면 가족력인가부다하겠는데 진짜 아무도 없어요...
반면에 시가는..시엄니부터 세며느리 모두 적출..ㅠㅠ
전 자궁떼내면서 그동안은 내 스트레스 자궁이 다 받아냈지만 앞으로는 뭐가 스트레스 이겨낼지 모르겄다 싶어서 되도록 신경 다 끊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대충 살아요.ㅎㅎ
만병의 근원이라잖유..
암 무섭지요..
제 친구들도 제 주변 지인들도 거의 암으로 갔어요..
의료수준 높아져서 그나마 암을 이만큼이라도 다스리는거지 무섭긴 무섭지요..
관리 한다해도 유전력 식습관 포함 생활환경 무시 못하죠
건강한 식재료 구하기가 힘들어요
환경오염 심해서..
은아직 완치가없던데 암으로 결국 다돌아가시더라고요
주위에 암환자들 뭔 암이든 결국은 나이불문 다 사망 단지 병원서 말한 생존기간 보다 더 산 경우는 있으나 결국은 사망
104세에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임종 무렵 암이었다는 걸 알았어요
무병장수라고 생각할 정도로 정신도 또렷하고 식사도 잘 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미리 알았더라면 치료하시면서 고통만 더했을 것 같아요
젊은 40대도 많이 갔어요
제 지인 ㅜㅜ
너무 가슴 아픈게 애가 초딩 두명인데 가장인 아빠 42살
그 나이에 가셨어요
신약이니 뭐니 조금 연장만 될뿐이지
돈만 왕창쓰고 결국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급속도로 나빠짐
치료제가 아니라 연장제가 나온듯 해요
제 지인도 몇일전 췌장암으로 결국 세상을 떠났어요.
발견당시 4기였었대요.
항암을 받을 수 있는 횟수 만큼 다 하고 결국은 ...
아이들이 어려서 어찌나 마음이 아팠는지 말로 표현을 못해요.
50대가 은근히 많은가봐요.
시누가 3년전 38살에 유방암 1기
1기고 유방암이니 잘 고치면 된다 하고 다들 괜찮다 했는데
2년 뒤에 전이되고 진짜 너무 허무하게 갔어요
그 이후로 저도 너무 우울하고 무섭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운명이려니 생각하고 운동이나 음식만 좀 신경 쓰고 살아요
암 무섭습니다 진짜
나이많아 암 걸리면 진행이 느리지만
젊은 분들은 전이 속도가 빠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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