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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제 마흔. 여고 동창 남편이 돌아가셨대요.

하트 조회수 : 18,074
작성일 : 2022-09-22 21:54:47
친구는 고등학교때 같은 반이었구요.
졸업하고 연락 없이 지내다가

서로의 결혼식 전에 연락 닿아서 서로 가고.
이후론 너무 멀리 살아서
8년전 큰애 돌잔치 때 서로 돌반지만 택배로
보내주고 받고 이후로 연락이 끊겼어요.

오늘 그 친구 남편의 부고 소식을 들었어요.
너무 젊은 나이에..ㅠㅠ

차로 왕복 12시간 거리이고요.
저도 아이가 둘이라 쉽게 가기가 어려워요.
미취학이랑 초등1이요..

갈 수 있는 상황이 지금 정말 어렵지만
갔다가 모텔에서 하루 자고...아님 찜질방..
그러고 돌아올까요..
아니면 건너 건너 아는분께 부주만 해도 될까요?
그 친구와 엮인 친한 친구도 없고..
저 혼자 그 먼길을 갔다가 와야하는게..마음이 어렵네요.

기차표 예매하려고 하는데
자리도 없고......저도 너무 바쁘고 그런데
왕복 12시간이 부담 스럽기도 해서요..

그래도 경사가 아닌 애사에는 꼭 가야하겠죠?
모르겠어요ㅠㅠㅠㅠ
IP : 114.205.xxx.4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22 9:56 PM (180.69.xxx.74)

    너무 안타깝네요 ...
    가주면 힘이 될거 같아요
    멀어서 아내분쪽 친구 많지 않을거에요

  • 2. ㅇㅇ
    '22.9.22 9:58 PM (193.176.xxx.56)

    에휴... 40살이라니..
    어떻게 돌아가신거에요?

  • 3. ..
    '22.9.22 9:59 PM (218.236.xxx.239)

    부조하고 진심어린 문자도 위로가 되요. 제가 그친구입장이라면 오면 고맙긴 하겠지만 못와도 이해할듯해요.

  • 4. ...
    '22.9.22 9:59 PM (49.167.xxx.220)

    연락은 자주 안했지만 늘 맘속에 있던 친구라면 가볼것 같아요. 안타깝네요 젊은나이에

  • 5. 원글
    '22.9.22 10:00 PM (114.205.xxx.48)

    저도 급하게 들어서..
    그냥 갑자기 아프셨다고 해요..

    이런 경우 가시나요?ㅠㅠㅠ
    저는 어쩌죠?

  • 6. ...
    '22.9.22 10:02 PM (61.79.xxx.23)

    부조하고 나중에 보세요
    12시간은 넘 머네요

  • 7. 원글
    '22.9.22 10:02 PM (114.205.xxx.48)

    네 마음속에 있었던 친구이긴 해요..
    부주만 하고 메세지로 대신 해도 될까요?ㅠㅠㅠ

    제가 힘든 상황이긴 한데요.
    딱 50대50이라..
    진짜 빡세게 갔다오자 반...
    부주하고 메세지 하자..반...하..
    내일이 오기전에 선택 해야할텐데요
    기차없어서 버스편이라도 알아보려면요.

  • 8. 가보시는 게.
    '22.9.22 10:03 PM (59.28.xxx.63)

    12시간 부담스런 그 시간이
    남편 잃어 앞으로 혼자 살 삶을 생각하면 그게 뭐 대수겠나요..

    슬픈 자리에 와 주는 게 참 오래 남드라구요.

    얼굴보면 대성통곡 할 수도 있는 것 같구요.

    안가면 두고두고 남을 것 같아요. 저라면 무리해서라도 갑니다.

  • 9. llll
    '22.9.22 10:03 PM (116.123.xxx.207)

    님 마음이쁘시네요
    가까이있어도 안가는사람도 많은데
    12시간은 ㅠㅠ 저같으면 돈을 더 부조할걸같아요

  • 10. 참..
    '22.9.22 10:04 PM (112.152.xxx.92)

    안타깝긴 하지만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그냥 진심만 다 하시길요. 그게 무엇이든 너무 무리하는 것은 좋지않은듯해요. 심지어 가족이라도요.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만 하시고 진심으로 위로해주시기를요.

  • 11. 원글
    '22.9.22 10:07 PM (114.205.xxx.48)

    진심만 다해도 될까요...ㅜㅠㅠㅠㅠ하아..
    이런 말씀을 제가 기다린걸까요ㅠㅠ
    그 멀리 가야한다는 부담감에 아이들 재워놓고
    머리가 아파서 한숨 푹푹 내쉬고 있었는데요..

  • 12. 애사
    '22.9.22 10:08 PM (218.154.xxx.69)

    애사는 꼭 참석하라는데 혹시 여력이 되면
    가시고 아니면 문자라도 꼭 하세요

  • 13. ...
    '22.9.22 10:11 PM (61.79.xxx.23)

    8년동안 만나지 않았는데 12시간 거리를 간다는게..
    부조 조금 더 하세요

  • 14. ...
    '22.9.22 10:19 PM (222.236.xxx.19)

    8년동안 만나지도 않았던 친구인데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요.차라리 부조를 더 할것 같아요..

  • 15. 진진
    '22.9.22 10:20 PM (203.219.xxx.156)

    아이고...안가셔도 됩니다.
    8년동안 연락없던 친구에게 부고를 왜 합니까?

    60년 인생 산 선배 조언이라 생각하고 가지마셔요
    부조도 그렇게 많이 하실 필요없어요 그냥 상식선에서 할만큼만 하세요.

    멀리사는줄 안다면 어린 아이 둘이나 데리고 있는줄 안다면
    그리고 8년이나 서로 연락없었던 사이라면
    안 온다고 서운해 한다면 서운해하는 사람이 생각이 모자라는거에요

  • 16. 푸른달빛
    '22.9.22 10:22 PM (222.121.xxx.141)

    안가면 모르시겠지만요
    만약에 가시게된다면 두고두고 가길 잘했다 생각하실거에요
    멀리서 슬픔을 어렴풋이 공감만 해주는것과 직접 마주하고 진심으로 같이 슬퍼하는건 정말 다르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이런 고민을 하실 정도의 친구라면 다녀오시라고 하고싶네요

  • 17.
    '22.9.22 10:23 PM (223.38.xxx.188)

    안가려고 하면 변명이 100가지죠.
    안본지 오래고 , 내 사정이 그렇고 .. 멀고…

    가려고 한다면 그 이유는 한가지죠
    젋은 나이에 남편을 황망히 보낸 내 친구를 위로하러…
    알아서 하겠지만, 가셨음하네요. ㅠ

  • 18. 무박으로
    '22.9.22 10:23 PM (211.212.xxx.60)

    다년 올 수 있다면 가겠어요.
    원글님 마음에 있는 친구라면서요.
    안 가서 두고 두고 마음에 남을 것 같으면 가고
    상황이 안 되면 못 가는 거죠.
    40 너무 일찍 갔네요.
    아이들도 어릴텐데
    제동생 50에 가도 너무 일찍이고 아깝고 또 아까웠는데.

  • 19. 원글
    '22.9.22 10:23 PM (114.205.xxx.48)

    그럴까요?ㅠㅠ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8년동안 서로 연락 한번 없었지만.
    이런 일이 생기니..고등학교때 같이 떡볶이 몇번
    먹었던 기억..밝게 웃던 기억들이 떠올라서요..

    이런 애사가 처음이기도 하고요..
    결혼식때 한번밖에 못 본 남편분이지만
    인상이 선하고 좋으셨던 기억..
    그리고 지금 제 처지...ㅠㅠ

  • 20. 진진
    '22.9.22 10:24 PM (203.219.xxx.156)

    우리나라 경조사에 알리는거...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대체 8년이나 소식없던 사람에게 왜 알리는겁니까?

    와서 부조금 내고 가라는 소리냐구요..

    저도 나이가 나이니만큼 가끔 어이없는 경조사 알림 오는데..
    솔직히 짜증날때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저의 경조사에 부를 사람이면 간다.
    내 경조사에 부를 사람 아니면 안간다.
    이렇게 정했어요

  • 21. 원글
    '22.9.22 10:24 PM (114.205.xxx.48)

    잠이 오지않네요..

  • 22. 영통
    '22.9.22 10:28 PM (106.101.xxx.57)

    안 가고..못 가는 거죠. 애도 어린데 너무 멀어요
    부의금을 더 보내겠어요

  • 23. 오잉?
    '22.9.22 10:36 PM (121.173.xxx.149)

    8년간 연락없다가 경조사하고 부고만 연락하나요?
    1년에 한번씩이라도 만났다던지 멀리 떨어져사니
    전화나 카톡이라도 연락을 가끔이라도 주고 받았다면
    가든지 부조 하든지 하겠지만
    8년간 언락 없다가 부고 소식은 뭐...
    안가도 그만

  • 24. ..
    '22.9.22 10:38 PM (118.35.xxx.17)

    경황이 없으니 연락처에 있는 모두에게 단체문자 돌렸을거예요
    안가도 되요
    님 오는거 생각도 안했을걸요

  • 25. ..
    '22.9.22 10:46 PM (39.117.xxx.82)

    남편상이라 안가보기가 너무 미안하긴한데
    일단 부조만 조금 넉넉히 하시고 위로메시지를 보내셔요
    나중에 만날기회나 연이 또 닿게되면 잘지냈냐 얼마나 상심이 컸냐 이야기 들어주고 하심 되죠

  • 26. 아뮤
    '22.9.22 10:52 PM (1.237.xxx.217)

    애틋한 사이였으면 외국에 살아도
    꾸준히 연락하고 지냈을 거에요
    8년동안 연락 없던 사이인데
    위로문자랑 적당한 조의금만 보내셔도 충분할거
    같아요
    오랬동안 연락 안한 사이인데
    친구분도 그리 서운해 하지 않을거니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 27. ㅇㅇ
    '22.9.22 11:13 PM (118.235.xxx.54)

    애들 어리고 12시간 걸리는데 어떻게 가나요.
    남 일이라고 가보라고 쉽게 던지는 말들에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요. 부조만 보내고 나중에 전화로 위로 하던지 하세요. 그것만해도 충분히 고마워할겁니다

  • 28. 제발
    '22.9.22 11:14 PM (125.178.xxx.62)

    그 상당하신 분이랑 친한 친구 아니셨다면 기도만 해주세요.그분도 분명 부담되시고 8년동안 연락없다 남편죽으니 날 위로할만큼 내가 그리 불썽해진걸까..맘의 여유가 없을 듯 합니다.

  • 29. 에구
    '22.9.22 11:33 PM (49.175.xxx.11)

    부의금에 위로문자만 보내셔도 충분히 고마워할꺼예요.
    어린애도 있고 거리도 넘 멀어요ㅜ

  • 30. 애도
    '22.9.22 11:44 PM (219.248.xxx.53)

    8년 동안 연락 안한 친구면 부의금 전하고 문자해도 충분합니다.
    8년 동안 가까이 왕래하며 지냈어도 어린 아이 둘 있으면 가기 어려워요.

    친구가 안타깝게 남편상을 당한 일은 가슴아프고 애도할 일이지만 자두 왕래하던 사이도 아닌데 무리해서 문상을 가지 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실다보면 다음에 친구를 위로할 기회가 있을 거예요.

  • 31. 나름
    '22.9.23 12:24 AM (14.32.xxx.91)

    카톡과 카톡송금하기로 형편껏 다소 적지 않게 조의금 전하시는게 어떠셔요. 카톡으로 위로를 진심으로 전하시구요. 같은 도시도 아니고 아이들 어리면 직접 조문도 여의치 않더라구요.

  • 32. 위로
    '22.9.23 2:36 PM (223.38.xxx.142)

    저라면 안 와도 섭섭하지 않을것 같네요
    마음 전하시고 기회되면 만나서 위로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3. 뭐든
    '22.9.23 2:46 PM (61.254.xxx.115)

    내가족이 우선이죠 님 애들을 12시간 믿고 맡길 사람이 있나요? 저라면 애들이 너무 어리고 멀어요 건너 부조금보내고 문자 보내겠어요 애들 키우면 시간은 나더라고요 나중에 만나도 됩니다

  • 34. 8년
    '22.9.23 2:56 PM (77.166.xxx.180)

    을 연락없이 살았는데 부고는 왜 띄우는지 진짜 이해 안 가요.
    부조만 하시고 가지는 마세요.

  • 35. 11
    '22.9.23 3:02 PM (125.176.xxx.213)

    아이고...안가셔도 됩니다.
    8년동안 연락없던 친구에게 부고를 왜 합니까?

    3333333333333

    1-2년에 한두번 연락했던 사이도 아닌데
    정 맘에 걸리신다면 부조 정도만 해도 됩니다.

  • 36. ㅇㅇㅇ
    '22.9.23 3:20 PM (73.254.xxx.102)

    저는 가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마음에 있던 친구라면요.
    오래 안만나도 친구는 친구죠.
    아이들 맡길데가 있으면 가서 마음을 전해주고 오세요.

  • 37. 음,,,
    '22.9.23 3:39 PM (125.177.xxx.100)

    가지 말라는 말을 듣고 싶으셔서
    쓰신 글 같은데
    가지 마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8. 아니
    '22.9.23 3:58 PM (61.254.xxx.115)

    고등때 추억은 추억일뿐 대학때도 내내 만난 사이도 아니고 결혼식때만 서로 왔다갔다한 사이.모텔방에서 자며 애들 팽개치고 달려갈일은 아니에요

  • 39. 그리고
    '22.9.23 4:11 PM (61.254.xxx.115)

    슬픔에 경황도 없고 사람오면 왔나보다 하지 그사람이 님 모텔서자며 애들두고 온거 감사할겨를이 어딨어요 젊은시절 다해봤는데 부질없음.이제 안쫓아다녀요 돈이나보내고말지.코로나라도 옮겨오면 애들은 어떻고요

  • 40. ..
    '22.9.23 4:48 PM (115.136.xxx.87)

    평소 보던 사이도 아니고 너무 오래 소식이 끊겼었네요.
    선택해서 후회 안 할만한 쪽으로 결정하세요.
    마음 한 구석 많이 그리운 친구였다면 전 가보겠어요.
    근데 관계로만 보면 부조만 하고 진심어린 문자만 보내도 충분하다고 생각되요.

  • 41. 괜찮아요
    '22.9.23 4:52 PM (175.213.xxx.97)

    얼마전 그나이에 제가 친구랑 같은 일을 겪었어요
    부조와 문자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42. 제가
    '22.9.23 5:06 PM (61.254.xxx.115)

    서울서 광양 가봤는데 못가겠더군요 고속터미널에 8시 표니 4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7시엔 나가야죠 1시반 시 결혼식 가서 3시 버스로 오는데 집오니 밤 10시였어요 인사만 하고 나와도 그래요 12시간이 뭡니까 차가 안막히는것도 아니고 못가겠더군요

  • 43. 저도궁금
    '22.9.23 5:19 PM (125.136.xxx.127)

    왕복 12시간 지역이 어디에서 어디인가요?

  • 44.
    '22.9.23 5:20 PM (106.101.xxx.91)

    비행기나 ktx 타고 근처서 택시 타고가면 되는데 돈을 최대한 아끼려하니 그리 많이 걸리는거 아닌가요?? 애들이야 잠시 맡기면 되는거고 남자들은 직장 상사 상에도 밤에 갔다 새벽에 오는 경우 허다하구만 여자들은 참 ㅉㅉ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편 경사에 참 야박하네요 하루정도 돈 시간 좀 쓰지 그냥

    뭐 한만큼 돌아오는거죠 뭐

  • 45. ....
    '22.9.23 5:51 PM (182.227.xxx.114)

    8년동안 만나지 않았는데 12시간 거리를 간다는게..2222222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저같으면 수금목적 아니고서야 8년동안 안만난 친구한테 굳이 부고 알리지도 않을 것 같아요

  • 46. ..
    '22.9.23 6:43 PM (211.176.xxx.188)

    요즘 대한민국 내륙에서 왕복 12시간 걸리는데가 있나요?
    그나저나
    저는 꼭 가야 한다고 결론지었어요.
    안가면 그 친구와 반드시 멀어집니다.
    멀어져도 괜찮으면 안가셔도 되구요

  • 47. ㅡㅡ
    '22.9.23 6:47 PM (1.252.xxx.104)

    다른건모르겠고 맨 마지막 ..님
    내륙에서 왕복 12시간있어요.
    ㅡㅡ 제가 서울까지 가려면 왕복 12시간걸리는곳사는데요.

  • 48. ㅡㅡㅡ
    '22.9.23 7:38 PM (122.45.xxx.20)

    동갑친구 남편에게 존칭이 과한 듯..

  • 49. 원글
    '22.9.23 7:51 PM (114.205.xxx.48)

    저는 서울이고요. 친구는 고흥이에요.
    제가 차편을 잘 몰라서 그렇기도하고
    기차를 타서 갈아타거나..
    저희집에서 버스를 타고 갈아타고 그 정도 일 것 같아서 그랬는데요.. 저 너무 혼내지말아주세요.....

  • 50. ..
    '22.9.23 8:53 PM (58.122.xxx.45)

    직접 연락 받은거면 조의금만 보내고 ,
    건너건너 들은 소식이면 마음속으로 기도해주셔도 됩니다.

  • 51. 건너 들으신거면
    '22.9.23 9:01 PM (116.34.xxx.234)

    제발 가만히 계세요.
    상처에 소금칠 의도 아니라면요.

  • 52. 결론?
    '22.9.23 9:23 PM (121.141.xxx.84)

    굳이 안가도 된다. 연락없던 친구 소식을 직접 받은게 아니라면 더더욱 조용히 있는게 낫다. 젊은 나이에 홀로 된 친구의 상처에 의도치 않은 소금을 치는 격이 될 수도 있다.
    가보라는 댓글도 많지만 저는 안가는 방향이 맞는듯하네요

  • 53. 직접
    '22.9.24 1:02 AM (175.223.xxx.32)

    부고를 받은게 아니라면 문자 보내는것도 조심스러워요 무슨말을 해도 소금뿌리는격이 될수 있거든요 글고 친구남편이 사망했다하지 돌아가셨습니다 라고 남에게 얘기할때 극존칭 그렇게 쓰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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