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년생이신 어머니 알츠하이머 진단…

조회수 : 3,337
작성일 : 2022-09-22 15:10:24
밤에 잠이 너무 안오시는 정도

증상이었는데, 검진 받으니 알츠하이머 초기라고 하네요
의사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흔한 병이니 약 꾸준히 먹고 관리하는 수 밖에 없다고 ㅠㅠ
뭔 감기 걸린 환자 대하듯. ㅠㅠㅠㅠ

어떻게 건강관리 챙겨드려야 하나요
약이나 음식은 뭐가 좋을까요

하루종일 눈물만 나네요
IP : 117.111.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2 3:13 PM (209.35.xxx.96) - 삭제된댓글

    아이고 토닥토닥.
    그치만 흔한 병은 맞아요. 특히 75세 넘어가면 확률적으로 굉장히 높은 병이에요. 초기니까 약 잘 드시면 오랫동안 괜찮으살거에요.

  • 2. 나쁜 일이
    '22.9.22 3:15 PM (59.6.xxx.156)

    일어났을 때는 이만하길 다행이다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 말고는 답이 없어요.
    원글님 많이 놀라셨겠지만 어머님한테 다른 어려움이 발견되기 전에 진단받아서 약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요새는 약이 좋아서 진전을 늦출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도 경도인지장애로 약 드시는데 잘 유지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원글님이 우시고 당황해하시면 어머님이 더 겁먹으실 수 있어요. 노령 인구 중 이런저런 질환 없으신 분 안 계시잖아요. 잘 보살펴드려서 악화되시지 않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 3. dlf
    '22.9.22 3:17 PM (223.32.xxx.143)

    70넘으면 많아요
    3개월마다 병원가서 약 받고 검사하고 그래요
    약먹고 운동하고 그러면 진전이 빠르지 않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 4. 그래도
    '22.9.22 3:19 PM (116.45.xxx.4)

    연세가 70대시니 진행이 느릴 거예요.
    알츠하이머는 젊을수록 진행이 빠르다네요.
    초기라 열심히 노력하시면 돼요.
    걷기 운동하시고 싱싱한 채소와 단백질 섭취 등 우리 건강에 필요한 거 잘 드시면 좋을 것 같고
    관련 카페 가입하셔서 정보 많이 얻으세요.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 5. 흔해요
    '22.9.22 3:24 PM (182.216.xxx.172)

    맞아요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가족도 어떻게 할지 정하죠
    근데
    초기에 노력하면 정말 더디게 진행돼요

  • 6. 어찌보면
    '22.9.22 3:46 PM (14.32.xxx.215)

    병이라기보다 노화의 단계라고 해석해도 돼요
    그냥 병원애서 주는 약 잘 먹고 일상생활 똑같이 히시면 돼요
    뭐 운동해라 걸어라...다 효과가 입ㅇ된건 아니에요

  • 7. ...
    '22.9.22 3:59 PM (1.241.xxx.220)

    병원은 어느 정도 큰 병원을 가서 어떤 검사를 받으면 알수 있을까요?
    3차 병원가서 뇌 mri찍어봐야하나요?

  • 8. ...
    '22.9.22 4:37 PM (118.37.xxx.38)

    낫는 병도 아니고...그냥 약 꾸준히 드시게 하는거 밖에 없어요.
    정말 슬픈 일이지만 그냥 잘해드릴 수 밖에요.

  • 9. 3차 가서
    '22.9.22 5:04 PM (14.32.xxx.215)

    씨티 엠알찍고 피검사까지 하면
    치매라도 어느 부위인지 유전성인지 다 알수있습니다
    혈관성치매는 간단힌 시술로 완치되니 정밀검사는 할 필요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56 주말부터 추위 꺽인대요. 5 이건아니지 22:32:47 386
1791355 대딩아들이 해외여행 갔는데 4 걱정은된다만.. 22:32:42 312
1791354 급) 유심을 어떻게 사야하나요? 4 혼자가요 22:32:16 126
1791353 김건희의 플랜은 반쪽도 못되는 다큐 8 쥴리라는 여.. 22:24:57 615
1791352 말 느렸는데 대학잘간 자녀 키우신분들 10 22:24:32 424
1791351 파마가 어렵나봐요 묭실 22:23:47 243
1791350 칫솔 추천 해주세요 치키치카 22:21:48 69
1791349 주식번것도없는데 포모장난아닌데 4 22:21:28 699
1791348 학생들을 만날수있는 직업이 ㅗㅎㅎㄹ 22:20:21 201
1791347 안철수씨 서울시장 생각있으신가 4 ㅇㅇ 22:13:50 421
1791346 사교육계 있으면서 다양한 학부모들을 봅니다 5 ㆍㆍ 22:10:30 826
1791345 가위질 하는 박보검도 예술이구나 1 ㅇㅇ 22:10:26 608
1791344 오십견에 대해서 해요 4 지금 22:10:26 309
1791343 남편이 지나치게 많은 얘기를 해요 2 에고 22:10:03 758
1791342 오늘 82에서 제일 위로 되는 말..주식관련 7 ..... 22:09:11 790
1791341 김건희를 못건드리는 이유 6 그래 22:04:56 1,522
1791340 따뜻한 얘기 해드릴게요 6 . . . 22:03:12 887
1791339 제가 모자라서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거 같아요 5 22:02:23 653
1791338 노브랜드 2 행사 21:53:15 564
1791337 목욕탕 요금이요 3 ..... 21:49:26 748
1791336 모다모다 샴푸 효과가 없다는데.. 6 ㅇㅇ 21:47:59 895
1791335 주식 빠지면 산다는 분들이요 12 21:46:34 2,095
1791334 이제훈과 림여사의 로맨스 설레네요 ㅋㅋㅋㅋㅋㅋ 3 단편영화 21:37:38 1,630
1791333 변비에 버터가 잘듣나봐요? 14 .. 21:36:42 909
1791332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이해찬을 추억하다 , 국제금쪽이.. 2 같이봅시다 .. 21:34:05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