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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키우기 어려운가요?

ㄴㅇㄹ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22-09-20 16:11:59
아이가 3살인데 거북이를 너무 좋아해서요
거북이를 집에서 키워주고 싶은데요
혹시 거북이 키우는게 어려운가요?

IP : 210.94.xxx.6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2.9.20 4:14 PM (223.62.xxx.243)

    몆년 키우면 엄청 커져서 감당 안됩니다. 9년 키운 거북이 너무 커져서 거북이방 만들어야될 판이에요. 절대 비추에요. 감당 못해요. 한번 물 갈아주는데 중노동입니다ㅠㅠ

  • 2. 거북이
    '22.9.20 4:14 PM (221.139.xxx.89)

    잘 기어나가요.
    어디 숨어서 나타나지도 않아요

  • 3. ㄴㅇㄹ
    '22.9.20 4:15 PM (210.94.xxx.61)

    아 정말요? 작은 거북이만 봐서 큰 거북이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 4. ㅁㅁ
    '22.9.20 4:16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비추요
    나중엔 무서워져요 ㅠㅠ
    냄새도 장난아니고

  • 5. 제발
    '22.9.20 4:18 PM (175.223.xxx.37)

    끝까지 책임질거 아님 키우지 마세요. 거북이 수명도 긴데
    키우다 나중에 징그럽게 크니 강에 버려서 하천 마다 거북이가 생태교란해요

  • 6. 얼마나?
    '22.9.20 4:19 PM (211.36.xxx.73)

    얼마나 커져요?
    성인남자 손바닥만해지나요?
    어디 숨어서 안나온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 7. shdl
    '22.9.20 4:20 PM (118.221.xxx.161)

    노인들은 좋아하셨는데 아이들은 잘 모르겠네요
    저희집에서 몇년동안 키운 거북이는 나중에 어른 손바닥만큼 커졌어요, 가끔 통에서 탈출해서 집안에서 사라져서 부모님이 혼비백산하고 쇼파며 의자 다 치우고 찾아보기도 했느데 몇달뒤에 아무렇지도 않은듯 나타나곤 했어요

  • 8. ...
    '22.9.20 4:23 PM (223.62.xxx.132)

    7년째 키우고 있어요(어린이날 선물)
    좀 큰 어항에 키우면 도망갈수가 없어요
    물은 일주일 한번 갈아주고요
    우리집 거북이는 손바닥 크기 정도 되요

    개나 고양이 보다는 키우기 쉬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요

  • 9. ...
    '22.9.20 4:23 PM (211.250.xxx.45)

    저 진짜 제친구네 어항에 가북이 키우는데 간만에갔는데
    친구아빠가 어항청소한다고 거북이를 거실에 풀어놨는데 기절하는줄알았어요
    손바닥이 뭐에요
    손바닥 2개합쳐야해요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뭐든 살아있는거 쉽게 도전하지마세요
    끝까지 책임질수있을때....
    거북이 장수한대요 ㅠㅠ

  • 10.
    '22.9.20 4:28 PM (119.70.xxx.90)

    따뜻한 불 쬐어줘야해서 전기값 많이든다고 들었어요

  • 11. 음음
    '22.9.20 4:35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15년 키우신분이 크기도 크고 치우는것도 만만치 않고 냄새도 난다고...
    거북이가 나보다 오래 살것같다고...

  • 12. 지인
    '22.9.20 4:37 PM (118.235.xxx.97)

    아파트에서 키우다
    감당안돼서 전원주택하나사서 거북이혼자 살아요
    여름엔 에어컨켜주고 겨울엔 난방해주고요
    매일 가서 밥주고옵니다
    여유있는집이라 가능한일이지만요

  • 13. 포도
    '22.9.20 4:38 PM (158.140.xxx.227)

    손바닥 크기면 크다고 볼수 없지 않나요?

  • 14. 마트에서
    '22.9.20 4:41 PM (223.38.xxx.21)

    한참 3-5만원에 팔던거는 나중이 많이 커지니 안되고(요즘엔 유해종이라 안파는듯), 비싼거중에 많이 커지지 않는 거북이도 있습니다. 한 2-30만원짜리.. 그런거 사시면 될거같습니다. 생각보다 키우기가 어렵지는 않은데, 진짜 저보다 오래살거 같긴 합니다. UVA(UVB) 등 하나 달아주고 겨울엔 히터넣어줍니다.

  • 15. ...
    '22.9.20 4:42 PM (39.7.xxx.28)

    마트에 파는 3만원짜리 거북이... 변기뚜껑만해져요 ㅠㅠ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고
    냄새도 엄청나고 똥도 엄청 커요
    정말 원한다면 공부 많이해서 물에서 육지거북이나 사이즈 안커지는 것으로 데리고 오세요
    아이 호기심은 잠깐이구요 사람을 따르고 공감할수 있는 동물도 아니어서 힘들어요

  • 16. 우리집
    '22.9.20 5:04 PM (121.155.xxx.30)

    애기 손만했던 거북이가 건장한 남자 손보다
    더 커졌어요ㆍ8년 정도 키웠나?
    그것도 2마리나요..혼자는 외롭다며 2마린데
    넘 크니 징그러워요 ㆍ무겁기도하고
    초등때 아들이 키우고싶다해서 키웠는데 그
    아들이 군대갔다 왔네요 ㅋ
    지금은 쳐다보지도 않고 저만 물 갈아주고
    힘들어요.. 키우지 마시길요

  • 17. ㅎㅎ
    '22.9.20 5:06 PM (106.102.xxx.90)

    초6때 아이가 생일선물로 사달라해서 마트에서 파는 아기거북 500원짜리 동전크기 만했는데 10년 지난 지금 그 아이도 대학교 3학년 자랐고 거북이도 남편 발 크기만해요 26센티정도ㅜㅜ 물도 일주일에 힌번씩 갈아줘야하구 귀찮...한가지 신기한건 거실창 옆에 커다란 플라스틱 수조에서 사는데 점심에 햇살이 비추는 시간엔 지가 알아서 창틀에 올라가 일광욕을 하더라구요?ㅎㅎ 목도 쭈욱빼고 뒷다리도 길게 쭉 핀채로 길게할땐 3시간넘게 그 자세로 있어요ㅎㅎ

  • 18. ㅁㅁ
    '22.9.20 5:10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종이 달라졋나요
    우리 키울땐 손바닥이 뭔가요
    바가지 엎어둔거만큼 커버림

  • 19. 어우
    '22.9.20 5:17 PM (125.190.xxx.212)

    1년 정도 키웠었는데... 절대 비추.
    제발 키우지 마세요.;

  • 20. ㅎㅎ
    '22.9.20 5:23 PM (106.102.xxx.90)

    윗님 종류가 다양해요.. 저희집에 있는 애는 페니슐라쿠터에요..

  • 21. 거북이는
    '22.9.20 5:30 PM (1.224.xxx.239)

    육지거북
    반수생. 수생거북 이렇게나뉘어요

    육지거북은 램프만 켜주고 밥주면 되고요
    반수생수생은 어항에 물 채우고 램프도 켜줘야하고
    물온도도 유지해줘야해서 전기세 추가
    반수생수생 물냄새 심하고 물갈이 힘들어요
    저 반수생수생 키우다 반수생너무 커지고 난리쳐서 입양보내고
    수생만 키우는데. 물 똥내나요
    후회 막심

    그냥 키운다면 육지거북 추천이요
    거죽이자체 비추천

  • 22. phrena
    '22.9.20 5:47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지인 집에 커다란 거북이 키웠는데
    그집 화장실 하나 전체가 거북이 집이고
    점점점 커져서 대리석 바닥 지나갈 때 철푸덕 ~샤브작~ 소리가
    울린다고 했었는데 ㅋㅋ

    그 녀석이 강쥐 이상의 지능이라 아빠 퇴근할 시간 되면
    몇분 전에 기어가 현관 앞에서 얌전히 대기 ᆢ

    저희집은 도마뱀을 키웠었는데
    살아있는 밀웜(고단백) 만 먹이고 원적외선 램프 켜주고
    지극정성 다했는데ᆢ 어느날 저희 가족 여행 다녀오니
    탈출한 거에요ᆢ

    이불장 속까지 샅샅이 뒤졌는데
    (가끔 새들이 탈출해 이불 사이에 숨어있던 덕 있음ㅜ)
    도무지 찾을 길 없고ᆢ 그러던 어느날 1월 아주 맑고 추운 날

    아 글쎄 그 녀석이 석달만에 서재 베란다서 햇빛을 쬐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베란다에 물과 먹이를 놔두었는데

    어느날부턴 먹이가 줄어들지 않음ᆢ
    어느날 서재를 치우는데 왠 디포리? 조그만 북어포?같은 게
    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무심코 집어들었는데

    그 녀석이 바로 미라가 된 도마뱀붙이 녀석ㅜㅜ

    파충류는 포유류와 달리 눈도 안 맞추고 정 붙이기
    살짝 어럽던데요

  • 23. phrena
    '22.9.20 5:49 PM (175.112.xxx.149)

    저희 엄마 지인 댁에 커다란 거북이 키웠는데
    그집 화장실 하나 전체가 거북이 집이고
    점점점 커져서 대리석 바닥 지나갈 때 철푸덕 ~샤브작~ 소리가
    울린다고 했었는데 ㅋㅋ

    그 녀석이 강쥐 이상의 지능이라 그댁 아빠 퇴근할 시간 되면
    몇분 전에 기어가 현관 앞에서 얌전히 대기 ᆢ

    저희집은 도마뱀을 키웠었는데
    살아있는 밀웜(고단백) 만 먹이고 원적외선 램프 켜주고
    지극정성 다했는데ᆢ 어느날 저희 가족 여행 다녀오니
    탈출한 거에요ᆢ

    이불장 속까지 샅샅이 뒤졌는데
    (가끔 새들이 탈출해 이불 사이에 숨어있던 적 있음ㅜ)
    도무지 찾을 길 없고ᆢ 그러던 어느날 1월 아주 맑고 추운 날

    아 글쎄 그 녀석이 석달만에 서재 베란다서 햇빛을 쬐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베란다에 물과 먹이를 놔두었는데

    어느날부턴 먹이가 줄어들지 않음ᆢ
    어느날 서재를 치우는데 왠 디포리? 조그만 북어포?같은 게
    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무심코 집어들었는데

    그 녀석이 바로 미라가 된 도마뱀붙이 녀석ㅜㅜ
    (어디 깊은 곳에 들어갔다 못 나와 사망한 듯)

    파충류는 포유류와 달리 눈도 안 맞추고 정 붙이기
    살짝 어럽던데요

  • 24. ....
    '22.9.20 6:47 PM (122.32.xxx.176)

    동생이 어렸을적부터 키웠는데 지금 거의 진돗개 새끼만해요 너무 사나워서 가까이 못가요
    근데 좀 불쌍해요 밖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몸만 커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신세....

  • 25. 3년째 키우는중
    '22.9.20 7:26 PM (211.110.xxx.176)

    커먼머스크 3마리 키우는중. 다 컷는데도 여자 손바닥 크기정도로 작아요. 한자반 어항에서 키울땐 여과기 작아서.. 자주 갈아줫는데.. 3자 어항으로 옮기곤.. 물갈아줄 일 없네요.. 단점은 먹고 똥 싸니.. 물을 자주 갈아주든.. 여과기를 큰걸 쓰든 해야해요. 그외엔.. 넘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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