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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행에 갔는데 어떤 여자가 마스크를 안쓴 이유가요

..... 조회수 : 24,378
작성일 : 2022-09-15 15:56:10
은행에 대기 중이었는데
어떤 여자가 노마스크였어요.
청원경찰분이 다가와
마스크 착용하셔야한다고 하니
 
마스크  잃어버려서 없어요....

청경께서 마스크를 하나 가져다주니 그제서야 쓰더라구요.

잊어버려서 공공장소에 안쓰고 들어오는걸 당연히 여기는
그 여자의 지능은 정상일까요?

동남아에서 시집온 여자였긴한데
그나라 사람들 마인드가 저런 게 보통이고 일상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IP : 210.223.xxx.65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22.9.15 3:59 PM (118.42.xxx.171)

    마스크 영국은 다 벗었다는군요.
    사망율도 독감수준이고
    치료제 나온 상황이고
    이제 왠만한 사람은 다 백신 맞았자나요.
    본인만 쓰면 되지 않나요?
    저는 다른 사람 쓰던 말던 그냥 둬요.

  • 2. ....
    '22.9.15 4:0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실내 마스크까지 해제되면 바로 그날부터 무조건 벗고 다닐 사람이지만요.

    현재는 실내 마스크 착용하는 게 룰이잖아요. 왜 룰을 안 지켜요. 그건 잘못된거죠.

  • 3. ...
    '22.9.15 4:01 PM (175.223.xxx.61)

    요즘 마스크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내 공공장소에선 써야죠
    편의점 슈퍼 약국 마음만 먹으면 바로 살수 있는데
    잃어버렸다 없다 끊어졌다 하는 사람 너무 한심하고 싫어요

  • 4. ....
    '22.9.15 4:02 PM (210.223.xxx.65)

    첫댓님 아직은 규율이고 약속이잖아요.
    영국 벗었으니 우리도 규율 무시하고 맘대로 하란건가요??

    설마 님이 동남아타입의 여자??

  • 5. ㅎㅎ
    '22.9.15 4:02 PM (182.225.xxx.69)

    외국에선 작년 한창때도 안쓴 사람 많았어요.유명 호텔에서 직원도 안쓴 사람 많았구요.저도 외국 살다 와서 가끔 마스크 쓰는거 깜박해요

  • 6. ㅇㅇ
    '22.9.15 4:02 PM (223.39.xxx.72)

    안 쓰겠다고 우긴것도 아니고 받아서 썼으면 그러려니 하겠네요.

  • 7. ㅇㅇ
    '22.9.15 4:03 PM (121.190.xxx.178)

    기차를 탔는데 1시반동안 끊임없이 전화 하던여자 그쪽 나라 여자였어요
    저녁기간대라 다들 조용한데 앵앵대는 목소리
    역무원에게 얘기할까했는데
    대게 웃긴게 역무원 지나가면 또 조용해요 그러다 지나가고나면 다시 또 그 목소리
    진짜 그기차에 타고있던사람들 정말 너무들 착하더군요

  • 8. 흠냐
    '22.9.15 4:04 PM (1.235.xxx.28)

    원글은 우리나라 은행에서 있었던 이야기인데
    영국 이야기는 왜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어찌해서 잊어버렸고 은행 들어갈 일 있으면 약국이나 편의점가서 빨리 사야죠.

  • 9. 예민
    '22.9.15 4:04 PM (219.249.xxx.53)

    뭘 또 예민하게
    안 쓴 것도 아니고 쓰라고 하니 바로 받아 썼는 구만
    참 피곤하게 살어

  • 10. 짜증
    '22.9.15 4:04 PM (125.190.xxx.212)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설마 님이 동남아타입의 여자?? 라니 ...

    얼마전에 임세령 예쁘다 한마디 했다고
    시녀라고 하지를 않나..

    대체 왜이래요?

  • 11. ㅇㅇ
    '22.9.15 4:05 PM (211.196.xxx.99)

    마스크 쓰는 거 찬성이고 다들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원글이 보이는 동남아 사람들에 대한 비하와 차별의식은 굉장히 불쾌하네요.

  • 12. ....
    '22.9.15 4:05 PM (210.223.xxx.65) - 삭제된댓글

    219님 말 바르게하시죠.

  • 13. ...
    '22.9.15 4:05 PM (106.102.xxx.113) - 삭제된댓글

    그런수도 있죠.
    가게를 하는데 가끔 손님중에 밖에서 벗고 다니다 실내 들어와서 잃어버린걸 알때가 있어요.그러면 제가 갖다 드려요.
    사람이니까 충분히 그럴수 있죠
    어차피 실내에서 먹고 있는 손님들 마스크 쓰고 있는 사람 없어요
    의미없다 봐요전

  • 14. ㅇㅇ
    '22.9.15 4:06 PM (223.39.xxx.72)

    피곤하네

  • 15. 이유가
    '22.9.15 4:0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람 사는데 다 각자 이유가 있고 생각이 있겠죠.
    밖에서 마스크 사는 돈이 아까워서 일수도 있어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해요.

  • 16. ..
    '22.9.15 4:07 PM (210.218.xxx.49) - 삭제된댓글

    코로나 사망자 꾸준히 나오는 거
    모르나?
    밀폐 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써야지.
    식당에 밥 먹으러 와도
    일단은 마스크 쓰고 들어 가고.

  • 17. 음...
    '22.9.15 4:09 PM (112.155.xxx.85)

    식당에 들어갈 때는 마스크 꼭 써야 코로나 예방됩니다.
    그리고 밥 먹을 때는 마스크 벗어도 코로나 안 걸립니다.
    맞죠?

  • 18. 여기 동남아
    '22.9.15 4:11 PM (121.121.xxx.135)

    아예 마스크착용 정부공식적으로 다 없어졌어요.
    코로나 이전하고 똑같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실내에선 마스크를 쓰더군요.
    저도 물론 안이던 밖이던 집나가면 버릇처럼 쓰게되네요.
    우리나라 실내마스크 착용의무면 따라야죠.

  • 19. .',
    '22.9.15 4:18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저런 나라서 온 애들이 남의 나라 와서 규율 잘 안 지키니 문제

  • 20. 실내
    '22.9.15 4:20 PM (211.245.xxx.178)

    마스크는 아직은 약속인데..
    피곤할것도 많네요.
    피곤해서 댓글은 어떻게 쓴대요.ㅎㅎ

  • 21. ㅇㅇ
    '22.9.15 4:23 PM (118.235.xxx.11)

    밥 먹을 때는 마스크 벗어도 코로나 안 걸립니다...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코미디

  • 22. ㅡㅡㅡㅡ
    '22.9.15 4:2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아직은 실내 마스크착용 해야 하잖아요.

  • 23.
    '22.9.15 4:26 PM (61.255.xxx.96)

    영국얘기는 왜 함?
    그럼 중국처럼 봉쇄해도 괜찮음?

  • 24. ㅁㄴㅁ
    '22.9.15 4:30 PM (220.120.xxx.104)

    피곤하다.

  • 25. 뭔ㅋㅋ
    '22.9.15 4:36 PM (175.223.xxx.117)

    지하철만 타도
    마스크 슬그머니 턱에 걸치고 안 쓰는
    개저씨 노인네 종종 있어요. 다 우리나라 인간들이더만요

  • 26. ....
    '22.9.15 4:37 PM (118.235.xxx.239)

    동남아타입 여자 있네요

  • 27. ...
    '22.9.15 4:40 PM (223.38.xxx.197)

    코로나 치명률이 독감보다 약해요(이번 대유행 시즌)
    아직 쓰는게 규칙이니 쓸뿐.. 별 의미는 없다 생각함.

  • 28. ㅇㅇ
    '22.9.15 4:53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코로나는 식당 카페에선 없고
    다른 실내에만 있거든요

  • 29. ....
    '22.9.15 4:58 PM (182.211.xxx.105)

    예민하게 굴지말아요.
    동남아 비하하지도 말고
    주니깐 썼다면서요
    그사람 때문에 코로나 전파 안되요.

    식당에서 술집에서 다 모여서 놀다가
    실외에서 마스크 쓰는게 더 웃겨요

  • 30. 뭘 더
    '22.9.15 5:02 PM (58.234.xxx.21)

    쓰라고 하니 썼으면 됐죠

  • 31. ㅇㅇ
    '22.9.15 5:17 PM (39.7.xxx.11)

    마스크 잃어버릴수 있고 청원경찰이 준 거 썼고 다시 안벗었으면 된거지 지능까지 나올일인가요?
    거기에 동남아에서 왔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판깔고 같이 욕하자고... 왜그러세요??

  • 32.
    '22.9.15 5:23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규칙이니 따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33. 에휴
    '22.9.15 5:59 PM (85.203.xxx.119)

    안 쓰겠다고 우긴것도 아니고 받아서 썼으면 그러려니 하겠네요. 2222

    진짜 뭣도 아닌 일입니다...

  • 34. 외국 같으면
    '22.9.15 6:52 PM (117.111.xxx.117)

    그 여자 그 나라 사람 여럿한테 욕먹어요.
    심지어 버스면 내리라거나 실내면 나가라거나.
    어디에 있든 거기 있으려면 전체가 약한 규칙을 지켜야죠.
    안할거면 나가든지.
    받아서 썼으면 됐대.
    외국인이 벼슬이에요?
    등신도 아니고 자국에서 왜 그러는지 참

  • 35. 외국....
    '22.9.15 7:37 PM (217.74.xxx.129) - 삭제된댓글

    유럽에 삽니다만
    여긴 엥간해선 타인에게 이래라저래라 안합니다. 남이사 규율 어기든말든.

  • 36. 외국이라...
    '22.9.15 7:41 PM (217.74.xxx.129)

    북유럽에 삽니다만
    여긴 엥간해선 타인에게 이래라저래라 안합니다. 남이사 규율 어기든 말든.

  • 37. ㅡㅡㅡ
    '22.9.15 11:33 PM (183.105.xxx.185)

    이제 실내마스크 안 쓸 때가 오지 않았나 싶네요 .. 의미없는 짓이에요

  • 38. 피곤하게 산다..
    '22.9.16 12:00 AM (39.123.xxx.94) - 삭제된댓글

    안 쓰겠다고 우긴것도 아니고 받아서 썼으면 그러려니 하겠네요.
    진짜 뭣도 아닌 일입니다.222

  • 39. 오바 좀 그만
    '22.9.16 12:11 AM (182.227.xxx.41)

    마스크 갖고 오바 좀 그만할때 되지 않았나요?
    잃어버리고 올수도 있고 썼으면 됐지 그게 지능에 동남아 비난까지 갈 일인가요?
    그 동남아 여자보다 원글처럼 실수 좀 한걸로 무슨 중죄 지은마냥 오바하는 사람들이 더 별로에요.
    지나고보니 첨에 코로나 동선 추적해서 마녀사냥 했던 게 참 황당하고 어이없을 뿐..
    그때 마녀사냥 당했던 사람들 얼마나 억울할까 싶네요.ㅉㅉ

  • 40. 마녀사냥
    '22.9.16 12:16 AM (180.70.xxx.149)

    이런게 바로 마녀사냥, 완장짓 아닌가요..

    실내마스크도 어디까지나 권고사항인거지, 내일이라도 실내마스크 해제한다고 해도 이상할것도 없어요.
    그걸 굳이 같이 욕하자고 판까는것도 별로네요

  • 41. ...
    '22.9.16 12:17 AM (1.241.xxx.157)

    마스크 갖고 오바 좀 그만할때 되지 않았나요? 2222

  • 42. wizzy
    '22.9.16 12:33 AM (92.40.xxx.120)

    안쓴다고 빡빡 우긴것도 아니고 잃어버리고 정신없어서 안쓰다가 쓰라고 주니 썼으면 이정도는 넘어가겠습니다

  • 43. !!!!
    '22.9.16 12:55 AM (106.101.xxx.92)

    마스크 갖고 오바 좀 그만할때 되지 않았나요? 3333

  • 44. 마스크 안쓴거
    '22.9.16 1:06 AM (99.241.xxx.71)

    동남아에서 시집온 여자였긴한데
    그나라 사람들 마인드가 저런 게 보통이고 일상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만 비판하세요 그걸로 동남아 전체를 싸잡아 비판할 이유는 안되요
    한국 선진국 된지 얼마 안됐고
    고작 그런걸로 우월감 느껴 남의 나라를 내리까면 우리와 일본이 다른게 뭔가요?
    일본 극우도 한국 깔대보면 나름 이유가 있어요

  • 45. 진짜
    '22.9.16 1:11 AM (116.34.xxx.24)

    마스크 갖고 오바 좀 그만할때 되지 않았나요? 444

    짧은 글로 인격이..
    동남아면 뭐...

  • 46. 전그래서
    '22.9.16 1:15 AM (24.147.xxx.227)

    외국 사는게 지긋지긋해요. 빨리 한국 들어가 살려구요. ㅠ
    이제 마스크 하나 진득하니 옷처럼 못쓰는 민도 낮은 인종들…소위 선진국이라는 유럽 미국에도 천지삐까리 그들이 주류니..어디 사람답게 마스크 쓰고 이 전염병시국을 살겠는지…ㅠ
    한국이 최고예요. 모니모니해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좀 쓰라면 일제히 획일적으로 쓰는거. 그거 하나 지켜져야 믿고 살죠.

  • 47. 가을좋아12
    '22.9.16 1:51 AM (119.70.xxx.142)

    피곤하게 산다..
    안 쓰겠다고 우긴것도 아니고 받아서 썼으면 그러려니 하겠네요.
    진짜 뭣도 아닌 일입니다.3333333333

    이젠 독감수준으로 낮아졌는데 왜이런지 정말~~~

  • 48.
    '22.9.16 1:55 AM (61.80.xxx.232)

    그럴수도 있죠

  • 49. 음...
    '22.9.16 2:12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동남아 여자들 공부도 좀 아래이고 어느정도냐면 아프리카 아프리칸 여성보다도 의욕이 없어요.
    제가 본 태국 여성들은 다 이렇습니다.
    이 곳은 태국녀들이 매춘을 하도 해대서 동양여자들 보면 다들 남자들 눈이 이상해지고 막 그렇게 취급해대서 환장중 입니다.
    편견이 안생길수가...지금 같은 반에 태국녀들이 세 명 이상 되는데 하나같이 좀...
    다른 나라에서 온 동양녀들은 어떻게든 열심히 배우려 노력중인데 그 노력이 그녀들에게는 안보여요.

    다른예로보면 인도녀들 왜이렇게 똘똘해요? 인도에서는 남부는 영어로만 공보하고 다른곳에서는 영어와 힌두어를 같이 배운대요. 그래서 그런가 엄청 공부하는게 빨라요.
    한국도 영어를 같이 배워보면 어떨까 싶어요.

  • 50. 이게
    '22.9.16 3:47 AM (97.113.xxx.198)

    이게 도대체 왜 공개재판을 당해야 할 일인지 몰겄네

  • 51. ...
    '22.9.16 4:44 AM (118.223.xxx.43)

    이글과 댓글보니 글쓴원글 인성이 보이는듯하네요
    이게 공개적으로 글까지써서 깔 일입니까
    할일도 없다 참

  • 52. ///
    '22.9.16 5:09 AM (211.195.xxx.66) - 삭제된댓글

    한 사람을 보고 그 나라를 평하다니.. 우리나라 사람들 중엔 차별의식이 일상적인 사람들이 참 많네요. 문제는 그제 잘못된 거라는 걸 모르고 당연시 한다는 것.

  • 53. ///
    '22.9.16 5:12 AM (211.195.xxx.66) - 삭제된댓글

    한 사람을 보고 그 나라를 평하다니.. 우리나라 사람들 중엔 차별의식이 일상화된 사람들이 참 많네요. 문제는 그제 잘못된 거라는 걸 모르고 당연시 한다는 것.

  • 54. ///
    '22.9.16 5:12 AM (211.195.xxx.66)

    한 사람을 보고 그 나라를 평하다니.. 우리나라 사람들 중엔 차별의식이 일상화 된 사람들이 참 많네요. 문제는 그게 잘못된 거라는 걸 모르고 당연시 한다는 것.

  • 55. ...
    '22.9.16 6:07 AM (39.125.xxx.98)

    할일도 없으시네

  • 56. ㅇㅇ
    '22.9.16 7:58 AM (175.194.xxx.220)

    실외에서 마스크 벗었다가 이동중에 잃어버릴수도 있고 은행일이 급할수도 있죠 그런 일은 우리나라사람중에도 많고 동남아랑 상관없어요

  • 57. 129
    '22.9.16 8:10 AM (106.102.xxx.239)

    사람이 살다보면.그럴수도 있죠.
    그걸로 정상 비정상까지 논할꺼립니까.
    거기다 여기다 같이 욕하자고 글 쓰고.

  • 58. 왠일이니
    '22.9.16 9:08 AM (61.75.xxx.63)

    마스크를 잃어버리면 안 쓰고 다니는 분들이 꽤 있나보네요
    아직은 쓰라는게 정부 방침이고보면 그게 맘에 들든 아니든 따르는게 맞습니다
    그것도 남의 나라에 와서 지멋대로 마스크 없이 실내에 들어오다뇨
    그게 국민성이라면 비난 받는거 맞아요
    주니까 쓰더라, 그럼 된거다?
    헐!
    이 무슨 쓰레기 같은 마인드인지
    잃어버렸으면 사서 쓰는거에요 거지같이 지급 받아야 쓰는게 아니에여. 마스크 쓰는게 룰인데 잃어버리면 남이 무료로 지급해줘야만 써주는게 아닙니다.
    참 거지같은 마인드에 열렬히 쉴드치는 분들은 동족인가 보네요

  • 59. ..
    '22.9.16 9:41 AM (96.55.xxx.95)

    굳이 흔하지도 않는 특정지역 외국인을 지정해서 진상 짓도 아닌 이런 일을 얘기할 사항인가 오락가락 정분 방침에 마스크 벗고 술집 음식점 커피점서 떠들고 코마스크 하는 내국인들 행동이나 개념없는 정부를 먼저 지적질 하던지..이 원글에 원초적 흥분하고 동조하는 모지리들은 뭔지.

  • 60. 틀딱충
    '22.9.16 9:50 AM (223.62.xxx.248)

    정부가 개념이 없어서
    지하철에서 노마스크, 관공서에서 노마스크로 활보하는게 용인되고 이해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무뇌 틀딱이 한 마리 보이네용~~

  • 61.
    '22.9.16 12:19 PM (125.185.xxx.9)

    받아서 착용했으면 됐네요..그리고 동남아가 왜 나옵니까???

  • 62. cls
    '22.9.16 12:21 PM (125.176.xxx.131)

    아이고야...
    영국이 벗음 우리도 벗어야 하나.

    영국은 이미 코로나 손 놓은지 오래죠
    죽을사람 다 죽고..

    우리도 그래야 할까요?

    아직도 코로나바이러스로 하루 60명씩 사망하고
    위중증 몇백명인데요.

  • 63. ...
    '22.9.16 1:13 PM (221.146.xxx.16)

    저 무개념녀 옹호댓글들 웃기네요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거구요
    실내마스크 해제되지도 않았는데 버젓이 벗고들어오면 진상 맞죠
    잃어버리면 뭐 어쩌라구요 그게 면죄부가 되나요? 지가 편의점이나 약국 가서 사서 쓰고들어와야죠
    개념없는짓이니 욕먹어도 싸죠

  • 64. 내 앞가림
    '22.9.16 1:51 PM (180.224.xxx.56) - 삭제된댓글

    오늘 해외에서 들어 왔어요
    관광객들 마스크 실외에선 다 안 쓰구요 실내에서도 잘 안 쓰더라구요
    저도 밖에선 안 쓰고 다녔긴 한데요
    우리나라에선 우리나라 규칙대로 해야지요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거구요222

    실내 마스크 해제돼도 저는 할거예요

  • 65. ~~~~
    '22.9.16 2:12 PM (223.39.xxx.193)

    들어올때 막아야죠. 규칙이니까.
    사서 쓰고오라고 해야죠.

  • 66. 혐오 그만
    '22.9.16 2:38 PM (1.217.xxx.202)

    1. 실내에서 마스크 안 쓰는 내국인들 꽤 많음. 입만 살짝 가리고 코 내놓는 사람까지 합하면 더 많음. 엘리베이터에서 덴탈마스크 쓰고 떠드는 인간들 널렸음. 그 사람들 보면 한국인들이 다 그렇다고 한국인들 수준 욕함?

    2. 식당에서 밥먹을 때는 안 걸리느냐고 하는 인간들아. 밥먹을 때에는 어쩔 수 없으니까 벗게 해 주는 거지.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들어오고 나갈 때, 마스크를 꼭 벗어야 하지 않아도 되는 다른 실내에서는 쓰게 하는 거고. 이런 거 이해하기 어려움? 당신 부모님이 코로나로 사망해도 이렇게 얘기할까?

  • 67. 선비질과
    '22.9.16 10:21 PM (211.208.xxx.147)

    반말 극혐
    의견을 피력하는 것과 가르치려는 것의 차이를 윗님이 깨닫길~~
    재수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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