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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정우 진짜 왜그래요?

진짜짜증나 조회수 : 33,222
작성일 : 2022-09-13 21:39:15
돈이 많으니

배때지에 기름꼈나

참 연기 갈수록 성의없네

클로젯부터 무의미한 연기부터 화나게하더니

수리남도 설렁설렁 으구~

IP : 117.110.xxx.203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13 9:4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전 넘 좋았어요.
    힘 빼고 배역에 녹아들어서 역시 하정우 했네요.

    근데, 전 조우진이 제일 좋았어요.

  • 2. ...
    '22.9.13 9:43 PM (110.70.xxx.116)

    왜요
    수리남에서 딱 맞는 연기 보여준거 같은데

  • 3.
    '22.9.13 9:44 PM (1.229.xxx.243)

    전 좋던데요?
    원글님은 하정우가 싫은신가봐요

  • 4. ..
    '22.9.13 9:45 PM (175.223.xxx.164)

    원래 그런스탈로 연기 하는 배우 아니었어요? 처음봤을때브터 그랬고 수리남도 딱 그런 연기

  • 5. ㅇㅇ
    '22.9.13 9:46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어후
    남자예요 혹시?
    웬 말투가

  • 6. 화났어요
    '22.9.13 9:46 PM (211.250.xxx.112)

    1-2회때 하정우..너무너무 성의없어 보이는 대사처리..그냥 책읽는것같은 억양..

  • 7. 그러게요
    '22.9.13 9:51 PM (223.38.xxx.142)

    어쩔 수없이 하는 연기

  • 8. ,,,
    '22.9.13 9:53 PM (112.147.xxx.62)

    수리남 못 봤지만

    감독과 하정우의 친분상
    설렁설렁 연기는 안할텐데요

    수리남 감독은 하정우랑 절친이예요.

  • 9. 비스티보이즈
    '22.9.13 9:54 PM (211.250.xxx.112)

    감독이고 거기서 하정우는 적당했어요.
    약간 책읽는것같은 대사처리도..사기꾼 캐릭터와 어울려 보였고요.
    근데 수리남에서는 너무너무 튀었어요.

    하정우 친구로 나온 그 배우와 너무 대조되었고요.

  • 10. ...
    '22.9.13 9:55 PM (175.223.xxx.164)

    1화 나레이션은 일부러 그런거 아니에요? 감정 없이 책읽듯 가족사를 덤덤하게 얘기 하는
    철수와 영희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 말투

  • 11. ...
    '22.9.13 9:58 PM (106.101.xxx.243) - 삭제된댓글

    6월에 펀스토랑에 나왔었죠.
    아들이 진짜 많이 컸어요.

    https://youtu.be/9CjSBmyIC48

  • 12. 그게...
    '22.9.13 10:02 PM (58.123.xxx.69)

    하정우 말투가 원래 빈소리 탕탕~ 튕기는 목소리에요.
    못 고쳐요.ㅋㅋ 모든 영화가 다 그래요.
    매마른 말투라서 좀 글킨해요.

  • 13. ...
    '22.9.13 10:06 PM (1.241.xxx.220)

    지난 번에도 이런 말 하는 사람들 있던데...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인지 전혀 이해 못한듯.
    하정우 특유의 발성이 있긴하고.. 하정우 스타일로 소화하는 느낌이 없진 않은데요.
    대강 연기하는 사람은 전혀 아니던데요. 하정우 대본 보면 노력파에요.

  • 14. ㄱㄱ
    '22.9.13 10:14 PM (58.234.xxx.21)

    저는 그래서 하정우 연기가 재밌던데
    그 캐릭터에 어울려요
    저는 전형적이고 꽉찬 연기는 금방 질려요

  • 15. 잘만 하구만
    '22.9.13 10:18 PM (49.164.xxx.143) - 삭제된댓글

    그냥 싫어서 죽을지경인 사람들이네..
    얼마나 잘하라고..
    배떼지는..뭐야..
    남자ㄴ이 쓴글인지..

  • 16. 윤종빈
    '22.9.13 10:19 PM (112.147.xxx.62)

    비스티보이즈
    '22.9.13 9:54 PM (211.250.xxx.112)
    감독이고 거기서 하정우는 적당했어요.
    약간 책읽는것같은 대사처리도..사기꾼 캐릭터와 어울려 보였고요.
    근데 수리남에서는 너무너무 튀었어요.

    하정우 친구로 나온 그 배우와 너무 대조되었고요.
    ---------------------------
    비스티보이즈 이전에
    용서받지 못한자 감독이고
    하정우와 절친이라니까요.

    하정우와 최민식 나온
    범죄와의 전쟁도 윤종빈 감독

  • 17. 잘하긴
    '22.9.13 10:23 PM (117.110.xxx.203)

    뭐가 잘하냐?

    클로젯 영화 함봐봐라

    내영화표값 아까워서 미치는줄알았다

    재미없는건 둘째치고

    연기가 개판오분전이여서 스트레스만땅

  • 18. ㅇㅅ
    '22.9.13 10:24 PM (61.105.xxx.11)

    이상하게 이번 연기가
    그렇더라고요
    성의없는 연기 랄까

  • 19. 책읽는줄
    '22.9.13 10:26 PM (59.12.xxx.60)

    연기 정말 별로였는데..
    험하게살아서 딜에 능하고 생존본능 뛰어나고
    눈치빠른역이였는데 별로 긴박감도 없어보이는 느긋함에 책읽는 대사처리. 원래 연기를 못했나 아님 사람들이 하도 웅얼댄다고하니 국어책톤으로 바꾼건가 궁금하더라구요
    중년이라 애들 좀 큰걸로 설정하고 송강호였음 훨씬 실감나게 봤을것같아요.

  • 20. 연기깔배우가아닌데
    '22.9.13 10:26 PM (49.172.xxx.170)

    하도 연기못한다 그러길래 봤더니 딱 그 스타일로 잘만하더구만

  • 21. ㅇㅇ
    '22.9.13 10:32 PM (175.194.xxx.217)

    하정우는 백두산때부터 매너리즘에 빠져 복제연기하더라구요. 수리남은 좀 낫다생각합니다.

    백두산 극장가서 보고 하정우 욕을 욕을. 동생이 제작한 영화 돈 벌게 해주려고 그냥 영혼없이 돈독과 프로포폴에 찌들어서 그당시는

  • 22. 아니
    '22.9.13 10:32 PM (117.110.xxx.203)

    원래부터 못한배우면

    화도 안나요

    추격자에서 얼마나 잘했나요?

    정말 무섭고지렸죠

    언제부터인가

    연기에 성의가 없다랄까 휴~~~

  • 23. ....
    '22.9.13 10:39 PM (1.237.xxx.142)

    연기 때문인건지
    민간인을 너무 배터랑처럼 만들어놨어요
    아무리 배짱이 좋아도 그렇지 그렇게 태연할수 있나요

  • 24. ///
    '22.9.13 10:56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실화를 바탕으로 한거고 황정민이랑 하정우 역할은 실제 인물이라고 하든데
    민간인이 그런일을 할 정도면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이면 절대 그런일 못하죠
    배짱도 좋고 뻔뻔하고 양아치 같은 그 느낌이 오히려 사실적이지 않나요?

  • 25. ///
    '22.9.13 11:02 PM (58.234.xxx.21)

    실화를 바탕으로 한거고 황정민이랑 하정우 역할은 실제 인물이라고 하든데
    훈련받지 않은 민간인이 그런일을 할 정도면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이면 절대 그런일 못하죠
    배짱도 좋고 뻔뻔하고 양아치 같은 그 느낌이 오히려 사실적이지 않나요?

  • 26. 안방
    '22.9.13 11:13 PM (220.121.xxx.175)

    연기 좋던데...연기논란 이해못라는 일인

  • 27.
    '22.9.13 11:13 PM (116.127.xxx.175)

    잘하던데 왜들 그러지?

  • 28. 제일
    '22.9.13 11:42 PM (124.111.xxx.108)

    여태까지 본 것 중 제일 잘 하던데요.
    수리남봤더니 넷플릭스 볼게 없어서 일단 해지눌렀어요.
    29일 남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 29.
    '22.9.13 11:44 PM (58.233.xxx.246)

    이번 영화 홍보자료보는데 하정우라 그래서 놀랐네요.
    왜 제 눈엔 현봉식이란 배우가 겹쳐 보이는지 ㅜㅜ

  • 30. ^^
    '22.9.13 11:45 PM (218.144.xxx.118)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초반엔 특히 설렁설렁 연기하는 느낌을 주긴 하는데 그 사람 어투가 자칫 그렇게 느껴지는 듯요.
    힘 다 빼고 대사 치는 ㅡ 대본 읽기 연습 시간 같이 혼신의 연기라기보다 70%만 몰입하는거 같은 느낌이죠.

    어느 순간부터 그런거였는지 모르지만 다른 배우들은 최선의 집중력과 연기를 하는데 혼자 배역에 몰입하지 못하는 느낌읗 저도 받았지요.

  • 31. ㅇㅇ
    '22.9.14 12:18 AM (1.247.xxx.190)

    저도 느꼈어요
    처음에 단란주점하고 홍어까진 괜찮았는데
    마약과 연루되면서 좀 긴장감 있어야죠
    시종일관 껄렁껄렁
    그 집에서 당장 죽임 당할수도 있는데 그런 긴장감하나 안느껴짐

  • 32. ㅇㅇ
    '22.9.14 1:26 AM (183.100.xxx.78)

    최근 본 드라마중 제일 흥미진진하고 심장이 쫄깃하던데요.
    하정우 연기도 압권이었음.

  • 33. ㅇㄴ
    '22.9.14 4:03 AM (187.190.xxx.109)

    배짱이 어찌 국정원 요원보다 좋나요? 그런 미새한 표현 하나못해 완전 프로같으니 이상했어요. 혼자 튀어요

  • 34. 빌딩 투자
    '22.9.14 7:04 AM (222.238.xxx.223) - 삭제된댓글

    로 현금이 많이 모자랐대요
    닥치는대로 CF 찍던데
    그나마 요즘은 CF도 안들어오는지 보이지도 않네요
    저는 때부터 실망이었어요
    하정우 진부한 연기가 영화의 흠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사람은 변하나 봐요 어쩔 수 없이

  • 35. 들은 썰인데
    '22.9.14 7:08 AM (222.238.xxx.223)

    부동산 투자를 크게 했고
    현금이 많이 모자라 이미지와 상관없이
    닥치는 대로 광고 찍었대요
    요즘은 광고도 안들어 오는지 보이지도 않네요
    저는 박찬욱 아가씨때부터 실망했어요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그 진부한 연기에 실망했네요
    하정우 연기가 영화의 흠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 36. 원래
    '22.9.14 7:19 AM (61.79.xxx.99)

    원래 연기 못하던데.
    어떤 영화든 하정우 나오면 맥을 딱 끊어서 짜증남.
    도대체 어디가 연기를 잘한다는건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버지 후광아니면 얼굴도 연기도 영화에 나오기 힘들었을거같음.

  • 37. 뭐랄까
    '22.9.14 7:21 AM (112.186.xxx.86)

    심각한 상황인데 본인은 심각하지 않은 느낌이 드는 연기애요. 좋고 보면 힘뺀 연기인데 수리남엔 맞지않은...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에 혼자 태연함.
    그래도 편집이나 주변인들 연기 때문에 긴장감은 만땅

  • 38. 헐 댓글봐라
    '22.9.14 7:47 AM (182.216.xxx.172)

    네 댓글이다

    '뭐가 잘하냐?

    클로젯 영화 함봐봐라

    내영화표값 아까워서 미치는줄알았다

    재미없는건 둘째치고

    연기가 개판오분전이여서 스트레스만땅'

    영화감독할 주제도 못돼서
    게시판 감독으로 납셨나???
    댓글에 반말 쏴대가며
    이런걸 ㅈㄹ 도 풍년이라 말 한댄다
    먼저 인간에 대한 예의부터 배워라!!!

    네 댓글에 딱 알맞는 대댓글이다

  • 39. zzz
    '22.9.14 8:30 AM (116.42.xxx.132)

    잘하던데
    하정우 안티면 안티라고 말하세요

  • 40. 바로
    '22.9.14 8:39 A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앞에서 총으로 사람을 죽이는데
    연기엔 공포가 없어요.
    그냥 얼굴이 피 분장하고 연기는 대충 대충..
    원글님이 느끼는 그대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으면 더 노력해야지
    세상 쉽게 보네

  • 41. 하정우
    '22.9.14 8:54 AM (112.173.xxx.166)

    걷기 관련 책 쓰고 몸 건강, 정신 건강 그리 건강한 척척하더니 뒤에서 구린짓 할 줄 몰랐죠.
    인간적으로는 비호감이지만
    연기는 편해서 그런 연기 스탈 좋아해요.
    배우로서는 인정합니다.

  • 42.
    '22.9.14 9:20 AM (119.67.xxx.249)

    전 캐릭터에 찰떡 연기라 생각했는데

  • 43. less
    '22.9.14 9:24 AM (182.217.xxx.206)

    하정우도 연기톤이나 뭐 다 똑같은거 같아요.

  • 44. 엥??
    '22.9.14 9:39 AM (125.190.xxx.212)

    하정우 연기스타일이지 않나요????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 45. ㅎㅎㅎ
    '22.9.14 10:38 A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이 사람 하정우 연기뿐 아니라 매사 불만 먾아요
    원색적 불평분자 ㅎㅎ

    오죽하면 기억을 할까요
    저 말투, ip

    하정우 연기 좋구만

  • 46. ㅇㅇㅇ
    '22.9.14 10:40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으면 더 노력해야지
    ==
    이재용 이부진 프로포폴이야말로 지능적이고 상습적이고
    권력적입니다

    얘네 먼저 까세요
    까려면 같이 까던가

    연예인이 봉인가

  • 47. ㅇㅇㅇ
    '22.9.14 10:41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으면 더 노력해야지
    ==
    이재용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이야말로
    지능적이고 상습적이고
    권력적입니다

    얘네 먼저 까세요
    까려면 같이 까던가

    연예인이 봉인가
    선택적 기억상실인가

  • 48. 나레이션도
    '22.9.14 11:25 AM (116.34.xxx.234)

    그렇고 하정우 연기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한 시점 같아 보이던데요.
    연기 별로였어요

  • 49. 하정우
    '22.9.14 11:29 AM (211.211.xxx.96)

    대실망한 계기는 그 무슨 공포영화 클로젯인가???
    정말 상상을 초월한 연기더만요. 그 연기경력이면 이제 베테랑인데 그냥 재미삼아 출연했는지 절박함이 전혀 없어서인지 대사톤이며 뭐며 그냥 국어책 읽고 얼굴감정 1도 없고
    그 영화보면서 욕하면서 봤습니다. 그 후론 정떨어짐. 그 뒤 나온 연기들 죄다 하정우는 연기에 진심이 없어요 이제. 운이 좋아 승승장구했지만 연기가 갈수록 후퇴해요. 영화 아가씨도 그랬고

  • 50. 111
    '22.9.14 1:01 PM (124.49.xxx.188)

    수리남이 왜요...잘했는데요..하정우연기 장악력있고 잘해요..이번에 잘했어요..유아인이랑 결이 좀 비슷하달까.. 누구 눈치 보지 않고 자기 색깔 내는 게 있어요..
    건물이랑 프로포폴땜에 이미지는 확 갔지만 연기 좋아요

  • 51. 버르장머리 없는..
    '22.9.14 1:44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
    너나 잘하세요 틀딱할매

  • 52. ...
    '22.9.14 2:00 PM (124.57.xxx.151)

    원글에 공감
    책읽는줄
    표정 감정이입 제로

  • 53. 반말 원글
    '22.9.14 2:10 PM (223.56.xxx.197) - 삭제된댓글

    재수없다는~~

  • 54. ㅇㅇ
    '22.9.14 2:12 PM (118.235.xxx.204)

    연기 너무 못해요..
    두드려맞고도 멀쩡한 연기
    고통스러워하는 표정 짓기도 귀찮나
    정말 너무 성의 없어요..

  • 55. 인정
    '22.9.14 3:30 PM (121.132.xxx.211)

    이번에 수리남보고 하정우 왜저리 연기가 이상한가했어요.
    연기하기싫었는지..

  • 56. 하정우팬인데
    '22.9.14 3:57 PM (210.2.xxx.6)

    솔직히 수리남 연기는 욕 들을만 함. ㅎㅎ

    전혀 긴박감이 안 느껴짐. 앞에 총구 들이대는데도...

    그에 반해서 황정민은 진짜 사깃꾼 목사라는 게 바로 팍팍 느껴지더구만요.

    달콤한 인생에서 백사장때는 진짜 조폭 건달 같았는데,,,왼쪽 볼에 칼자국하며..(그 아이디어도

    본인이 제안했다고...)

  • 57. 네네네네
    '22.9.14 5:00 PM (211.58.xxx.161)

    나만그렇게 생각힐줄요

    죽어라얻어맞았는데 아퍼하지도 않음요 ㅋㅋ
    이제 떳으니 대충대충일까요?
    뭐 대충해도 다 우쭈쭈해주니까

  • 58.
    '22.9.14 6:26 PM (122.37.xxx.12)

    이제 배가 불렀죠 용서받지 못한자,추격자,비스티보이즈 정말 너무 잘했어요 괴물 신인이다 싶었죠 근데 어느순간부터 대충하는게 눈에 보이는...백두산에서 정말 너무 못했어요 영화도 개연성 떨어지는데 투톱중에 하나가 눈에 띄게 못하니...영화가 망삘이 되버렸죠

  • 59. ..
    '22.9.14 7:34 PM (175.114.xxx.50)

    저도 극장에서 백두산 봤는데 이병헌이랑 얼마나 차이가 나던지.. 그 허접한 영화에서도 이병헌은 자기 몫을 다 해내는데 하정우는 아무나 대신할 수 있는 연기.. 아니 절실한 사람이 맡았다면 훨씬 나았겠죠..

  • 60. ....
    '22.9.14 7:37 PM (182.227.xxx.114)

    이번 수리남에서 황정민하고 너무 비교가 되서 안습 ㅠㅠㅠㅠ
    옛날엔 정말 연기 좋았는데
    슬럼프 극복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길

  • 61. 지랄
    '22.9.14 8:09 PM (117.110.xxx.203)

    182.216

    너같은 빠순이들이

    무조건 우쭈쭈하니

    기고만장해서

    연기를 그따위로 하나보다

  • 62. 웃겨
    '22.9.14 8:11 PM (117.110.xxx.203)

    무조건

    연기가 맘에안든다니

    하정우 안티라는 사람들은 또모야

    병신이따로 없네

  • 63. 어부바
    '22.9.14 9:24 PM (218.238.xxx.42)

    긴장되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반응을 맛깔나게 보여줘야 시청자가 그 상황에 이입하고 녹아들 수 있는데 시종일관 태연자약 껄렁껄렁… 좀 아쉽더라구요 근데 하정우 연기가 늘 그래요 언젠가부터 그 택이 그택이고 얼굴만 봐도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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