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꾸안꾸 패션 저물고 꾸꾸 온다네요
하이패션 트렌드가 온다하네요
1. ....
'22.9.13 12:15 AM (223.39.xxx.34) - 삭제된댓글2. ...
'22.9.13 12:16 AM (221.151.xxx.109)원하시는 페이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라고 나와요
3. ....
'22.9.13 12:16 AM (223.39.xxx.34)4. ㅇㅇ
'22.9.13 12:17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지갑 열게 해서
자영업자 먹여 살리기 위한 몸부림 아니겠어요.5. ......
'22.9.13 12:17 AM (182.211.xxx.105)돈이 읍어...
6. ...,,
'22.9.13 12:18 AM (223.39.xxx.34)원마일 패견, 승복 차림 이젠 고이 접어둬야하나요
7. ..
'22.9.13 12:26 AM (73.195.xxx.124)다르게 바꿔야 원단 패션 그에 따른 업종 등등 장사를 하지요.
8. 저게
'22.9.13 12:28 AM (211.250.xxx.112)꾸미고 꾸민건가요? 첫번째 사진은
30년전 땡땡이 원피스에 청자켓 조합같아 보여요.9. ....
'22.9.13 12:32 AM (223.39.xxx.34)첫 사진은 구구
구리고 구림이라고 댓글 ㅋㅋ10. 이뻐
'22.9.13 12:32 AM (211.251.xxx.199)이렇게 해서 또 소비자 주머니 털어야지요
11. ..
'22.9.13 12:33 AM (223.62.xxx.18)전 항상 꾸안꾸였기에 상관 없음다
게다 키 작아서 박시힌 자켓정장 안 어울려요12. ᆢ
'22.9.13 12:33 AM (118.32.xxx.104)저랑은 무관해요ㅎ
13. ㅇoo
'22.9.13 12:34 AM (223.38.xxx.77)오던지 말던지 관심읍슈 ㅎㅎ
14. 저도
'22.9.13 12:42 AM (121.165.xxx.112)늙으니 과하게 꾸미니 추해서
어쩔수없이 꾸안꾸15. ㅇㅇ
'22.9.13 12:44 AM (133.32.xxx.15)사진들보니 죄다 안습
16. .....
'22.9.13 12:46 AM (223.39.xxx.34)과하게 꾸며서 추한게 아니라
꾸밈의 포인트를 잘 못 짚으신거아닌지...17. 제가
'22.9.13 12:52 AM (121.165.xxx.112)과하게 꾸미니 추하더라는 건
어릴땐 예쁘던 립스틱이 늙으니 쥐잡아먹은것 같아
점점 연한 색깔을 선택하게되고
어릴땐 화려하게 화장해도 예뻤는데
나이드니 경극배우 같더라는 겁니다.
명신이 추석때 한복입고 찍은 사진 못보셨어요?
늙은 여자가 과한 화장을 하니 마담투소 같더라는거죠18. ㅡㅡㅡ
'22.9.13 12:55 AM (182.216.xxx.245)나이들면 과하게 꾸민건 안어울려서 여기 82에선 별 의미없고 .꾸꾸도 끽 해봐야 40대 초반까지 용쓰면 되는 패션같고..꾸꾸는 아마도 꾸안꾸 만큼 오래 가진 못할수도.그나마 꾸안꾸는 나이든 사람 패션과도 접점이 많았잖아요.
19. dlf
'22.9.13 12:57 AM (180.69.xxx.74)이젠 어차피 안꾸라서 ㅎㅎ
20. dlf
'22.9.13 12:58 AM (180.69.xxx.74)근데 저게 꾸꾸 에요?
21. ㅋㅋㅋ
'22.9.13 1:52 AM (86.186.xxx.165)근데 저게 꾸꾸 에요? 222222 ㅋㅋㅋㅋㅋㅋ 어디가요? ㅎㅎㅎㅎ
22. 기사가
'22.9.13 2:0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제게 어디가 꾸꾸인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기자가 뭘 보고 기사를 쓴건지.23. 하하하
'22.9.13 3:31 AM (37.169.xxx.252)꾸안꾸 이 단어 너무 듣기 싫었는데 잘 됐네요
24. 근데
'22.9.13 3:38 AM (74.75.xxx.126)옷이 하나도 안 예쁜데요. 꾸꾸해도 결과가 저러면 전 걍 맘편하게 계속 안꾸할래요.
25. 부담
'22.9.13 3:40 AM (58.234.xxx.21)저런 모델 말고 일반인들 꾸꾸 보고 싶네요 ㅋ
근데 저는 평생 심플 내츄럴이라
와이드 팬츠같은 유행은 입어보는 편이지만
꾸꾸는 아무리 유행이라도 구경만할듯 ㅋ26. ...
'22.9.13 4:27 AM (118.235.xxx.124)인정하는 멋진 꾸꾸 패셔니스타 ㅡ 장미희
장미희 정도로는 입어야
꾸꾸 멋쟁이27. ㅇㅇ
'22.9.13 7:10 AM (223.38.xxx.63)나이든 꾸꾸 장미희 나영희 인정해요. 나이들어 안꾸하면 더 추레하디 않나요? 꾸할줄을 몰라서 한껏 꾸며도 안꾸해보이는게 문제 ㅠㅜ
28. 꾸안꾸는
'22.9.13 7:48 AM (211.36.xxx.4) - 삭제된댓글유행없이 끝까지 갑니다
최고로 강하니까29. 뭐가
'22.9.13 8:09 AM (121.133.xxx.137)유행이건 신경 안쓰고
꾸며야할땐 한껏 꾸미고
평소엔 포인트만 하나씩 줍니다
남 신경 안씀 나 기분이 젤 중요30. 전세계가
'22.9.13 11:35 AM (116.126.xxx.23)경제적. 기후 어려움이 증가하는때에
옷이라도 화려하게 입으면 좋죠.31. ——
'22.9.13 1:06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아이구 아줌마들처럼 엄청 꾸민다는게 아니라
추리닝 패션에서 좀 거 자켓류 많이 입고 소재가 시폰 깃털 더 장식적인 패브릭 가죽 그런식으로 유행소재가 변하고 운동화대신 좀 더 구두류 신고 그런다는 이야기지 화장 빡새개하고 막 꾸민아줌마가 트렌드란 이야기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