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석열 무능 삽질 블름버그 보도가 사실이었네요

...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22-09-09 18:20:09
尹 '펠로시 패싱'에 미국 '韓기업 패싱'…"전기차 패착 시작"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1569

블룸버그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지난달 펠로시 하원의장이 방한했을 때 직접 면담을 하지 않은 것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며 "이는 인플레 감축 법안 통과를 앞두고 변화를 모색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플레 감축법은 기후변화 대응, 법인세 최저한세 인상 등을 담은 패키지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역점 정책 중 하나로 꼽힌다. 전기차, 태양광, 원자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들에 인센티브, 세금 공제 등을 제공하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기후·에너지 관련 분야 예산만 3750억 달러(약 495조원)에 이른다. 

 

법안 통과 직후 국내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전기차 배터리와 태양광, 원자력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 반면 전기차 제조사들은 철저하게 배제됐기 때문이다. 인플레 감축법은 미국에서 생산한 전기차에만 7500달러(약 980만원)의 세액공제를 지원키로 했다. 

 

현대·기아차가 직격탄을 맞았다. 현지에 공장이 없는 현대·기아차의 전기차는 보조금을 혜택을 받는 미국 전기차 회사 차량과 비교해 약 1000만원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 것이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북미 시장을 공략해 온 현대차그룹의 사업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재명, 美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배제에 尹 비판 “외교라인 문책하라”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외교라인 문책으로 경각심을 제고하고 재발을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지난달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지 않은 것이 미국 의회 IRA 통과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표는 “펠로시 의장 패싱이 한국기업 패싱을 초래해 한국전기차 업체만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었다는 외신보도”라며 “‘설마’ 하는 생각도 들지만, 개연성을 부정할 수도 없다”고 했다.

앞서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지난달 펠로시 의장이 방한했을 때 직접 면담하지 않은 것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며 “(면담은) 인플레감축법 통과를 앞두고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을 수 있다”고 전했다(Yoon made a “deadly mistake” by not holding an in-person meeting with US House Speaker Nancy Pelosi when she visited South Korea last month, a second person familiar with the matter said. Such a meeting could have provided a crucial chance to seek changes ahead of the bill’s passage, the person said.).


IP : 125.142.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9 6:20 PM (125.142.xxx.150)

    尹 '펠로시 패싱'에 미국 '韓기업 패싱'…"전기차 패착 시작"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1569

    이재명, 美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배제에 尹 비판 “외교라인 문책하라”
    http://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9/07/GZF7XRHN7BETZIANENRGXDPU5A/

  • 2. 펠로시보다는
    '22.9.9 6:23 PM (118.235.xxx.146)

    그냥 한국 길들이기라하죠

  • 3. ...
    '22.9.9 6:23 PM (125.142.xxx.150)

    시진핑 눈치본다고 미국 서열 3위인 펠로시 하원의장을 패싱한 굥 기가 찹니다
    결국 그 손해는 엄청난 경제 보복으로.. 돌아 오고
    우리는 바이든에게 발가벗고 퍼주고 돌아온건 뒷통수
    이게 굥의 외교 수준

  • 4. ㅇㅇ
    '22.9.9 6:2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기레기들은 잠잠
    윤이 눈물을 머금었다는 기사나 내놓고
    요즘 기사제목 보면 칭송하는게 북한 김정은은 저리 가라 하네요

  • 5. *******
    '22.9.9 6:28 PM (222.112.xxx.239)

    윤가가 하나 모르는게 지금 외신이 홍콩에서 한국으로 많이 옮겨온 상태임.
    아무리 기레기가 태평성대라고 외쳐도 외신은 막을 수가 없죠.
    그릭 한국 길들이기라뇨?
    너는 빙*이니 뭘 알겠니? 이거라고 봄.
    그냥 술이나 처 마셔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50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 시진핑 만찬서 '경의표시' 애썼.. ... 22:45:02 20
1810349 저는 삼전닉스 없는데 4 22:35:20 508
1810348 구해줘 홈즈 보시나요? ... 22:35:09 165
1810347 테슬라 엔비디아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 22:34:04 117
1810346 풀빵엄마 기억하세요? 3 갑자기 22:30:43 425
1810345 전 근데 남자가 자기가 처자식을 부양하는게 싫다 7 22:30:37 409
1810344 다친 비둘기는 구조할 수 없나요 1 ,,, 22:30:29 87
1810343 남편 원가정이 정서적으로 문제가 너무 많은데요. 1 dd 22:29:17 340
1810342 초1아이가 반에서 제일 작아요.. 닭발곰탕 끓여볼까요 6 ㅠㅠ 22:28:37 221
1810341 역시 애 빨리 낳고 키우는게 좋네요 9 ㅇㅇ 22:19:22 796
1810340 오늘 있었던 일로 남편과 원수 6 .. 22:15:35 870
1810339 하루에 식비 얼마 정해놓고 쓰세요? 3 식비 22:08:24 558
1810338 아이 돌봄 중인데 주식장 시간과 겹쳐 고민이 됩니다.. 10 아이돌봄 22:07:07 914
1810337 골프화를 헬스장에서 신어도되나요? 9 ㅇㅇ 21:52:42 492
1810336 마음의 동요를 가라앉힐 수 있는 자기계발서 2 . . . 21:50:21 448
1810335 로봇 택배 작업 라이브 현재 19시간째... 3 몸에좋은마늘.. 21:49:41 908
1810334 나솔 31기 어제 방송 편집본 3 .. 21:49:11 947
1810333 은밀한 감사에 나오는 공명이요 5 닮음 21:46:47 1,116
1810332 아내가 집만 비우면 본인 유기했다고 시위카톡하는 남자 9 .... 21:44:00 1,652
1810331 갱년기 호르몬치료 해 보신분~~~ 53세 21:41:25 288
1810330 해외주식을 모르고 cma 계좌에 넣었는데 어쩌죠? 5 Oo 21:39:31 1,015
1810329 바디프로필 찍는 사람에 대한 안좋은 편견들이 있나요? 12 .. 21:38:47 1,226
1810328 아이가 성인이고 엄마랑 아이가 같이 살떄 고유가 한부모 21:34:31 434
1810327 포르투갈 아조레스섬에 사는 안나 유튜브 채널 추천합니다. Anna |.. 21:33:36 468
1810326 50대 폐경되신분들 어디가 제일 안좋아지세요? 10 21:31:11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