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나 친정 양가 모두 서울이라 오랜만에 서울도 가고
드라이브 하면서 콧바람 쐬고 싶었는데
기숙학원에서 재수하는 아들이 갑자기 나온다고 하는 바람에
아들이랑 둘이 있어요.
일은 안해서 편하고 오랜만에 아들 얼굴 보니 좋긴한데
아쉽기도 하네요.
이십년가까이 명절은 혼자 치뤘는데 이젠 좀 쉴 때도
된것 같기도 한데 매년 하다 안하니 마음이 불편합니다.
그래도 막상 전부치고 상차리고 치우고 반복하다 보면
힘들다 불평 나오겠죠.
명절인데 집에 있으니 조금 서운하네요
추석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22-09-09 17:47:14
IP : 106.101.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2.9.9 6:00 PM (222.234.xxx.40)저도 고3 아들 챙기고 하느라 올해 안가니 조금 마음 불편해요
2. dlf
'22.9.9 6:10 PM (180.69.xxx.74)즐기세요 맛있는것도 사다먹고요
3. 아들하고
'22.9.9 7:57 PM (182.219.xxx.35)외출해서 좋아하는 초밥도 먹고 장도 보고 왔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즐겨야겠어요^^4. 즐기세요
'22.9.10 12:59 AM (116.255.xxx.72)추리소설 책 빌렸는데 명절이라 읽지도 못했네요~
혼자 즐기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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