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선배님들 조언부탁 드립니다 ㅠ

000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22-09-07 20:42:03
제 성격은 예민한데 책임감은 있어서
맡은 일에 대해서 끝까지 남에게 싫은 소리 안듣고
완수해내고자 하는게 강해요..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옥죄이는 스탈.
그러다 누군가에게 지적질 받으면
부글부글하며 또 하려고 노력하고..

능력까지 따라준다면 금상첨화지만
실상은 능력은 받쳐주지 못해서
오로지 노력만으로 버티고 있어요

지금 30대 후반이고
대기업이라 벌이는 나쁜 편은 아닌데
근데 과연 내가 몇 살까지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이러다 암걸리는건 아닌가 싶어요 ㅠㅠ
이렇게 꾸역꾸역 살면 좋은 날이 올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일을 찾아보는게 나을까요?
하루하루가 너무 지쳐갑니다..

직장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IP : 175.223.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7 8:40 PM (221.157.xxx.127)

    며느리가서운할게뭐가있나요 친정에선 얼만큼 받는데요

  • 2. 전력달리기로
    '22.9.7 8:44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마라톤이 될까요?
    걱정마세요. 페이스 조절이 될겁니다.

  • 3. ..
    '22.9.7 8:46 PM (114.207.xxx.109)

    즐기시는.부분은 없나요 이 일이 재미나거나 돈버는 이 일이있어 좋다는...자기만의 해소법이나 확신이있어야 일이 어렵든 외롭든 버틸수있더라구요
    주변동료의 관계는 어떤가교 다 경쟁자인가요 서로 기분좋은.대화상대라도 있는지요
    .

  • 4. mmm
    '22.9.7 8:46 PM (1.126.xxx.239)

    공부 좀 해서, 실력 키우셔야죠
    좋아서 하는 일은 힘들어도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어요
    싱글이신가요? 제 경우 대충 키운 애들도 있는 데 주말엔 또 투잡 뜁니다만.. 시급이 꽤 되니까 여가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 5. mmm
    '22.9.7 8:48 PM (1.126.xxx.239)

    쪼금 헐렁한 포지션을 찾아 보셔도 ..
    가능한 집에서 가까운 곳 가는 것도 스트레스 덜 받구요

  • 6. ㅇㅇ
    '22.9.7 9:10 PM (49.175.xxx.63)

    찾아봐도 별수 없을걸요 지금 직장에 어떻게든 마음 붙이고 다니세요 이상 29년 근속선배가

  • 7. 얼마만큼의
    '22.9.7 9:41 PM (123.199.xxx.114)

    지적질인지에 따라 대처방법이 달라요.
    그리고 등급 낮춰 가도 기본성향이 예민하시다면
    다른 지적질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니 신경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으시고
    약을 드시면서 대기업에서 계속 근무하세요.

    돈많이 버는데 투자마인드로 다녀보세요.
    대기업 그만 두면 다른 곳은 더 열악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28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 18:35:04 5
1804927 "한은 올해 7월과 10월에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q.. . . . 18:31:57 89
1804926 닥스여성복 사이즈 여쭤봅니다 루비 18:31:07 35
1804925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1 ~~ 18:30:33 136
1804924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1 모과꽃 18:28:10 86
1804923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3 .. 18:26:06 314
1804922 아무도 없는 집에 불켜고 들어가 3 텅빈집 18:22:54 399
1804921 마포에 있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하아 ㅠ 18:12:02 67
1804920 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27 ㅇㅇ 18:10:09 1,570
1804919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2 ㅇㅇ 18:07:33 353
1804918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2 잘될거야 18:06:25 390
1804917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2 ㄱㄴ 17:58:19 557
1804916 오사카 입국시 1 봄날 17:48:00 468
1804915 청계벽산아파트 방찾는이 17:46:50 431
1804914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 "일본지지자에게.. 4 역시 잽머니.. 17:44:58 594
1804913 코첼라에서 트로트 부르는 대성ㅎ 3 .. 17:41:16 719
1804912 노처녀 유튜버 관상이 확실히 변했네요 13 /// 17:33:04 1,906
1804911 아이새도우 아이라인으로 만드는 액상제품 Cos 17:31:07 186
1804910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통과 이란 지정루트 첫진입 4 현실인가요 17:26:00 1,279
1804909 ㅠㅠ강아지 병원비 생각보다 쎄네요… 15 지우개31 17:21:24 2,054
1804908 [21세기 대군부인] 일본의 황실 체제와 정치 구조를 이름만 .. 5 커, 17:15:29 1,119
1804907 락앤락 유리밀폐용기 뚜껑 as 안되네요 7 락앤락 17:12:54 658
1804906 소름돋는 나르(시시스트) 유툽 채널 6 ... 17:12:19 1,199
1804905 지방에 다 쓰러져가는 건물하나있는데 4 17:10:46 1,604
1804904 쭈글해진사과&배 11 17:06:38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