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평생 살아보니 남는건 가족들끼리 여행가서 맛난거 먹고 좋은데서 잠자고
좋은 구경하고…. 사진으로 볼때마다 그때 생각나고 참 좋네요.
꽁돈, 없는 돈으로 이상한데 투자하지 마시고 가족 여행에 아낌 없이 쓰세요
그게 가장 남는거네요.
제가 그럽니다 최대한 좋은거 좋은데로 가요
다른데 돈쓰는것 보다 나아요
저도 부모님 모시고 3자매만 떠난 울릉도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파도가 높아 1일 더 묵어서 끝내 독도까지 보고 왔지요.
독도에 발 내딛는 순간 다 만세 불렀다는..ㅎㅎㅎ
가기전에 최저가 찾아보고 신경많이 쓰는데 일단 가면 돈생각안하고 써요
여행이 계속 기억에 남아서 좋은거든 나쁜거든..
숙소는 일단 좋은 곳 음식도 맛있는거 많이 먹어도
돈쓰러 간거니까 돈많이 쓰고 좋은 경험 많이해서 돈썼다고 후회된적은 없어요
해외든 국내든
물질에 너무 매몰되지 않고 경험에 가치를 두는 삶이 돼야 해요
저도 살면서 가족들과 여행 실컷 다닌게 젤 후회없고 좋으네요
저도 그래요. 화끈할 것도 없고 저는 천만원 썼는데 여동생은 자기가족 비용 내고 큰차 빌려서 유럽자유 여행 길게 다녀왔는데 가족들이 다 만족해하고 그때 얘기해요. 전후로도 따로따로 여행 많이 다녔는데 그때를 최고로 꼽아요.
요즘 텐트밖은 유럽에 나오는 알프스 산맥근처 호수에서 수영하고카약타던 것들도 생각나고요.
각자 남는다고 생각하는 곳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