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남일 선수
1. ...
'22.9.7 2:54 PM (118.33.xxx.41)여자분이 남자를 너어무 좋아해서 그냥 다 그러려니하고 사는듯 해요
2. 예전에
'22.9.7 2:56 PM (211.246.xxx.246)눈에 하트뿅뿅
이 세상 여자들아~~ 질투나지? 내가 위너!!!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3. ㅏ
'22.9.7 2:56 PM (118.220.xxx.61)김아나 개인적으로 접할일 있었는데
솔직하고 사람 괜찮아요.
아나라서 말을 또박또박 이쁘게 말해요4. 어휴
'22.9.7 2:57 PM (27.172.xxx.152)나같음 그런성격 못맞출듯
진짜 사랑하나보네요5. ㅠㅠ
'22.9.7 2:59 PM (211.36.xxx.129)마음 고생 많이 하고 살았겠어요.
참~
요즘 다이어트 했는지 예뻐졌더라구요6. ..
'22.9.7 3:05 PM (122.47.xxx.89)집안 반대가 심해서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울고불고 하지 않았나요?
방송에서 두번이나 본거 같아요..
한번은 결혼한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저러네 했던 기억이...
둘다 유난스러운게 똑같네요.7. ㅡㅡㅡ
'22.9.7 3:20 PM (183.105.xxx.185)나쁜남자에 길들여진 모양이네요 ..
8. ㅡㅡ
'22.9.7 3:21 PM (211.202.xxx.183)윗분 그래서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더라고요9. …
'22.9.7 3:36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계성초 추첨때 아들떨어지니까 승질 불같이내며 앞자리 의자 발로 차고나가던 모습 기억나네요
10. ...
'22.9.7 3:47 PM (112.214.xxx.184)대단하네요 저런 성격을 맞춰주다니
11. 와
'22.9.7 4:21 PM (59.14.xxx.88)그럼 그런 예민함을 매력으로 본건가요
한사람을 저렇게 사랑할수 있다는거 부럽기도 하네요12. 짤
'22.9.7 4:40 PM (106.101.xxx.12)인스타에서 짤을 봤는데오은영 선생님이뭐라고
말씀해주셨나요?
남편하고 너무 똑같아서 ㅠㅠ궁금하네요13. ᆢ
'22.9.7 5:42 PM (118.32.xxx.104)섹시하고 멋지잖아요
충분히 참을만 하죠14. 음
'22.9.7 5:54 PM (106.101.xxx.12)다 울고 전화하라는 남편
정말 공감 능력 없는 사람이랑 살아서
저렇게 지냈구나 안쓰럽네요15. ㅇ니
'22.9.7 6:22 PM (122.37.xxx.12)어쩐지 나와서 자꾸 찔찔 짜더라니...그래도 난 그사람이랑 결혼했어 그게 벼슬이야 하고 이마에 써놓은것처럼 행동한다고 한동안 욕 많이 먹었죠
16. 뭐
'22.9.7 7:18 PM (114.205.xxx.231)감수할만 하니 살았겠죠….어쩌라고
17. 엄청
'22.9.7 8:48 PM (125.190.xxx.180)자랑스러워했잖아요
예전에
김남일 선수의 여자친구가 저라는 소문이 있는데요. 이 소문 사실일까요?"
그녀는 잠시 후 "정답은, 모릅니다"라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