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집 업체 "김건희 박사 논문, 저희 것 베꼈다"

표절전문 콜보살 조회수 : 5,878
작성일 : 2022-09-06 20:05:0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5397?sid=102


홈페이지 글과 박사논문 일부 내용 거의 동일... 검증단 "박사논문 860개 문장 중 220개 복사"

범학계 국민검증단이 김건희 여사의 박사 논문이 '점집 홈페이지' 내용을 베꼈다는 지적에 대해 해당 점집 업체가 "사실로 보인다"라고 <오마이뉴스>에 밝혔다. 

'궁합점 보기'라는 상호를 쓰는 업체 관리자는 6일 통화에서 "김건희 여사의 박사논문 내용이 저희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을 베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 "김건희 논문, 점집 글 무단복사"... 국민검증단, 6일 물증 공개 http://omn.kr/20l2e )...
 
점집 업체 "그 내용, 내가 2000년대 초반에 직접 쓴 것"
 
이날 오후 '유명철학원·점집 궁합점 보기' 사이트 운영업체(아래 점집 업체) 관계자는 자신의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내용이 '김 여사가 2008년 국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논문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는 국민검증단 지적에 대해 "내용을 베낀 것이라면 김 여사가 우리 것을 베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제목은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_'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다.
 
이날 오전 국민검증단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보고회를 열고 "김 여사 박사학위 논문의 여러 내용은 2003년에 통신판매업을 신고한 업체 글을 그대로 복사해 붙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검증단이 지적한 내용은 김 여사 박사학위 논문 29쪽부터 32쪽에 나오는 '3.1. 사주', '3.2. 궁합', '3.3. 관상'이란 소제목 내용이다. 검증단은 김 여사가 해당 업체 사이트에 나온 '사주의 정의·궁합의 정의·결혼과 궁합' 등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붙인 것으로 판단했다. 해당 내용 가운데 한글 문법이 틀린 것까지 베꼈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건희 논문]
 
많은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각각의 가지고 있는 운이 다르다고 한다. 그 운, 즉 사주란 사람의 태어난 년(年), 월(月), 일(日), 시(時) 이 네 가지의 기둥을 뜻하며, 이 네 가지 기둥을 가지고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 것을 또한 사주라고 한다.

[점집 업체]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각각의 가지고 있는 운이 다르다고 한다. 그 운, 즉 사주란 사람의 태어난 년(年), 월(月), 일(日), 시(時) 이 네 가지의 기둥으로서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데 이처럼 년(年), 월(月), 일(日), 시(時)를 가지고 점치는 것을 사주라고 한다.
 
'궁합의 정의'를 다룬 내용도 다음과 같이 거의 일치했다. 
 
[김건희 논문]
 
인연 수 즉, 궁합은 그러한 다스림을 말하는 것으로 어떤 연이 천생 배필이라 하더라도 그 연을 이끌어감에 있어서 소홀하면 그 연은 그 기운을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고, 혹은 아주 좋지 않은 연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이끌어 가는 기운은 좋은 연으로의 변화를 낳는다.

궁합수가 나쁜 사람들이 결혼을 하여 평범하지만 행복할 수가 있고 궁합수가 좋은 사람들이 연을 끊는 것, 그래서 추억하는 마음으로만 남기는 경우가 이에 속하는데, 이는 궁합 수 이상에서의 다스림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궁합을 알고자 함은 이 다스림을 알고자 하는 것과 같으며, 궁합을 짚어 어떤 부분이 득이 되며 해가 되는지를 이해하고 해가 되는 부분은 고쳐 나가려는 입장이 궁합의 본질이다.

사람 누구에게나 있는 이러한 연은 각 개개인의 고유한 성질, 외적으로는 시각, 촉각, 미각 등의 오감으로 전해져 받는 교류와 내적으로 느끼는 마음에서 보는 이상향의 타인과의 교류를 서로 이해하고 깨달아가는 과정과 결과물을 궁합이라 하며 인연이라고 한다. 사람과 동물, 사람과 자연 등의 포괄적인 것들이 인연에 포함되며, 궁합은 그러한 큰 범주에서 사람과 사람이라는 범주를 말한다.
 
[점집 업체]
 
인연수(궁합)는 그러한 다스림을 말하는 것으로. 어떤 연이 천생 베필이라 하더라도 그 연을 이끌어감에 있어서 소홀하면 그 연은 그 기운을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고, 혹은 아주 좋지 않은 연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이끌어 가는 기운은 좋은 연의 변화를 겪습니다.

궁합수가 나쁜 사람들이 결혼을 하여 평범하지만 행복할 수가 있고 궁합수가 좋은 사람들이 연을 끊는 것, 그래서 추억하는 마음으로만 남기는 경우가 이에 속하는데. 이는 궁합수 이상에서의 다스림이라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궁합을 알고자 함은 이 다스림을 알고자 하는 것과 같으며, 궁합을 짚어 어떤 부분이 득이 되며 해가 되는지를 이해하고 해가 되는 부분은 고쳐 나가려는 입장이 궁합의 본질입니다.

사람 누구에게나 있는 이러한 연은 각 개개인의 고유한 성질, 외적으로는 시각, 촉각, 미각 등의 오감으로 전해져 받는 교류와 내적으로 느끼는 마음에서 보는 이상향의 타인과의 교류를 서로 이해하고 깨달아가는 과정과 결과물을 궁합이라 하며 인연이라고 합니다. 사람과 동물, 사람과 자연 등의 포괄적인 것들이 인연에 포함되며, 궁합은 그러한 큰 범주에서 사람과 사람이라는 범주를 말합니다.
 
이에 대해 점집 업체 관리자는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저희가 2002년 초반부터 이 사이트를 운영했다"면서 "'사주의 정의' 등의 텍스트는 거의 다 2007년 이전에 우리 사이트에 실려 있던 내용"이라고 밝혔다.  해당 업체의 또다른 관계자도 "사주와 궁합 관련 내용은 내가 1998년부터 2000년 초반에 텍스트를 직접 써서 홈페이지에 올린 것이며 사용등록도 해놨다"라고 설명했다.

검증단 "김 여사 '복사 논문'은 여러분도 1시간 내에 만들 수 있어"

[단독] 점집 업체 "김건희 박사 논문, 저희 것 베꼈다"
오마이TV|재생 수25
00:00 | 01:38
화질 선택 옵션자동

▲ 논문 도용 당한 구연상 교수 “김건희, 단순 표절 넘어 저자 바꿔치기” ⓒ 유성호

한편, 이날 검증단은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을 검증한 결과 숙명여대 구연상 교수의 논문 40문장, '해피캠퍼스' 지식거래사이트 등의 내용 146문장, 언론기사 24문장 등 모두 220문장이 출처 표시 없이 그대로 복사됐다"면서 "전체 논문 860문장 중 220문장을 출처 표시 없이 표절했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학생 과제사이트인 해피캠퍼스 게재 글 하나를 보는 데 드는 돈은 500원 정도다.
 
또한 검증단에 따르면 김 여사가 학술지에 게재한 한 논문은 전체 118개 문장 중에 50개 문장이 그대로 복사됐다. 
 
검증단으로 활동해온 김용석 대한정책학회장은 "김 여사 논문과 같이 해피캠퍼스와 블로그 글을 복사한 것이 논문이라면 여러분도 논문을 1시간 내에 복사해 만들 수 있다"면서 "이것은 표절을 넘어서 위조에 가깝다"고 말했다.
 
김건희 박사논문 표절 피해 당사자인 구연상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도 이날 "김 여사 논문은 단순 절도가 아닌 저자 바꿔치기와 표지갈이 수준의 악행"이라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원문보기] '김건희 박사 논문' 검증보고서 http://omn.kr/20luf
-'김건희 논문' 검증결과 발표 회견, 동시접속자만 4만 넘었다 http://omn.kr/20m1x




 
IP : 220.120.xxx.15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표절전문 콜보살
    '22.9.6 8:05 PM (220.120.xxx.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5397?sid=102

  • 2. ㅇㅇ
    '22.9.6 8:06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도둑년..

  • 3. ......
    '22.9.6 8:06 PM (93.160.xxx.130)

    위조를 하다 하다 은행 잔고도 모자라서 남의 블로그 글까지 훔쳐서 논문을 위조하나
    지도 교수 옷 벗길 바람.

  • 4. 음...
    '22.9.6 8:07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저런거로도 박사 학위 딸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놀라워요

    도대체 무슨 발견 이론을 저기에서 도출해서 박사가 된거에요???
    진짜 논문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콜걸 논문

  • 5. 어후
    '22.9.6 8:08 PM (218.237.xxx.45) - 삭제된댓글

    자기 마누라는 완전 도둑질하고 그걸로 학위까지받아서 돈벌이한건데 조국 가족은 왜 잡아넣고 모욕주나요 누가 누굴 벌하나요 완전 쪽팔림

  • 6. 음...
    '22.9.6 8:08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그러게 본인이 잘 아는 접대 분야로 썼으면
    표절 안하고 아는걸로만도 충분히 논문 썼을텐데
    왜 자기 전문 분야를 놔두고

    접대
    유흥
    사기
    이런걸로 논문을 쓰지 그랬어요 콜걸씨

  • 7. ㅋㅋㅋㅋ
    '22.9.6 8:08 PM (1.222.xxx.103)

    저딴 주제로 박사 따는 것도 웃긴데
    그걸 베껴서 내는 것도..
    점집은 줄리의 운명을 예언하라.

  • 8. 정말
    '22.9.6 8:09 PM (39.7.xxx.186)

    쉽게 살았네요.
    근데
    영부인까지 되었으니 세상이 얼마나 우스울까요?

  • 9. Yuji여사
    '22.9.6 8:09 PM (180.71.xxx.37)

    왜 그랬디야

  • 10. ㅡㅡ
    '22.9.6 8:09 PM (49.173.xxx.47)

    하여간 꽂히긴 했었나봐요.

  • 11. ㅡㅡ
    '22.9.6 8:10 PM (1.222.xxx.103)

    몸테크가 대단해요.
    저런 괴이한 얼굴로

  • 12. 세상이
    '22.9.6 8:10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자기 발꼬락 때같이 우습겠죠
    2찍이들의 안목은 그 바닥이 어딜까

  • 13. ...
    '22.9.6 8:10 PM (58.234.xxx.222)

    뭐에요? 논문도 점에 대한거에요?
    진짜 무당은 아니겠죠?

  • 14. ...
    '22.9.6 8:13 PM (211.212.xxx.60)

    건희 어쩔?
    그러니 후보 시절 사죄하고 나대지 말았어야지.

  • 15. ㅎㅎ
    '22.9.6 8:13 PM (221.143.xxx.13)

    이렇게 까발려도 궁물대는 검찰은 뭐하나요?

  • 16.
    '22.9.6 8:13 PM (210.117.xxx.229)

    저 영문학 박사인데요.
    저런 것도 논문이라니
    자괴감 느낍니다 ㅜ

  • 17. 기레기아웃
    '22.9.6 8:13 PM (116.40.xxx.130)

    차라리 대필 논문이라고 해줘요 ( 1분)

    https://youtube.com/shorts/Wkq1UC0yBYQ?feature=share

  • 18. 완전
    '22.9.6 8:17 PM (117.111.xxx.10)

    희대의 코미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 19. ...
    '22.9.6 8:21 PM (118.37.xxx.38)

    논문 주제도 웃기고 수준도 형편없는데
    그게 베낀거라니...
    베끼려면 수준있는걸 베끼던지 에휴~~

  • 20. 궁민대
    '22.9.6 8:28 PM (66.65.xxx.73)

    니가 대학이냐?

  • 21. 용산 개고기집
    '22.9.6 8:31 PM (220.120.xxx.154)

    저걸로 박사논문을 땄으면 사문서 위조 아닌가요?
    정경심씨는 표창장 누명 씌워서 4년이니 박사논문 표절한 명신이는 최소 사형감 아닌가요?

  • 22. 이래도
    '22.9.6 8:32 PM (125.190.xxx.180)

    눈하나 꿈벅 안한다는거

  • 23.
    '22.9.6 8:38 PM (223.38.xxx.213)

    [오늘자] 숙명여대 구연상 교수의 김건희 팩폭.jpg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 24. ...
    '22.9.6 8:42 PM (86.186.xxx.165)

    학과가 뭐길래 점집 홈페이지 내용을 배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에 무속학과같은게 있나요? 진짜 알 수 없는 여자네

  • 25. 점집이
    '22.9.6 8:45 PM (39.125.xxx.100)

    대학일세

  • 26. 풉ㅋ
    '22.9.6 8:45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박사수준ㅋ
    난 또 박사씩이나되면 나보단 수준있겄지했다ㅋ

  • 27. 점집아
    '22.9.6 8:45 PM (220.85.xxx.236)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해요

  • 28. 누가 그러대요
    '22.9.6 8:47 PM (183.103.xxx.30) - 삭제된댓글

    박사하느라 쥴리할 시간이 없었던 게 아니라 쥴리하느라 논문 쓸 시간이 없던게 아닐까.
    진짜 대필은 아니것지?

  • 29. ㅋㅋ
    '22.9.6 8:48 PM (112.214.xxx.197)

    대머리 남자는 주걱턱 여자랑 궁합이 잘맞는다던가.. 그것도 점집 논문?서 복사 붙이기 했나봐요
    기함을 한다 진짜 ㅋㅋㅋ

  • 30. ...
    '22.9.6 8:50 PM (124.57.xxx.151)

    조국까던 인간들
    얘기좀해봐봐요
    이건 어떤지
    가짜소문이라고 우길수도없는데
    이래도 내로남불인지
    국민들 들고일어나야해요진찐

  • 31. 지도교수가
    '22.9.6 8:51 PM (1.232.xxx.29)

    학계에서 퇴출되어야 할 수준.

  • 32. 한낮의 별빛
    '22.9.6 8:55 PM (118.235.xxx.28)

    저도 국민대 박사할 수 있겠어요.
    복사, 붙이기, 짜집기는 저도 할 줄 아는데..

  • 33.
    '22.9.6 8:58 PM (125.186.xxx.140)

    이건 도둑질
    잡아쳐넣어야죠

  • 34. 표절이 아니라
    '22.9.6 9:07 PM (123.214.xxx.169)

    지식 절도 행위라고..

    단순 표절을 넘어선
    저자 바꿔치기.. 표지 갈이같은 악행이라고 규정하네요

  • 35. 어우
    '22.9.6 9:14 PM (220.74.xxx.218)

    개망신

  • 36.
    '22.9.6 9:22 PM (61.255.xxx.96)

    삶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저렇게 사주 점을 맹신하며 살까..
    그 끝은 아마 엄청 안좋을 것이다..

  • 37. 신정아
    '22.9.6 9:23 PM (180.71.xxx.37)

    억울해서 어쩐대요

  • 38.
    '22.9.6 9:49 PM (27.174.xxx.223) - 삭제된댓글

    야 국민대야 저 점집에도 박사학위 하나 줘라.
    내용이 너무 독특햐고 가치있어 박사할만하다메.

  • 39.
    '22.9.6 9:53 PM (125.181.xxx.213)

    명신이 싼티 천박의 끝이네요

  • 40.
    '22.9.6 9:56 PM (125.186.xxx.140)

    고소하세요. 이 도둑ㄴ

  • 41. 취향참
    '22.9.6 10:04 PM (112.214.xxx.197)

    발찌 고집하는것도 고상함과는 담 쌓은 여자로구나 싶었는데
    어째 논문이랍시고 복사하는 수준도 딱 그정도네요
    머릿속이 뭐로 가득찼는지 아주 훤히 다 보이네요
    그냥 미신에 귀신 무속 관상 이런것만 머릿속에 그득한가봐요
    평소 의상도 색동저고리 아기동자가 입을법한 한복이 제일 잘 어울릴듯요
    싼티를 넘어선 기괴함 그 자체죠
    성황당 직접 본적은 없지만 매번 관련뉴스 접할때면 무슨 성황당 본 기분이 들고 느낌 참 안좋더군요

  • 42. zzz
    '22.9.6 11:06 PM (210.0.xxx.68)

    점집에서 고소들어오겠네

  • 43. ㄴㄴㄴ
    '22.9.7 5:20 AM (120.142.xxx.17)

    어쩌면 명시니는 억울할수도... 자기가 안써서 어떻게 썼는지 몰랐을 수도. ㅋㅋㅋ
    발찌는 제 생각에, 코끼리 다리를 어떻게 했는지 얄싸하게 바뀌고 나서 뭔가 다리를 돋보이고 싶었었나? 그래서 발찌라도 해서 다리에 시선 고정이 되게 하고 싶었나? 하는 생각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046 조국 혁신당 mbc 광고 ... 19:52:11 177
1580045 조국당이 지금 분위기와는 다르게 의석이 적을거에요 2 ..... 19:51:21 261
1580044 대통령 비서관 재산이 1년새210억이 늘었다니 2 ..... 19:48:01 293
1580043 버스타고 막판에 막 와요 19:45:58 240
1580042 역류성 식도염에 디카페인 커피는 괜찮을까요? 3 ... 19:43:35 129
1580041 어머. mbc 뉴스 보려고 tv 틀었는데. 6 ... 19:42:13 826
1580040 나솔 영철 순자 5 ... 19:41:25 418
1580039 조국이고 한동훈이고 간에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7 19:36:16 585
1580038 며느리와 시어머니 갈등 우리나라만의 일인가요? 5 고부갈등 19:32:50 568
1580037 50넘으니 자꾸 아프네요 11 .. 19:25:56 1,225
1580036 뭔가 기분이 그런데 예민한가요? 8 오늘 19:20:21 598
1580035 "재외국민 첫날 투표율 9.4%…지난 총선 대비 3배&.. 8 ㅅㅅ 19:20:19 950
1580034 고3모의고사어땠나요 5 고3 19:19:21 535
1580033 새 의협회장 무섭네요 정부에 선전포고 9 ㅇㅇ 19:18:34 1,140
1580032 유칼란 세제 쓰시는 분 계세요? 궁금 19:17:32 72
1580031 조국 광화문 등장. 같이 봐요 11 .. 19:13:32 945
1580030 3모 고2 1등급컷 1 체리 19:12:37 500
1580029 박은정남편 다단계변호로 22억 받았네요 ㅋ 34 ... 19:12:21 1,172
1580028 국립학교 선생님... ..... 19:07:49 367
1580027 조국혁신당 후보 배우자 전투력 대한민국 최강이네요!!! 28 윤석열심판!.. 19:06:14 1,220
1580026 간호법 오늘 발의되었네요! 8 어머나 19:01:11 1,060
1580025 샌드위치에 어떤 소스 쓰시나요? 15 소스궁금 19:01:09 1,026
1580024 남편이 잘해줘요~~ 14 우습 18:57:54 1,324
1580023 한동훈의 비난을 가볍고 우아하게 응수하는 조국대표 13 초딩보거라 18:57:47 1,241
1580022 김남주 나오는 파워풀 월드 중에서 궁금한거 10 ㅇㅇ 18:56:45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