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저를 엄마라고 불러요

.. 조회수 : 7,702
작성일 : 2022-09-06 16:47:15
말그대로 어느순간부터 저를 부르는 호칭이 엄마입니다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왜 내가 당신 엄마냐고 화를 내도 여전히
아이들이 대학생인데 어느순간부터 그러네요
그전에는 와이프라고 불렀어요
아이들도 제가 화내니까 엄마한테 그런 호칭 하지말라고 하는데 고쳐지지 않네요
타인 앞에서는 안그러고 집에서만 그러는 남편이 미워요
IP : 42.23.xxx.7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한테
    '22.9.6 4:48 PM (121.133.xxx.137)

    아빠라 부르는 아내도 있잖아요

  • 2. ..
    '22.9.6 4:48 PM (70.191.xxx.221)

    아빠라고 불러드려요. 아님, 영감.

  • 3. ㅇㅇ
    '22.9.6 4:48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ㅇㅇ엄마 아니고 그냥 엄마요?ㅎㅎㅎㅎㅎㅎ
    하지말라면 하지말지 왜그런데요

  • 4. ...
    '22.9.6 4:50 PM (118.130.xxx.67)

    아빠라고 부르는 아내는 많지않나요?

  • 5. ...
    '22.9.6 4:52 PM (220.116.xxx.18)

    난 당신같은 아들 낳지 않았다
    누구슈? ㅎㅎㅎ

  • 6. 저도
    '22.9.6 4:52 PM (116.122.xxx.232)

    누구 아빠라고 불러요.
    여보란 말이 이십년 되도 안나오네요 ㅎㅎ

  • 7. 저희
    '22.9.6 4:53 PM (220.125.xxx.133)

    남편도 한번씩 그러길래

    이노무자식이 또는 이눔시키가
    혹은 이름부르며
    블라블라 어쩔저쩔 그랬더니
    어느순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안하더라구요

  • 8. 그러면
    '22.9.6 4:54 PM (222.234.xxx.222)

    시어머니한테도 엄마, 원글님한테도 엄마라고 하는 거에요?
    정말 너무 이상하네요. 하지 말라면 하지 말지 무슨 똥고집이래요?

  • 9. ..
    '22.9.6 4:56 PM (70.191.xxx.221)

    나같으면 엄마라 부를때, 이름으로 불러줄 것 같음. 아들처럼 굴면 이름 부르는 게 딱이죠.

  • 10. 시가에 둘이갔을때
    '22.9.6 5:03 PM (59.31.xxx.242)

    남편을 아들~아들~ 불러보세요
    그럼 시모가 난리나겠죠 그럼 얘기하세요
    쟤가? 집에서 나를 자꾸 엄마라 불러서 나도
    순간 아들인가 착각하고 불렀다구요~
    아주 망신을 한번 줘요

  • 11. 공격
    '22.9.6 5:0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님이 싫어하니까 하는거죠.
    쾌감 쩌나 보더라구요.
    전 반응을 안해요.
    그냥 무시.

  • 12. ㅉㅉ
    '22.9.6 5:07 PM (112.170.xxx.86)

    대놓고 근친상간
    모지리

  • 13. ..
    '22.9.6 5:09 PM (39.115.xxx.64)

    할버지라 불러요 엄마가 뭐에요 질색하고 싫다는데도
    할버지 할버지하고 계속 부르면 부부끼리 엄마에 할버지
    정상 호칭 아닌 거 스스로 깨닫겠죠 어차피 하지 말라고 부탁해도 계속했으니 스스로 멈추게 해야죠

  • 14. dd
    '22.9.6 5:16 PM (211.206.xxx.238)

    어후 너무 싫네요
    허긴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는 여자도 있잖아요
    전 싸우면 아저씨가 불러요

  • 15. ㅋㅋㅋ
    '22.9.6 5:17 PM (222.103.xxx.204)

    울 상사도 그러던데요...
    그게 앞에 자식 이름 생략된거예요.
    전 울 남편 영감이라고 부르는데 요즘은 짱났는지 남편이 절 망구라고
    부르더라구요...그래서 저도 탱구라고 부릅니다.
    애들이 웃겨죽을라해요

  • 16. 징그러워요.
    '22.9.6 5:40 PM (203.142.xxx.241)

    오이티프스 콤플렉스도 아니고......

  • 17. ..
    '22.9.6 5:41 PM (39.7.xxx.116)

    오빠라고 부르는
    것도 만만치 않아요

  • 18.
    '22.9.6 5:46 PM (175.223.xxx.222)

    징그러워요.
    이런말 죄송하지만 부부관계 할때도 그렇게 부르나요.
    넘 싫다

  • 19. 님도
    '22.9.6 6:07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같이 아빠라고 불러요 그럼

  • 20. 엄맘
    '22.9.6 6:23 PM (223.38.xxx.91)

    저도 남편이 '엄마'라도 불러요 ㅎ
    아이 입장에서 부르다가 습관이 되어서 그래요. 이제 나이 들어서 조금씩 고치려 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5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ㅇㅇ 07:07:13 36
1788534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3 ... 06:37:46 448
1788533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1 자유 06:36:36 327
1788532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2 샤오미 06:36:08 591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 ㄴㄴ 05:59:59 747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7 친정 02:19:26 3,321
1788529 이주빈도 3 ㅇㅇ 02:19:15 1,593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4 82 02:03:04 952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712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4 ㄷㄹ 01:51:10 928
1788525 10년 전세후 12 ... 01:49:04 1,603
1788524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7 김밥 01:31:31 2,416
1788523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4 ..... 01:16:25 3,034
1788522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7 김밥 01:09:52 1,670
1788521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895
1788520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7 00:50:12 3,491
1788519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2,042
1788518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590
1788517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5 경도 00:38:48 2,040
1788516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73 도움이.. 00:37:11 3,500
1788515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2,360
1788514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7 50대 후반.. 00:33:00 3,391
1788513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00:30:51 778
1788512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8 습관 00:26:38 4,133
1788511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7 ........ 00:25:09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