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천만에 있는 cafe 487 사장님과 직원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1. ㅇㅇ
'22.9.6 10:00 AM (121.190.xxx.178)읽으면서 저도 같이 울컥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움, 원글님의 당황스러움, 카페사장님에 대한 고마움ㅜㅜ
이거 카페주인장께 꼭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2. 천사시네요
'22.9.6 10:01 AM (180.228.xxx.213)지역민있는 방에 이글 옮겨갈께요
카페사장님 지인분이라도 보시겠죠
너무 따뜻한 분이시네요3. ㅇㅇ
'22.9.6 10:01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너무 좋으신 분들이네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순천만 가게 되면 꼭 들어야겠어요ㅠㅠㅠ4. 감사합니다
'22.9.6 10:02 AM (121.137.xxx.231)사장님 감사합니다~!
원글님 얼마나 당황하셨을지.. 글만 읽어도 제가 다 어쩔 줄 몰라 당황됐을 심정이
다 이해가 됩니다.
그런 상황에 아무 불평없이 조용히 치우고 계셨던 사장님이라니.
정말 감사하네요.5. 나오네요
'22.9.6 10:04 AM (180.228.xxx.213)[네이버 지도]
순천만487카페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487
http://naver.me/x4b6uiDr6. ㅇㅇ
'22.9.6 10:04 AM (110.12.xxx.167)얼마나 당황하셨겠어요 원글님 진짜 힘드셨겠어요
487 사장님 제가 다 감사하네요
복받으실거에요7. 순천맘
'22.9.6 10:06 AM (49.174.xxx.190) - 삭제된댓글카페에 글 옮겨드릴까요?
8. ..
'22.9.6 10:07 AM (220.76.xxx.247)카페사장님 유퀴즈 나오셨음 좋겠다
그분의 배려와 심성이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될것 같아요
곧 돈쭐나시겠어요~~9. 봄날
'22.9.6 10:08 AM (100.33.xxx.83)순천맘님, 부탁드려도 돨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10. 봄날
'22.9.6 10:10 AM (100.33.xxx.83)저는, 네이버 인증이 안 돼서요...
11. 어우
'22.9.6 10:10 AM (125.190.xxx.212)저 지금 울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그 사장님 너무너무 고맙고 그순간 당황하고 놀랐을 원글님과 따님 생각하니
너무 마음도 아프고 또 저도 아픈 가족이 있어서 그 마음 알것 같고 해서요. ㅠㅠ
진짜 고마운 분이네요.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말이 진짜 달리 있는 말이 아니네요.
제가 다 고맙고 꼭 한번 들르고 싶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12. 어우
'22.9.6 10:11 AM (125.190.xxx.212)이 글 베스트 보내고 소문 냅시다!!!!!!!!
13. ......
'22.9.6 10:11 AM (172.254.xxx.133)카페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모시고 힘든 여행 다녀오셨는데
좋은 분 만나서 다행입니다.
감동글 올려 주셔서 우리사회의 건강함을 보여주시니 원글님께도 감사드립니다.14. 돈쭐
'22.9.6 10:13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저도 울컥했어요
이젠 남의 일이 아닐 나이가 돼서인지...
순천가면 꼭 가봐야겠어요15. 울컥
'22.9.6 10:13 AM (122.36.xxx.234)저 조만간 순천에 여행할 계획 있는데
487카페 꼭 들릴게요.
지역카페에 많이들 회자되어서 그 사장님 꼭 보시면 좋겠네요.
사장님, 저도 원글님만큼 감사합니다.16. ㅇㅇ
'22.9.6 10:15 AM (49.174.xxx.153)일부러 댓글 답니다.
이글 베스트 가서 카페 사장님께 원글님의 고마운마음 꼭 전달 받으시길 바랍니다.17. ...
'22.9.6 10:18 AM (106.101.xxx.63)말씀도 참 이쁘게도 하시네요.
어머님 아니어도 변기는 막힙니다.라고 하셨다니...
쉬운 행동은 아니었을텐데(특히나 비위약한사람이면)
정말 좋은 분들이시네요.
고마워하시는 원글님도 좋은분이시고요.18. 아
'22.9.6 10:18 AM (116.126.xxx.23)너무너무 감동입니다.ㅠㅠ
친가가 순천인데 아버지 모시고 갈때 꼭 들르겠습니다.
카페 487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사장님도 원글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19. ㅠㅠ
'22.9.6 10:19 AM (211.114.xxx.241)제가 너무 감사하네요.
다음에 순천에 여행가게되면 꼭 들러보고 싶어요.20. ᆢ
'22.9.6 10:19 AM (211.219.xxx.193)정말 다행입니다.
저와 제가족이 곤란한 순간에 너그러운 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요.
그래서 저도 사실은 까칠하지만 타인들에게 좋은 사람 되려고 노력해요.21. 가야지
'22.9.6 10:19 AM (58.127.xxx.56)순천만487카페 기억하고 꼭 들러야지!
22. 진짜
'22.9.6 10:19 AM (211.48.xxx.170)좋은 분이네요.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고
원글님 가족도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23. ᆢ
'22.9.6 10:21 AM (223.38.xxx.205)친정엄마 파킨슨이라 울면서 읽었네요
커페 사장님 너무 감동이구요
많은분들이 소문좀많이 많이 내주세요~
이런분한테 돈쭐내드려야 겠어요24. ᆢ
'22.9.6 10:22 AM (223.38.xxx.205)베스트가라~~
25. ㅇㅇ
'22.9.6 10:23 AM (218.158.xxx.101)82에 상주하는 기자님들아
이글 얼릉 물어가요.
그리고 바로 기사로 작성합니다. 롸잇나우~~~26. ㅇㅇ
'22.9.6 10:26 AM (222.98.xxx.185)울컥했네요 이런 카페 잘 되어야 하는데 소문내서 돈쭐냅시다!
27. 김
'22.9.6 10:28 AM (106.101.xxx.232)아침부터 눈물나네요 순천만 까페 487사장님 꼭 부자되세요
28. ....
'22.9.6 10:28 AM (121.140.xxx.149)82자게에 추천 기능이 없는게 아쉽네요..
왕추천!!!!! 합니다29. ..
'22.9.6 10:32 AM (106.101.xxx.11)카페487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커피도 진짜 맛있어요
인테리어도 이쁘고 대박나시면 좋겠네요30. 0O7
'22.9.6 10:3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미담 훈훈해요
31. ...
'22.9.6 10:33 AM (211.39.xxx.147)순천만487 흥해라~~~~~~~~~~~~~~~~~
카페 사장님한테 이 글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32. ..
'22.9.6 10:33 AM (14.32.xxx.34)카페 487 사장님
대박 나십쇼~33. 어머
'22.9.6 10:35 AM (14.5.xxx.38)베스트로 가야할 글이네요!
34. 이런곳은
'22.9.6 10:35 A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소문내서 돈쭐을 내줘야 합니다
거리가 멀어 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베스트 보낼려고 댓글 답니다
순천만 카페 487사장님 제가 다 감사합니다35. ...
'22.9.6 10:36 AM (211.201.xxx.88)원글님과 같은 상황이라 눈물 났어요.
곤란한 일들 종종 겪으며 불쾌한 시선도 받아보고 싫은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불쾌하거나 맘 상하진 않아요. 그분들 입장에선 날벼락 이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이해받고 배려받으면 울컥 눈물이 난답니다.
순천가게 되면 까페에 꼭 다녀올래요.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 공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36. ...
'22.9.6 10:39 AM (116.38.xxx.45)아... 울컥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카페 487 사장님 저도 감사합니다!37. cls
'22.9.6 10:39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유퀴즈 나가거나 뉴스 나가면 좋겠어요
38. ...
'22.9.6 10:39 AM (182.228.xxx.67)와!!
39. 아
'22.9.6 10:40 AM (125.178.xxx.109)눈물나 ㅜㅜ
정말 미담이네요
엄마생각도 나고
제가 다 감사하네요, 사장님40. 아이고
'22.9.6 10:41 AM (220.67.xxx.38)제가 다 코끝이 시큰해지네요~ 사장님 너무 감사하네요..저도 순천가면 카페487 꼭 찾아가볼께요~
41. ㅇㅇ
'22.9.6 10:42 AM (222.98.xxx.185)이런 글 꼭 베스트 가야합니다. 이런 배려 이런 너그러움 이런게 필요했어요. 혐오와 이기주의가 판치는 각박한 이세상 ㅠㅠ
42. ㅠ ㅠ
'22.9.6 10:42 AM (39.114.xxx.142)저도 어머니가 편찮으신 상황이라 남일같지않아서 울컥했어요
그런 상황에서 당황하셨을 어머님, 그리고 원글님 힘드셨겠습니다
얼굴 안 찌푸리고 뒤처리를 해주신 사장님 어머님 아니라도 변기는 막힌다고 해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래서 세상은 살만한가봅니다.43. 며느리
'22.9.6 10:43 AM (106.102.xxx.23) - 삭제된댓글어르신들 모시고 다니면 별 변수들이 다 생겨요
전 건강 시원찮으신 78세 시어머니 모시고 동남아 나갔다가
두개밖에 없는 공중화장실에서 30분 이상을
안나오셔서 정말 애가 탔던 적이 있어요
관광지라 줄을 길게 늘어섰는데
변비가 해결이 안되는지라 저는 연신
죄송하다며 발만 동동거렸었어요44. 퍼 갑시다!
'22.9.6 10:44 AM (221.149.xxx.179)[네이버 지도]
순천만487카페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487
http://naver.me/x4b6uiDr45. ...
'22.9.6 10:45 AM (118.37.xxx.38)저도 조만간 여수 순천 여행 계획이 있어요.
여기 꼭 가볼게요.
그리고 입소문도 내겠습니다.
사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46. ㅇㅇ
'22.9.6 10:45 AM (182.229.xxx.205)베스트 고고
47. 유지니맘
'22.9.6 10:46 AM (180.70.xxx.40)감사합니다
꼭 기억할게요
어머님의 병환도 차도가 있으시길바랄께요48. 쓸개코
'22.9.6 10:48 AM (14.53.xxx.108)순천만에 있는 cafe 487 기억할게요.
이렇게 감동있는 글은 베스트에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49. 얼마나
'22.9.6 10:51 AM (211.212.xxx.60)당황하셨을 지
그런데
순천만 487카페 사장님의 사려 깊은 도움을
받아 정말 고마웠겠어요.50. 나야나
'22.9.6 10:52 AM (112.161.xxx.144)진짜 복받으셔야해요
51. 돈쭐내러가신대요
'22.9.6 10:53 AM (180.228.xxx.213)지역방에 글 올렸더니 다들 한마음이시네요
지금바로 가신다고 출발하신분도 계시고
꼭 이글 사장님께 보여주시라고 했어요
사장님 모범시민상 받으시길 기원합니다^^52. ㅇㅇ
'22.9.6 10:53 AM (180.228.xxx.136)아직 대문 안 갔어요? 영차영차
53. ....
'22.9.6 10:55 AM (183.97.xxx.179)카카오맵 리뷰에 썼어요.
54. ...
'22.9.6 10:56 AM (210.100.xxx.228)487사장님 감사합니다.
55. ㅇ
'22.9.6 10:57 AM (115.21.xxx.157)세상에 아직은 따듯한 분들이 많아 다행이에요
따님도 수고하셨고 카페사장님 대박나세요 !!56. ..
'22.9.6 10:59 AM (222.117.xxx.76)원글님도 어머님도 건강하셔서 여행도 많이 다니시길
순천가면 1번으로 갈께요 카페소개감사57. 오호
'22.9.6 11:01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돈쭐나셔야겠지만
또 이상한 인간들도 들러붙는다 하니
멀쩡하고 좋은 분들만 많이 가시길 바랍니다58. 여기가 읽기 좋겠
'22.9.6 11:05 AM (221.149.xxx.179)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12663&page=1
네이버 지도]
순천만487카페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487
http://naver.me/x4b6uiDr59. Golden tree
'22.9.6 11:09 AM (121.129.xxx.191)카페487 사장님 감사합니다~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원글님과 어머님도 행복하세요~나날이 더 나은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60. 감동
'22.9.6 11:12 AM (121.175.xxx.142)카페487 대박나세요 ~^^
61. ᆢ
'22.9.6 11:16 AM (116.121.xxx.144)저도 지금 울고 있어요.
카페 487사장님께 제가 다 감사하네요.62. …
'22.9.6 11:19 AM (223.38.xxx.40)정말 울컥하네요
사장님 꼭 대박나시길
근처 가면 꼭 들릴게요63. 고맙네요
'22.9.6 11:23 AM (210.100.xxx.74)카페487 사장님 참 좋으신 분이네요.
감사합니다!64. 근데
'22.9.6 11:35 AM (39.7.xxx.145)그런엄마두고
미국에 사는 이유가 뭔가요?
한국에 있는 자식이 독박 간병하고 있겠네요.65. 눈물
'22.9.6 11:36 AM (14.39.xxx.180)아, 읽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저는 서울이라 가볼일이 있나싶은데 사장님 너무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원글님도 잊지 않고 글 올려주셔서 역시 좋은 분이시구요.
저도 남들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66. ᆢ
'22.9.6 11:38 AM (118.32.xxx.104)우와 저도 울어요
이건 그냥 미담 아니고 유퀴즈감이네요ㅜ
저도 행가면 꼭 들를게요67. 눈물
'22.9.6 11:39 AM (14.39.xxx.180)제 윗 댓글님은 무슨 말씀을...
저도 친정 부모님 모두 원글님 못지않게 편찮으신 분들인데 형제들 외국 삽니다.
자식들이 부모의 먼 미래까지 내다보며 삶을 계획하나요...
저 역시 독박 간병(? ㅡ 댓글 표현) 수년째 하고 있지만 힘든건 힘든거고 형제들이 뭘 어쩌겠나요.68. 고마우신분!!
'22.9.6 11:40 AM (121.169.xxx.216)카페 사장님도 원글님도 너무 따뜻 하신분이네요
이글 베스트로 ~~~69. magicshop
'22.9.6 11:47 AM (175.223.xxx.80)원글님도 정말 당황하시고 경황이 없으셨을텐데
카페 사장님 너무 좋은 분이시네요. 솔직히 그러기 쉽지 않잖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순천만 여행가면 카페487 꼭 들릴게요
사장님 번창하세요!!70. 웃음이나
'22.9.6 11:48 AM (1.211.xxx.206)울 아이들에게 외가인 순천!! 너무 감동이네요^^
방문예약입니다.71. ...
'22.9.6 11:49 AM (106.247.xxx.105)세상에 제가 다 울컥하고 눈물이 나네요
너무 감사하신분이네요72. 순천카페
'22.9.6 11:59 AM (112.171.xxx.32)글 읽으며 원글님과, 카페사장님, 손님들의 마음이 전해져 울컥하네요.
순천은 한번 여행해보고, 좋은음식과 경치에 반해 여러번 지인들에게 꼭 가보라고 권하던 곳 중 한곳이에요.
다시 또 가보고 싶네요.
네이버지도에 즐겨찾기 해두었어요.
원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사장님도 감사합니다.73. 작은카페
'22.9.6 12:03 PM (123.254.xxx.15)저도 까페를 하지만 저사장님처럼 절대 못했을꺼예요
절대 쉬운일 아니예요
또하나 배워갑니다
손님올지도 모르는데 눈물이 멈추질않네요74. 돈쭐내주러
'22.9.6 12:11 PM (211.250.xxx.112)카페 게시판에도 올리시고 여기저기 올리셔서
추석연휴때 카페 대박나게 해주세요...
그런 사장님은 돈쭐 받으셔야 합니다.
아....
이렇게 원글님이 행복 한스푼을 82에 뿌려주셨네요75. ㅇㅇ
'22.9.6 12:12 PM (210.105.xxx.203)귀찮은데 로긴을 부르는 글이네요. 지도 저장했습니다.
원글님같은 딸을 둔 어머님 행복하시겠어요~76. 감사
'22.9.6 12:48 PM (59.24.xxx.76)감동입니디!!
77. 감사합니다
'22.9.6 12:51 PM (211.253.xxx.253)식당에서 눈물이 나서 눈물밥 먹었어요
80대 부모님있는데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ㅜㅜ
순천 가게 되면 숫자카페 꼭 들리고 싶네요
원글님도 고생하셨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78. ㅇㅇ
'22.9.6 2:20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카페 사장님 꼭 유퀴즈에 나오시길!! 순천 가게되면 꼭 들를게요
79. 아우
'22.9.6 2:20 PM (58.233.xxx.246)읽으면서 저도 울컥하네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 사회가 잘 돌아가나봐요.
모두들 고맙습니다~80. 감사해요
'22.9.6 2:33 PM (59.7.xxx.94)원글님도 카페 사장님도,
우리 모두 서로 도우며,
같이 살아가요.^^81. ᆢ
'22.9.6 2:48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까다로운 베이비 할매를 까페에 모시고 간 원글님도
힘든일을 불평하지않고 처리해준 사장님도
칭찬받아 마땅합니다82. ㅁㅁ
'22.9.6 4:12 PM (125.180.xxx.53)너무 좋으신 분들을 만나셨네요.
가까우면 카페 사장님 커피 좀 팔아드릴텐데
넘나 먼 곳에 사는지라 아쉽네요.
가까이 사시는 분들 돈쭐 좀 내주세요.!!!83. 서울이라 멀지만
'22.9.6 6:47 PM (121.134.xxx.86)순천여행때 꼭 들러서 돈쭐 좀 내드려야겠어요
84. 순천가면
'22.9.6 11:13 PM (122.39.xxx.248)카페 487
내가 못가더라도 누가 간다면 꼭! 추천!!85. **♡
'22.9.6 11:16 PM (39.115.xxx.20)순천만 카페487
사장님 따뜻한 맘씨 훈훈합니다86. 아
'22.9.6 11:17 PM (175.193.xxx.206)순천가면 카페 487 기억할게요
87. ᆢ
'22.9.6 11:18 PM (175.197.xxx.81)이 글 베스트로 보냅시다!
88. ...
'22.9.6 11:21 PM (112.156.xxx.94)순천만487 흥해라~~~~~~~~~~~~~~~~~ 2222
89. hhh
'22.9.6 11:24 PM (211.51.xxx.77)사장님 정말 감동이에요
90. ᆢ
'22.9.6 11:36 PM (39.123.xxx.114)순천만 487 사장님 감동~~
91. 인스타
'22.9.6 11:41 PM (49.165.xxx.49)검색해서 디엠으로 링크 보내드렸어요~
어머님 건강하시길~92. 이 가을에
'22.9.6 11:42 PM (124.53.xxx.169)저도 그곳 꼭 찿아 가야겠어요.
추석 후에 피로 풀리면 바람 좀 쏘이고 싶었는데
순천,가야겠어요.93. 순천만487
'22.9.6 11:42 PM (121.163.xxx.33)까다로운 베비할매.원글님.따님.
그리고 그 참담했을 순간 원글님을 따뜻하게 해준 사장님 모두 행복하세요~~제가 이르게 파킨슨 검사도 받아봐서 가슴아프게 읽었어요.저두 순천만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25 년전 처음보고 반했지요94. 네네
'22.9.6 11:44 PM (116.32.xxx.125)다음 순천만 갈때 카페 꼭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95. 아..
'22.9.7 12:00 AM (39.118.xxx.118)카페 487사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카페 대박나실거에요.
저도 꼭 들르겠습니다.
원글님 어머님도 행복하시길 빕니다.원글님네 가족도요.96. ㅎ
'22.9.7 12:00 AM (220.94.xxx.134)좋은분 만난 어머니와의 여행이 더좋은 추억이 되셨을꺼같아요 저도 담에 들려봐야겠어요 ^^
97. 화이팅
'22.9.7 12:14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베스트 가길!
98. …
'22.9.7 12:25 AM (211.106.xxx.162)감동입니다. 이글이 많이 읽히기를…
99. sandy
'22.9.7 12:38 AM (122.36.xxx.13)흥해라 순천만 487카페
100. 훈훈
'22.9.7 12:51 AM (45.33.xxx.199) - 삭제된댓글저도 저절로 카페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이네요.
여행가면 꼭 방문해보고 싶어요.
원글님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101. ..
'22.9.7 12:53 AM (118.235.xxx.227)감사합니다
순천만487카페102. ㆍㆍ
'22.9.7 1:11 AM (119.193.xxx.114)순천가면 꼭 갈께요.
순천만487카페
순천만487카페103. 아유
'22.9.7 1:57 AM (122.38.xxx.14) - 삭제된댓글자려다가 잠시 82 열었는데
눈물이... 순천을 가야겠습니다
지난번 갔을때 순천만을 못갔는데
다시 가야죠
꼭 486 카페도 갈거예요
제 지인들이 순천 간다면
내가 커피 쏠께! 하며 여기
꼭 추천 할겁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카페 사장님 돈쭐 제대로 나시길요104. 가박사
'22.9.7 2:01 AM (175.211.xxx.117)꼭 가볼께요
이런분이 이시대에 함께 살아가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105. 아유
'22.9.7 2:02 AM (122.38.xxx.14)자려고 누웠다가 82 들어오니
감동감동~
순천을 가야겠어요 지난번 순천에
갔을때 순천만을 못갔거든요
순천만 가서 487 카페를 가야겠어요
제 지인들이 순천을 간다면
커피 내가 쏠께 꼭 카페 487 가보라고
할겁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카페 487사장님
돈쭐 제대로 나시길요106. 어흑
'22.9.7 3:10 AM (170.99.xxx.171)인스타 주소요.
@cafe_scm487
순천만 487로 검색하니까 바로 뜨네요.107. ...
'22.9.7 3:17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사장님 감사합니다. 돈쭐내러 갈게요
흥해라 순천만487108. ..
'22.9.7 3:23 AM (118.235.xxx.197)원글 참...
간병을 해봤어야 알지..
에휴...109. 외
'22.9.7 3:57 AM (122.35.xxx.151)순천만 ,,,487카페
110. …
'22.9.7 4:16 AM (86.186.xxx.165)감동이네요 ㅠㅠ
111. 아이고
'22.9.7 5:43 AM (223.38.xxx.228)저도 엄마 파킨슨ㅜㅜ
울며 읽었어요
사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112. 아이고
'22.9.7 5:45 AM (223.38.xxx.228)인스타그램에서 메시지 보냈어요
너무 새벽인가
사장님 감사합니다113. ..
'22.9.7 5:51 AM (210.117.xxx.105)얼마나 난감하셨을가요;
저도 비슷한 어머니 모시고 장거리 외출하여 돌아오는 길에 비슷한 경험 있었습니다
화장실 가는 도중 실수를 하고 - 그 난감함이라..
항상 기사 노릇 해주고
냄새가 나는데도 모른척 하고 서울까지 와준 남편 너무 고맙네요114. ..
'22.9.7 6:46 A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순천만 카페487 저장했습니다.
정말 고마우신 분이네요 ㅠㅠ
어머니께서도 건강하시기를.115. 아름
'22.9.7 7:24 AM (125.177.xxx.164)사장님 감사합니다
근데 원글쓰신분이 글을 또 넘 잘쓰셨어요
글 내용대로 져도 사장님과 손님 모두 감사합니다116. ᆢ
'22.9.7 7:27 AM (220.74.xxx.218)아침부터 눈물나요
117. 베스트 안착..!
'22.9.7 7:42 AM (182.225.xxx.20)미국 사는 딸내미 걱정 덜하게 베이비할매님도 건강하세요!!
118. ..
'22.9.7 8:00 AM (175.223.xxx.243)카페487 흥해라!!!!
119. 로즈
'22.9.7 8:11 AM (1.227.xxx.201)제가 다 고맙네요~~
120. ㅇㅇ
'22.9.7 8:16 AM (58.123.xxx.210)순천만 카페487 여행 갈일있음 꼭 방문해보겠습니다
121. ㅁ
'22.9.7 8:21 AM (1.238.xxx.189)순천만 카페487
122. Dionysus
'22.9.7 8:36 AM (117.111.xxx.165)눈물나네요 ㅠㅠ
저도 순천만 갈 일 있으면 카페487 꼭 방문할게요.
원글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카페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베스트 글에 오래 머물러서 더 많은 분들이 읽으시면 좋겠어요!123. 기억
'22.9.7 8:41 AM (119.70.xxx.177)너무 좋은 분이시네요.
카페487 꼭 기억했다가 순천에 가면 방문할께요.124. 순천만생태습지
'22.9.7 8:45 AM (180.182.xxx.120)아유...아침부터 울어요,저...
원글님 당황하셨을 모습도 너무 잘 그려지고 카페사장님도 넘 감사하고 그 카페에 계셨던 다른 손님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모녀 3대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순천쪽에 가게되면 꼭 순천만 카페 487 들리겠습니다.
원글님 괜찮으시다면 인천맘 카페에 올려도 될까요? 순천 쪽 가게 된다면 이런 좋은 카페 추천한다고 알리고 싶어서요.125. 카페
'22.9.7 8:47 AM (210.96.xxx.10)순천만 카페 487
너무 감사합니다
순천만을 들리게되면 꼭 가보겠습니다
이런 카페 돈쭐 내줍시다!126. 통통제인
'22.9.7 8:47 AM (122.129.xxx.83)이런 따뜻한 글 너무 좋아요. 인런 분들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따뜻합니다. 저도 꼭 방문해 보고싶네요
127. 순천487카페
'22.9.7 8:49 AM (1.215.xxx.91)저도 방문해보고 싶네요
128. 눙물이
'22.9.7 8:52 AM (175.121.xxx.236)아! 이런일도 일어날수 있군요.늙으신 어머니,앞으로
우리도...우리딸도 이리할수있는... 눈물이 왈칵솟네요.ㅜ129. ‥
'22.9.7 8:53 AM (116.37.xxx.176)따뜻한 글
쭉 읽어내려가면서
진심 눈물나네요
감동감동..
팩트 아니고 픽션 영화 드라마래도 눈물났을거예요130. 카페
'22.9.7 8:55 AM (39.7.xxx.63)사장님 대단하시네요 내부모라도.쉽지않잖아요 ㅠ 우리딸같이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라면 그상황을 어찌 타개했을지 눈앞이 깜깜해요 치매오면 나데리고 어디 다니지 말라고 미리 말해둬야겠어요 원글님도 황망하고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사장님도 손님들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131. ...
'22.9.7 8:55 AM (1.241.xxx.220)까페 사장님도 이렇게 글로 쓰신 원글님도 따뜻한 분들이네요.
네이버 후기가 원래도 좋은걸 보니 좋은 곳 같아요. 나중에 꼭 들려볼게요ㅡ132. 동고비
'22.9.7 9:32 AM (116.126.xxx.208)여행갈 일 있음 꼭 방문해보고 싶어요
133. 좋은 분
'22.9.7 9:42 AM (222.121.xxx.146)참 좋은 분들이시네요. 카페 사장님도, 감사글 올린 분도요.
하늘이 참 예쁜 오늘 따뜻한 글을 읽어 저도 감사의 마음으로 글쓴 분 어머님 위해 기도합니다.134. 순천만
'22.9.7 9:44 AM (210.117.xxx.5)카페487 기억할게요.
135. 감동
'22.9.7 12:51 PM (39.114.xxx.84)원글님도 따뜻하시고 순천만 487카페 사장님
따뜻하고 멋진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