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로 중환자실 들어갔다 퇴원 완치된 경우 아시나요?

걱정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22-09-03 16:20:20
고령인 아버지가 코로나로 격리 병동 중환자실에 계신데요,
입원할 때에는 폐 기능 저하, 패혈증 증상, 호흡 곤란 등
위험한 상태였지만 다행히 조금씩 수치가 안정되고 있어요.

근데 코로나 병동에 계시다 보니
보호자는 아예 병동 안으로 들어가볼 수도 없는 상태예요.
입원하실 때 응급차에서 내려 병동 입구에서 마지막 모습 보고
지금까지 얼굴을 보기는커녕 목소리도 못 듣고
하루에 한 번 전화로 잘 계시다는 소식만 전해 듣고 있어요.
그것도 오늘은 주말이라 전화도 안 오네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의식은 있는지,
귀가 안 들려 의사 소통도 잘 안 되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불안하실지 너무 걱정돼요.

그래서 좀 이른 바람 같지만 미리 여쭤 봅니다.
코로나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좀 나아지면 어디로 가나요?
격리 기간 7일이 끝난 경우라면 일반 병동에 있는 병실로 가나요?
아니면 퇴원할 때까지 계속 격리 병동에 있는 병실로 가서 가족 면회가 불가능한 건가요?
병원마다 다를 것도 같은데
그래도 중환자실에서 나오면 다음 과정이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IP : 211.48.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 6:47 PM (116.39.xxx.128)

    휴대폰 안가지고 가셨나요?
    얼마전 아이가 아파서 응급실에 갔다가 코로나감염을 확인하고 바로 코로나중환자실로 입원을 했어요. 3일장도 응급한 상황이 지나고 일반병실로 못내려오고 통제된 일인실에 입원을 하고 그곳에서 바로 퇴원했어요.
    그동안 휴대폰으로 아이랑 계속 통화할수 있었어요.

  • 2. ..
    '22.9.3 6:51 PM (116.39.xxx.128)

    매일 코로나검사를 하는데 퇴원시점에서도 균이 나와서 퇴원후에도 일쥬일정도 격리를 했어요.
    그리고 필요한 생수 물티슈 등등을 병원으로 택배주문해서 아이가 사용할수있게 했어요.

  • 3. ///
    '22.9.3 8:29 PM (49.168.xxx.4)

    코로나는 격리시점 지나면 전염성 거의 없어요
    퇴원후 코로나검사 아무 의미 없구요
    한달까지도 죽은 바이러스때문에 양성 뜹니다

  • 4. ...
    '22.9.3 9:01 PM (116.39.xxx.128)

    코로나중환자실에서 매일 코로나검사를 하고 퇴원후 1주일 격리하라고 했었어요.

  • 5.
    '22.9.3 9:12 PM (122.37.xxx.185)

    지인은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직전 읍압병동으로 옮겨졌다가 한참걸려 완치했어요.

  • 6. 원글이
    '22.9.3 10:01 PM (211.48.xxx.170)

    아무래도 일반 병실로 옮기기는 힘든가 보군요.
    희망을 가졌었는데 실망이네요.
    답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69 아이가 독감인데 열이 안떨어져요ㅠ 1 ... 23:32:12 61
1786868 지역 인재가 꿀빠는게 아니라 1 @@ 23:29:05 172
1786867 직장에서는 되게 부지런한데 2 이상하다 23:22:06 221
1786866 저희 애는 누굴 닮은 걸까요 2 ... 23:21:40 238
1786865 어떤 남자에 꽂혀도 너무 꽂혀있어요 1 싱글 23:21:03 311
1786864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 6 23:18:28 583
1786863 자연인이다를 안보고 살다가 윤택티비에 꽂혔어요. 윤택티비 23:13:55 329
1786862 요즘 젊은 남자들은 우리 아버지 세대랑 다르네요 18 Upp 22:56:41 1,528
1786861 비서진에서 저는 왜 김광규가 거슬리죠 13 .. 22:44:47 2,379
1786860 운동화신으면 복숭아뼈 아프신분계세요? 4 복숭아뼈 22:43:56 438
1786859 과외시간에 거의 문제를 풀리는 것 같아요 30 .. 22:39:36 1,345
1786858 이런 경우 아들,며느리 나쁜가요 22 보통 22:35:27 2,148
1786857 꾸역승.jpg 4 유시민 22:24:32 885
1786856 메모리 반도체 이제 시작이래요 7 삼성전자 22:21:26 2,793
1786855 악건조 피부 화장품 추천해주셔요 8 ... 22:19:53 667
1786854 시작을 못해요. 시작을 8 빠흐 22:18:42 1,191
1786853 쌀국수 오늘도 한껀 도와드림요 8 ... 22:13:11 1,039
1786852 오늘 한국주식 엄청나네요. 6 22:11:22 2,837
1786851 부모님 이사 시켜드리려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9 음... 22:08:42 1,281
1786850 靑 "한중 정상 '서해는 평화·공영 바다' 같은 인식·.. 9 ㅎㄷㄷ 22:07:10 509
1786849 ㅎ라블랙쿠션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 22:02:32 770
1786848 백해룡이 하겠다던 마약수사 나가리 되었나요 7 ㅇㅇ 21:53:51 1,218
1786847 본 드라마 기억이 안남요 ㅠㅠㅠ 6 아이구 21:52:55 887
1786846 잡티가려주는 선크림 뭐가 좋을까요?잡티부자입니다 5 잡티부자 21:51:03 1,105
1786845 청소부 월급이 270 에서 220 된 이유 15 ㅇㅇ 21:47:21 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