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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샤넬백 얘기 보니 생각나는데

세상이 조회수 : 5,019
작성일 : 2022-09-03 15:47:33
세상에 정신나간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가방은 소모품 아닌가요?
조카 결혼하려는 여자애가 조건이 너무 안좋았지만
자식이 좋다니 두팔 벌려 환영하며 하나도 바라지 않고
빈몸으로 와도 된다하고 대신 갖고 싶은건 사라고
천만원을 줬더니 예비신랑에게 자기 갖고 싶은건
못사겠다고 투덜대더랍니다. 그래서 갖고 싶은게
뭐냐고 물으니 1350짜리 샤넬백이라고 하더라네요.
저는 16평짜리 임대아파트 살면서 한달 최저시급
받으며 일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여러가지 이유로 결혼이 깨졌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조카는 아파트도 두채에 차에 다 준비되어있었죠.
IP : 223.39.xxx.2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3 3:49 PM (223.39.xxx.25)

    서울은 아니고 지방이라 가능한 얘기네요.
    아파트 두채는 하나는 자기가 사고 또 하나는
    부모가 사줬죠.

  • 2. ㅠㅠ
    '22.9.3 3:51 PM (211.58.xxx.161)

    샤넬바란 여자가 임대아파트살고 최저임금이라는거죠?

    결혼했으면 퐁퐁당할뻔

  • 3. ㅡㅡㅡ
    '22.9.3 3:52 PM (119.194.xxx.143)

    그러고 결훈한여자 알아요 ㅎㅎ
    가까운 친척이라
    친정은 진짜 돈 없는데 그렇게 가방받고 결혼하니
    마인드는 재벌집며느리
    말만하면 다 나오는줄 알더이다

  • 4.
    '22.9.3 3:53 PM (211.36.xxx.51)

    저는 이라는건 원글? 아니면 그 여자?

  • 5. ..
    '22.9.3 3:54 PM (175.113.xxx.176)

    잘깨졌네요 .... 내친구가 그행동을 해도 애 참 대책없다 싶을것 같은데 ..ㅠㅠ 그환경에서 샤넬백이 왠말이예요 .

  • 6. ㅇㅇ
    '22.9.3 4:00 PM (123.111.xxx.211)

    그 여자가 최저시급에 16평 임대아파트 산다는 거죠
    하늘이 도왔네요

  • 7. 골수가
    '22.9.3 4:21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가난뱅이인듯. 언감생심 샤넬백이 들어올까?

  • 8. 그래서
    '22.9.3 4:24 PM (180.69.xxx.74)

    끼리끼리 해야죠

  • 9. 헛바람든
    '22.9.3 4:26 PM (211.36.xxx.28)

    주제 파악 못하는 사람들
    어리나 늙으나 많죠.

  • 10. ㅇㅇ
    '22.9.3 4:41 PM (49.175.xxx.63)

    저는에서 저 가 그 아가씨를 말하네요

  • 11. 에고
    '22.9.3 4:51 PM (223.39.xxx.25)

    저라면 챙피해서 글못쓰죠.
    저는 이라는건 제가 잘못썼내요.
    그 아가씨는 이라고 했어야 했네요.
    전 시댁쪽가족입니다.
    비주얼이 아가씨가 이쁘고 날씬해요.

  • 12. 허영
    '22.9.3 4:53 PM (223.38.xxx.40)

    허영이 들어 정신이 나간
    잘 깨졌어요

  • 13. 진짜
    '22.9.3 4:56 PM (223.39.xxx.25)

    본인이 능력있어서 내돈내산이라면 뭐
    능력있어 부럽다 하겠지만 진짜 어이가
    없어서 다시 매달려도 절대 받아주지마라
    했네요. 그 조건에 두팔벌려 환영해주고
    없는거 아니 예단도 하지마라 했는데
    기가막히더이다.

  • 14. ㅇㅇ
    '22.9.3 5:10 PM (175.197.xxx.132)

    그 아가씨를 저는 이라고 쓰신거 틀리지 않았어요.
    맞는 문법입니다.
    못알아듣는 사람들 문해력 문제죠.

    일부러 틀리게 지는 이라고 써줘야 알아먹을듯요 ㅋ

  • 15. ...
    '22.9.3 5:19 PM (175.113.xxx.176)

    좀 현실적인 야무진 여자같으면 집 두채에 그냥 하나 세 놓고 하나는남편이랑 세 받으면서 편안하게 악착같이 살면 되지 그놈의 샤넬로 그런 자리를 날려보내나요.. 가난하고 최저시급 받는거야 그사람 능력이 그거 밖에는 안되니 어쩔수 없지만 그 좋은 기회로 그렇게 날려먹나요 ..

  • 16. ㅋㅋㅋ
    '22.9.3 5:41 PM (211.58.xxx.161)

    멍청하니 지주제에 비해 과한 결혼도 작은거로 날려먹죠

  • 17. 지인이
    '22.9.3 6:10 PM (211.206.xxx.64)

    그 얘기를 듣더니 벤츠에 스토케 싣고 다닐 다닐
    기회를 날렸다고 해서 웃었네요.
    진짜 아기를 낳았으면 며느리 해달라는거 다해줬을
    시부모일텐데...

  • 18. ㅇㅇ
    '22.9.3 6:24 PM (223.39.xxx.1)

    저는.. 이라고 쓰신거 맞는 표현이에요
    자기는, 제 딴에는 뭐 이런 뜻으로 써요

  • 19. 나야나
    '22.9.3 6:39 PM (182.226.xxx.161)

    근데 집두채있는 남자가 최저시급 여자랑 결혼 하려고 했다는게 좀...진짜있는 일인가 싶네요

  • 20. 윗님
    '22.9.3 6:44 PM (211.206.xxx.64)

    그러니 주변에서도 그래서 아가씨가 인생역전 기회를
    날렸다고 그러겠죠? 조카는 자기가 그정도 능력은 있으니
    여자 조건은 안보구 편하고 이쁘니 결혼까지 할려고 했는데
    깊게 사귀다보니 샤넬 말고도 너무 짜증이 많아서 결혼을
    안하겠다고 엎은거구요.

  • 21. 개굴이
    '22.9.3 6:51 PM (221.139.xxx.183)

    그 처자가 너무 없이 살아서 눈이 멀었나보네요
    그래서 수준이 맞는 사람하고 만나야 됩니다

  • 22. ...
    '22.9.4 3:05 AM (221.151.xxx.109)

    그 주제에 이쁘고 날씬해서 그나마 좋은 조건 남자 만났을텐데...
    복을 차네 복을 차
    남자는 차라리 잘됐고요
    저런 여자 만나서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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