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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빠만 많은집 막내딸은 어떤 이미지일까요?

큰딸 조회수 : 5,231
작성일 : 2022-09-03 00:43:23
오늘 직장상사가 제게 그러던데
저는 동생 둘있는 장녀거든요
제게 아주 확신을 하며 얘기하시던데
ㅇㅇ씨는 오빠많은집 막내딸 맞지? 라고

오빠많은집 막내딸은
대체 어떤 이미지 어떤 성격으로 보여지나요 대체로?
IP : 58.121.xxx.8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 12:47 AM (39.116.xxx.19)

    귀여움 독차지 해서 자기가 하고픈대로 한다?
    자기주장이 강하다?

  • 2. ...
    '22.9.3 12:48 AM (221.151.xxx.109)

    귀여움
    징징징
    일 남자들에게 떠넘기기

  • 3.
    '22.9.3 12:49 AM (175.121.xxx.7)

    귀염만 받고 자란 인상이라는 뜻이죠
    그 상사분은 현실 오빠 여동생 관계를 잘 모르시는 거 같고요 ㅋㅋ

  • 4. ..
    '22.9.3 12:49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면 별로 좋은이미지 아닐것 같아요..ㅠㅠ 그냥 좀 잘 앵기는 이미지 아닐까요.. 그런생각 한번도 해본적은 없는데 친구들 보면서두요.실제로는 진짜 오빠 많은 집 딸들을 본적이 없어서요.

  • 5. 원글
    '22.9.3 12:50 AM (58.121.xxx.89)

    친구한테 통화하다 생각나서 물어봤더니
    싸가지없다?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제가 직장에서 그렇게 보이나싶어서
    문득 걱정이..

  • 6.
    '22.9.3 12:51 AM (1.222.xxx.103)

    욕심좀 많고 징징대는 스타일?

  • 7. ...
    '22.9.3 12:55 AM (175.113.xxx.176)

    근데 왜 꼭 집어서 오빠 많은집 막내딸이라고 했을까요. 언니 많은집 막내딸도 있잖아요..둘이 다른가..ㅎㅎ
    제 친구중에 언니 많은 집 막내딸은 있는데 애도 그냥 뭐 유쾌하니 성격 좋은 친구이라서 그냥 자기가 자기 언니 많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지 그런 이미지는 딱히 없었거든요...

  • 8.
    '22.9.3 12:55 AM (220.94.xxx.134)

    귀여움 이쁨받고 자란듯한 이미지 ..무슨 징징? 그런이미지없어요.

  • 9. .....
    '22.9.3 12:56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오빠만있는 집 아이는 좀 남자같더군요 남자들틈에 자라서 배운게 그런듯해요 털털하고... 해장국같은거 잘먹을 스탈...ㅋ

  • 10.
    '22.9.3 12:58 AM (180.70.xxx.42)

    사람마다 가지는 이미지가 다르지 않을까요?
    저 같은 경우 오빠만있는 막내딸에 대한 이미지는 걱정고민없는 얼굴에 해맑다, 늘웃상이고 긍정적이다, 삶에 찌들지 않았다 그런 이미지 예요.
    싸가지가 없다거나 욕심이 많다거나 그런 이미지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 11. ...
    '22.9.3 12:59 AM (175.113.xxx.176)

    119님 댓글 보니까 그럴수도 있긴 있겠네요.. 남자들 틈에서 털털한 해장국 잘 먹는 스탈..ㅎㅎ .... 그냥 왜 남자형제가 많으면 이쁨 독차지 하는 느낌만 있었는지 씩씩한 그런 느낌이 있긴 하겠네요 .

  • 12. 제가
    '22.9.3 1:00 AM (125.178.xxx.135)

    오빠들 아래서 막내로 자랐는데
    저를 보면 신뢰가 간다는 말을
    학창시절부터 늘 들었어요.

    징징과는 거리가 멀어요.
    오빠들이 알아서 척척 해주니 그럴 이유가 없죠.

    전 좀 별난 거고 대체로 사랑많이 받고 자란
    귀여운 느낌 아닐까요. 애교도 있고요.

  • 13. ..
    '22.9.3 1:04 AM (211.251.xxx.199)

    딴건 모르겠고 여자들하고 지내기 넘 힘들어요
    여초직장다니는데 학창시절 여중 여고도 그렇고
    어찌나 이거저거 재고 따지고 게다가 질투많은 여자들 ...
    말한마디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피고
    진짜 쓸데없는 감장소모 피곤해요

  • 14. ..
    '22.9.3 1:07 AM (210.179.xxx.245)

    누나많은집 막내아들은 좀 여성성이 보이잖아요. 스타일도 누나들 영향을 받고요. 반대로 오빠많은집 막내딸은 오빠들 영향으로 좀 털털한 섬머슴아 뷴위기?

  • 15. ..
    '22.9.3 1:13 AM (220.85.xxx.241)

    저는 오빠들이 오냐오냐 다 받아줬을 것 같은 응석받이 이미지요

  • 16. 저는
    '22.9.3 1:17 AM (211.36.xxx.244)

    오빠들이 오냐오냐 응석받이 222222
    챙겨줘야 함.
    머슴아 분위기는, 장녀 누나에. 아래로 아들 두셋 정도.

  • 17. ㅇㅇ
    '22.9.3 1:23 AM (223.38.xxx.19)

    오빠셋에 늦둥이 막내에요
    엄청 귀여움 받았을거 같지만 의외로 아니랍니다ㅠ
    부모 셋이 더있는 느낌
    외출할라면 복장감시ㅠ 통금시간. 성적표 체크ㅠ
    엄마는 속이기라도 가능했는데 오빠들은 속여먹기도 힘들었어요 젠장ㅠ
    그리고 동성 형제가 없어서 외롭기두 하구요
    오빠들 우르르 당구치러 가면 혼자 집보고 종이 인형 놀이나 하고ㅠ
    그래서 어디가면 외동이냐. 아님 첫째냐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저는 귀염둥이 막내보단 강하게 키워져서인지ㅠ 좀 독립적이고 무뚝뚝한 편이었어요

  • 18. ...
    '22.9.3 1:27 AM (114.203.xxx.84)

    아 저 그말 뭔지 알아요
    예전에 대화도중에(다른 모임들) 이 말뜻이 뭘까
    나온적이 있었거든요

    예쁨과 귀여움,챙김을 많이 받고 자란것같다
    말괄량이처럼 털털하고 개구진 이미지다
    이게 대부분의 공통적인 대답이었어요 ㅋ

  • 19. 원글
    '22.9.3 1:29 AM (58.121.xxx.89)

    윗댓글님
    현실적인 댓글 재밌네요
    사람들이 생각하는것과 현실은 이렇게 차이가 있는것!

    대번에
    싸가지없다? 라고 대답한 친구말은
    걍 농담인걸로~

  • 20. 공주과
    '22.9.3 6:04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 21. ㅇㅇ
    '22.9.3 7:06 AM (180.230.xxx.96)

    오 이분말에 완전 공감요

    딴건 모르겠고 여자들하고 지내기 넘 힘들어요
    여초직장다니는데 학창시절 여중 여고도 그렇고
    어찌나 이거저거 재고 따지고 게다가 질투많은 여자들 ...
    말한마디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피고
    진짜 쓸데없는 감장소모 피곤해요2222

  • 22. ..
    '22.9.3 7:09 AM (59.15.xxx.107) - 삭제된댓글

    오빠 둘 있는데 귀여움 받는건 전혀 없고 파이터로 컷어요.ㅠ
    남자형제처럼 대했거든욬

  • 23. ,,
    '22.9.3 7:36 AM (70.191.xxx.221)

    고집 세고 일 미루기 또는 누구 도움받기 바라는

  • 24. 저도
    '22.9.3 7:38 AM (122.36.xxx.85)

    오빠들만 있는 늦둥이 막내딸이에요.
    댓글들 재밌네요.
    귀여움.예쁨 받으며 컸고.
    여자들이랑 잘 못지내는것도 맞아요.

  • 25. ㅡㅡㅡㅡ
    '22.9.3 7:54 AM (119.194.xxx.143)

    한마디로 안 좋은 의미의 공주
    징징이
    그러면서 본인 고집은 더럽게 세다
    뭔일 잘 안되면 차근차근 객관적으로 단계 밟는것 안하고 일단 본인성격나옴

  • 26. ...
    '22.9.3 8:24 AM (89.246.xxx.220) - 삭제된댓글

    왈가닥, 말괄량이

    사랑받은 공주 느낌은 외동딸

    오빠들 아래 막내딸, 외동딸 결이 좀 달라요.

  • 27. ...
    '22.9.3 8:25 AM (89.246.xxx.220) - 삭제된댓글

    왈가닥, 말괄량이요.

    사랑받은 공주 느낌은 외동딸

    오빠들 아래 막내딸, 외동딸 결이 좀 달라요.

  • 28. ..
    '22.9.3 8:29 AM (89.246.xxx.220) - 삭제된댓글

    딸많은 집 막내딸은 여우과 (친구들 중 세자매 막내딸이 많았음)

    오빠들 아래 막내딸은 왈가닥, 말괄량이요.

    사랑받은 공주 느낌은 외동딸.

    저는 장녀라 막내, 외동 자리 부러웠어요.

  • 29. 귀여움
    '22.9.3 9:45 AM (121.137.xxx.231)

    귀여움 받고 사랑받고 자란 이미지!!!!!!!!!!!. 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 직장동료들이
    제가 오빠 셋에 고명딸이라고 하면 다들 저렇게 말해요.

    웃긴게
    제가 말하기 전까진 전혀 몰라요(오빠 많은집에 막내딸인지)
    오히려 장녀로 알고요

    사실 장녀나 마찬가지에요. 오빠만 많을 뿐이지 귀여움 받고 , 사랑받고 자라지도
    않았고 나이터울이 워낙 많아서 서로 같이 어울린 적도 없고
    부모님은 바쁘셔서 어렸을때 부터 혼자 놀고
    초딩때부터 엄마 도와서 제사음식 하고 집안일도 돕고
    고딩때부터 타지에 자취하고 살고 혼자 밥해먹고 빨래하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고
    20대에도 사회생활 하면서 알아서 혼자 독립적으로 살아서...
    그리고 오빠들한테 도움주면 줬지 도움을 받은 적도 없고.

  • 30.
    '22.9.3 9:47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우리 시가는 시누가 지갑 자체를 들고오지 않아요
    그냥 존재만으로도 오빠는 나를 좋아할거라는 생각?

    내가 먹은 내밥값만이라도 내면 막내시누가 예쁠거같아요

  • 31.
    '22.9.3 9:50 AM (116.37.xxx.63)

    다른 건 모르겠고
    님 얘기라고 전했는데
    친구가 싸가지라고 했다면
    그 친구는 별로네요.

  • 32. 마침
    '22.9.3 10:34 AM (121.162.xxx.214)

    제 주변에 위에 오빠 두명에 막내딸인 지인이
    두명 있는데 전혀 다른 분야고 서로 모르는데
    공통점은

    공주병 말기 & 세상의 중심은 나

  • 33. 원글죄송
    '22.9.3 12:49 PM (175.193.xxx.75)

    울시누????오빠둘 남동생 하나 다 결혼함
    착하나 일 생기면 오빠한테 전화 아니 수시로 연락
    오만 가지 지네집 일 알아보는 것도 오빠한테 연락
    어머니는 딸 하나라 아들한테 동생챙기라함 (더싫음)

    아가씨!!! 남편있고 다 큰 두 아들도 있잖아
    오십넘어서 그러고 살지 말고 가족끼리 알아서 살아!!!

    이젠 지겹고 연 끊고 싶다
    어머니랑 시누 땜에 남편도 짜증남

  • 34. ...
    '22.9.3 1:14 PM (223.62.xxx.147)

    성격 나쁘다, 자기만 아는 극강이기주의, 고집불통, 자기가 다 휘드려든다

    이런 이미지죠

  • 35. ㅇㅇ
    '22.9.5 2:16 PM (208.49.xxx.18)

    댓글들 왜이래 다들 꼬이고 열등감 폭발중인듯 굳이 굳이 최대한 안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거 웃기네
    보통 오빠 많은 집 막내라고 하면 그 상사가 어지간히 꼬이거나 뒤틀린 성격이 아니라면 해맑고 귀엽다 밝다 사랑많이 받고 자란 거 같다라고 말하고 싶은 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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