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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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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서 참아야 할때

이란경우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22-08-31 03:17:00

오년정도 다닌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요.

그 후  대책은 없어요.  그래서  쉽게 그만두지는 못해서
마음이 힘들어요.
사람 들과 오래보아도 깊은 이야기를 잘 못하고

겉도는 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5년이나 다녀도 늘 자의반 타의반 은따느낌이 들어서 문득문득 직장에서

외로워요.
남들은 단짝도 잘만 만들던데 저는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호구노릇하다가
팽당하고
반복인듯요.

IP : 203.142.xxx.2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8.31 3:19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오타수정이
    잘안되네요.

  • 2. 원글
    '22.8.31 3:20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거절도 잘못하고
    버려지는것에대한불안ㅡ유기불안ㅡ이
    회사에서도
    있는것도 같은데
    극복이 잘안되서
    차라리 내가 그만두자는 마음이 자꾸만들어서
    힘들어요.

  • 3. ...
    '22.8.31 3:23 AM (175.113.xxx.176)

    그냥 돈만 보고 다니면 되지 그사람들이랑 회사끝나면 사적으로 엮일일도 없는데 동료들이 대놓고 괴롭히나요..??? 대놓고 괴롭히는거 아니고는 그냥 돈만 보고 다니면 되죠 .. 거기서 뭐 인간관계를 그렇게 맺을려고 하세요... 대놓고 괴롭히면 그회사를 관둘까 생각해보겠지만요 .

  • 4.
    '22.8.31 3:26 AM (220.94.xxx.134)

    주변신경 끊으세요 굳이 어울리려 하지 마시고

  • 5. 원글
    '22.8.31 3:29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회사에 여왕벌이 있는데


    최근에 부쩍 더

    은근하게

    괴롭혀요.
    이직을 유도하는말?을

    한다던지 등등요

  • 6. 원글
    '22.8.31 3:35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왠지모르지만 여왕벌?이
    제가 맘에안드나봐요.
    그래서
    그 시녀들도
    은따시키는 느낌이에요

  • 7. 원글
    '22.8.31 3:39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잘보이려고 빵도사고 밥도사고
    해도

    친해지지
    않는데
    힘이 들어서요

  • 8. 원글
    '22.8.31 4:05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신경끄고
    살아가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 9. Jj
    '22.8.31 5:26 AM (39.117.xxx.15)

    회사인데 단짝이 왜 필요힌가요
    일이 안 바쁜 곳인가봐요
    일에 집중할수 없는 환경인것인지..
    일 외 사적인 관계 의미 없더라고요. 적당히 거리두고 질 다녀보세요

  • 10. .....
    '22.8.31 5:43 AM (66.220.xxx.134)

    직장생활 40년 했지만 한번도 만족한 직장은 없었어요
    어느 직장이나
    내가 싫은 사람도 있고
    날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가까워지려 노력하지 마세요
    그게 더 이상한 거예요

  • 11. ㅇㅇ
    '22.8.31 8:05 AM (106.101.xxx.237)

    직장은 인간관계하러가는데가 아니자나요

  • 12. ..
    '22.8.31 8:14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직장은 인간관계하러가는데가 아니자나요222

    대기업 한 팀에서도 상사와 불륜인 여자가 고과 잘받고, 그 여자때문에 승진밀리는 남직원은 열받아 술마시고, 그런 관계를 이용해 그 여자한테 줄대려는 신입직원들이 있고. 가지가지입니다.

  • 13.
    '22.8.31 8:16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겉도는게 나아요. 인간관계 만들면 상처도 받고 힘든 일 또 생겨요.
    친정아버지 상에 부조 못받은 글 보셨어요?
    기대가 없으면 상처도 없답니다. 그냥 다니는거에요.
    저도 디여서 그냥 왔다갔다해요. 감정낭비 하지마세요.

  • 14. 원글
    '22.8.31 8:50 AM (203.142.xxx.241)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사람에 대한 의지하고싶은 마음 과 기대가 자꾸 생기는데요..
    이젠
    그냥 신경 끊고 다녀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111111111111
    '22.8.31 9:45 AM (61.74.xxx.76)

    저도 이상하게 인복이 없어요 ㅎ 일복은 많은데 ㅋㅋ
    그나마 수박 겉햟기로 아래위 여직원들과 인사는 하고 지내는데
    더이상의 관계로 진전?은 안되더라고요 ㅎ

  • 16. 111111111111
    '22.8.31 9:45 AM (61.74.xxx.76)

    전 그래서 친구만들 시간에 운동해요 싸이클이나 수영같은
    겪한 운동하고 나면 누구만나서 수다떨 에너지가 없음요 ㅋㅋ

  • 17. 원글님!!
    '22.8.31 10:10 AM (121.137.xxx.231)

    저도 그래요.
    근데 저는 동료들은 괜찮은데
    회사가 거지같아요
    불합리한 차별을 하고 직원들 사이 갈라놓는 짓을
    회사에서 하고 있어요
    차라리 모르고 안보이게나 하면 낫지
    눈에 뻔히 보이는 양아치 짓을 회사에서 하니
    오만 정이 떨어져요

    저 일 잘한다고 지금껏 다닌 회사에서 다 능력인정 받았고
    일복만 드럽게 많은데
    힘들어도 잘 참아내지만
    지금 회사가 양아치 짓 하는게 제일 짜증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월급 따박따박 받을 수 있는 것만 보고 참아냅니다
    원글님도 다른거 신경 쓸 필요 없이
    월급만 보고 회사 생활 하세요
    화이팅!!

  • 18. ..
    '22.8.31 10:23 A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회사 좋아서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최저임금 받으면서 먹고 살려고 참고 다녀요.

    직원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 힘들죠.
    말수를 줄이고 되도록 듣는 입장이 되세요
    직장 그만두면 만날일도 없는사람들한테 뭔 의지를하고 기대를 합니까?
    가족도 아니고...세상은 혼자사는거예요

    저는 나중에 연금받을 생각하고 직장생활해요.
    그날이 그날같고 지겨울때도 많지만 주말이 있으니까 그나마 견디면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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